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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전 거동 봐라 예화

아전 거동을 보아라 궤문을 철컥 열고 돈 닷 냥을 내어주니 흥보가 받아들고 “다녀오리다.” “평안히 다녀시오.”

저 아전 거동을 보아라 이주은

좋구나 돈 봐라 돈 돈봐라 돈돈 돈 돈 돈 돈 봐라 돈.” 떡국 집으로 들어가서 떡국 한 푼 어치 사서 먹고, 막걸리 집으로 들어가서 막걸리 두 푼 어치를 사서먹고, 어깨를 느리우고 죽통을 빼뜨리고 대장부 한 걸음에 엽전 설흔 닷 냥이 들어를 온다. 저의 집으로 들어가며 “여보게 마누라.

흑운박차고 예화

흑운 박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어 둥둥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 지척이요 동해 창망허구나 날아오는 기러기 갈대를 입에 물고 일점 이점 떨어지니 평사낙안이 이 아니냐 백구 백로 짝을 지어 청파상에 왕래허니 석양촌이 거기노라 흑운 박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어 둥둥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 지척이요 동해 창망허구나 삼각산에 올라 앉어 지세를

때로 사랑은 슬픔으로 남는다 예화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어 알고싶어 하지만 이젠 몰랐으면해 그대가 보고싶어 정말 나 이제 그대를 느낄 수가 없어졌어 그품에 다시 안길 수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좋아 햇살에 눈이 부셔서 그대가 보이지않아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 이제는 잊을 수 있도록 다시는 사랑하지않아 그대여 나의 곁에 있어줘요 떠나지마요 나를 지켜줘요 나 이제 그대를 느...

하기힘든말너무나미안해요 예화

예화-하기힘든말너무나미안해요--수인★ .

하기 힘든말..너무나 미안해요 예화

[예화(Ye Hwa) - 하기 힘든말..너무나 미안해요]..결비 내 모습 그대론가요 얼마나 많은 날들 왜 그댈 힘들게만 하나요 Oh~ 제발 그대 그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을 해야 하기 힘든말 너무나 미안해요 사랑했었던 건가요 이렇게 내 맘 아프게 될걸 혹시 그런 생각하고 있나요 그대는 미워하고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그대를

쪼아쪼아 예화

나는 오빠가 좋아 너무 좋아 좋아 죽겠어 정말 사랑이 이런 건 처음이라서 좋아 죽겠어 오빠는 몰라 어떻게 해야 나의 마음을 알까 얼마나 더 사랑해야 안아줄래요 너무나 아쉬워 오빠를 매일 못 보는게 이렇게 안달하게 하는 사람 첨이야 나를 심쿵하게 만들어 놓고 왜 모르 척하니 사랑을 써 내려가고 싶단 말야 너만을 아껴 줄 사람 이제는 나뿐이에요 행복한...

뭐라하지마 예화

이제는 내게 뭐라 하지 말아 세상살이가 전혀 녹녹치가 않아 하루를 살아가도 내 뜻대로 사는게 정답이지 신경 좀 끄셔야지 남의 일에 간섭말아 사는게 다 그런거지 누가누굴 가르쳐 뭐가 정답이야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지 한번 사는 내 인생아 울고 웃는 인생아 돌고 도는 인생아 뭐라 하지마 이제는 웃어 웃어 넘겨야지 지나간 세월 후회해봤자 무얼 해 화딱...

하루살이 예화

하루를 살아도 괜찮을만큼 나의 삶이 풍요하단걸 누군가 알아도 믿지않아도 스스로 내가 알고있다면 상관없어 반면에 너희는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니? 우리가 지금 바라고 원하는 그 무엇을 알 수 없다는거야 살아간다는건 온 세상을 모두 필요로 하지는 않아 이젠 우리가 알아야해 결국은 마지막엔 다 똑같다는걸 왜 모르고 나만을 가엾게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

왼갖 비단이 나온다 예화

왼갖 비단이 나온다 왼갖 비단이 나온다왼갖 비단이 나온다 왼갖 비단이 나온다왼갖 비단이 박 속을 나와서흥보집 마당을 휘감는다왼갖 비단이 자태를 뽐내며흥보집 하늘에 휘날린다오색찬란 윤기가 흐르는비단이 줄줄이도 나온다빨간 비단 노란 비단 파란 비단 분홍 비단금빛 비단 은빛 비단다이아몬드가 박힌 비단매화 그림 장미 그림국화 그림 복숭아 그림구름 그림 햇살 ...

어사출도 고영열

통양빗 내여 역인마 공저, 도서원 불러 결부를 서서히 조사케 차려라, 도군빗 불러, 군총을 대고, 목가성책 보아라, 수형방 불러, 옥안, 송사, 탈이나 없느냐, 군기 불러, 연연가, 옳으냐, 문서 있고, 수삼 아전 골라내여 사령빗 내여라 계방을 불러 기생 행수으게 은근히 분부하되, 어사또 허신 모냥, 서울 계신 양반이라 기생을 귀히 허니, 읍사희도

범벅타령 임석재

요년에도 거동 봐라 뒤꼍으로만 돌아들어 삼사년 묵은 시래기 타래미 오른손에 검처잡고 김도령하고는 눈마침만 하누나 이 때 이도령이 그 눈치를 채고 장사치로만 나간대니 새벽 조반을 지라한다 새벽 조반을 짓느라고 새벽 조반을 짓노라고 부뚜막 장단에 엉덩춤 춰 부지깽이 장단에 어깨춤 춰 얼른 뚝딱 지다 놓고요 많이 잡숴 많이 잡숴 인제 가면은 언제

소춘향가 전병훈

춘향의 거동 봐라 오인손으로 일광을 가리고 오른손 높이 들어 건너 죽림보인다 대 심어 울하고 솔 심어 정자라 동편에 연정이요 서편에 우물이라 노방에 시매고후과요 문전에 학종 선생류 긴버들 휘늘어진 늙은 장송 광풍에 흥을 겨워 우줄 활활 춤을 춘다 사립문 안에 삽사리 앉어 먼 산을 바라보며 꼬리 치는 집이오니 황혼에 정녕히 돌아를 오소 떨치고 가는 형상

집장가(執杖歌) 묵계월

집장가 (執杖歌) - 묵계월 집장군노 (執杖軍奴) 거동 (擧動)을 봐라 춘향을 동틀에다 쫑그라니 올려 매고 형장 (刑杖)을 한아름을 디립다 덥썩 안아다가 춘향의 앞에다가 좌르르 펄 뜨리고 좌우 나졸 (邏卒)들이 집장배립 (執杖排立)하여 분부 (吩咐) 듣쭈어라 여쭈어라 바로 바로 아뢸 말쌈 없소 사또 안전 (案前)에 죽여만 주오 집장군노 거동을

소춘향가 이은주

춘향의 거동 봐라 오인(왼)손으로 일광을 가리고 오른손 높이들어 저건너 죽림보인다. 대 심어 울하고 솔 심어 정자라. 동편에 연정이요 서편에 우물이라. 노방에 시매고후과요 문전에 학종 선생류 긴버들 휘늘어진 늙은 장송 광풍에 흥을겨워 우줄 활활 춤을 춘다. 사립문 안에 삽사리 앉어 먼 산을 바라보며 꼬리치는 집이오니 황혼에 정녕히 돌아를 오소.

심청날다 (Feat. 서진실) 날다

한 곳 당도하니 이난 곳 인당수라 대천 바다 한 가운데 바람 불어 물결 쳐 한 곳 당도하니 이난 곳 인당수라 대천 바다 한 가운데 바람 불어 물결 쳐 어둑 정그러져 천지적막헌디 까치 뉘 떠들어와 뱃전머리 탕탕 한 곳 당도하니 이난 곳 인당수라 도사공 거동 봐라 북채를 양손에 쥐고 한 곳 당도하니 이난 곳 인당수라 도사공 거동 봐라 북채를 양손에 쥐고 북을

매품 팔 모양으로 돈 받아 오는데 유영애

아니리 아 이러고 들어가다 별안간 걱정이 하나 생겼것다 “호방허고 인사 헐 일이 걱정이여" 내가 아무리 궁수남아가 되었을망정 반남박가 양반인듸 허쇼를 허자니 아직 내가 밑지고 허게를 허자니 사람들이 듣기 싫어 할 것이요 아 이 일을 어절꼬 허고 내려 가다 제 손수 자다 꿈 깨듯 허것다 “옳다 말은 허되 끝은 짓지 말고 거 웃음으로 닦을 수 밖에 없다

미소의 코스 남인수,이난영

★1938년 작사:김용호 작곡:박시춘 (합)황혼의 종로로 방향을 돌리고 달린다 버스는 명랑스럽게 (남)가냘픈 웃음에 아름다운 목소리 어여쁜데 버스걸 (여)곤세르 쯔메에리 번쩍이는 금단추 멋진데 운전수 (합)흔들한들 도련님 아가씨 거동 좀 봐요 (여)고이비토도시 (남)그렇지 않지 (여)데모깃푸가잇쇼오 (남)정말이야 (합)그러면 그런 게지

미소(微笑)의 코-스 이난영

(합)황혼의 종로로 방향을 돌리고 달린다 버스는 명랑스럽게 (남)가냘픈 웃음에 아름다운 목소리 어여쁜데 버스걸 (여)곤세르 쯔메에리 번쩍이는 금단추 멋진데 운전수 (합)흔들한들 도련님 아가씨 거동 좀 봐요 (여)고이비토도시 (남)그렇지 않지 (여)데모깃푸가잇쇼오 (남)정말이야 (합)그러면 그런 게지 (여)아쓰이와네 (합)꽃

봐라 Kimonoduck

의심하는건 아니지만서도 나는 메인급 빌런 미친놈들 사이에 껴있는 나는 메인급 빌런 더 멀리 가고 싶어 모든 거를 털고 더 멀리 가고 싶어 모든 걸 걸고 봐라 내 심장 까매도 당당해 악역은 익숙하면서도 모든것을 지워버리고 일을 하다가도 한두번씩 뒤돌아 보게해 더 많은 후회가 잡아 미련이 못가게 굴잖아 어느 순간부터일까 나는 가끔 하는일도 없는데 나는 바쁨

배의 밤이〜심청이 물에 빠짐 정회석, 고수 조용복

섬쌀로 밥 짓고, 온 소 잡고, 동우 술, 오색탕수 삼색실과를 방위 찾아서 갈라놓고, 산 돝 잡아 큰 칼 꽂아 기는 듯이 받쳐놓고, 도사공 거동 봐라. 의관을 정제허고 북채를 양 손으 쥐고. [자진모리]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 두리둥 둥 둥. “헌원씨 배를 무어 이제불통 헌  연후에, 후생이 본을 받어 다 각기 위업허니 막대한 공이 아니냐?

심청이 인당수에 뛰어드는데 김수연

대천바다 한가운데 바람 불고 물결 쳐 안개 뒤섞여 젖어진 날 갈 길은 천리 만리나 남고 사면이 검고 어둑 점그러져 천지적막헌디 간신히 떠들어와 뱃전머리 탕탕 물결은 와르르르 출렁 출렁 도사공 영좌이하 황황급급허여 고사기게 차릴 제 섬 쌀로 밥 짓고 온소 잡고 동우술 오색탕수삼색실과를 방위 찾어 갈라 놓고 산돌 잡어 큰 칼 꽂아 가는 듯이 바쳐놓고 도사공 거동

재회 이주은

얼씨구나 제비야 ! 당상 당하 비거비래 편편히 노난 거동 무엇을 같다고 이르랴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간에가 넘노난듯 단상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속에서 넘노난 듯 지곡 청학이 난초를 물고 송백간의 넘노난 듯 흥보 보고 고이 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

친구에게 강대풍

기죽지마라 울지도 마라 너에겐 친구가 있다 하늘을 봐라 바다를 봐라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쓸쓸하게 달려온 인생 두 손잡고 친구야 꼭 한번은 가야할 이길 달려보자 내일 위해 가자 가보자 친구야 하늘위에 있는 꿈을 향해 뛰자 뛰어라 친구야 바다를 마셔보자 포기도 마라 두려워 마라 너에겐 친구가 있다 달을 봐라 태양을 봐라 두둑한 배짱이 있다 한숨 쉬며 달려온

Mirror - Bot 고진현

Hey guys 두 눈을 마주보고 얘기하니 좋네요 두 눈 속에 내가 보이네요 Cheers 달콤한 와인한잔 원샷 하니 투명한 glass 잔에 내가 비치네요 내가 어딜 보고 있게 너일까 아닐까 모르겠지 널 보며 웃는거 같니 봐라 봐라 봐라봐라 비밀을 알려줄게 쉿 secret 사실은 말야 너 말고 날 보고 있는 거야 Mirror bot

신연맞이 김주리

키 큰 사령 청창옷, 뒤채잽이다 힘을 주어 별련 뒤 따렀다, 남대문 밖 썩 나서 좌우산천 바라봐, 화란춘성 만화방창 버들잎 푸릇푸릇, 백사, 동작 얼핏 건너, 승방골을 지내여, 남태령 고개 넘어 과천읍에 가 중화허고, 이튿날 발행헐 제 병방, 집사 치레 봐라.

화초사거리 신영희

어어리이이..어리이-이-이 잇이 이-이잇이 어어야 어야라 어기얼싸 네로구나 운다 봐라 어기 얼싸 송사리로다 얼씨구나 절 씨구나 말들어 보아라 녹양 굽은 길로다 다 저물어지는 날이로다 이렁성 저렁성 수이도 가면 아이고 이놈의 노릇을 어찌 어찌 하드란 말이야 이렁성 저렁성 함부로 덤불어 살아보세 일수여 어허어리이이어허야 아아아..

시큰둥 야시 김해송

수박사려 벌써 수박 애기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뚱뚱한 색시는 홀쭐 미깡 홀쭉한 색시는 호박

시큰둥 야시 박향림,김해송,남일연

수박사려 벌써 수박 애기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뚱뚱한 색시는 홀쭐 미깡 홀쭉한 색시는

시큰둥 야시(夜市) 박향림

수박사려 벌써 수박 애기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뚱뚱한 색시는 홀쭐 미깡 홀쭉한 색시는 호박

시큰둥 야시 박향림.김해송.남일연

★1938년 작사:처녀림 작곡:이용준 수박 사려 벌써 수박 애기 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콜라주 '잡'가 이채현, 임정완

이별이야 이별이야 가던임은 잊었는지 꿈에 한 번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때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를 구경을 가세 집장군로 거동을 봐라 집장군로 거동을 봐라 불붙는다 불이 불붙는다 우이여- 어허어 어이고 제비

중타령 임석재

시작한다 목욕을 시작헐 제 상해 의복을 훨훨 벗어 되는대로만 내던지고 맑고 맑은 구곡수에 풍게둥덩실 뛰어들어 물 한줌을 덤쑥 집어 얼굴도 무질무질 또 한줌을 덤썩 집어 이마빡이도 무질무질 또 한줌을 덤썩 집어 가슴팍이도 무질무질 또 한줌을 덤썩 집어 만첩청산 쑥 들어가 말 못하는 벙어리 양초질도 시켜주고 여화 얼씨구 좋을씨구 이 때에 중놈의 거동

흥보 구걸하러 가는데 이화중선

원반제공: 이중훈 (중머리) 아전, 거동을 보아라, 궤문을 덜컥 열고 돈 닷량을 내어 주니, 흥보가 받어들고 나 다녀오리다. 네 평안히 다녀오십시오. 흥보 거동보아라. 질청 밖으로 썩나서서, 얼시구나- 얼시구나- 절시구 지화 지화 지화 좋을시구나.

기생일기 MC 스나이퍼

이젠 자포자기 한반도를 돌고 돌다 결국 이곳까지 정육점의 돼지마냥 팔고 팔아 내 의사완 상관없이 시작되는 정사 수십알씩 삼켜대는 피임약의 과다 복용 그 더러운 손길에 썩어가는 피부 모두 아닌척하지만 끝에 결국 밸트를 풀어해친 딸을 가진 아비 슬피 울어대는 영혼의 신음소리 풀리지않는 고리는 스스로를 포기 하는 것으로 해결 쏟아지는 별의 숨결

Good Monkey 킥스카치

사람들의 가식 속 녹아 사라져만 가는 작은 사람들아 소리를 질러라 Go Good Monkey 더러운 숫자 놀음에 빠져 모두다 동그라미 하나 가지려고 발버둥치는 세상 누구할 것 없이 자본권력에 미쳐서 바닥을 기며 쳐 먹는 개만도 못한 견딜 수 없는 냄새나는 구조주의 속에 살아가는방법은 For yourself self

남원산성 김세레나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 찬바람에 떳다 봐라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버들가지 휘늘어질제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꼬리 스리루 음~ 어허야 에헤이야 디여~ 둥가 어허 둥가둥가 내사랑이로다 남원산성 찾아가 후유한수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 찬바람에 떳다 봐라

남원산성 김세레나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 찬바람에 떳다 봐라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버들가지 휘늘어질제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꼬리 스리루 음~ 어허야 에헤이야 디여~ 둥가 어허 둥가둥가 내사랑이로다 남원산성 찾아가 후유한수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 찬바람에 떳다 봐라

있을 때 잘해 팝핀현준&박애리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그때여 우리가 판소리로 불러보는 이야기 속에서 있을 때 잘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한 번 찾아보는데 꼭 이렇던 것이었다 그때여 심청이 임당수에 당도하여 심청이 거동 봐라 바람 맞은 사람처럼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나가더니 두

있을 때 잘해 팝핀현준 & 박애리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그때여 우리가 판소리로 불러보는 이야기 속에서 있을 때 잘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한 번 찾아보는데 꼭 이렇던 것이었다 그때여 심청이 임당수에 당도하여 심청이 거동 봐라 바람 맞은 사람처럼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나가더니

있을 때 잘해 팝핀현준, 박애리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그때여 우리가 판소리로 불러보는 이야기 속에서 있을 때 잘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한 번 찾아보는데 꼭 이렇던 것이었다 그때여 심청이 임당수에 당도하여 심청이 거동 봐라 바람 맞은 사람처럼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나가더니

있을때잘해 팝핀현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그때여 우리가 판소리로 불러보는 이야기 속에서 있을 때 잘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한 번 찾아보는데 꼭 이렇던 것이었다 그때여 심청이 임당수에 당도하여 심청이 거동 봐라 바람 맞은 사람처럼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나가더니 두

있을 때 잘해 박애리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그때여 우리가 판소리로 불러보는 이야기 속에서 있을 때 잘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한 번 찾아보는데 꼭 이렇던 것이었다 그때여 심청이 임당수에 당도하여 심청이 거동 봐라 바람 맞은 사람처럼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나가더니 두

있을 때 잘해(불후의 명곡 - 박성훈&박현진 1편) 팝핀현준 & 박애리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그때여 우리가 판소리로 불러보는 이야기 속에서 있을 때 잘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한 번 찾아보는데 꼭 이렇던 것이었다 그때여 심청이 임당수에 당도하여 심청이 거동 봐라 바람 맞은 사람처럼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나가더니

남원산성 박인영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버들가지 휘늘어질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꼬리 수리루 음음~ 어허야~ 에헤야 뒤여허~ 허둥가 허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남원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바라보니 수진이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종달새 산천은 푸르고 산새는

양보합시다 최영주

오늘도 좋은 하루 양보하는 문화시민 깜박등 켰다 하면 빵빵대며 과속하죠 빨라봐야 일분이요 뛰어봐야 벼룩인데 선비시대 어데 가고 아전 행세 투덜투덜 양보하면 안되나요 교통질서 지켜가세 오늘도 좋은 하루 양보하며 손을 들죠 깜박등 켰다 하면 빵빵대며 진로방해 양보하면 안되나요 손해봐야 일분인데 흥부 마음 어데 가고 놀부 행세 왠말인가 너도 나도 양보 운전 준법정신

남원산성 송가인

남원산성 노래 : 김세레나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창 보라매 떳다 봐라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가지 휘늘어진데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꼬리스리릉 음~ 어허야 에헤야 디야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사랑이로다 <간주중> 남원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창

남원산성 지수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 동창 바람에 떴다 봐라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가지 휘늘어 진데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꾀꼴 꾀꼴 음 어허야 에야 디야 둥가 어허야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남원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 동창 바람에 떴다 봐라 종달새 산천은 푸르고

나의 길 고진영

태산이 높다 한들 나만큼이랴 그 누가 나를 막아 방해할쏘냐 동서남북 바람들아 불어들 봐라 아무리 흔들어도 꿈쩍 않으리 바람아 불어라 더 세게 불어라 하늘 어딘가에 우리 뜻을 전해다오 태산이 높다한들 나만큼이랴 그 누가 나를 막아 방해할소냐 동서남북 바람들아 불어들 봐라 아무리 흔들어도 꿈쩍 않으리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저 위로! 민경성(MK$)

너네가 뭐라 하던지 나는 위로 이젠 신경 안 써 노선 바꿔서 나는 이런 쪽으로 반짝 뜨고 지지 않아 빛 받고 빛날 거야 마치 X나게 밝아 달 너네가 뭐라 하던지 나는 위로 이젠 신경 안 써 노선 바꿔서 나는 이런 쪽으로 반짝 뜨고 지지 않아 빛 받고 빛날 거야 마치 X나게 밝아 달 그래 맞아 달 올라가면 달라 난 안될 거라 했던 X끼들 족칠 거야 X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