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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못한 손님 오늘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대장이 연기 너머를 바라보며 중얼거렸어요. 콜록콜록, 다시 터져 나오는 기침을 막으려 나는 고개를 들었죠. 또각또각. 자욱한 연기를 뚫고 들어오는 날 선 구두 소리.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그림자를 유심히 살피며 나는 눈을 비볐어요. 오늘따라 손님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어…?”

초대받지 못한 손님 (feat. 권시경) 이서용

지친 하루 끝에 해가 질 때면 난 항상 너에게 가지 이젠 너에게서 벗어나야 해 잠시만 나를 잊어줘 근데 넌 왜 자꾸 내 옆에 서 있는데 저리 가 오지 마 날 잊으란 말이야 이제 나는 초대받지 못한 손님 초대받지 못한 손님 이제 나는 초대받지 못한 손님 초대받지 못한 손님 초대받지 못한 손님 초대받지 못한 손님 너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럼

초대받지 못한 나 포맨

그댈 맴돌고있죠 다가갈 순 없어도 오늘 따라 유난히 더욱 행복해 보여 누굴 위해서 그렇게도 정성스럽게 매일같이 항상 기도를 하고있는지 Chorus 멀리서 보고있어요 아니 한 걸음 뒤에서 그대의 고운 기도안에 내가 갈 순 없나요 그댈 바라보는 게 이렇게 보고만 있는게 이제 나의 하루가 되었어요 무슨 일이 있나요 이젠 보이질 않아 무엇도

초대받지 못한 나 포맨 (4men)

다가갈 순 없어도 오늘 따라 유난히 더욱 행복해 보여... 누굴 위해서 그렇게도 정성스럽게 매일같이 항상 기도를 하고있는지 Chorus 멀리서 보고있어요. 아니 한 걸음 뒤에서 그대의 고운 기도안에 내가 갈 순 없나요. 그댈 바라보는 게 이렇게 보고만 있는게 이제 나의 하루가 되었어요.

초대받지 못한나 포맨

그댈 맴돌고 있죠 다가갈 순 없어도 오늘 따라 유난히 더욱 행복해 보여 누굴 위해서 그렇게도 정성스럽게 매일같이 항상 기도를 하고있는지 *멀리서 보고 있어요 아니 한 걸음 뒤에서 그대의 고운 기도안에 내가 갈 순 없나요 그댈 바라보는 게 이렇게 보고만 있는게 이제 나의 하루가 되었어요 무슨 일이 있나요 이젠 보이질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 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 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사랑방 손님 문교명

나는 당신이 온 날은 미치도록 기분좋아 너도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니까 시간한번 내 주세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알아 라~랄~라~랄 같이 한번 만날순 있지만 사랑하기가 그리 쉽나 지금나의 모습도 초라한데 사랑하면은 더 초라하지 오늘 왔으니까 5일뒤엔 다시 또 오겠지 그녀에게 인사하고 나는 내 할일을 해야겠지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두마디 밖에 할수없네

어른 (Feat. 김수빈) 히어마이문 (here, my moon)

아무도 닿지 않는 순간에 고개를 드는 눈물은 더는 자랄 수 없는 모든 것들이 시들지 않도록 흐르는 걸까 어느 하얀 겨울 날 산타는 없단 걸 알게 된 밤에서 잃어버린 것을 모르게 잃어가도록 시간은 덧없이 흘렀지 어른이 된다는 건 홀로 남겨진 채 헤매이는 것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된 것처럼 어디에 앉아 쉬어야 할지를 믿고 있던 것들이 낯설은 얼굴로 멀어지던 밤에서

실패한 샐러드와 미용실의 손님 오늘

“미용이라는 건 정말 숭고한 일이야.”식전주 한 잔에 벌써 취했군요. 붉게 달아오른 뺨을 감싸 쥔 채 양이 눈을 끔벅입니다. “털 깎는 일에 무슨 숭고씩이나.”어라, 생각이 말로 튀어나와 버렸습니다.“털이 아니라 가장자리!”정색을 하고 눈을 부릅뜨는 모습에 저는 입을 다뭅니다. 술에 취한 사람, 아니 술에 취한 양은 상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나는 ...

어제의 손님과 오늘의 손님 오늘

“기가 막히는데?”접시에 담은 민물바다포도전을 앞에 내려놓자 맨손으로 허겁지겁 입에 집어넣습니다. 행복한 미소가 떠오른 걸 보니 하던 얘기는 다 잊었나 보군요. 단순하다는 점이 녀석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먹기나 해.”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는 걸 보니 음식이 썩 마음에 드나 봅니다. 전을 우물거리며 녀석이 이야기...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간주중>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

손님 정태춘&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주...

손님 정태춘, 박은옥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 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 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문희옥

언-제라도 돌아오실 당신이-련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그리우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후에 잊은후에 오신다면 아~아~그-때는 당신을 그때는 당신을 손님이라 부르겠어요 >>>>>>>>>>간주중<<<<<<<<<< 오-시기야 언제라도 오시겠-지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보고프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

☆손님☆ 정태춘

♬정태춘-손님♬ ------------------------------------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

손님 안녕하신가영

지난 세월이 모두 스쳐가듯이 느슨해진 표정으로 괜찮다 말한다 저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면 깊어만 가는 주름 뒤로 한숨이 나온다 난 떠나기 싫다 더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나는 손님이 되긴 싫어요 세상 사람 모두 저마다 다른 이유들로 막 집을 떠났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만나지 않아도 좋았을 이런 세상에서 날 살게 하는 걸요 난 떠나기 싫다 더 ...

손님 정태춘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

손님 안정아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손님 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손님 도우, 이드 (ID)

시간이 너무 많이 쌓여 버렸구나메말랐구나바람이 부나깊숙한 곳에서도 역시 빛이 날 뿐이야아직 애처럼구나죽였지 그날피는 물보다 진해 확인하려 목을 잘라피눈물 곱다 이제 아침마다 눈을 팔아내 상품은 가치가 없어 더 이상해 보여 더 이상의 문제 해결 능력까지 없는 소녀XX 끝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집이고문 열면 다음 차례를 기다리게 돼사자를 기다리네막차를...

손님 ryojinnjane

싱크대에 남은 음식을 헹구며 또 오세요 좋은 날 이른 저녁에 덩그러니 남겨놓은 그릇엔 석양 빛 물들어 담아져요

단골손님 위금자

단골 손님 - 위금자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 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 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목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단골손님 엄영섭

단골손님 (With 임영섭) - 이자연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단골손님 김준규, 강달님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 간 주 중 ~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초대받고 싶은 남자 편승엽

한여잘사랑한남자가 외로움을 등뒤에감추고 기도하는마음속에 빌어왔던 사랑의노래부르네 조금씩날기대여안아주고 어떤모습으로 잊혀질까 초대받지 않은남자가 사랑이란 문을두둘일때 물새처럼내 곁을스쳐간 그런사람인줄알았었네 번지는눈동자의내 모습을 초대받지 않은남자비칠때 이 밤이나혼자 외롭기에 초대받고 싶은남자 한여잘사랑한남자가 외로움을 등뒤에감추고 기도하는마음속에

우리 이모 (손님 버전) 최규

오늘 잘 넘어가네\\\" (대짜같은 소짜줘요)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노가리먹태 친구들이 함께 있잖아 이모의 손맛은 안주킬러(빵야) \\\"국물 참 끝내줘요!\\\" 이모 (외상은 안된다!) 요즘 세상 살이 지칠때면 이모가 해준 한마디 당당해라! 어깨펴라! 못 먹어도 Go 야 이모야~ 우리 이모!

초대 받고 싶은 남자 편승엽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가 외로움을 뒤에 감추고 기도하던 마음속에 키워왔던 사랑노래 부르네 조금~씩 남이 되어 갈수록 어떤 모습으로 잊혀질까 초대받지 않은~ 남자가 사랑이란 문을 두드릴때 물살처럼 내 곁을 스쳐갈 그런 사람인 줄로 알았었네 당신의 눈동자에 내모습이 초대받지 않은 남자로 비칠때 이밤이 나혼자 외롭기에

초대 받고 싶은 남자 편승엽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가 외로움을 뒤에 감추고 기도하던 마음속에 키워왔던 사랑노래 부르네 조금~씩 남이 되어 갈수록 어떤 모습으로 잊혀질까 초대받지 않은~ 남자가 사랑이란 문을 두드릴때 물살처럼 내 곁을 스쳐갈 그런 사람인 줄로 알았었네 당신의 눈동자에 내모습이 초대받지 않은 남자로 비칠때 이밤이 나혼자 외롭기에

손님 (feat. 제로주) 서비스센터

어두워졌어 조명 하나 킨 방에 침대 꽤 조용해졌어 할 말이 뭔데 시간을 뺏어 다신 안 볼 것처럼 넌 소리쳐놓고 다 필요 없다며 짐을 뺐지 왜 이제 와서 닫힌 문을 열었니 i don't wanna bish no more 떨어주겠니 멀어질 때 지은 미소를 다 봤지 racing over lane but game still 꽤 못된 짓을 멈출 생각이 없지 놓지 못한

아웃사이더 강산에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변명하진 않겠어 가슴이 타오른다 달려가고 싶을뿐 그 누구도 막을 수는 없어 그 누구에게라도 등만은 보이고 싶질않아 하늘을 마음껏 훨훨 날으는 새 살아있다는 것이야 초대받지 못한 현실속에 넋두리만은 싫어 내게도 사랑이 너에게도 사랑이 그것만이 전부인거야 익숙해진 외로움도 의미를 주진 못해 이해를 바라진 않아 나는 나를

아웃사이더 강산에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변명하진 않겠어 가슴이 타오른다 달려가고 싶을뿐 그 누구도 막을 수는 없어 그 누구에게라도 등만은 보이고 싶질않아 하늘을 마음껏 훨훨 날으는 새 살아있다는 것이야 초대받지 못한 현실속에 넋두리만은 싫어 내게도 사랑이 너에게도 사랑이 그것만이 전부인거야 익숙해진 외로움도 의미를 주진 못해 이해를 바라진 않아 나는 나를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

삼각산 손님 남수련

1.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2.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날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명국환

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 리라 사흘 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손님 온다 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삼각산 손님 태성호

1.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2.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날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 구~~~...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 구~~~...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사랑방 손님 한다정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호숫가에 펜션같은 아름다운 내 마음에 초대도 아니 했는데 사랑방에 손님 들었네 예약도 아니하고 계약서도 아니써놓고 홍시가 되는 이 가슴 터질듯이 사랑합니다 방세도 아니내면서 사랑도 아니주면서 주객이 바뀐 내팔자 안방도 훔쳐같네요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손님 온다☆ 윤수현

♬노래:윤수현-손님 온다♬ ---------------------------------------------------------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

손님 온다 박현빈.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손님 온다 여정인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 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손님

삼각산 손님 현미래

삼각산 손님 - 김준규 & 현미래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 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 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 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간주중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서울 손님 하춘화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민숙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 주 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미자

서울 손님 -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주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삼각산 손님 김용만

쓰러진 뒷 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 끈 졸라 매면 장원 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 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 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반기어 웃어주던 등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읽어주던 글 한 수 산 허리 굽이굽이 풍악 소리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