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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또 하루 오만석, 임혜영

창틈으로 바람이 밀려들고 달빛에 그림자들 춤추네 유령처럼 찬 목소리 집안 가득 불안한 내 맘 속으로 스며와 밤 깊어도 잠은 오지 않아 수많은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날 괴롭혀 와 하루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용기를 잃지 않게 사랑의 힘으로 그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 새 출발 할 수 있다 믿었는데 과건 날

하루 또 하루 류정한, 임혜영

창틈으로 바람이 밀려들고 달빛에 그림자들 춤추네 유령처럼 찬 목소리 집안 가득 불안한 내 맘 속으로 스며와 밤 깊어도 잠은 오지 않아 수많은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날 괴롭혀 와 하루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용기를 잃지 않게 사랑의 힘으로 그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 새 출발 할 수 있다 믿었는데 과건 날

프롤로그 임혜영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차가운 성벽 검디검은 복도 옛 유령들의 메아리 애써 잊고 묻어둔 기억 다시 살아나 눈부신 달빛 라일락 향기 그리움을 부르네 사나운 폭풍 검은 그림자 지울 수 없는 흔적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어둠 속의 추억 그립지만 아픈 상처 그 속에 꽃핀 사랑 항상 내 맘을 짓눌러 왔던 레베카의 그 영혼 난 깨달았어

행복을 병속에 담는 법 임혜영

안돼 울지마감사하며 이별할래함께한 시간들추억이니어색했던 첫 만남도아름다웠지그 바다처럼 빠질 것 같던당신 눈빛난 너무 두려웠어몸이 떨렸어 겁에 질려그런 나를 잡아준당신의 따뜻한 그 손길 그리워난 정말 꼭 알고 싶어영원한 추억을 갖는 법마법 같은 순간지나가지 않게간직해 두는 법사라지지 않게시간을 병 속에 담을까언제나 다시 열 수 있게매일을 그 날처럼 살게...

어떻게 변해요 오만석

해요 이제 더 이상 나의 미소가 그대가 가진 남자가 더는 와닿지 않나요 자꾸 눈치를 보네요 그만 이 눈물은 그대와 상관 없어요 그저 혼자서 만든 추억이 자꾸 날 괴롭혀서 못나게 구는 거니까 (그래도) 어떻게 변할까요 그댄, 그댈 처음 봤던 그 느낌 다 그대로인데 (내가 널) 어떻게 지울까요 난 할 수 없어서 오늘도 이 자리에 멈춰서

Wicked Little Town 오만석

니눈엔 태양이 있고 비구름 하늘까지 머물고 있어 맑았다 흐린 날처럼 오르고 내리는 인생 우리네 삶은 돌고 돌지 길 읽고 헤매는 당신 따라와 나의 속삭임 건너요 차가운 도시 Wicked little town 운명이 널 시험해도 힘들어하지 말고 헤쳐나가길 미움과 증오에 지쳐 원망과 좌절에 빠져 뜨겁고 차가운 바람 세차게 몰아쳐 길 잃고 헤매는

The Orgin of Love 오만석

아주 오랜 옛날, 구름은 불을 뿜고 하늘 넘어 높이 솟은 산- 오랜 옛날 두쌍의 팔과 두쌍의 다리를 가진 사람 하나로 된 머리안에 두개의 얼굴 가진 사람 한번에 세상보고 한번에 읽고 말하고 한없이 큰 이세상 굴러다니며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사랑 그 이전 the orgin of love- the orgin of love- 그 옛날 세종류 사람 중 등이...

나의 사랑 수정 (Love Theme) / 오만석 오만석

동 수 바라보지 말아야지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그 예쁜 두눈을 바라보면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어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그 웃음 소리를 생각하면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어 책을 펼치면 떠오르는 하얀 얼굴 길을 걸으면 온통 그 뒷모습 눈을 감으면 보이는 환한 미소 눈을 떠보면 어느새 사라져 조금만더 기다릴까 잠시후면 지나갈텐데 난 그냥...

좋은사람 오만석

당신이 처음 문을 열고 들어 왔을때 난 뭐 이런게 다있냐~ 그랬죠 당신과 처음 몇마디를 주고 받을때 난 이제 난 죽었다~ 싶었죠 Oh~ 어느새 시간은 흘러 Oh~ 내일이면 우린 안녕이죠 해야할 일은 다 못 했어도 당신을 만나게 된게 기뻐요 가끔 아주 가끔 생각 그냥 생각만 해봐요 당신과 아마존을 당신과 히말라야를 여행하는 꿈 그것도 나쁘진 않을거야...

좋은 사람 오만석

당신이 처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난, ‘뭐 이런 게 다 있냐’ 그랬죠. 당신과 처음 몇 마디를 주고받을 때 난, ‘이제 난 죽었다’ 싶었죠. 오~ 어느새 시간은 흘러 오~ 내일이면 우린 안녕이죠. 해야 할 일은 다 못 했어도 당신을 만나게 된 게, 기뻐요. 가끔 아주 가끔, 생각 그냥 생각만 해봐요. 당신과 아마존을, 당신과 히말라야를 여행하는...

나의 사랑 수정 (Love Theme) 오만석

동 수 바라보지 말아야지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그 예쁜 두눈을 바라보면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어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그 웃음 소리를 생각하면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어 책을 펼치면 떠오르는 하얀 얼굴 길을 걸으면 온통 그 뒷모습 눈을 감으면 보이는 환한 미소 눈을 떠보면 어느새 사라져 조금만더 기다릴까 잠시후면 지나갈텐데 난 그냥...

종욱과 나라의 Love Theme 오만석

그대를 만난건 내게 행운이야 아직 노을 남은 저녁 어두워져야 빛나는 별처럼 나 밤을 기다려 그대를 만난게 운명일까요 아직 어스름한 새벽 밝아지면 사라질 이슬처럼 난 아침이 두려워 바다에 뿌려지는 빛처럼 빛처럼 가로등 아래로 내리는 눈처럼 눈처럼(아) 먼 곳으로(먼 곳으로) 바람을 타고 (바람을 타고) 나도 몰래(나도 몰래) 사랑은 시작됐죠 아무것도 몰...

나라와 만석의 Love Theme 오만석

사막에 오아시스가 없다면 어떻게 걷겠어 어떻게 환상도 에너지가 된다면 나쁠거는 없죠 나쁠건 (그런데 손에 잡힌 그 다음은 어쩌죠) 인간은 원래 복잡해서 재밌는 거잖아 그 안에서 새로운 매력 찾으면 되죠 (손에 잡은 그 다음에는 뭔가 잡고싶은게 생기갰죠 뭐) 시간이 흐르면 매력도 닳겠지만 난 신기루 안에 신기루를 찾을거야 사랑은 자의식이 생기면 끝장이래...

The Origin Of Love 오만석

아주 오랜 옛날 구름은 불을 뿜고 하늘 넘어 높이 솟은 산 오랜 옛날 두 쌍의 팔과 두 쌍의 다리를 가진 사람 하나로 된 머리 안에 두 개의 얼굴 가진 사람 한번에 세상보고 한번에 읽고 말하고 한없이 큰 이 세상 굴러 다니며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 사랑 그 이전 음~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

놀라운 평범함 오만석

뭐가 이토록 내 맘 움직일까말론 설명할 수 없는 느낌차가운 바람도오늘은 왠지 따스히 느껴져생각도 못했었어 이런 기분일줄조금은 낯설지만 웃음이 나와이 순간 모든게새로워져놀라운 평범함자연스러움해맑은 그 모습있는 그대로가다 전부인 사람겉치레는 없어어딘가 서툰그 표정 그 몸짓그녀의 곁에서난 자유로워져잊고만 지낸 행복이란말이 날 부르네내가 정말 이래도 되는 걸...

하루 하루 t윤미래爀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수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볼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수없음에 나는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하루 하루 문명진

수 없는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 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하루 하루 케이티 김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슬퍼하게 될 거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하루 하루 윤미래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것에 더이상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하루 하루 타샤니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하루 하루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혼자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데 언젠가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하루 하루 t 윤미래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 하루 BIGBANG (빅뱅)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돼 다가가기 조차 말을 걸 수 조차 없어 애 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워내죠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하루 하루 BIGBANG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돼 다가가기 조차 말을 걸 수 조차 없어 애 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워내죠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하루 하루 Forever프로젝트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싶다고 불러봐 넌 아무 대답없잖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돼 다가가기 조 말을 걸 수 조차 없 애 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워내죠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하루 하루 빅뱅

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되 다가가기 조차 말을 걸 수 조차 없어 애 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워내죠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하루 하루 빅뱅(Bigbang)

하루 하루 by [빅뱅(Bigbang)] 하루하루 빅뱅 등록자 : Lr우 ♬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ah ah ah ah-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하루 하루 빅 뱅

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되 다가가기 조차 말을 걸 수 조차 없어 애 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워내죠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하루 하루 Various Artists

것만 같았던 나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 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되 다가가기 조차 말을 걸 수 조차 없어 애 태우고 나 홀로 긴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워내죠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하루+하루 김성욱

잠들어 모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네 소리없이 흐르며 내 맘속에 새겨진 감미로운 추억은 다가올 많은 시간이 내게 찾아와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채우네 (영원할 수 있다면)은은한 새벽향기 (간직할 수 있다면)나른한 오후햇살 (영원할 수 있다면)저무는 저녁노을 (간질할 수 있다면)깊은밤 고요한 숲 (하지만 변해가고)그렇게 모든 것이 변해가고 (

하루 + 하루... 김성욱

잠들어 모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네 소리없이 흐르며 내 맘속에 새겨진 감미로운 추억은 다가올 많은 시간이 내게 찾아와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채우네 (영원할 수 있다면)은은한 새벽향기 (간직할 수 있다면)나른한 오후햇살 (영원할 수 있다면)저무는 저녁노을 (간질할 수 있다면)깊은밤 고요한 숲 (하지만 변해가고)그렇게 모든 것이 변해가고 (

하루+하루... 김성욱

준비하네 소리없이 흐르며 내 맘속에 새겨진 감미로운 추억은 다가올 많은 시간이 내게 찾아와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채우네 (영원할 수 있다면)은은한 새벽향기 (간직할 수 있다면)나른한 오후햇살 (영원할 수 있다면)저무는 저녁노을 (간질할 수 있다면)깊은밤 고요한 숲 (하지만 변해가고)그렇게 모든 것이 변해가고 (

하루 또 하루 신혜성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지나면 될 거라고 그대 얼굴을 그대 눈빛을 잊을 수 있을거라 너무 너무 힘든 다짐을 해요 혼자 남겨진 나에게 할 수 있다고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살아갈 수도 있죠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도 모두 잊을 수 있죠 하루 하루 시간이 흘러가면 가슴 깊은 곳에 잠겨 기억하려고 애를 써봐도

하루 또 하루 간종욱

가지 말라고 원해도 애원 해도 소용없어 널 위해 흘려 준 눈물 따위 없을테니 알수 없는 얘기들을 늘어 놓지마 그만해 촉촉한 너의 눈빛도 믿지 못해 가 버려 너 없이 하루 하루 시간이 가도 니 생각에 아프지 않아 날 잊어줘 시간이 가고 가도 난 없을테니 내 남겨진 추억들도 모두 가져가 후회하지 않아 너 없이

하루 또 하루 시우

하루가 소리 없이 흘러 내 발끝을 스치면 나의 말없는 낡은 기타를 퉁겨보네 산다는것도 때론 힘이 들고 아름답던 사랑도 예전에 그것이 아닌 것 같아 영원을 약속하던 너의 그 아름답던 눈빛도 이젠 조금씩 희미해지고 이제는 버려야만 할 것 같은 낡은 외투 같은 사랑 허무한 시간 속에 물들어 가네 그대가 없는 나는 더 이상 생각할

하루 또 하루 정성훈

그대 마지막 뒷 모습이 끝도 없이 내리는 바람 속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대 나를 떠나가 버리는 하루 하루 다른 생각을 해 봐 그대를 이해해 보려고 나를 떠나서 정말 행복하다면 그렇다며 이젠 이해할께 내게 남은 그대 기억은 아름다운 기억들 뿐인데 그대는 내 생각 하겠지 어떤 기억이 떠 오르는지

하루 또 하루 남궁연악단

everyday 널 보고싶어 떠나버린 니모습 떠올라 거릴 헤메며 찾고 있는 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everynight 난 눈물이나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혹시나 니가오지 않을까 오늘도 난 눈감을 수 없어 하루 하루 외롭진 않은지 하루 하루 문 앞에 서서 매일 매일 난 너를 기다려 돌아와 제발 돌아와 뭐가 그리도 너를 힘들게 만든거야 돌아봐

하루 또 하루 김동환

하루가 가는 길목에 아쉬움이 서면 돌아온다는 내일의 설레임을 본다 어둠이 오면 하늘엔 별이 돋아나고 모두가 잠든 거리엔 바람만이 나를 반긴다 *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우리들 사는 세계의 끝일까 시작도 없고 끝도 없듯이 눈감으면 하루가 가네 어둠이 오면 하늘엔 별이 돋아나고 모두가 잠든 거리엔 바람만이 춤을 춘다

하루 또 하루 소리여울

글 : 이 대 영 .가 락 : 서 정 오 . 매일같은 자리를 맴도는 챗 바퀴안에 다람쥐처럼 일하는 보람도 꿈도 펼칠 수 없는 젊은날 늘 같은 하루가 나에 삶에 전부가 될 수는 없지 되어서는 않되지 일하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기쁠 수 있는 함께 있다는것 그 하나로 행복 할 수 있는것 먼 훗날 뒤 돌아 보았을 때 기쁜 웃음을 지을...

하루... 또 하루 아일랜더 (Islander)

저 멀리 들려오는 아련한 그 목소리 보일 듯 나타날 듯 기억만 사라져가 차창 바라보며 아련한 그의 얼굴 꿈속을 헤매이다 오늘 시작하네 멍하니 널 기다리며 설레던 그때 그날 널 향한 내 눈빛 보며 행복해 하던 그날 이대로 끝인가 영원히 끝인가 널 사랑하지 말래 여기서 끝나면 내 가슴 어떡해 후회한 사랑이래 아픈

하루 또 하루 정성화, 루나 (LUNA)

창 틈으로 바람이 밀려들고 달빛에 그림자들 춤추네 유령처럼 찬 목소리 집안 가득 불안한 내 맘 속으로 스며와 밤 깊어도 잠은 오지 않아 수많은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날 괴롭혀 와 하루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용기를 잃지 않게 사랑의 힘으로 그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 새 출발 할 수 있다 믿었는데 과건 날

하루 또 하루 박상규

----- 하루 하루[박상규] -----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지는 바람속에 그리움 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말이 너무많아 목메는데 뒤돌아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이며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까 가슴에 남은촛불 밝혀보는 하루또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하루... 또 하루 아일랜더

저 멀리 들려오는 아련한 그 목소리 보일 듯 나타날 듯 기억만 사라져가 차창 바라보며 아련한 그의 얼굴 꿈속을 헤매이다 오늘 시작하네 멍하니 널 기다리며 설레던 그때 그날 널 향한 내 눈빛 보며 행복해 하던 그날 이대로 끝인가 영원히 끝인가 널 사랑하지 말래 여기서 끝나면 내 가슴 어떡해 후회한 사랑이래 아픈 우리사랑

하루 또 하루 아일랜더

저 멀리 들려오는 아련한 그 목소리 보일 듯 나타날 듯 기억만 사라져가 차창 바라보며 아련한 그의 얼굴 꿈속을 헤매이다 오늘 시작하네 멍하니 널 기다리며 설레던 그때 그날 널 향한 내 눈빛 보며 행복해 하던 그날 이대로 끝인가 영원히 끝인가 널 사랑하지 말래 여기서 끝나면 내 가슴 어떡해 후회한 사랑이래 아픈 우리사랑

하루 또 하루 남궁연 악단

everyday 널 보고 싶어 떠나버린 니 모습 떠올라 거릴 헤매며 찾고 있는 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everynight 난 눈물이 나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혹시나 니가 오지 않을까 오늘도 난 눈 감을 수 없어 하루 하루 많이 힘이 들겠지 하루 하루 외롭지 않은지 하루 하루 문 앞에 서서 매일 매일 난 너를 기다려 돌아와 제발 돌아와 뭐가 그리도

하루 또 하루 박성신

그런말은 듣고 싶지 않았어 다시 한번 생각해봐 길모퉁이 작은 찻집 불빛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 하루 하루 만났던 날들은 이렇게도 많은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깊은 도시의 어둠은 쓸쓸히 남아 있는 내모습을 초라하게 하여도 슬픈 음악이 멈추면 다른 느낌으로 우린 서로의 모습을 기억 하겠지 시계 소리만 커다랗게

하루 또 하루 유준상, 김보경

창틈으로 바람이 밀려들고 달빛에 그림자들 춤추네 유령처럼 찬 목소리 집안 가득 불안한 내 맘 속으로 스며와 밤 깊어도 잠은 오지 않아 수많은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날 괴롭혀 와 하루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용기를 잃지 않게 사랑의 힘으로 그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 새 출발 할 수 있다 믿었는데 과건 날 절대 놔주지 않아 참 순진했던

하루 또 하루 J1N

주님의 의도가 구현 되는 오늘이길 소원해 오늘이 최고의 기쁨과 행복 감사 갱신되는 하루이길 소원해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하루가 나의 하루 같은 하루 와는 다른 그의 하루 같은 하루 이길 하루가 찾아와 부르지도 않았던 나에게 주어졌어 내가 수고 하지 않아도 이미 오늘에 들어섰던 내게 원하지도 않았던 선물 같은 하루 나의 의지와 힘으로 말미암은

하루 또 하루 좋은일꾼

하루 하루 살아지는 날들 주님이 없이도 시간이 흐르고 자꾸 살아지네 다시 다시 반복되는 날들 연약함을 알기에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주님 주신 하루가 참 귀하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이 하루가 참 소중하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하루 하루 살아지는 날들 주님이 없이도 시간이 흐르고 자꾸 살아지네 다시 다시 반복되는 날들 연약함을 알기에 주님께

하루 예인

사랑이 날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가린채 모르는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을거예요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