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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서서 예수친구

앞이 캄캄해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을 묵상함이라 마음이 찢어질 것만 같아도 주님 향해 눈물 흘릴 뿐이라 나는 광야에 광야에 서서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소 나는 광야에 광야에 서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었소 막막한 광야의 한가운데서 주님 손을 놓지 않으리 십자가 한없이 바라보면서 주님 향해 내려놓고 기도합니다 나는 광야에 광야에 서서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

두려워 말라 송우기

고르지 않고 험한 광야에 서서 몸과 마음이 지쳐 땅만 보고 있을 때 따스한 밝은 빛으로 고개를 들어보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너의 아픔을 너의 슬픔을 모두 물리치리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더욱 굳세게 하리라 너의 아픔을 너의 슬픔을 모두 물리치리라 따스한 밝은 빛으로 고개를 들어보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두려워

John The Baptist Blooming Field

너무 쉽게 흩어져가는 기억 속에서 문득 스친 그 말씀 아무렇지 않게 그냥 흘려버렸던 이루어질 그 약속 오, 믿고 싶지도 않을 지도 모르지,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하지만 나의 영혼아 너는 주를 바라라, 곧 오실 승리의 주를 거친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해 거친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해 오, 이제 눈을 떠 그 빛을 바라봐,

보라 내가 새 일을 - 창의성 좋은나무성품학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신효선

이끄시는 대로 가죠 주님만 의지하면서 나의 삶 나의 모든 열정 주님께 드려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전 일을 기억하지도 말라 모든 일을 새롭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라 이젠 나타낼 것이라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그 분을 난 믿네 그 분을 난 믿네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그 분을

보라 Various Artists

이끄시는 대로 가죠 주님만 의지하면서 나의 삶 나의 모든 열정 주님께 드려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전 일을 기억하지도 말라 모든 일을 새롭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라 이젠 나타낼 것이라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그 분을 난 믿네 그 분을 난 믿네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그 분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Various Artists

이끄시는 대로 가죠 주님만 의지하면서 나의 삶 나의 모든 열정 주님께 드려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전 일을 기억하지도 말라 모든 일을 새롭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라 이젠 나타낼 것이라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그 분을 난 믿네 그 분을 난 믿네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그 분을

외치는 자의 소리 카이로스

세상 속에 준비된 사람들 하나님 나라 준비하라 어둡고 더러운 것들을 깨끗케 하라 복음의 소리 들리도록 나의 모습 감추고 감추어 예수만 보이게 하는 진리의 소리 광야에서 기뻐하라 세상에서 기뻐하라 진정한 자유 그 어디서나 누리네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세상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 예비하라 주의 길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세상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 예비하라

광야를 지나며 정혜욱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사의 찬미 남예지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주님만 빛나시도록 (세례 요한의 노래) (Feat. 권충한) P.O.P. WORSHIP

내 삶의 주인 나의 모든 것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 예수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어 주의 길 선포하리라 오직 예수 예수 주님만 빛나시도록 내 삶의 주인 나의 모든 것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

광야를 지나며 (MR) 히즈윌 (HisWill)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HisWill)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광야를 지나며 라이프로드싱어즈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내가 광야에 나서게 된 이유는 서민택

내가 광야에 나서게 된 이유는 내가 주림과 비참을 마주한 이유는 내가 유혹에 맞서게 된 이유는 나를 위해 먼저 그 길을 가셨기에 우리의 주림과 죄의 아픔을 아시고 진정한 위로와 평화를 주시기 위해 그 아픔 함께 모든 것 나누신 당신은 오 당신은 광야로 나서는 당신의 등 뒤를 이제는 나도 따르고자 합니다 구원은 광야에 마른 땅 위에 새하얀 들꽃이 피어 오르는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아침이슬 Ailee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광야를 지나며 송승현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광야를 지나며 Gina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아침이슬(불후의 명곡 - (양희은 2편) 에일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아침이슬 에일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아침이슬 에일리(Ailee)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아침이슬 ........ ▦ ♪♪ 현규♪♪ ▦ 音樂은 ━ 에일리

(전주 - 30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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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김민기 / 편곡:고태영 (전주 - 30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광야 라헬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사막 한 가운데 오늘 나 여기 서 있네 홀로 서 있네 목 마름과 큰 두려움으로 어두운 앞길을 내딛는 발걸음 그 앞에 그 막막함 앞에 내 손 잡고 계신 주님이 계셔 거친 광야에 나 홀로 남겨졌을 때 주님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그 품 안에 한 없는 그의 품 안에 감싸 주시는 그 사랑 나 노래해 용기내어 앞을

광야를 지나며 양지영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아침이슬 최유나

긴 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캔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나 이제 가노라

광야를 지나며 예람워십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아침 이슬 김란영,김준규

긴 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캔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아침이슬 김란영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미소를 배운다.

아침 이슬 Various Artists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그의 나라 강명식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네 주님이 다스리는 그의 나라 난 꿈을 꾸네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네 주님이 다스리는 그의 나라 난 꿈을 꾸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눈물도 없는 참 기쁨과 생명이 가득한 그 곳 그 분은 우리 하나님 우린 그 분의 신부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리 영원히 I'm waiting I'm waiting I'm

위풍당당 마야/237 A.K.A. 상추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 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신명나게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에노스의 노래 리드워십퍼

지친 하루의 끝에 밤하늘 올려다보니 내 마음 감동케 하는 주의 음성 새벽 별들도 기뻐 노래해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모든 만물이 주의 은혜를 찬양하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아침이슬 강승모

긴 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캔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나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아침이슬 박윤경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 주 중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아침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아침이슬 미사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차가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신기하고 놀라워 파이디온선교회

참 신기하고 놀라워 생명의 떡 예수님 하나뿐인 구원자 나는 믿네 나의 예수님 메마른 광야에 하늘의 만나를 주신 하나님 갈급한 세상에 생명의 떡을 주시네 참 신기하고 놀라워 생명의 떡 예수님 하나뿐인 구원자 나는 믿네 나의 예수님 참 신기하고 놀라워 생명의 떡 예수님 하나뿐인 구원자 나는 믿네 나의 예수님 메마른 광야에 하늘의 만나를 주신 하나님 갈급한 세상에

아침 이슬 연주곡

아침 이슬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김민기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아침이슬 곽진언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아침이슬 이대헌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위풍당당 (Featuring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이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 (Rap.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 (Feat.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Feat.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아침 이슬 임재범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아침 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