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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하루 열두달 (12DAL)

너와 함께 보낸 사일 어머 이렇게 짧을 수가 평소엔 느려터지던 월화수목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지나가 버려 머리 어깨 눈코입 다 너무 좋아서 하루가 일초처럼 지나가 버려 날 바라보는 네 표정에 사랑이 묻어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게 되는 걸 I love you Said I need you You make me lalalalala everyday I...

사랑아 아픈 사랑아 열두달 (12DAL)

가슴속에 사무치게 담긴 사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아파도 사랑이라했던 그대의 말 눈물이 날 것 같아 쓰린 상처 그 위로 사랑아 아픈 사랑아. 다 미안하다. 못난 사랑 그 안에서 너를 가뒀으니까 나를 바라보는 흔들리는 그 눈동자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 밤하늘을 비춰주는 저 달처럼 늘 언제나 나의 뒤에 있던 하루도 못 견디게 아픈 그대의 맘 어떻...

아홉 번째 스무 살 열두달(12DAL)

01. 아홉 번째 스무 살 하나 둘 더 힘을 내어보자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더워 땀이 나지만 이따금 시원한 바람도 불잖아 언젠간 긴 시간의 끝에 그대 환하게 서 있을 거야 미리 볼 수 없어서 조금 두려워져도 보고 싶어 나는 기다려 또 다른 시작을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차분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야 눈 떠봐 새로운 세상에 마냥 ...

Dance With Me 열두달(12DAL)

손끝을 뻗어 옷을 붙잡고 두팔을 벌려 더 깊게 안겨 그 품 안에 숨겨둔 말 있고 그 품 안에 피어난 맘 있고 그 품 안에 져가는 꽃 있고 그 품 안에 내가 있어 상처 난 손 위에 내 손을 포개어 놓치지 않은 채 너와 함께 춤춰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고개를 들어 눈 마주치면 ...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빨강 네일 열두달 (12DAL)

빨강 네일을 했어 빨갛게 Red하게 칠했어 Cool하게 뻘건색 골랐어 쨍하게 예뻐 보이고 싶어서 Yeah yeah yeah Oh oh oh -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So red so red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빨강 구두 Oh no no 너의 새빨간 거짓말 Oh no no no...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

어떡하지 열두달 (12DAL)

어떡하지 내게 사랑이 온 것 같아 이럴 줄 몰랐는데 준비도 전에 어느 날 갑자기 날 찾아온 그대 어떡하지 뒷모습에도 가슴이 뛰는걸 그대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어떡해 아직 난 설렐 수 있나 봐 무뎌진 내 맘에 촉촉이 비가 와 하루 또 한 계절이 지나도 너만은 내 곁에 닮아가는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드나 봐 나 정말- 어떡하지...

쉬는 날 열두달 (12DAL)

Light brown 커튼 눈이 부셔 잠에서 깨 날씨 perfect 휴일다운 아침이네 누워서 여유를 느껴봐 시간 아직 많아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잖아 좀 더 눕는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어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 Good Morning Good Morning Last night 카페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생각에 나...

친구에게 열두달(12DAL)

기억나 매일 아침 우리 만나 함께 등교하던 날 어젯밤 저마다의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웠지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 우리 지금 네 모습 참 궁금해 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내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그렇다고 니가 살...

오늘부터 내 모든 날 열두달 (12DAL)

그댈 처음 본 순간 꿈인 것만 같아서 지나간 슬픈 일들이 무색해져 버렸죠 하루라도 더 빨리 그댈 만났다면 오늘부터 내 모든 날 너 하나로 채우고 싶어 아름다운 그대 부드러운 그 품에 매일 밤 안길 수 있다면 사랑해요 다른 사랑 나는 필요 없죠 난 그대 하나로 충분하니까 어둔 밤 드리우면 스르르 눈이 감겨요 불안했던 어제의 난 다른 사람만 같아 ...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사랑을 노래...

마주 보고 싶어요 열두달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가 그...

무슨 봄이야 열두달(12DAL)

비 오는 거리 축축해진 기분 곧 봄이라던데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계절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네가 없이 신상 원피스 너 만나면 입으려 비싸게 주고 산건데 흩날리네 늘 기다렸던 벚꽃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

Mr. Nobody 열두달 (12DAL)

나는 그댈 만나길 기다려 매일 상상 속에 얼굴을 그려 꿈에 나오길 애원해 봐도 oh 한 번도 비춰주질 않네요 Mr. Nobody 궁금해 내 somebody 언제 올런지 매일 난 기다리는데 You’re my desire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네요 You love me more than I do 그댄 나의 아침 햇살이죠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이죠 Oh-o...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나에게 말해요 열두달 (12DAL)

꾹 다문 입술 다시 또 참아내죠 나는 나에게 솔직해지는 방법을 잊었나 봐 잠을 깨면 꿈에 눈물 젖은 베개를 꼭 끌어안고 내 곁엔 아무도 없는 걸까 멍하니 생각해 봤어 이제는 말해요 힘들면 힘들다 말해요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이렇게 서 있을 거니까 나에게 그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이런 말 조금 촌스러워도 정말인 걸 어떡해 믿어주면 좋겠어요 참 ...

좋아요 안 누를 거야 열두달(12DAL)

자꾸 너 나 보라고 글을 올려 너 자꾸 너 나 보라고 사진을 올려 너 다 티가 나 나 보라고 읽으라고 아니라고 해봐 어디 말해봐 자꾸 그래 봐 내 모든 촉을 세워 네 글 해석을 해 머릿속 기억 모아 의미를 부여해 이렇게 공부했다면 난 어땠을까 웃겨도 어떡해 자꾸만 글로 눈이 가는데 관심이 가는데 사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지 좋아해 근데 네가 없어...

Our Story 나율 (열두달 (12DAL))

시장 뒷골목은 빈티지한 카페가 길바닥 한가운데는 뉴욕의 거리 좁은 버스 안은 우리 둘의 리무진 우리 단 둘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단 둘이 손 잡고 어디든 가자 우리 둘이 말고는 그 누구도 No no no no 그대와 함께라면 뻔한 이 얘기도 진실이 되지 너무나 특별한 아무나 공감 못 하는 우리 Story It's our story story story story

쏠로의 봄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로운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마치 혼자라서 당당한 듯...

쏠로의 봄 (Lonely Ver.)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 구나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론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봄스러운 날엔 혼자라도 난 좋기만 해 거짓말 아냐 ...

사랑이 나를 부를 때 (With 열두달 (12DAL)) 이진석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오래전 그 길 위에 나 다른 너와 마주칠 때에도 넌 나를 버리고 떠나 다른 사람 곁에서 늘 서 있는 거야 몰랐었어 너를 처음 봤을 땐 함께했었던 기억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열두달 라디 (Ra. D)

어느새 화려한 불빛으로 물드는 거리 왠지 모를 설렘으로 가득 찬 사람들 어디선가 귀를 간지럽히는 sweet melody 다시 그때가 또 찾아왔나 봐 첫눈이 오던 날 처음 널 만났던 날 아직도 내겐 너무 마법 같았던 그날 열두 달이 모자라 늘 부족해 너와 있으면 어느새 시간이 도망가 붙잡아두고 싶은데 매일 또 매일 지루했던 나의 열두 달이 그대라서 반짝...

마주 보고 싶어요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Twelve Months (열두달) 키크는 동요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and June, July and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흔적 (with. 영훈) 열두달 (__12months__)

별다를 것도 없는 어제와 같은 오늘주변에 보이는 정리가 안되던 물건들을 이제는 하나씩 정리를 하려 애써 담는다참 많이도 웃었고 울었었던 나날들끝까지 못 봤던 수많은 영화들지우지도 못한 채 한동안 남아있었던...또 지우려 애쓴다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가 내리고내겐 우산 하나 없어 빗물은 내 맘 속에 고여서 영원히 남는다시간은 또 흘러서 너...

요리는 재미있어 Sanctus Chorus

이런말도 있죠 금강산 구경도 먹고 나서 하라고 또 이런말도 있죠 먹고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사는 재미중에 먹는 재미만큼 좋은 건 없죠 여러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봐요 이태리 불란서 태국요리에다가 일식 한식까지 베트남 아라비아 중국요리까지 (못 만드는게 없다니깐) 하루 삼시세끼 일년에 열두달 (열두달) 똑같은 반찬 똑같은 밥만 먹을순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The Film)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함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

정리 터울(TEOUL)

따뜻한 커피를 내리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고 새하얗게 피어오는 구름을 보니 마지막 계절이 왔구나 눈치 없이 서러웠던 날 한없이 작아지던 날들도 이젠 일기장의 한 줄이 되어 새까만 흔적이 되겠지 울고 웃었던 지나온 열두달 새로운 마침표를 찍지만 겨울밤이 되면 봄이 찾아오듯이 천천히 기다려볼래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던 날들에 왈칵 쏟아졌던 내 감정들은

우리 결혼해요 더 필름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

사랑의 밥차 함지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사랑의 밥차가 왔어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일년 열두달 삼백 예순날 지구촌 어디라도 달려 갑니다. 이 세상에 니것 내것 따로 있나요~ 나누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라도 아무라도 사랑은 좋아~ 사랑싣고 나눔싣고 행복을 싣고 오늘도 함께해요 사랑의 밥차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참 좋은 사랑의 밥차 2.

사랑의 밥차 정음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사랑의 밥차가 왔어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일년 열두달 삼백 예순날 지구촌 어디라도 달려 갑니다. 이 세상에 니것 내것 따로 있나요~ 나누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라도 아무라도 사랑은 좋아~ 사랑싣고 나눔싣고 행복을 싣고 오늘은 함께해요 사랑의 밥차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참 좋은 사랑의 밥차 2.

야야야 백호기동대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내얼굴이 검다고 욕하지마라 이래뵈도 의리에는 약한 사나이 피땀나는 훈련을 일년 열두달 기동대에 몸바치고 청춘을 바쳤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야 치악산 멋쟁이 백호 기동대 사나이 태어나 두번 죽느냐!

우리 결혼해요 (Propose) 더필름

읊어봤죠 오늘만큼은 멋진 남자가 되고 싶어요 우리 결혼해요 그리고 우리 둘을 꼭 닮은 사랑스런 아이도 만나봐요 준비 됐나요 왜 울고 그래요 이 좋은날 왜 울어요 그대의 부모님도 평생 나 내가 꼭 잘 모실게요 Baby 그래요 활짝 웃어요 주름이 져도 예뻐요 그대 언제나 우리 꼭 함께 걸어요 우리 결혼해요 정말 결혼해요 열두달

액맥이 타령 안치환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정월이월에 드는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다 어월유월에 드는액은 칠월팔월에 막고 칠월팔월에 드는액은 구월귀일에 다 막아낸다 구월귀일에 드는액은 시월모날에 막고 시월모날에 드는액은 동지섣달에 다 막아낸다 정칠월 이팔월 삼구월 사시월 오동지 육섣달 내내 돌아가더라도 일년하고도 열두달

액맥이 타령(수선화님 청곡입니다) 안치환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정월이월에 드는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다 어월유월에 드는액은 칠월팔월에 막고 칠월팔월에 드는액은 구월귀일에 다 막아낸다 구월귀일에 드는액은 시월모날에 막고 시월모날에 드는액은 동지섣달에 다 막아낸다 정칠월 이팔월 삼구월 사시월 오동지 육섣달 내내 돌아가더라도 일년하고도 열두달

서러운 댁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18B 녹음 : 1938. 3. 16 1 아- 일년에도 열두달 사는 날짜를 외로운 독수공방 광부의 댁네 (후렴)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아 꽁꽁짜눈 눈물 부질없구나 2 아- 고향포구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면 쓰린 이별 수부의 댁네 (후렴) 3 아- 행장도 풀기전에

자진방아 타령 (굿거리) Unknown

일년에 열두달 놈의 집을 살아서 청초마 밑에다 다 떨어 넣네 3. 영감에 흥감에 떡받아 먹게 방애품을 팔어다가 재개떡을 했네 4. 아서라 놓아라 나는 못 놓겄네 모도리 상투가 열댓발 빠져도 나는 못 놓겄네

임전화풀이 김부자

야 네로구나 응응흥 네로구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예순날? 손꼽아 기다린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응흥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임전 화풀이 김부자

야 네로구나 응응흥 네로구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예순날 손꼽아 기다린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응흥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응응응흥 네로구나 야 네로구나 응응흥 네로구나 만날 때 웃기고 떠날 때 울리던 말씀만 부리던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응흥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액맥이타령 (자진모리) Unknown

정칠월 이팔월 삼구월 사시월 오동지 육섣달 내내 돌아가더라도 일년하고도 열두달 만복은 백성에게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대위전을 비옵니다

새로 동동 황정자

새로동동~ 새로동동~도령님이 오신데요 알쌍급제 장원하고 날 찾어 온다 일년은 열두달 요 내 간장 태우드니 안가슴만 울렁울렁 새로동동 나는 좋아요 새로동동~새로동동~말을타고 오신데요 한림학사 감투쓰고 날 찾어 온다 정한수 떠놓고 칠성님께 빌었드니 버선발로 들락날락 새로동동 나는 좋아요 새로동동~새로동동~정든님이 오신데요 군노사령 거느리고 날 찾어온다

당신지신풀이 민요

동방대장군 당산신님 남방대장군 당산신님 서방대장군 당산신님 북방대장군 당산신님 중앙대장군 당산신님 동방청제부인 당산신 남방적제부인 당산신 서방백제부인 당산신 북방흑제부인 당산신 중앙황제부인 당산신 명당구진 당산신 룡백호 당산지신 이당산에 좌정하소 이당산을 왕래한자 재수대통 점지하고 당산신님 은덕으로 안가태평 하옵소서 일년하고도 열두달

밀어 주세요 이봐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경기가 안 좋아서 너무 힘들어요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나도 좀 먹고 살자구요 누구 보다도 땀 흘려 가면서 누구 보다 더 최선을 다했어요 일년 열두달 밤낮 안가리고 열심히 달려 와잖아요 남들이다 걸을 때 뛰어가고 잠잘 때 깨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노력해도 사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또 한번 일어 설레요 밀어 주세요

25현 가야금과 병창을 위한 가야송: 1악장 숙명 가야금 연주단

실소리 바람에 실려, 하늘을 가나 바람소리 실에 감겨 땅으로 오나 배울움 서러움 가슴아픈 마음 세월의 실어온 하늘을 핀다 에 열두달 긴긴세월 탑을세우고 열두줄 연연리 정을 쏟으며 그믐달 달빛속엔 울렁이는 은빛사랑 실소리 바람에 실어보내고 바람소리 실안으로 끌어들여 가야금의 마음은 노래불러 에 가야송 노래불러 가야송

님전 화풀이 이화자

야- 네로구나 응- 네로구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예순날 나날이 기다린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 네가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 지긋이 태워주던 응- 네로구나 야- 네로구나 응- 네로구나 올제는 웃기고 갈제는 울리며 말썽을 부리던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

님 전(前) 화푸리 이화자

님전 화푸리 - 이화자 아 네로구나 음 네로구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예순 날 나날이 기다린 네로구나 네로구나 음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음 네로구나 간주중 아 네로구나 음 네로구나 올 때는 웃기고 갈 때는 울리며 말썽을 부리는 네로구나 네로구나 음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액맥이타령 이상

황활의 화살을 빗겨메고 봉녹주 떨어내고는 땅에 수살막고 예방을 헌다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다 어루 액이야 어루 액이야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만고복덕 비나이다 정칠원 이팔월 삼구월 사시월 오동지 육섣달 내내 돌아 가더라도 일년하고 열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