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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목마 할아버지 오복

작사 : 금나영 작곡 : 김정철 흔들리는 목마위에 동네 꼬마 신이나는 골목 지나 그 빈터에 북소리가 또 들리네 파도처럼 출렁이는 코흘리개 애들옆에 허리 굽은 그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그 어릴적 추억이라도 생각하는지 주름깊은 얼굴 가득히 아이같은 웃음을 담고 두둥둥둥 두둥두둥 두둥둥둥 두둥두둥 흔들목마 장단에 맞춰 흔들목마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류지연

흔들리는 목마위에 동네꼬마 신이나는 골목지나 그빈터에 북소리가 또 들리네 파도처럼 출렁이는 코 흘리개 애들옆에 허리굽은 그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그 어릴적 추억이라도 생각 하는지 주름깊은 얼굴 가득히 아이같은 웃음을 담고 두둥둥둥 - 두둥둥둥- 두둥둥둥 -두둥둥둥 흔들목마 장단에 맞춰 두둥둥둥 두둥둥둥 ds 두둥둥둥 두둥둥둥

흔들목마 할아버지 작은평화예술단

파도처럼 출렁이는 코흘리개 애들옆에 허리굽은 그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그 어릴적 추억이라도 생각하는지~ 주름길은 얼굴 가득히! 아이같은 웃음을 담고 두둥둥둥 두둥두둥 두둥둥둥 두둥두둥 흔들목마 장단에 맞춰. 흔들목마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Various Artists

흔들리는 목마위에 동네꼬마 신이나는 골목지나 그 빈터에 북소리가 또 들리네 파도처럼 출렁이는 코흘리개 애들옆에 허리굽은 그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그 어릴적 추억이라도 생각하는지 주름깊은 얼굴가득히 아이같은 웃음을담고 두둥둥둥 두둥두둥 두둥둥둥 두둥두둥 흔들목마 장단에 맞쳐 두둥두둥 두둥두둥

J 그대는 오복

제이 그대는 희미한 작은 불빛처럼 외로운 이밤에 쓸쓸한 이 밤에 나에게 슬픔을 주네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오 제이 나의 제이 젊은 날의 푸르름이여 오 제이 나의 제이 그대는 바람이 었나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 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제이 그대는 희미한 ...

풀잎같은여자 오복

*오복~풀잎같은여자* 옷길을 적시는 차가운 빗물은 여자의 눈물인가요 조용한 거리에 떨어진 꽃잎은 여자의 슬픈인가요 사랑은 한사람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것인데 그누가 여자에게 사랑의 아픔을 주나 세월에 밀려 흔들리는 풀잎같은여자 바람이 불면 쓰려지는 풀잎같은여자 난 풀잎같은여자~~~♧ 허공에 흐터진 그대의 이름은

소녀 오복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면 나~~안 슬퍼만져요 그대는 사랑해보셨나요 떨리는 마음 없었던가요 괜시리 타오르는 이 마음 사랑은 두렵기만해~~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나~~안 슬퍼만져요 그대는 진정 아실거에요 아픔만 남겨주는 이별을 서로가 남이 되는 까닭에 이별은 정말 슬퍼요~ 서로가 ...

오동동 타령 오복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동이...

불의춤 오복

FireDance~ 같이 함께춤을 어울리게 FireDance Fire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한 표정을 풀고~ FireDance 나에 마음이 온통사랑으로 채워질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내마음이 변해갈줄은 진정몰랐네 그대 시선이 내게 머물때면 환상에 사로잡혔어요 꿈을꾸듯이 그댄 내곁에서 사랑에 불을 지피고 있네 나에 느낌은 이제~불꽃이 되네 그...

시나브로 오복

♬ 시나브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강물을 보며 지난 추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젊은날의 방황 그 방황속에 난 무얼 찾았나 저 세월속에 내 꿈을 날리며 내 마음속에 뜨거운 눈물이 시나브로 가네 잃어버린 시절 철없던 사랑 내사랑 시나브로 가네 눈물 가득 실고 꽃피던 사랑 내사랑~ 아~ 그대여 ~~ 내사랑~~~ 누구나도 한번쯤은 ...

슬픔을 주고 간 사람 오복

?보고픈 사람을 두고 그리운 사람을 두고 떠난 그대 그대여 난 그대와 지난 날 마주한 그 공원 그 벤치에 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 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 사랑을 나의 사랑을 지울 수 없어요 그대가 남겨준 이 가을에 떨어진 꽃잎처럼 홀로 두고 떠난 임 난 그대와 지난 날 ...

Fire dance(불의춤) 오복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흔들리는 불빛속에 어울리게 fire dance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함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나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 내 마음이 변해갈 줄은 진정...

철이없어 몰랐어요 오복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어린 마음에 사랑했고 사랑했던 그 순간은 행복해 울었어요 우리 헤어지던 그날 어린 마음에 이별했고 헤어졌던 그 순간을 서글퍼 울었어요 철이 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을 몰랐어요 철이 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이별을 이별을 이별을 몰랐어요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어린 마음에 사랑했고 사랑했던 그 순간은 행복해 울었어요 우리 헤어...

Fire Dance(불의춤MR) 오복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흔들리는 불빛속에 어울리게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함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나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 내 마음이 변해갈 줄은 진정몰...

Fire Dance (불의 춤) 오복

Fire dance 우우 우우 over night 아아 아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흔들리는 불빛속에 어울리게 Fire dance 우우 우우 over night 아아 아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한 표정을 풀고 아 Fire dance 나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 내 마음이 변해갈 줄은 진...

오동동타령 오복

오동동타령 - 오복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오 오동동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오 아니오 궂은비 오는밤 낙숫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간장 오동동이오 동동 떠나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놀음이 오동동이요 오동추야 달이

철이 없어 몰랐어요 오복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어린 마음에 사랑했고 사랑했던 그 순간은 행복해 울었어요 우리 헤어지던 그날 어린마음에 이별했고 헤어졌단 그순간을 서글퍼 울었어요 철이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을 몰랐어요 철이없어 그때는 몰랐아요 이별을 몰랐어요

아쉬운 이별 오복

그대에게 나 아직도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차마 얘기 못한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이제 할까 내일 하지또 하루 그냥 보내고지금껏 얘기 못한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나는 그대 없인 못 살 것 같은데가지 말라 말도 못하고나는 지금까지 그대 사랑했는데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얘기할까 생각하면눈물이 눈물이 나와나를 잊지 말고 돌아오라는한마디 못하고나는 그대 없인 못살 ...

풀잎같은 여자 오복

옷깃을 적시는 차가운 빗물은 여자에 눈물인가요 조용한 거리에 떨어진 꽃잎은 여자에 슬픔인가요 사랑은 한사람에 운명을 바꿀수 있는것인데 그 누가 여자에게 사랑에 아픔을 주나 세월에 밀려 흔들리는 풀잎같은 여자 바람이 불면 쓰러지는 풀잎같은 여자 난 풀잎같은 여자 허공에 흩어진 그대에 이름은 나만에 사랑인가요 희미한 불빛에 버려진 모습은 나만에 ...

슬픔을 주고간 사람 오복

보고픈 사람을 두고그리운 사람을 두고 떠난 그대그대여 난 그대와 지난날 마주한그 공원 그 벤치에 앉아 생각하네 그대를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그대 사랑은 나의 사랑은 지울 수 없어요그대가 남겨준 이 가을에떨어진 꽃잎처럼홀로 두고 떠난 님난 그대와 지난날 걸었던추억의 길을 따라 걷...

또 하나의 계절이 갈때 오복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부르며다시 한번 와줄 것만 같은데눈물속에 아롱지는 그 사람나를 두고 어디로 갔을까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지금도 내가 다시 한번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어라그대는 나의 맘속에스쳐간 바람이었나허전한 내 마음속의 등불이여언젠간 돌아오겠지스쳐간 나의 사람아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지금도 내가 다시 한번...

할아버지 최은진

1절)학교가는 길 담장밖의 조그만 나무 의자에 작고 힘이 없으신 할아버지 않아 계셨어 후렴)조그만 그 두손에 동전을 놓고 조금씩 하나하나 세고 계셨어 2절)왠지몰라 그 모습이 순수해보여 그냥~~~ 쪼글쪼글한 주름과 하얀 벗겨진 반짝 대머리 왜이게 귀여워보일까 이러면 안되겠지만

할아버지 굴렁쇠 아이들

할아버지 정지용 시, 백창우 곡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들에 나가시니 궂은 날도 곱게 개이고 할아버지가 도롱이를 입고 들에 나가시니 가문 날도 비가 오시네

할아버지 로보데이터 (유비윈)

할아버지 하나 세면 내 머리에 과자 나타나 신기해서 보려면 강아지 주네 할아버지 집에 갑니다. 할아버지 둘 세면 내 코 위에 과자 나타나 신기해서 보려면 강아지 주네 할아버지 집에 갑니다. 할아버지 셋 세면 내 손 위에 과자 나타나 신기해서 보려면 강아지 주네 할아버지 집에 갑니다.

할아버지 연리목

가만히 감은 두 눈을 금세라도 뜨고서 오 너로구나 하실 것만 같은데 주름진 관을 찔러 넣은 목에선 나지막한 숨소리 끊길 듯이 이어진다 우리는 서로 잘은 알지 못했고 그래도 상관없었다 매번 동생과 나를 바꿔 불러도 그냥 웃고 말았었다 하지만 그날 아침에 부쩍 마른 할아버지가 할머니 옆자리에 아이고 반갑소 하시며 누웠을 때 서운하고도 미안한 마음이 담긴 흙을 떠 할아버지

할아버지 Geon

어려우면 때려 처 난 아직 준비가 안 돼 있었어 그땐 꿈은 없었어 알아서 다 될 줄 알았어 냉정한 할아버지 나는 매우 원망했지 계속 꿈을 지적했지 아직도 믿기 힘들기만 했지 힘들게 한 일상은 암이라는 비참은 할아버지를 아프게 했지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밤마다 날마다 외친 말이 들리지도 않은척해 단지 내 말이 맞다 주장하는 날이 그의 상처마저 점점

사랑한다는 그 말 (오복 Theme) 강시라

Verse1.) 떠나가네요. 나 홀로 남겨진채 저 멀리 떠나가네요. 멀어지네요. 손을 뻗어도 그대 자꾸만 더 멀어져가네요. 내 마음은 아직 그대만을 보고있는데 그대는 점점 멀어지네요. Sabi)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나 불쌍해서 언젠가 어디선가 이 노랠 듣고있다면 한번만 기억해줘요. Verse2.) 떠나가네요. 나...

오노셰기 알아서뭐해

쇼트랙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씨벌나라 싸가지없는 미친놈의 나라 오복 나라 아직도 오노좋은가 아니면다시쇼트랙은하는가 이잰왜치리라오노凸 쇼트랙경기를 다시하면 반칙쓰면 다디진다 이젠우리나라 김동석 이겨라! 우리는이제이긴나라 이놈쌔끼 미친쌔끼 오노 오복새기 한번만 반칙쓰면 너죽는다.

할아버지 시계 리트머스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않네 이젠 더이상 가질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할아버지 시계 김홍철

길고 커다란 마루위의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 동안 쉬잖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있지.

산 할아버지 산울림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할아버지 시계 미국동요

길고 커다란 마루위의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 동안 쉬잖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있지.

할아버지 시계 리트머스 (Litmus)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 주던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이젠 더 이상 가질 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얘기해

할아버지 시계 Litmus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않네 이젠 더이상 가질않네 어예쁜 신부를 맞이하시던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얘기해 준다네...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과 하청일

1.할아버지 시계는 아주 커 마루에 세워 놓았어요 알아버지께서 태어난 아침에 처음 우리집에 왔지요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구라고요 그러나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부터 시계는 고장나 멈추고 말았죠 다시는 가지 않았죠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할아버지 시계 LITMUS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이젠 더 이상 가질 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할아버지 쌈짓돈 송춘희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삼십원 엿 사달라 보채는 큰 손자가 귀여워 음 십원을 주니 이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이십원 껌 사달라 조르는 큰 손녀가 귀여워 음 십원을 주니 단 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짓돈 뒤져보니 뒤져보니 단

산 할아버지 산울림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할아버지 시계 litmus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이젠 더이상 가질 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산타 할아버지 김유정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eliz Navidad 너무 궁금한걸 Feliz Navidad 눈뜨면 안되는데 Feliz Navi...

멋쟁이 할아버지 상명중창단

멋쟁이 할아버지-상명 중창단 1절 하얀 수염 곰방대 할아버진 멋쟁이 하얀 구두 두루마기 곱게차려 입으셨네 오늘은 무얼살까(오늘은 무얼살까) 엿을살까 곶감살까(엿을살까 곶감살까) 쌈지돈을 세고 세며(쌈지돈을 세고 세며) 옳다옳다 곶감사자(옳다옳다 곶감사자) 지팡이를 지고넘는 읍내장의 고갯길 할머니 좋아하는 곶감

청호동 할아버지 꽃다지

청호동 할아버지 (조재형/글, 윤미진/가락) 할아버지 청호동 할아버지 할아버지 얘기 좀 들어주오 두고 온 북녘고향 이끼라도 밀려올까 무리 지은 갈매기들 부모소식 전해올까 바다와 싸우며 서성이며 기다려 온 통일의 날 할아버지 청호동 할아버지 할아버지 얘기 좀 들어주오 죽음 같은 파도 살 을에는 바람

멋쟁이 할아버지 Various Artist

1절. 하얀 수염 곰방대 할아버진 멋쟁이 하얀 구두 두루마기 곱게차려 입으셨네 오늘은 무얼살까(오늘은 무얼살까) 엿을살까 곶감살까(엿을살까 곶감살까) 쌈지돈을 세고 세며(쌈지돈을 세고 세며) 옳다옳다 곶감사자(옳다옳다 곶감사자) 지팡이를 짚고넘는 읍내장의 고갯길 할머니 좋아하는 곶감땜에 신이 난다 2절. 하얀수염 곰방대 할아버진 멋쟁...

할아버지 나팔소리 류지연

1 내가 살던 마을에 할아버지 한분이 나팔을 부셨네 - 흰 머리 날리며 나팔불던 그 모습 너무도 멋졌네 우리 동네 꼬마들 나팔 소리 들리면 모두들 모여서 작은 가슴 가득히 하늘보다 더 높은 푸른 꿈을 키웠네 빰빠라 빰 힘차게 울리는 소리 아이들의 꿈도 같이 퍼지는 소리 빰빠라 빰 꿈 실은 희망의 소리 할아버지 나팔소리 2 아침이면 빰빰빠 이제

할아버지 눈물 팬클럽

나한테아주부러운친구가하나있어요.. 그친군..아주친한친구가있어요.. 정말..다정하거든요..같이다니면..꼭 둘이..붙어다녀요^-^.. 정말부러워요..서로 장난치면서..길가는거..정말.. 행복한거니깐요.. 저도 예전친구가..너무그립네요.. 매일..하는짓도..하나하나..따라하면서.. 재밌게..놀고..같이다니고..같이잠도자고..같이밥도먹고.. ...

산타 할아버지 멜로디어스

호호호 메리크리스마스 호호호 호호호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 호호호 호호호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 착한 어린이 선물 모아 루돌프 타고 밤 하늘을 날아서 우리에게 오신다 살금살금 굴뚝 타고 내려와 양말에 선물을 쏘~옥 호호호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 호호호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 호호호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 호호호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

할아버지 웃음소리 박경순

축 처진 어깨 굽어진 허리 검정 고무장화 할아버지 해는 중천인데 벌써 얼큰해진 두 눈에 춤사위 할아버지 깡마른 팔뚝에 빛나는 삽자루 씩씩한 발걸음 할아버지 초라한 슈퍼 앞 골마루에서 하루의 고단함을 맡겨 본다 힙합스타일 삐딱하게 쓴 새마을 모자 할아버지 막걸리 한 잔의 해맑게 웃는 할아버지 웃음소리 돌아오는 발걸음 너무나 당당해 보여 돌아오는 발걸음 너무나

산 할아버지 김창완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구름모자 벗겨오지!

할아버지 시계 핑크키즈

할아버지 시계 ---황정아 길고 커다란 마루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산타 할아버지 이병준

산타 할아버지 어디서 본 것 같아 우리 아빠 얼굴 참 많이 닮았네. 얼마나 걱정했는지 혹시 안 오실까 봐 정말로 다행이야 이젠 편히 잘 래 어떻게 알고 계실까 내가 착한 일 한 걸 정말로 신기하죠 산타 할아버지 빨리 내일 되라 선물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