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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사랑해 연규성

따스한 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과 기분 좋은 음악에 설레이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이기에 니가 곁에 있기에 이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한거야 꽃눈 내리는 따스한 봄날 환한 미소로 안아 줄거야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반짝이는 별빛처럼 예쁜 구두를 봐도 멋진 거리를 봐도 좋은 것만 보이면 니가 떠오르는데 흰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사랑해 널 사랑해 연규성

언제부터 너를 사랑했던걸까 하루종일 온통 니 생각뿐야, 이제 니가 이런 나에게 얼마나 큰 사람인지 느껴 어릴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만줄곳 우~ 따라다니던 달빛처럼 너의 모습과 니 생각들이 항상 날 맴돌아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소중한 너야 너와 함께할꺼야 사랑할게 너만을 언제나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할 나야 이젠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 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게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때 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I love you 내가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 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 I love you

사랑해 널 사랑해 (inst.) 연규성

언제부터 너를 사랑했던걸까 하루종일 온통 니 생각뿐야, 이제 니가 이런 나에게 얼마나 큰 사람인지 느껴 어릴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만줄곳 우~ 따라다니던 달빛처럼 너의 모습과 니 생각들이 항상 날 맴돌아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소중한 너야 너와 함께할꺼야 사랑할게 너만을 언제나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할 나야 이젠

떠나가지마요 연규성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사랑 다음에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더 할 수 있는데 왜 넌 끝내 안된다해..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원해.. 떠나지마..

숨소리 연규성

매일 같은 하루가 특별한 매일이 되고 무던했던 일상이 네 모습으로 가득해 나의 아침을 깨우는 너의 숨소리 들리면 곤히 잠이 든 보며 모든 걸 가진 기분이야 너와 가까이 마주보고 있어도 니가 보고파 작은 것 하나 조차 오직 너만 사랑할래 아침을 깨우는 너의 숨소리 들리면 너를 살며시 안아줄게 모든 걸 가진 기분이야 너의 향기로 가득한

널 좋아해도 괜찮니 연규성

좋아해도 괜찮니 네 맘 속 빈자릴 채워도 항상 그랬어 너를 좋아 했으니까 매일 바래다 주던 그 길 익숙해졌나봐 노을 빛을 따라 걷는 이 시간도 함께 할 모든 순간 안아줄거야 좋아해 그림 같은 이야기일까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 이렇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너무 감사할뿐이야 너 하나로 가득찬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내 허전했던

널 좋아해도 괜찮니 (inst.) 연규성

좋아해도 괜찮니 네 맘 속 빈자릴 채워도 항상 그랬어 너를 좋아 했으니까 매일 바래다 주던 그 길 익숙해졌나봐 노을 빛을 따라 걷는 이 시간도 함께 할 모든 순간 안아줄거야 좋아해 그림 같은 이야기일까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 이렇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너무 감사할뿐이야 너 하나로 가득찬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내 허전했던 하루가 눈부신 네 미소

널 좋아하는거 그만둘까봐 연규성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날 좋아해 달란 얘기도 일찍 집에 가란 얘기도 더는 하지 않을게 몇 날 며칠 연락이 되지 않아도 괜한 걱정 하는 것도 아직도 눈만 뜨면 네 생각이 난다는 얘기도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내가 아닌 그 사람과 행복하라고 웃으며 축하도 해줄까 봐 기다리는 거 나 이제 그만할까봐 너 올까 봐 기다리는 하루도 오늘을

너도 아직 기억하니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 오래전 그날 같은걸 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 아껴두었던 마음 담아 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 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 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 고마워 전화해줘서 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 너무 설레여 그랬나봐 그때 좋아한다 왜 말 못했을까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너도 아직 기억하니 (Inst.)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 오래전 그날 같은걸 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 아껴두었던 마음 담아 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 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 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 고마워 전화해줘서 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 너무 설레여 그랬나봐 그때 좋아한다 왜 말 못했을까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선명한걸 너도 아직 기억하니 별거

마이 리틀 베이비 (feat. 권오(Freshboyz)) 연규성

나의 가슴이 먼저 알아 말해 주잖아 바로 너야 이렇게 우린 시작된 거야 콧노래처럼 하루 종일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나 웃음이 나와 너 때문이야 모든 게 달라 전부다 변했어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을래 어떻게 이래 하루가 모자라 너를 생각할수록 더욱 생각나 My seewty my baby My sweet little baby My sweety

널 닮은 사람 연규성

마주 잡은 손 따듯한 너의 온기가 아직도 내 손끝에 남아있는데 그런 니가 늘 편해보여서 였나봐 우리 헤어지는 날에도 너를 돌아보지 않았는데 너를 잊은 것처럼 혼자 지내다가도 가끔 니 생각이 나 어제 너를 닮은 사람을 봤어 니가 서 있는것 같아 날 정말 사랑했던 니 모습이 보여 우리 처음 만난 날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니 모습이 떠올라 보고싶어서 그래

사랑인가봐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사랑인가봐 (inst.)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피어난 수줍음인데 너무도

책한권 연규성

빗소리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내 안에 숨겨둔 책한권 펼쳐본다 어느덧 그리운 밤이 되어 오래된 이야기 날 깨우네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의 만날 수 있을까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엔 그리운 너의 웃음만 남아 모두 변했지만 오래된 추억에 지금도 울다가 웃어 여전히 붙잡고 있나봐 기다림도 사랑이라 믿고 있기에

책한권 (Clean ver.) 연규성

빗소리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내 안에 숨겨둔 책한권 펼쳐본다 어느덧 그리운 밤이 되어 오래된 이야기 날 깨우네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의 만날 수 있을까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엔 그리운 너의 웃음만 남아 모두 변했지만 오래된 추억에 지금도 울다가 웃어 여전히 붙잡고 있나봐 기다림도 사랑이라 믿고 있기에 바보처럼

너라서 연규성

그래서 사랑하게 됐나봐날 날 향긋하게 물들이는 너라서 내 하루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너 지금 내 맘속은 너로 가득해 곁에 있어줘서 가슴 뛰게 해줘서 너를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하니까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미소짓게 되고 아무말 없이 안아주면 웃음이 난다 꽃 향기처럼 달달하게 다가오는 너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해 매일같았던 내 일상을

before 연규성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로 그리는 마음 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수 없다는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 마저.. 힘들게 지워야 하겠지 그리움에 빠져버린 날 그저 ..

빗속에 길을 잃다 연규성

비 내리는 어두운 거리 한없이 네 모습 떠올려 희미한 조명에 비친 나는 그리움을 가득 품고 서 있어 네 미소가 물든 거리 시간 속에 멀어진 너와 나 작은 손길 잡았던 추억 밤하늘의 별처럼 사라져가네 가슴 속 깊이 새긴 사랑 그 빛을 잃지 않으리 헤메이는 이 길 위에서 다시 찾을 수 있다면 거센 빗길 속을 헤매다 나의 세상은 잿빛으로 흩어진 추억들 속에서

그렇게 연규성

내가 항상 꿈꾸던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길 결코 쉽지는 않을 거야 하루에도 수십번씩 쓰러지지만 또 한번 일어설 수가 있는 거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향한 벅찬 가슴을 느껴 너무나 밝은 미소로 날 반겨줄테니까 버틸 거야 선택했던 나만의 길을 걸을 수 있는걸 언제라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도록 때로는 정말 힘들다 생각했지 나약해져 가는 모습 조차 싫었어

모두에게 널 보여줘 연규성

사랑을 위한게 아냐 남들을 위한것도 아냐 꿈앞에 망설이는 위한 이야기야 모두에게 보여줘 쉽게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좋은걸 얻으려면 노력을 해야해 아무도 믿지않을때도 너만은 너를 믿어야해 주저앉을 순 없잖아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용길갖고 해보는거야 모두에게 보여줘 시작이 쉽진 않겠지 뜻대로 되지 않을꺼야 그 모든

모두에게 널 보여줘 (Inst.) 연규성

사랑을 위한게 아냐 남들을 위한것도 아냐 꿈앞에 망설이는 위한 이야기야 모두에게 보여줘 쉽게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좋은걸 얻으려면 노력을 해야해 아무도 믿지않을 때도? 너만은 너를 믿어야해? 주저앉을 순 없잖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용길갖고 해보는거야?

Can't Forget Your Love 연규성

행복했던 지난날들 너의 마지막 그 음성 이제는 추억이 되어 워 아픔속으로 젖어드네 사랑한단 고백했던 가녀린 너의 목소리 돌아올 수 없는 그리움으로 너 찾아 오네 Can't forget your love Can't forget your love 떠나버린 너 나를 잊었다해도 잊을수가 없는 나의 마음을 함께 간직할거야 너와 함께 걸어왔던 행복한 새벽 골목길 어둔

좋은사람 연규성

[박효신 - 좋은 사람]..결비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남겨진 너에게 연규성

눈을 뜨면 약속했지 너와 함께라고 너를 두고 가는 나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네게 너무 미안해 내 모습 앞에 울고 있는 너에게 제발 다시 너와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해줘 다시 사랑 할 수 있다면 이제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없어 다시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너를 두고 나는 그냥 갈 수 없어 가야 한다면 모두 가져갈께 나에 대한 너의

마지막 인사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떠나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마지막인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떠나 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연규성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아직 한 번도 꺼내지 못한 말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만 해주고 싶은 그 말 내겐 그런 말이 있죠 지친 하루에 잠들어버린 너의 귓가에 해주던 그 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단 한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죠 사랑하는 건 가장 쉬운 일이라 너는 나의 곁에 있어 주면 돼 너의 얼굴을 보고 웃고 있는 날 그냥 안아주면

마지막 인사 (Inst.)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떠나 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사랑할 자격도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연규성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 없는 너 말 없이 이별을 하네 진짜 이별을 더 이상 잡을 수 없었기에 한마디 말조차 할 수 없었어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살아가다 또 살아가다보면 시간이 너를 지워주겠지 행복하게 살아가 그래야 내가 보낼 것 같아 너는 이미 이별했지만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미쳐버릴 것 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미쳐버릴것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미쳐버릴 것 같아 (Inst.)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가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너 그리워 다시 붙잡고 사랑한 날 다시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inst.)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너 그리워 다시 붙잡고 사랑한 날 다시 볼순 없지만 그리워

Shining star 연규성

지치고 힘들던 그 시간은 끝났어 달려봐 더멀리 자유롭게 바쁘게 살았던 너에게 세상이 주는 선물이야 이제 펼쳐봐 꿈꿔온 이순간 너를 길들이려 하는 세상은 바람에 날리고 잠못 이루던 수많은 밤들은 별빛 가득한 밤이 되어 빛나고 주저하지말고 어서 펼쳐봐 감춰진 보여줘 날아봐 숨이 차는 순간이 와도 멈추지마 가장 빛날 수 있게 외롭고 슬펐던 어두운 밤은 이제 끝났어

아픔까지 그리워한 사랑이니까 연규성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엔 찬 바람에 떨어지는 비를 맞았어 아무런 말없이 용기없는 기다림을 선택했어 돌아서는 외로움에 가슴아파서 우리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기약없는 아픔도 슬프지 않아 그리움도 사랑인걸 지나치는 아쉬움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다시 만날 기대라는게 이별보다 그리운 추억으로 남을까 가슴이 아려와 나에게는

참 많이 사랑했었다 연규성

마주칠까 하는 마음에 함께 했던 그곳 그길에 멈춰 서 나도모르게 자꾸 그리워 바람 불면 불어올까 너의 그 향기 함께 걷던 이길과 아름답던 날들은 아직도 내 마음엔 그대로인데 그리워 지는건 매일 밤 뜨는 별처럼 이젠 일상이 되고 그렇게 눈물나게 아파도 좋았던 일들만 생각나 우리가 사랑한 작은 일상 모든걸 잊을 순 없을 것 같아 영원한 기억으로 남은 너 그때

여름의 열기 연규성

작열하는 태양 내 피부 태워 도시의 소음 날 미치게 해 여기저기 땀나고 숨이 차오르고 피할 곳 하나 없네 도망가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지루할 틈 없어 뜨거운 여름 밤 우린 춤추고 땀으로 범벅돼도 우린 멈추지 않아 너무 즐거워 시간이 지나가도 오 여름의 열기 불타오르네 우린 멈추지 않아 파티 계속되네 무더운 날씨 속에 뜨거운 리듬 타네 올 여름 기억될 거야

Standing here for you 연규성

일이 있었나요 이해해요 이제 괜찮아요 힘들어 하지 마요 이제부터 함께 걸어봐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밤하늘의 별처럼 언제나 그곳에 항상 늘 그대 곁에 뛰어가다 넘어질 때도 있겠죠 마음 아파 울 수도 있겠죠 너무 힘들 땐 여기 기대도 돼요 I\'m standing here for you 많이 힘이 들 땐 마음껏 울어도 돼요

한장의 추억 연규성

내 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 다시는 볼 수도 없단 그 말에 힘이 빠졌어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 것들 너를 잠시 잊게 했었지 너는 아름다웠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한장의 추억 (inst.) 연규성

내 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 다시는 볼 수도 없단 그 말에 힘이 빠졌어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 것들 너를 잠시 잊게 했었지 너는 아름다웠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너는 아름다웠어

이별과 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 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였어 다시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추억만은 남은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소용없지만 연규성

그렇게 너를 보내고 텅 빈 거리에 멍하니 서서 이젠 너를 다시 볼 수 없음에 눈물이 내가 너무 사랑했단걸 그래 너를 너무 사랑했단걸 이제야 알게 됐어 어리석게도 이제야 내 곁에 남겨진 너의 흔적은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간직하려해 뒤돌아서던 그 모습을 사랑이라 말했던 그때를 아련히 사라질 추억 속에 웃었던 시간만큼은 남겨주겠니

다시 뜨는 태양 연규성

날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지켜줄 내 사람 Be my lover never let me down 세상을 다 줘도 갖고 싶은 그대 깜깜한 어둔길을 돌아온 나날들 두 번 다신 뜰것 같지 않던 잠든 태양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다시 떠오르네 그대 이름으로 깊이도 알수없던 상처 누가 볼까 외면한 아픈 기억도 그대가 따스히 비춰주길

예술이야 연규성

심장은 터질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OH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OH 너와 나 둘이 밤새 잔을 부딪혀 밤새 뺨을 부비며 밤새도록 둘이서 아가씨 만나기 전엔

Before (feat. 연규성) 제이스타일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 그리는 마음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 수 없다는 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마저 힘들게 지워야하겠지 그리움에 빠져 버릴 때 그저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고개를 숙이고 어느새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면 온통 너의 생각들로 하루를 지샌다

Before (Feat. 연규성) Jstyle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 그리는 마음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 수 없다는 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마저 힘들게 지워야하겠지 그리움에 빠져 버릴 때 그저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고개를 숙이고 어느새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면 온통 너의 생각들로 하루를 지샌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