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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 처녀 오복이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김수연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 간주중 >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오승아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가울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김정애

앵두나무 처녀 신미래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 자루 나도 몰라 내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맥 풀렸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붓감이 서울로 도망갔대니 복돌이도 삼용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갈

앵두나무 처녀 현철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 방에 동네 방네 총각 맥 풀렸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대니 복돌이도 삼용이도 담봇짐 쌌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갈 곳

앵두나무 처녀 쌍방울 자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담봇짐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방주연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 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용이도 담봇짐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신소영

앵두나무 처녀 - 신소영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 이도 단 봇짐을 쌌다네. 간주중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맥 풀렸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려 하였건만 신붓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 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정은정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목화자매

앵두나무 처녀 - 목화자매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 이도 단 봇짐을 쌌다네. 간주중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려 하였건만 신붓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 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나운도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담봇짐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미스터 박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러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 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앵두나무 처녀 김정단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내 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싸았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맥 풀렸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러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데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싸았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 갈 곳 못되드라 새빨간 그 입술에 웃음짓느 에레나 헛고생을

앵두나무 처녀 이박사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이 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을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담봇짐을 쌌다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이 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내

앵두나무 처녀(ange)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간주)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맥풀렸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데니 복돌이도 삼룡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간주)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갈 곳 못되더라 새빨간 그 입술에

앵두 사이(Sai)

앵두나무 열렸네 앵두 따러 가야지 앵두마을 풍동으로 발가벗고 가야지 앵두 너무 맛있어 앵두처녀 예쁘다 우주건너 반짝이는 앵두별 앵두나무 앵두학교 없을까? 앵두 병원 없을까? 앵두마을 없을까? 앵두 처녀 없을까? 우주건너 반짝이는 앵두별 앵두나무

오동동 타령 오복이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동이...

앵두나무처녀 양진수,나영이

1.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이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2.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심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으니 복돌이도 삼돌이~이도 단~~~네 ,,,,,,,,,3. (1절) 앵~~~~~네.

디스코 메들리 8 노래 윤일로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 우기 부기 부기 부기 우기 기타 부~기 앵두나무 처녀 노래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디스코 메들리 8 노래 윤일로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 우기 부기 부기 부기 우기 기타 부~기 앵두나무 처녀 노래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삼태기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메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사시오 함을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Various Artists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메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 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 사랑아 함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이영진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 청사 타래 매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 매고 함진 애비 나가신다 함 사시오 함을 사 얼싸 둥개 내 사랑아 함 사시오 함을 사 절싸 둥개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 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 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앵두 사이

앵두나무 열였네 앵두따러 가야지 앵두마을 풍도는으로 빨간꽃도 가야지 앵두 너무 맛있어 앵두처녀 예쁘다 우주건너 반짝이는 앵두별 앵두나무 앵두학교 없을까 앵두병원 없을까 앵두마을 없을까 앵두 전혀 없을까 우주건너 반짝반짝 앵두별 앵두나무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함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그대가 있어 천국 안종오

한 세상을 살다 보면은 꿈같은 인생이더라 부모님 사랑 받고 사랑하는 임도 만나 내생에 모든 것은 그대 있어 행복하더라 오로지 그대는 나만 사랑해 진정코 행복도 내 하기 나름이더라 오복이 무엇이냐 참답게 사는 인생 으랏차차 내 인생 꽃이 피었네 그대가 있어 천국이라네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반복

소양강 처녀 한서경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올해도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따라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처녀 뱃사공 황정자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이 수줍어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내얼굴을 만...

개나리 처녀 최숙자

작사:천지엽 작곡:김화영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은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금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코나 지는해야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마루 소 모...

아리랑 처녀 이자연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깊고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

수원 처녀 이미자

수원처녀 작사 이용일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철쭉꽃 딸기꽃이 초원에 피면은 타네요 수원처녀 가슴이 타네요 달뜨는 호반길 님과 놀던길 첫사랑을 맺어놓고 멀리 떠난 사람아 서장대의 푸른꿈을 잊으셨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포도 익을때면 설레는 그마음 꽃다운 수원처녀 가슴을 달래요 달밝은 호반길 님과 걷던길 행복주고 사랑주고 멀리 떠난...

처녀 뱃사공 금과은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낭주골 처녀 이미자

작사:전순남 작곡:박춘석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소양강 처녀 유혜자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반복

영산강 처녀 송춘희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처녀 뱃사공 금과은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처녀 농군 최정자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

개나리 처녀 은방울 자매

1)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 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2)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구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 넘어 소모는

방앗간 처녀 강진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고향 자명새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불며 임을 부르네@ 물레방아 도는곳 송아지 음메우는 감나무 내고향 수수밭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보고 긴한숨 쉬며 달님에게 울어보며 하소를 한다@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본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방앗간 처녀 남백송

1.거울 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님을 부르네 2.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엄매 우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지며 달님에게 물어 보며 하소를 한다

영일만 처녀 이용복

귀밑머리 쓰다듬던 그 처녀 어디로 가고 영일만 백사장엔 물결만이 반겨 주네 기다린다는 그 약속을 파도에다 씻어 버렸나 천리길을 멀다않고 찾아온게 잘못이던가 반복

처녀 농군 조미미

1.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