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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오드라디오

모두가 잠드는 이 시간 창 밖엔 니가 불어와 어떡해 난 또 화가나 또 어김없이 밤새 니가 보고 플거야 너도 나처럼 아플까 내 생각이 날까 아님 벌써 날 지웠을까 시간은 계속 가는데 내맘은 아직도 떠날줄 몰라 너에게서 깊은 밤은 계속 지나고 두 눈을 감아도 느껴지고 그리운 그대의 모습은 이 밤을 타고 흘러와 라 라 라 라라 fly 라 라 라 라 라 라 라

Except for you 오드라디오

Do you wanna love? 오늘도 사랑받기 위해참고 또 울음을 삼켜내지The True love 모두다 진심으로 원해나역시 너만을 찾길원해 지친 나의 머-리속 가득 해진 의미없는 생각 Except for you버려 오늘도 너를 잃어버릴 핑계를 찾지 Except for youExcept for you Except for you Except for ...

i am stupid 오드라디오

넌 내가 싫어 졌다 해 난 아무말 안 했지만뒤돌아 서니 눈물이 니가 불러준 노래 어쩌다 보니 매일 들어 지난날이 생각나니가 들려준 말들이 내게 남아 울리고 넌 기억도 없지만 매일 그리던 날들이 이젠 후회가 되어가는걸 어떡해나는 왜 이렇게 이곳에 멍하니 뭘 찾고 있는지 (우우우우) because I am stupid너를 더 싫어할수도 나는 또 돌아갈수...

깊은 밤 조관우

똑같은 생각을 했지 서로 말은 못하고 앞만 바라보았지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그 느낌만으로 서로를 알 수 있었지. (Chorus) 나를 안아줘요 그대를 알고 싶어요 뭐라 말할까 무슨 말을 할까 (Chorus) 나의 눈을 봐요 진실을 얘기해 줘요 너를 갖고 싶은 걸 창 밖은 어느새 빗물이 너의 눈엔 눈물이 모두 젖고 있었지 빗소리인가 너의 흐느낌인가 창...

깊은 밤 다방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깊은 밤 D`avant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깊은 밤 이상훈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깊은 밤 풀리버 워십

깊은 모두가 잠든 시간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해 나를 눈 뜨게 했던 어제의 기도 깊은 내일도 주께 맡겨 때론 느껴 일상의 무게를 나를 또 살게 하리 오늘의 기도 하늘이 이른 빛을 맞이할 때 (내게 새 힘주시리) 그 품에 자유롭게 날아 고요히 빛을 노래하네 헤져버린 마음은 내려놓고 다시 임할 새날을 준비하며 오늘의 기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짓누르는 삶의

깊은 밤 파란사과

시리게 찬 겨울바람이 너의 두 볼을 스쳐갈 때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가는 네 모습 떠올라 나의 기도는 숨어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너에게 참을 수도 없이 아팠던 밤들이 단단해지는 그날까지 내가 너의 곁에서 함께할게 나의 기도는 홀로 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깊은 밤 리제(이지혜)

그때 우리가 손 놓았더라면 그때 우리는 보다 나았을 거야 지나치지 못했던 말 잠시 노을빛에 가려둔 채 쉴 수 있게 난 기다렸어 별도 달도 따준다던 시시콜콜한 농담도 내겐 따스했는데 깊은 밤이면 나에게로 다가와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내게 안부를 묻고 사랑을 속삭이던 그대가 다시 한번 내게 와 안아주면 잠이 오지 않는 스르륵 눈을 감아 본다 멈춘 시간 속에

깊은 밤 이상은

괜찮다고 소리쳐도 결국 매일 나는 아파하는데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나를 더 괴롭게 하나 봐 이제 그만해야 하는데 이미 머리로는 모두 아는데 가슴이 아직 너를 찾는다 별거 아닌 얘기에도 서로 바라보며 좋았던 우리가 갑자기 이렇게 볼 수 없다는 게 나 어떡해야 믿기니 깊은 밤이 널 닮아 너를 아프게 할 때 그때 내게 돌아와 사랑한다고 말해주겠니

깊은 밤 라디오 파라다이스 (Radio Paradise)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하나 봐 깊은 밤이 너를 꼭 닮아가는 걸 우린 짙어가는 바다 잔잔해진 파도 부서지는 달빛 그 속을 헤엄쳐 멀어지는 시간 속에 나는 이제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 비밀스레 따라오던 고요하게 물들은 이 밤을 깨우진 말아 뒤를 돌아봐 우리 발걸음 따라 아른거리는 사랑이 시작된 걸 여기 노래하는 바다 작게 부는 바람 낮게 내린 별빛 그

깊은 밤 실버 테이블 (Silver Table)

깊은 나를 알 수 없는 기억을 헤매이던 나의 그 때 오늘도 또 부르고 있지 환하게 빛나던 그 자리를 너는 나의 운명이 되어 버렸고 나는 너의 실수가 되었네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이 내게 닿던 떠나버린 우리의 그날들 깊은 나를 알 수 없는 기억을 헤매이던 나의 그 때 이제야 또 부르고 있지 햇살 가득했던 그곳으로 보내

드문

이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이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이 밤이 스쳐가길 달빛에게 위로를 받으려 하지만 달빛마저 떠나가네 혼자 남은 종이 위에 한점처럼 남겨져있네 이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이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이 밤이 스쳐가길 예전부터 힘들었던 어두움을 참고 그 밤을 억지로 라도 넘겨보네 이 밤은 길고

깊은 밤 깊은 바다 이루리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헤엄치네

깊은 밤 깊은 바다 Yiruri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늦은 밤 깊은 밤 이치현

늦은 하늘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 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 없는 어두운 밤도 다시 돌이킬수 없는 그 밤도(그날도) 차디 찬 달빛에 쌓여 덕없이 흘러가네

늦은 밤 깊은 밤 이치현과 벗님들

늦은 하늘 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 없는 어두운 밤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날도 차디찬 달빛에 싸여 덧없이 흘러가네 깊은 달을 보다 그모습

깊은 밤 안개 속 3호선 버터플라이

추억을 말할 때 이 이별을 말할 때 이 밤에 사랑을 말할 때 이 미움을 말할 때 이 밤에 과거를 말할 땐 이 내일을 말할 때 이 밤에 사랑을 말할 땐 이 모든 걸 말할 때 이 밤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을 때 더 이상 걸음을 옮길 수 없을 때 절벽을 넘어서 바다로 흘러가는 작은 불빛 따라 날개를 펼치네 깊은 안개 속

여름 밤 민간날씨연구소

어딘가에 누군가의 이름으로 뜨거운 한낮의 기운으로 달아올랐던 아찔했던 그 태양 속에 내가 없었어 그리고 깊은 한낮의 미열을 잠재울 꿈을 꾸기를 깊은 잠시 꿈을 꾸기만을 기다려왔어 깊은 잠시 꿈을 꾸기만을 기다려왔어 이 여름 , 푸르른 바다에 몸을 뉘우고 두 손을 포개어 나를 만나요

깊은 밤 안개 속 3호선 버터플라이

추억을 말할 때 이 %D 이별을 말할 때 이 밤에%D 사랑을 말할 때 이 %D 미움을 말할 때 이 밤에%D 과거를 말할 땐 이 %D 내일을 말할 때 이 밤에%D 사랑을 말할 땐 이 %D 모든 걸 말할 때 이 밤에%D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을 때%D 더 이상 걸음을 옮길 수 없을 때%D 절벽을 넘어서 바다로 흘러가는%

여자의 밤 윤수일

여자의 - 윤수일 외로움을 알아버린 고독한 여자의 밤이오면 창 밖에 꽃잎이 지네 바람도 불지 않는데 어제는 잊어버려요 내일을 믿어야 해요 아름답던 사랑이 그 한밤의 꿈이기에 깊은 정에 눈 못 뜨는 외로운 여자의 간주중 그리움을 태워버린 고독한 여자의 정이 울면 창가에 비가 내리네 가슴이 젖어 내리네 이별에 울지말아요 차라리 웃어버려요

깊은 밤 전화번호부 장기하와 얼굴들

깊은 뜬 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 가나다순으로 줄세우니 삼백 명쯤되는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 사람 많구나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한 잔 딱 한 잔이면 되겠는데 가나다 순으로 보다 보니 일곱 번쯤 돌았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사람 많구나 어떤 사람이든 몇 마디든 내 말 들어주면 좋겠는데

사려 깊은 밤 김목인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사려 깊은 밤 김목인 + 빅베이비드라이버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사려 깊은 밤 김목인

ASDF

사려 깊은 밤 김목인&빅베이비드라이버 (Big Baby Driver)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사려 깊은 밤 김목인/빅 베이비 드라이버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사려 깊은 밤 김목인 + 빅베이비드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밤 깊은 죽령고개 남상규

밤깊은 죽령고개/남상규 굽이굽이 죽령고개 한도 많은 열두 굽이 빛 낡은 짐자동차 숨이 차서 허덕인다 부엉새 우는 가을 밤은 깊은데 먼 동리 불빛만이 처량 하구나 산새도 잠이 되어 날아가는 죽령고개 한 굽이 두 굽이에 밤은 점점 깊어간다 어제 꿈에 만난 그 아가씨를 라이트에 그려보는 죽령의 밤아

사려 깊은 밤 빅베이비드라이버(Big Baby Driver)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계절이 지나는

밤 깊은 대구역 강영철

밤깊은 대구역 - 강영철 기적소리 울 적마다 이별 슬픈 대구역 그대를 실은 열차 이슬비에 젖어 가고 사랑의 꽃송이 못다 피고 시드네 애타게 불러보는 비에 젖는 아픈 가슴 달래줄 사람 없는 깊은 대구역 간주중 헤어지고 서러운 애달퍼라 대구역 운명의 내 사랑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헤매던 꿈 속은 눈물만이 남았네 빗나간 당신의 비에 젖는 내

사려 깊은 밤 김목인, Big Baby Driver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 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계절이 지나는

깊은 밤 멜로디 진수현

골목길에 달 빛나는 두루루룩 피아노 소리 속에 커피 향이 나를 감싸안아 느리게 흘러가네 시간 빛나는 별들이 속삭여 눈을 감고 너를 그려봐 춤추는 어둠 속에 우리 음악에 몸을 맡겨봐 너와 함께 느껴지는 리듬 마음이 따뜻해져 모든 걱정 잊어버려 너와 나 이 순간을 깊은 밤에 흐르는 멜로디 우리 둘의 이야기야 하모니 속 뒤엉킨 소리 이 음악이 끝없기를 창밖에

언제나 봄

어둠이 땅을 덮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불빛이 아른거린다 희미한 뒷모습이 아린다 슬픔이 나를 덮는다 고독이 상처를 남긴다 사랑이 멀어져간다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깊은 새벽을 지나 안개가 사라지면 소리쳐 부르면 들릴까 하늘이 별을 덮는다 달빛도 모습을 감춘다 아~ 그리워진다 이제 잊혀져 간 사람아 어둠이 깊어져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불빛이 꺼져버린다

깊은 밤 (Feat. 범준, 강서) 공기남

찬바람이 불어오는 거리에 눈부신 햇살이 없는 텅 빔에 한줄기 빛이 내게 다가오길 늘 바라고 바라왔어 나의 네가 되고 또 우리가 된다면 늘 함께 웃고 울을 수 있다면 기적인지 몰랐던 지난날 늘 바라고 바라왔어 외로운 별을 가고 슬픈 달은 지고 나만의 빛이 되어 널 기다리고 슬픈 밤이여 안녕 새롭게 오길 너의 빛을 기다리며 깊은 거리의 아름다운 그 그리워지는

늦은 밤 보보베리 (BoBoBerry)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나의 이야기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나의 이야기 언제쯤 내맘은 조용할 수 있나 조명은 밝은데 내맘은 어둡네   높은 빌딩 뒤 긴 그림자 아래 내가 서있네 날 비추는 빛 하나 없이 희미한 모습엔 희망이란 없고 희어진 눈물만 누구도 모르게   늦은 깊은 손가락질 하는 너 바라보기 힘들어 난 뒤돌아서 한 걸음   어느새 하늘이 눈물로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을 깊은 밤 속삭여요 느리고 낮은

바다로 가요 함께 해줘요 이 미친 날 이해해 줘요 술을 마셔요 농담을 해요 저 붉은 달처럼 취해요 우리 둘만 아는 말들을 깊은 속삭여요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을 깊은 속삭여요 애쓰지 마요 사라져 가요 저 푸른 별처럼 살아요 우리 둘만 아는 말들을 깊은 속삭여요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을 깊은 속삭여요 우리 둘만 아는 말들을 깊은 속삭여요 우리 둘만

Do & Dive OU:RE (아우리)

밤은 깊어만 가고 불은 모두 꺼지고 둘은 더 힘껏 껴안고 그래 괜찮을 거라고 I don't wanna hear that anymore 누가 그러든 말든 다 몰라 I just wanna wander with you deep night Feel alive 깊은 여기 You & I 꼭 길을 찾길 바라진 마요 깊은 여기 Do & Dive Feel you, Feel

신사동의 밤 각시와 신랑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빡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메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기 싫어 떠나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2.

신사동의 밤 부부듀엣 각시와 신랑

~ 간 주 중 ~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매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가 싫어 떠나 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 간 주 중 ~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 님이 보고파서 헤매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가 미워

깊은밤 슬픈날(Radi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 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깊은 밤을 날아서 E.G.B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 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며 작은 요정들의 슬픈이야기들 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 밤을 날아서 강균성, 키, 우현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루네 (LUNNE)

아직 많이 어두운 소리마저 잠드는 방 한구석 창가로 쏟아진 달빛에 스러지는 끝없이 넓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헤아리다 스르르 잠이 든다 은하수를 베고 누워 구름자락 이불 삼아 고요함이 드리운 밤하늘 아스라이 흐노는 한없이 깊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헤아리다 스르르 잠이 든다 물빛 달을 베고 누워 바람 소리 이불 삼아 쓸쓸함이 드리운 밤하늘 아스라이

긴 밤 신슬기

유난히 길던 밤도 이제는 깊은 잠과 함께 흘려보내고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과 맞이하는 아침 날 너무나 설레이게 해 You 아직 깊은 꿈을 꾸고 있다면 잠시 나와 걷지 않을래 You 꿈속에서 헤매고 있었다면 지금 나의 손을 잡아 어느 곳이든 좋아 너의 발길 닿는 그대로 가는 거야 어떤 길이든 좋아 너의 긴 속 작은 빛이 들 수 있도록 너무나 많던 생각도

두견새 우는 밤 김란경

두견새 피흘려우는 돌아갈곳 없는 이밤 눈 먼 별들이 내려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님의 하늘에는 길이 있나요 하늘 길에는 님이 있나요 님의 말씀에 가끔은 울고 웃는 나에요 벙어리된 나의 가슴에 깊은 한숨 내립니다 두견새 우는 깊은 돌아갈곳 없는 이밤 나래이션) 두견새는 실컷운다 울다가 못다 울면 피를 흘려 운다 이별한 한이야

편안한 밤 되세요~~^^ 깊은 밤

?음악이 끝나고 텅 빈 녹음실에서 난 혼자 이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아주 파란 빛깔의 슬픔으로 가슴 아파하는 것은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때문이라고 우린 모두 다 구름 나라의 착한 사람들이죠 착한 사람들끼리 예쁘게 살아요

봄 밤 송윤희

오늘 밤은 네 생각이 더 많이 나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떠올라 작은 방 창문을 열면 다가온 꽃향기가 널 더 보고 싶게 해 너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는걸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설레는걸 봄 깊은 봄 밤에 너의 예쁜 눈을 보며 노래하는 상상을 해 봄 이 짙은 사랑을 달달한 봄

마포종점 손승연

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 강 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 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워 마포 마포 종점 종점 워 마포 마포 종점 종점 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