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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MR) 오강혁

나나나 나ㅡ나나 나나나ㅡ 나나나 나ㅡ나나 나나나ㅡ 나나나 나ㅡ나나 나나나ㅡ 나나나 나ㅡ나나 나나나ㅡ 29초) 내ㅡ가 ㅡ사랑을 ㅡ할때쯤에ㅡ 니가 바로 내 눈앞에 있었고ㅡ 내가 사랑을 할려고ㅡ 할쯤에ㅡㅡ널 만났고 ㅡㅡ워우워어ㅡㅡ 눈을 감으면ㅡㅡ 니 얼굴 떠올라ㅡ 숨쉬기 조차 ㅡㅡ힘든 사랑같아ㅡ 위험한거ㅡㅡ야 우리 괜찮을까ㅡㅡ하면서 또

나나나 (Feat. 강원래 of 클론) 오강혁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내가 사랑을 할때쯤에 니가 바로 내 눈앞에 있었고 내가 사랑을 할려고 할쯤에 널 만났고 워우워어 눈을 감으면 니 얼굴 떠올라 숨쉬기 조차 힘든 사랑같아 위험한거야 우리 괜찮을까 하면서 또 함께 있었으니까 널 미친 듯이 더 사랑할래 후회하지 않게 사랑할래 우리 두손 꼭 잡고서

만년사랑 (MR) 오강혁

16초) ㅡㅡ이))ㅡㅡ렇ㅡㅡ게 ㅡ너를 ㅡㅡ사랑ㅡㅡ해ㅡ ㅡㅡ 22초)) 바람불고오ㅡㅡㅡ 비가오면 ㅡㅡ 그날ㅡㅡ에 기억떠ㅡㅡ올라ㅡ 흘러가ㅡㅡ는ㅡ ㅡ강물따ㅡㅡ라ㅡ 너ㅡㅡ를ㅡ 찾고잇어ㅡㅡ ㅡㅡ사랑하고ㅡㅡ 또사랑해서ㅡ 추억ㅡㅡ만 되ㅡ뇌ㅡㅡ이고ㅡ 낙엽지ㅡㅡ면 ㅡㅡ내마음ㅡㅡ도 ㅡ 멈ㅡㅡ출ㅡ수ㅡ있ㅡ나ㅡㅡ요~~~ 사랑해 ㅡㅡ 내맘속에 전)))ㅡㅡㅡ부ㅡ ㅡ 너ㅡㅡㅡ...

만년사랑 오강혁

이렇게 너를 사랑해 바람불고 비가오면 그날에 기억 떠 올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너를 찾고있어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추억만 되뇌이고 낙엽지면 내 마음도 멈출 수 있나요 사랑해 내 맘속에 전부 너로 물들였어 이 모든 걸 대신 할수 있는 사람없어 사랑해 내 모든 걸 전부 다 줘도 아깝지 않아 나를 한번 돌아봐 줘 이렇게 너를 사랑해 바람불고 비가오면 그날...

여름아 부탁해 (Feat. 리차드) 오강혁

여름아 부탁해나의 사랑을 이루게 해줘많이 힘겨웠던 나의지난 추억 버리게다시 찾아온 해변에서비키닐 입은 그녈 만난 후나의 인생이 달라졌어한 여름의 sunset석양빛이 황홀한 도시의 거리Let me kiss you one more time뜨거운 태양에 검게 그을린그녀를 사귀고 싶어긴 머리에 눈이 부신 그대가 좋아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그대를 가질...

지.못.미 오강혁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내가 그리울때 돌아와널 잊지 않아나 언제까지나 영원히이렇게 난 난 너를 기다리고우리 둘이 함께한해변에 앉아 오늘도 난난 너를 생각하고언제 다시 돌아올너를 기다리고 있어우리 약속했었던 지난 여름날모두 잊어버린건또 지워버린건 아닌지안녕이란 말은 하지마내가 그리울때 돌아와널 위해 여기 있을게지난 여름 기억 새기며널 잊지 않아나 언제까지나...

지.못.미 (Inst.) 오강혁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내가 그리울때 돌아와널 잊지 않아나 언제까지나 영원히이렇게 난 난 너를 기다리고우리 둘이 함께한해변에 앉아 오늘도 난난 너를 생각하고언제 다시 돌아올너를 기다리고 있어우리 약속했었던 지난 여름날모두 잊어버린건또 지워버린건 아닌지안녕이란 말은 하지마내가 그리울때 돌아와널 위해 여기 있을게지난 여름 기억 새기며널 잊지 않아나 언제까지나...

사랑 참 고약하다 오강혁

이럴 수가 있나요종일 웃음이 나요아니 말이 안 돼요온통 그대를, 그대의 생각뿐나는 어찌하나요무슨 병일까 아픈데도 없는데왜 이리 떨려어떻게 치료하면 될까요이런 날 누가 좀 고쳐줘요사랑아 왜 낫질 않니사랑아 참 고약하다아니라고 못해요어림없는 일이죠내가 사랑을, 사랑에 빠진 걸나는 어찌하나요무슨 병일까 아픈데도 없는데왜 이리 떨려고백을 하면 낫게 될까요어떻...

일장춘몽 오강혁

아마 이 세상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깨어나면 아스라이봄날처럼 아주 짧은 꿈아마 인생이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알고 나면 아스라이바람처럼 사라지는 꿈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걱정만 짊어지고 가나지나간 일은 지난날에 모두 내려놓고서오늘을 살아야지 사랑만 해도 부족한 나의 세상아한바탕 웃는 거야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놀지도 못하고 가나개나리 피고 진...

매듭 오강혁

영원히 변치 말자고사랑의 끈을 묶었다이제는 놓아버린 인연의 끈에매듭만 남아있는데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길이라지우며 살아가지만 풀어낼 수가 없는 그 사랑미련한 사랑 때문에긴 세월만 젖어버렸네당신과 내가 묶어놓은사랑의 매듭 때문에이별은 없을 거라고사랑의 끈을 묶었다서로가 풀지 못할 인연의 끈에매듭만 남아있는데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길이라지우며 살아가지만 ...

나그네(3114) (MR) 금영노래방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저 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밑에 날아들어

똥배 (MR) 정다운 밴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앉아있기 너무 힘들어 옆으로 누웠더니 중력에 쏠리는 나의 배 사람들이 이 배를 똥배라고 하더라 전화번호책 만한 나의 배 나의 똥배 힘을 내 널 숨기려 하지 않을께 내가 외롭고 힘들 때마다 먹었던 술들과 내 아픈 기억들 모두 함께 해준 나의 배 똥배 나의 똥배 똥배 날 기억해주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날 나의 똥배 똥배

주머니 (MR) 강승모

달콤한 사랑 ㅡ 꿀 같은 사랑ㅡ 아니라도 괜ㅡㅡ찮아 ㅡ너만 있으ㅡㅡ면 돼ㅡ 54초) 시원한 맥주ㅡㅡ 따뜻한 커피ㅡ 한잔이면 돼 ㅡㅡ그저 그거면 돼ㅡ 그저 ㅡㅡ나는ㅡㅡ 살고 싶을 뿐ㅡ야ㅡㅡ 아주 작은 사랑 ㅡㅡ주머니에 넣고ㅡ 13초)나나나 나나나ㅡ 나나나 나나나나나ㅡ >>>>>>>>>>>>>>>>>>>>>>>>>>>>>>>>>>>

슈퍼스타 (23095) (MR) 금영노래방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괜찮아 잘될 거야 괜찮아 잘될 거야 괜찮아 잘될 거야 괜찮아 잘될 거야 괜찮아 잘될 거야 괜찮아 잘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

아침밥상 (MR) 박군

자라 짜짜.자라짜짜..울어머니 나나나 나나나 1절 25초) ㅡ코흘ㅡㅡ리개ㅡㅡㅡㅡ 어린ㅡㅡ시ㅡ절ㅡㅡㅡ 할배 할매 막ㅡㅡ둥ㅡㅡ이ㅡㅡ도오ㅡ 39초)) ㅡ도란ㅡㅡ도ㅡㅡ란 ㅡ 둘ㅡ러ㅡ앉ㅡ아ㅡ서ㅡㅡ ㅡ함께 먹던ㅡㅡㅡ 아ㅡㅡ침 ㅡㅡ밥ㅡㅡ상ㅡ ㅡ고기반ㅡ찬ㅡ 없ㅡㅡ었ㅡ어ㅡㅡㅡ도오오ㅡㅡ ㅡ웃음ㅡㅡ꽃ㅡ이ㅡ 피ㅡㅡ어나ㅡㅡ던ㅡㅡ ㅡ어머니가

군계 무학(84504) (MR) 금영노래방

난 지겨워 재미없어 개성 없는 이 세상은 이 노래는 마치 사회에 바친 개성을 찾는단 실종 전단지 실종된 개성을 찾습니다 나인 모릅니다 피기도 전에 짓밟혀 버린 꽃입니다 음악일 뿐입니다 듣고 흘림 그만이지 뭐 나그네 뮤지션 개똥철학의 서사시 편하지 않은 선의의 해코지 뻔할 뻔 자만큼 fun하지 않은 개성을 상실한 젊음은 모두가 유죄 나나나 나나나 강요된 똑같은

독재자(4155) (MR) 금영노래방

어린 아이있지 헤매이다가 이젠 두려움에 떠는 그의 곁엔 어머니가 몰래 서있고 걱정스런 눈빛으로 미소 짓는다 그의 앞엔 새 친구가 나타나있고 어린아인 조심스레 그를 따른다 평화로운 새 세계를 외치며 어지러운 말 장난을 해대는 거인앞에 어린아인 절하고 야이야이야 눈에 보인 것들만을 믿으며 방황하는 그 아이의 곁에 선 어머니는 소리죽여 우신다 야이야이야 나나 나나나

ㄴㄴㄴ(21338) (MR) 금영노래방

나나난 웃으면서 네게 손을 흔들고 싱그러운 바람 한껏 맑아진 하늘 위에 너너너도 웃으면서 내게 손을 흔들고 괜히 들뜨는 하루 어디든 떠나고 싶다면 같이 가요 예쁜 차를 타고 그대와 함께라는 그것만으로도 들뜨죠 내 옆자리에 타요 하늘을 바라봐요 너무 예쁜 구름이 하늘하늘 춤을 춰 주네요 나나나 그대만이 나나날 설레게 해 너너너 언제라도 내내내 품에 안겨요 나나나

강변의 추억 (MR) 정종숙

~~~~~~~~~~~~~~~~~~~~~~~~~~~~~~1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 라봅 니다~ 나뭇잎 하나~ 살며시띄워봅 니다~ 물결따라 정 처 없 이~ 흘 러갑니다~ 이 제는 다시~ 볼 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이렇게 말 하셨죠 난 다시돌아온다고~ 영원 토록변치말자

오랜 친구에게(63797) (MR) 금영노래방

철 모르던 그때는 혼자 있는게 어색할 만큼 너와 난 늘 붙어 다녔지 공 하나만 있으면 온 동네방네 운동장 되고 이겨도 져도 상관없어 세월이 갈 수록 우리는 다른 길을 가고 가끔은 잊고 지내지만 세상을 배워가며 많은 걸 잃어갈수록 이젠 더욱 네가 필요해 my friend-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누우면 발이 닿았던 작은 방에서 약속했지

여보게 행복이 어디에 [MR] 한치영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사랑하길 잘했지(MR) 오영애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사랑만 하세요) 사랑하길 잘했지 이렇게 달콤한걸 나 당신의 마음 받아들이길 정말 잘했지 만나보길 잘했지 이렇게 설레이는걸 나 오래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지 먼길을 괜히 돌아왔지 당신을 만날거면서 정말 사랑해도 되나 사랑하길 잘한건가 이번만은 이번만은 제발 잘해보고 싶은데 가슴 아픈건 내가 다 가질게 사랑만

사랑이 온다..Q..(MR).. 신계행(반주곡)

이제야 옛 사랑에 상-처를 아물어 간-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사진 한장 마음에 불을 밝혀 사랑이 온--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난나 사랑이 오려 하는지 벌나비 나를 따라 돌--고 내 마음 꽃향기에 취--한듯 헤실 데며 웃는다..

사랑해요 아주많이(MR)뽀얀미소 이수정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33초) 옷깃만 흔들어 놓고ㅡ 스치는ㅡ 바람은ㅡ 아니겠ㅡ죠ㅡㅡ 온몸가득히 감싸는ㅡ 햇살인 듯ㅡ 그대를ㅡ 느껴ㅡ요ㅡㅡ 눈ㅡ코ㅡ입ㅡ술ㅡ 그대 모ㅡ든것ㅡ들이 ㅡ ㅡ낮ㅡ설지ㅡ 않아ㅡ요ㅡㅡㅡㅡ 그대 사ㅡ랑ㅡ해ㅡ요ㅡㅡㅡ ㅡ ㅡ내ㅡ마음ㅡ속 깊이ㅡㅡㅡ 사랑ㅡ의 기ㅡ쁨이ㅡ 간절했던 그세ㅡ월ㅡㅡ만큼ㅡ 날ㅡ ㅡ꼭안아ㅡ

젊은날의 초상(MR) 젊은연인들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ㅡㅡ)) 17초) 가다ㅡ보면 어ㅡ느새 그 바닷가ㅡ 바닷ㅡ가ㅡ 작은 섬ㅡ 너머ㅡ로ㅡ 그대 있을것ㅡ 같아ㅡㅡ 나ㅡ 여기ㅡ까지ㅡ 왔어ㅡ요ㅡㅡ 외로워서 만ㅡ나고ㅡㅡ 오ㅡㅡㅡ외ㅡ롭게 헤ㅡ어져ㅡㅡ 외ㅡ로운 사람끼리~~ 히ㅡㅡ잊지 말고 살아ㅡ요ㅡ 눈물 많은 사람끼리~~ 이ㅡㅡㅡ서로 잊지 말아요~~ 오ㅡㅡ오 오ㅡㅡㅡㅡ

Goodbye(62967) (MR) 금영노래방

많은 걸 또 준비해 기다린건가요 이러지 말아요 내맘이 더 아프니 아닌가요 사랑하기 때문에 비켜서는 내마음을 부탁해요 나를 사랑했다면 눈물없이 가세요 하지 못한 얘기가 가슴에 너무도 많아 속으로만 아껴온 사랑한단 그 말 이제야 전해요 마지막이 될테니 미안해요 그대 깊은 사랑을 사랑으로 갚지 못해 용서해요 먼지보다 못한 날 이쯤에서 잊어요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마지막 콘서트(326) (MR) 금영노래방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오우워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 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나나 나나 나 나나나

봄날에 만나자(90872) (MR) 금영노래방

봄이면 네가 찾아올까 햇살에 눈이 녹듯이 그렇게 따뜻한 봄날이 다시 또 돌고 돌아 나에게도 꼭 찾아올 거야 첫눈에 너를 알아볼까 어느새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얼었던 내 맘에 꽃이 피어나듯이 한눈에 너를 알아볼 거야 혹시나 내가 너를 못 알아봐도 나를 찾아 줘 봄날에 우리 꼭 만나자 너를 알아볼게 난나나나 나나나나나 난나 나나나나 난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목마른 사슴(83946) (MR) 금영노래방

(나나나 나나 나나나)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마디 듣고 싶은 그 한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나나나 나나 나나나)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듯 그리움에

사랑하길 잘했지 (MR)뽀얀미소 오영애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ㅡ 사랑만 하세요ㅡ) 사ㅡ랑하길 ㅡ잘했지ㅡ 이렇게 달ㅡㅡ콤한걸ㅡ 나 당신의 마음ㅡ 받아들이길ㅡ 정말ㅡㅡ 잘ㅡ했ㅡ지ㅡ 만ㅡ나ㅡ보길 잘했지 ㅡㅡ 이렇게 설ㅡㅡ레이는ㅡ걸ㅡ 나 오래전부터 ㅡ만나고 싶었던 ㅡ 그런 사람ㅡ이ㅡ지ㅡㅡ 먼ㅡ길을ㅡ 괜히 돌아왔지ㅡ 당신을 만날거면서ㅡㅡㅡ ㅡ정ㅡ말ㅡㅡ 사랑해도 되나ㅡ

사랑이 온다(mr-미니) 신계행

사랑이 오려하는지 달빛이 유난히도 밝고 내 마음 술 한잔에 취한듯 휘청대며 걷는다 사랑이 오려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이제야 옛 사랑의 상처들 아물어 간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사진 한 장 마음에 불을 밝혀 사랑이 온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사랑이 오려하는지 벌나비 나를 따라

갈매기의 꿈 (MR) 한승기

생각한ㅡ대로 ㅡ내맘이 끌리는ㅡ대로ㅡ 한ㅡ번 더 해보ㅡ는거야ㅡ 누가뭐ㅡ래도ㅡ 나는 나일뿐ㅡ이야ㅡ 내 인생엔 내 자신이 ㅡ주인공인걸ㅡ 너ㅡ무힘ㅡ들면ㅡ ㅡ쉬ㅡ었다ㅡ갈게ㅡㅡ 걱정마 나는ㅡ 행복하ㅡ니까ㅡ 더 ㅡㅡㅡ높이 ㅡㅡ날아ㅡ서ㅡ 저ㅡ ㅡㅡ멀리 멀리 날아서ㅡ 푸른ㅡ세상을 꿈꾸는 갈매기ㅡ처럼ㅡ 난 ㅡ자유ㅡ롭게 살ㅡ거야 ㅡ 나나나ㅡㅡ나나나나..나나나

CLASSY (75081) (MR) 금영노래방

in 날카로운 내 Walk CLASSY 시선은 내게 Stop CLASSY 패션은 gettin' hot CLASSY 여유 넘치는 Pose CLASSY 태가 달라 내 Style은 Fancy 보면 알게 될 걸 I'm stunnin' 느낌부터가 little bit different 여유 넘치는 Pose CLASSY guess what 이제야 날 좀 알겠니 나나 나나나

아잉♡ (오렌지 캬라멜) (MR) 싱어텍(SingerTech)

신호가 떠버려 자꾸만 꺼이 꺼이 보고파 꺼이 꺼이 예민해 예민해 알러지 같은 내 사랑 멀쩡하던 날 시큰하게 훌쩍거리게 줬다 폈다 왔다 갔다 오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 다야 징글 징글 징글 하게 오아 좋아서 미쳐 미쳐 빠져 빠져 온 몸이 저려 뼛속까지 저려 찌릿 찌릿 찌릿 하게 오아 어떡해 덥썩 덥썩 내 맘 집어 삼키는 너 나나나

발코니에 앉아서 (MR) 나훈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ㅡ나나나)ㅡㅡ 29초) ㅡ발ㅡ코ㅡ니 ㅡ끝에 ㅡㅡ앉아ㅡ서ㅡ 빗)ㅡ소릴ㅡ ㅡ들어ㅡㅡ보았ㅡ니ㅡ? 그 빗속ㅡ을 걸어와ㅡ 말을 건ㅡ네ㅡ는ㅡㅡ 누군가ㅡ의ㅡ ㅡ발ㅡ자ㅡ국ㅡㅡ 들어ㅡ봤니ㅡㅡ 53초) 나는ㅡ ㅡ별ㅡ을ㅡ 보기ㅡ가ㅡ 겁이 나(겁이 나)ㅡㅡ?

애원 (MR) 왕소연

날 조금만 더 사랑해줘 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 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 흘러 내린 눈물이 사이어 질때까지 안돼 이래서는 안돼 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 그래 이미 예감했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순 없어 날 조금만 더 사랑해줘 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 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 흘러 내린 눈물이 사이어 질때까지 난 나나나

좋은세상(MR) 정혜주

나나나나나~~~나나나 1절 동해ㅡ의 솟는 해ㅡ는ㅡ 천지ㅡ를 물ㅡ들이ㅡ고ㅡ 서산 ㅡ넘어ㅡ 지는ㅡ 해는 ㅡ노ㅡ을이ㅡ 곱ㅡ네ㅡ 좋ㅡ은 세상 오래 살자ㅡ 백세 인생ㅡ 문제없다ㅡ 건ㅡ강 관리 하고ㅡ 살면ㅡ 너도 나도 장수한다아ㅡ 육ㅡ십이면 청년이고ㅡ 칠ㅡ십에도ㅡ 한창이다아ㅡ 노ㅡ인대학 가보면은ㅡ 팔ㅡ십대ㅡ도 대장인걸ㅡ 허야~~~~허ㅡ이야

인생 뭐 있어? (22975) (MR) 금영노래방

쿨하게 신나게 인생 즐겁게 멋있게 폼 나게 흔들어 봐요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돌고 돌아가는 세상 내 뜻대로 안 될 때에는 이렇게 요렇게 흔들어 봐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인생 뭐 있냐 쨔라쨔라 쨔라쨔라 쨔쨔쨔 세상 별거냐 돈이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오늘도 나는 달린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인생 뭐 있냐 쨔라쨔라 쨔라쨔라 쨔쨔쨔 세상 별거냐 오늘은

별 보러 가자(91569) (MR) 금영노래방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 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 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나나나나 나나나

별 보러 가자(76379) (MR) 금영노래방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 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 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나나나나 나나나

팥빙수(60035) (MR) 금영노래방

크림연유 빠지면 섭섭해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얹히고 후르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왔다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사랑스러워(64833) (MR) 금영노래방

내가 날 아끼게 됐어 내 모습 내가 봐도 이제 조금은 괜찮은 놈이 된 것 같아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Oh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 Oh 부끄러운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Oh 나나 나나나

떠나 버려(3603) (MR) 금영노래방

유어 레이디 오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 주던 니가 지금은 너무 쓴 이별을 줘 버렸어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또 이게 바로 너였다니 머리가 아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의 넌 아냐 비열한 거짓말-을 하는 니가 아냐 배신당한 내 마음을 지금의 넌 아냐 한때는 이제 내가 어떡해야 하나 친구들을 불러 놓고 앞에 앉혀 놓고 묻기도 했어

오늘 (MR) 차효린

헤이 --------------헤이------------------ 나나나나..나나나 ((오늘은 우리의 최고의 시간이다아아)) 24초) ㅡ어ㅡ제ㅡ는 ㅡㅡ지ㅡㅡ나ㅡ갔ㅡ기ㅡ 때ㅡ문ㅡ에 ㅡ좋ㅡ고ㅡㅡ ㅡ내일ㅡㅡ은 ㅡ올 ㅡ것ㅡㅡ이기 ㅡ 때ㅡ문에 ㅡ좋ㅡ고ㅡㅡ 오ㅡ늘은 ㅡ무ㅡㅡ엇ㅡ이든ㅡ 할수 있기 때ㅡㅡ문에ㅡㅡ ㅡ나는ㅡ야 ㅡㅡ/오늘ㅡㅡ이ㅡ ㅡ좋ㅡ다ㅡ

설렌다 굿싱 (MR) 설하윤

(설렌다 ㅡ설렌다 ㅡ자꾸 ㅡ그대가 ㅡ설렌다ㅡ) (설렌다 ㅡ설렌다 ㅡ자꾸ㅡ 그대가 ㅡ설렌다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초) (난ㅡ난 ㅡ나나나나 난ㅡ난ㅡ 나나나나) (난ㅡ난ㅡ 나나나나나)ㅡㅡㅡ (난ㅡ난ㅡ 나나나나 난ㅡ난ㅡ 나나나나) (난ㅡ난ㅡ 나나나 나)ㅡㅡㅡ 38초) 사랑ㅡㅡ의 ㅡㅡ핵심은 무엇일까ㅡ (무엇일까) 인생ㅡㅡ의 행ㅡㅡ복은

달이 된 사랑 (MR) 지혜

(아아아.....아아...나나니ㅡ 나나나..ㅡㅡ))) 29초)) 영ㅡㅡ롱하ㅡ안ㅡ 저달ㅡ빛ㅡ속에에ㅡ 그ㅡ리ㅡ우운ㅡ 당ㅡ신얼ㅡ굴ㅡㅡ 연분홍ㅡ 빛ㅡ 두ㅡ볼에ㅡㅡ 앵ㅡ두ㅡ같은>ㅡ 그ㅡ입ㅡ술ㅡ 그대가ㅡ 너무ㅡ 그리이ㅡ워어ㅡㅡ ㅡ불ㅡ타던ㅡ 이가ㅡ슴도ㅡ 행복ㅡ했던ㅡ 그 시절도.

토요일 밤에(MR) 박지현 외 4명

오늘만은 그대 나를 떠나가지마라 깊어가는 이 밤 토요일 밤엔 그대 이 순간을 느껴 날 버리고 떠난 홍기와 민호 다정했던 연자와 윤정 오늘 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날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열받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 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날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난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유승준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니은

나나나나나나난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난나나나~~ 솔직히 말을 해주세요 아니면 아니라고 해요~ 웃으주면서 내게잘해주면서 그대 왜 아무말도 안해요~ 가볍게 생각한건가요~ 아니면 용기가 없나요 눈빛을 보면 나를 좋아하는데 그대 왜 아무말도 안해요~ ##그댄몰라몰라 나의 마음을 다시 뒤척이는 마음을 다시내게 사랑이왔나바요~ 다시혼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