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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안녕 연수

수없이 지샌 밤중에 너가 없던 날은 없었고 고요함의 끝에 난 서 있어 두려움은 날 흔들어 휘청거리며 마음을 버렸어 더 외로워지려 하는 나를 안아줘 나 그대에게 사랑을 말했고 그대는 안녕을 말했지 분명 나의 탓일 텐데 조금은 그대를 미워했음을 그때의 우린 사랑을 몰랐던 거라고 생각해 줘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아 내 마지막을 바라봐 줄래 이젠 나도 안녕 새하얗게

연수 멜로 브리즈

♬ 저물어가는 해거름에 서둘러 떠날 채비를 하듯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나의 사람아 가슴 저림이 온몸에 번져 시리고 두 눈 먼다고 한들 그리워할수 있으니 얼마나 설레이는가 구름아래 비를 긋듯 얼마나 어리석었나 손을 휘젓는다고 강물이 빨리 흐르랴 애저녁에 사랑조차 없었다면 아마 오늘만한 하루도 없었을테지 ♬ 창피한 나의 상처마저

나도 모르게 연수

아직까지도 나 널 생각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 어색함이 남아서 나도 모르게 자꾸 널 생각하게 돼도 겁이 났던 거야 네 곁에 있는 게 너의 행복함에 내가 없을까 봐서 머릿속에서 혼자 널 마주하는 게 내 행복이라는 걸 알면서도 난 그래 괜히 겁이 나서 그래 다가가도 너에겐 닿지 않을까 봐 두려워져 상처받을 테니까 애써 난 무심한 척 돌아서 꿈인 것만 같아 ...

불타는 사랑(MR) 연수

1절 (첫소절 1초에 시작들어감) 불ㅡ타는 사랑ㅡ 불ㅡ타는 청춘ㅡ 이ㅡ대로 영원히ㅡ 불ㅡ타는 사랑ㅡ 불ㅡ타는 청춘ㅡ 이 ㅡ순간 행ㅡ복해ㅡㅡㅡㅡㅡㅡ 뭘ㅡ 그리 망설이나ㅡ 당신과 나 사이에ㅡ 말로 하지 말고 ㅡ스리 살짝ㅡ 내 손을 잡아 잡아ㅡㅡㅡ당!!신의 손 끝에서ㅡ 불!!씨가 피어나ㅡ 온 몸이 활활ㅡ 타오르네ㅡ 젊음의 불꽃들이ㅡㅡㅡㅡburning l...

불타는 사랑 연수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대로 영원히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 순간 행복해 뭘 그리 망설이나 당신과 나 사이에 말로 하지 말고 스리 살짝 내 손을 잡아 잡아 당신의 손 끝에서 불씨가 피어나 온 몸이 활활 타오르네 젊음의 불꽃들이 burning love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대로 영원히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 순간 행복해 사랑으로...

I Will Always Love You 연수

아 내 불안함까지도아 네 손을 잡아주며Baby, can’t you see?I always wanted you to be happyAnd I will always love youOh, but I'll be gone before you wakeIt's not too late, is it?아 슬픔은 그대로 둬아 난 그게 늘 필요한 아이야Baby, can’t...

This Christmas 장미, 연수

널 처음 본 그날이야 널 만났던 계절이야 그때 우린 참 많이 어려웠는데 서툴렀던 우리지만 숨겨온 마음을 준비한 그날을 기억해 줄래 용기 내 고백했던 그때의 우리들 둘만의 계절이 시작돼 Oh christmas 눈이 내려와 익숙한 melody 들려오는 거리에 어디든 너와 함께라 모든 게 완벽해 This christmas time 어느새 또 일 년 지나 널 만났던

연수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연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연수 Happy Birthday 연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연수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연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연수 Happy Birthday 연수 Happy Birthday

연수 (戀愁) Melo Breeze

저물어가는 해거름에 서둘러 떠날 채비를 하듯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나의 사람아 가슴 저림이 온몸에 번져 시리고 두 눈 먼다고 한들 그리워할 수 있으니 얼마나 설레이는가 * 구름아래 비를 긋듯 얼마나 어리석었나 손을 휘젓는다고 강물이 빨리 흐르랴 애저녁에 사랑조차 없었다면 아마 오늘만한 하루도 없었을테지 2.창피한 나의 상처마저

연수 (戀愁) 멜로 브리즈(Melo Breeze)

저물어가는 해거름에 서둘러 떠날 채비를 하듯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나의 사람아 가슴 저림이 온몸에 번져 시리고 두 눈 먼다고 한들 그리워할 수 있으니 얼마나 설레이는가 * 구름아래 비를 긋듯 얼마나 어리석었나 손을 휘젓는다고 강물이 빨리 흐르랴 애저녁에 사랑조차 없었다면 아마 오늘만한 하루도 없었을테지 2.창피한 나의 상처마저 감싸주던

연수 (戀愁) 멜로 브리즈

저물어가는 해거름에 서둘러 떠날 채비를 하듯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나의 사람아 가슴 저림이 온몸에 번져 시리고 두 눈 먼다고 한들 그리워할수 있으니 얼마나 설레이는가 구름아래 비를 긋듯 얼마나 어리석었나 손을 휘젓는다고 강물이 빨리 흐르랴 애저녁에 사랑조차 없었다면 아마 오늘만한 하루도 없었을테지 창피한 나의 상처마저 감싸주던 설핏한 웃음 그 얼굴 다신 못보니

나 있잖아 (Feat. 연수) Mr. 킹콩

내 눈엔 우린 둘도 없는 연인인데 지금껏 내 맘은 남극보다 찼죠 지금 내 맘 적도보다 뜨겁죠 사랑은 이렇게 찾아 오나 봐요 baby i got ya 이젠 못 나가 그댄 이제는 내 맘에 갇혀 속삭여줘요 우리의 사랑을 내 품속에서 매일 아침 내 귀에 say hello lo lo 나 있잖아 너와 함께 있으면 어제도 오늘도 행복해 네가 없는

나 있잖아 (Feat. 연수) 킹콩

그대 왜 망설이고 있나요 내 눈엔 우린 둘도 없는 연인인데 지금껏 내 맘은 남극보다 찼죠 지금 내 맘 적도보다 뜨겁죠 사랑은 이렇게 찾아 오나 봐요 baby i got ya 이젠 못나가 그댄 이제는 내 맘에 갇혀 속삭여줘요 우리의 사랑을 내 품속에서 매일 아침 내 귀에 say hello lo lo 나 있잖아 너와

나 있잖아 (Feat. 연수) Mr. 킹콩

내 눈엔 우린 둘도 없는 연인인데 지금껏 내 맘은 남극보다 찼죠 지금 내 맘 적도보다 뜨겁죠 사랑은 이렇게 찾아 오나 봐요 baby i got ya 이젠 못 나가 그댄 이제는 내 맘에 갇혀 속삭여줘요 우리의 사랑을 내 품속에서 매일 아침 내 귀에 say hello lo lo 나 있잖아 너와 함께 있으면 어제도 오늘도 행복해 네가 없는

연수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황해의 너른 가슴 큰 뜻을 품고 사랑과 보람 속에 함께 나아 갈 희망찬 새 터전에 우뚝 선 전당 굳세고 늠름하게 뛰고 배우며 바르고 슬기모아 꿈을 펼쳐갈 내일의 빛이 되는 연수 어린이

안녕 박기영

안녕, 숨쉬는 새벽 고요히 잠든 대지의 숨결 안녕 안녕, 안개 사이로 몸을 숨기던 아침의 달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바람이 부는 계절의 언덕 수줍던 나무 안녕 안녕, 잠시였지만 아름다웠던 기억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박기영女

안녕, 숨쉬는 새벽 고요히 잠든 대지의 숨결 안녕 안녕, 안개 사이로 몸을 숨기던 아침의 달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바람이 부는 계절의 언덕 수줍던 나무 안녕 안녕, 잠시였지만 아름다웠던 기억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안솔희

안녕 너와 함께 자주 걷던 길 별빛을 따라 건너 너에게로 갈게 오늘 너에게 할말이 있는데 말해줄래 내 마음 담아 너를 좋아해 따스한 바람 타고 멀리 우리의 이야기 가득 안고싶어 지난날의 포근한 그 봄처럼 여전히 난 너와 함께 걷고있는 걸 꽃이 지고 피는 날이 또 오면 우리의 사랑은 더 짙어질거야 안녕 너와 함께 자주 걷던 길 별빛을 따라 건너 너에게로 갈게

안녕 이창훈

안녕 이젠 모두 잊혀지는 시간으로 안녕 나의 그대 잊혀지는 모습으로 하지만 난 알아 잊을 수가 없다는 걸 난 결코 떠날수가 없다는 걸 워우워 워우워 안녕 너와 나의 행복했던 추억으로 안녕 이제 우리 아쉬움에 시간으로 하지만 난 알아 잊을 수가 없다는 걸 이 순간이 마지막이 아니란 걸 워우워 워우워

안녕 귓속말

나지막한 목소리로 너를 생각해 가슴 속에 깊이 숨겨둔 이야기 눈부신 햇살 아래 너와 걷던 길 그리운 그 순간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바람이 속삭여와 내 맘에 전해져와 너의 따스한 기억들 이젠 모두 안녕 작은 별빛 아래서 너와 속삭이던 말 그리운 그 목소리 이제는 닿을 수 없겠지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나의 마음은 여전히 너를 향해 있어 바람이 속삭여와

안녕 유리 (YURI)

알고 있니 나의 마음을 까맣게 타버린 나의 가슴을 보았니 나의 눈빛을 너만을 향하고 있었다는 걸 더는 너의 모습 볼 수가 없어 한없이 멍들어 가는 나 나의 모든 맘을 내게 줬으니 이제 서둘러야겠어 안녕 안녕 널 보내야겠어 나의 아픈 눈물이 흐르기 전에 안녕 안녕 널 미워하지만 정말 사랑했기 때문야 이젠 나의 길을 떠나야겠어

안녕 유리(YURI)

알고 있니 나의 마음을 까맣게 타버린 나의 가슴을 보았니 나의 눈빛을 너만을 향하고 있었다는 걸 더는 너의 모습 볼 수가 없어 한없이 멍들어 가는 나 나의 모든 맘을 내게 줬으니 이제 서둘러야겠어 안녕 안녕 널 보내야겠어 나의 아픈 눈물이 흐르기 전에 안녕 안녕 널 미워하지만 정말 사랑했기 때문야 이젠 나의 길을 떠나야겠어 더 이상 기다릴 순 없어 삶이 너와

안녕 뚜라미 프로젝트

안녕 나의 날들 안녕 나의 시간 안녕 나의 사람들 안녕 너와 걷던 골목길에 예쁜 집들 안녕 모자란 간식 안녕 너를 기다리던 밤에 흐릿한 달 안녕 푸른 새벽들 혼자가 아니던 수 많은 그 날들 속에 함께 있어주던 수 많던 그 사람들 피워 올린 담배 연기 사이로 항상 울고 웃고 안녕 나의 사람들 안녕 웃음들 안녕 눈물들 안녕 어떤 기분들 안녕 좋은 사람 안녕

안녕 이벨/이벨

거짓말 일 것 같아서 지금 이런 내 모습 안녕 안녕 떠나간다 안녕 안녕 고마웠어 지금도 날 보고 웃는 것처럼 잊혀지지 않는 널 그리며 안녕 안녕 널 지운 다는 게 안녕 안녕 이렇게 안되나 봐 이건 아닐 거야 정말 이건 아닐 거라 믿은 이게 꿈이었다면 내 눈앞에 서서 있다 이건 아닐 거야 내가 너와 끝이라는 것만 떠나지

안녕,안녕 아들들

안녕 안녕 참 수줍던 두 글자 처음 널 마주쳤던 그 날에 서툴게 네게 건네던 말 안녕 안녕 우스운 두 글자 하룻밤 꿈처럼 장난처럼 모두 없던 일이 되는 말 수백번 더 나눴던 그 인사와는 달라 낯설은 그 목소리가 나의 귓가에 오래도록 맴돌아 온 힘을 다해 네게 말한다 안녕 안녕 떨리는 목소리로 아프게 널 밀어낸다 이별할 수 있을까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마지막까지도

안녕! 친구야 오은성

안녕! 반가운 친구야 안녕! 고마운 친구야 너와 나 우리 손잡고 신나게 달려보자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항상 용기를 주는 너 향긋한 꽃향기처럼 반짝이는 별빛처럼 너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아 너와 함께 있으면 두렵지 않아 선물 같은 내 친구야 나의 친구야 푸른 꿈을 향해서 함께 달리자 안녕! 반가운 친구야 안녕!

안녕 공지훈

너와 손을 잡고 걸었던 어느 더운 여름밤, 더운 줄도 모르고 까만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며 내게 웃어주는 너 많이 모자라고 서투른 나의 못난 모습에도 늘 안아주며 나의 곁에서 항상 힘이 돼준 너 그날의 넌 그대로구나 안녕 나의 기억 어딘가에서 수줍게 인사하는 너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너에게 내일도 나와 함께해 줄래 늘 항상 고마워 괜한 자존심에 너를 힘들게

안녕 ChangJo

안녕 인사할까 눈부시게 빛나 너의 눈엔 밤하늘이 전부 보였어 조금 참아볼까 두근대는 내 맘 그 순간을 나의 눈에 가득 담았어 Baby i want to say 잠시 길을 잃어도 너를 찾아갈게 나 이 시간 속의 우리가 아름답게 빛나고 밤하늘을 수놓는 tonight tonight 그 시간 속의 너와 나 We are like a shooting star 순간이 더

안녕, 오수연 [\'14 안녕, 여행 (Single)]

good bye 나의 일상 두근두근 낯선 곳으로 기대해도 좋아 너와 나의 여행 지도 한장을 들고 발이 향하는 대로 어제의 짐을 벗고 맘이 향하는 대로 달그락거리는 여행가방을 끌고 골목골목을 비추는 햇살을 느껴 허름한 책방과 버스정류장을 지나 처음 본 아저씨도 정겨운 인사를 나눠 라랄라라라랄라 춤추듯 걷고 꿈꾸듯 날아 라랄라라라랄라 멋진 우리의

안녕, 오수연

good bye 나의 일상 두근두근 낯선 곳으로 기대해도 좋아 너와 나의 여행 지도 한장을 들고 발이 향하는 대로 어제의 짐을 벗고 맘이 향하는 대로 달그락거리는 여행가방을 끌고 골목골목을 비추는 햇살을 느껴 허름한 책방과 버스정류장을 지나 처음 본 아저씨도 정겨운 인사를 나눠 라랄라라라랄라 춤추듯 걷고 꿈꾸듯 날아 라랄라라라랄라 멋진 우리의

사랑은 안녕 Daisy

슬프지만 우린 이제 헤어져야해 너의 눈에 비친 눈물이 마르기전에 너와 나의 가슴속 깊이 간직한 슬픔 저 쏟아지는 빗속에 묻어버려 이제부터 난 혼자이겠지만 더이상 내게 슬픔은 없을거야 너를 잊겠다고 말하긴 힘들겠지만 다시 사랑할 용기가 내겐 없어 나의 사랑이여,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이여 안녕 나의 사랑이여,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이여,

안녕 신비

당신의 얼굴이 보고팠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했어요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설레는 이마음 나만 이런가요 당신의 마음이 너무 궁금하죠 날보는 눈빛에 가슴이 떨어요 이런 내마음을 알아줘요 보고플땐 인사를 하죠 안녕하세요 사랑한다 말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워 오랫동안 지켜봤었죠 내맘도 그대같죠 안녕하세요란 말보다 사랑한다 말해요 너와

안녕 ★행복출발요이땅~☆

당신의 얼굴이 보고팠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했어요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설레는 이마음 나만 이런가요 당신의 마음이 너무 궁금하죠 날보는 눈빛에 가슴이 떨어요 이런 내마음을 알아줘요 보고플땐 인사를 하죠 안녕하세요 사랑한다 말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워 오랫동안 지켜봤었죠 내맘도 그대같죠 안녕하세요란 말보다 사랑한다 말해요 너와

안녕 옐로은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너무 보고 싶었어 너와 헤어지고 몇 년 동안 밤새 많이도 울었었는데 이렇게 널 만난 지금이 믿어지지가 않아 니가 없는 나의 하루하루 너무도 아팠었거든 친구들 나에게 그만 잊으라 해도 그게 말처럼 어디 쉬울까 우리 다짐했던 많은 약속들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이제는 나 정말 정말 아프지 않아 행복한 네 모습 볼 수 있어 좋아 나도 너처럼 행복하게

안녕 GINYU

그래 이제 안녕. 나 떠날께 너에 게서. 우리 그만 만나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속에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은 여전하네. 가끔 새벽으로 넘어가는 밤. 나혼자 너와 함께 했던 시간속에 잠긴다. 이젠 끝이났지 막이내린 영화관. 시간이 지날수록 어두워저 너와난. 어쩌면 너도 혼자 예상하고 있었겠지. 그렇게 서로에게 잊지못할 상처만.

안녕 리안

이렇게 네가 보고 싶어 눈물 흘리는 밤이 지나면 언제나 나의 아침을 깨우던 너의 고운 목소리 듣고 싶어질 텐데 (랩) 그리움 쌓여갈수록 내 맘 더 아프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질 거라고 다 쓰러져가는 마음을 추스려 위로도 해보고 애써 외면해보지만 그게 아닌 걸 난 잘 알아 바보같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그래 다시 너를 다시 떠올려보지만 흐려진

안녕 루트

행복해요 이제는 너와 함께 할 또 다른 사람이 있어 부탁해요 눈물이 많았던 그녈 이제는 다시 볼 순 없겠지 하늘이여 당신이 먼 훗날 가져갈 마지막 숨결까지도 지켜주세요 나를 잊고 산대도 그녀는 나의 마지막인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 건지..이젠 웃고 싶은데 이젠 안녕

안녕 사랑아 윤원

내 옆에 있던 사람 너였는데 하루하룰 공유했던 우리인데 끝나고 보니 왜 이제서야 더 소중하고 보고 싶어 질까 너와 함께했었고 그게 너여서 사랑했던 우리란 이름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려고 해 네 맘 알지도 못한 채로 여기까지 하자며 내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 나의 나의 사랑아 그런 너를 곁에 두고도 멀어지는 널 붙잡지 못하고 그렇게 너를 그냥 내가

사랑아 안녕 최장봉

사랑아 안녕 - 최장봉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사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지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영영 안녕 알레프 (ALEPH)

너와 나의 친구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며칠 뒤에 난 여기 없을 테니 영영 안녕이야 새로운 세상이 문을 열어주잖아 어서 들어가자 부디 아프지 말고 오래 걷다 오길 나의 친구야 며칠 뒤에 난 여기 없을 테니 영영 안녕이야 새로운 세상이 문을 열어주잖아 어서 들어가자 부디 아프지 말고 오래 걷다 오길 나의 친구야

혼자 쓰는 편지 (Feat. 연수 Of Moredawn) 순찬 (SoonChan)

이젠 나도 다 잊은줄만 알았는데 시간지나 먼지 쌓인 내맘안엔 흐릿하지만 뚜렷한 널 향한 맘이있어 그냥 나 혼자 써본 편지 아직 난 네가 보고싶다고 너에게 들리지 않는다해도 그냥 답답해 써내려가고있어 그냥 나 혼자 써본 편지 아직 난 네가 보고싶다고 너에게 들리지 않는다해도 그냥 답답해 써내려가고있어 오늘은 문득 생각이나서 102번 버스에 몸을 실었어 너와

이별 Melody (Unplugged Ver.) (Feat. 연수) 스타일러스(Stylus)

이렇게 울게 하네요 이게 이별이구나 이런 게 슬픔이구나 이렇게 아픈 게 사랑이구나 눈물만 나는구나 너를 사랑한 내가 울고 있구나 우리 정말 헤어졌구나 이제 만날 수도 없는 거구나 얼마나 많은 날들이 널 아프게 했는지 이제는 알 것 같아 너의 슬픈 마음을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알 수 있는 눈물 부드러운 눈 길 속에 감춰진 너의 슬픔 너를 힘들게 한 나의

안녕, 안녕 이한빛

좀 내버려둬 다 필요 없어 우린 정말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내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어 아무일 없는 듯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 널 좋아하는 마음 이렇게 끝인가 봐 다 알잖아 어둠 속을 헤매는 너와 나 같은 시간 속에 가두지 마 조금씩 멀어져 사라져 더 이상 이별을 망설이지 말아줘 서로 기다리지 않기로 해 너를

노을속의 이별 (Vocal. AI 연수) 이천우

노을이 물든 서해바다아름다운 바닷가깊어진 사랑에감출 수 없는 미련에헤어지기 싫어잡은 손 놓지 못하고긴 긴 여운에 눈시울만 붉어졌어가슴이 저려오는이별 인사에가득히 맺힌 눈물이방울 방울 떨어질 때땅거미 우리를 덥고 있었지별빛은 왜 저리 고운지노을이 물든 서해바다아름다운 바닷가깊어진 사랑에감출 수 없는 미련에헤어지기 싫어잡은 손 놓지 못하고긴 긴 여운에 눈...

당신의 안녕 옥상달빛

어제의 너와 나의 오늘은 누구도 관심 없는 날들 도망치듯 하루를 끝내고 또 혼자 남았네 어둠은 점점 나를 지우고 빠르게 난 사라져가고 음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멈춰버린 내 하루 한번만 물어봐 줘 나의 오늘을 한번만 얘기 해줘 함께 버텨 보자고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보다 매일의 삶은 더 시리고 눈 부시던 꿈들은 더이상 닿을

이젠 안녕 양다진

첨엔 혼자 라는게 참 편했어 자유로운 시간속에 익숙했던 내모습 반복 되는 헤어짐 속에 생각했어 누군갈 만나지 않아도 외롭지만은 않다고 너는 그런 나에게 봄날의 햇살 같았어 혼자 걷던 차가운 길 녹여주는 햇살 그 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온기 그 하나까지도 나 잊지 않을께 길을 혼자 걷게 되면 항상 생각이 날 거야 너와 함께 걸었던

안녕 내 친구야 박소율

안녕 내 친구야 안녕 내 친구야 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평생 동안 우리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친구야 안녕 내 친구야 너와 내가 친구라서 난 행복해 정말 나의 마음 말 하고 싶었어 You and I forever, 내 맘 알지?

안녕 HOSON (호선)

안녕 나는 잘 지내.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우리 함께한 추억이 된 모든 무대가 다 끝나가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정말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와 이별을 함께한 나니까 너희에게 내가 잊혀져도 내가 너희를 기억할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야 안녕

여름아 안녕 이준형

뜨거웠던 그 햇살, 이젠 멀어져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둘만 있었지 바닷가의 소리, 파도에 실려와 너와 나의 추억을 다시 부르네 점점 더 짧아지는 낮의 그림자 뜨거웠던 기억들도 바람 속에 사라져 여름아 잘 가, 내 마음속에 남아줘 네가 남긴 설렘은 잊지 않을게 여름아 안녕, 널 보내지만 그 시간 속에서 우린 웃었었지 여름아 잘 가, 다시 올 때까지 이 마음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