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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느낌이 좋아 (`00)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왠지 느낌이 좋아 (\'00)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왠지 느낌이 좋아 ('00)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종일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종일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01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 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폭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 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웬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왠지 느낌이 좋아(1절밖에 몰라염..)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 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모습 멈출 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

왠지 느낌이 좋아 - CF 쁘띠첼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 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폭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 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

[수정]01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_-;;;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 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폭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 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Violet F

왠지 느낌이 좋아 1절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 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 처럼 온종일 구름 위를 걷는것 같아 이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빠져드는 내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그윽이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끄런 스웨터 그 느낌이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춘채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그윽이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끄런 스웨터 그 느낌이

왠지 느낌이 좋아 (With 여행스케치) 네이쳐(Nature)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 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 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왠지 느낌이 좋아 (With 여행스케치) 네이쳐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 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 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Jr. ('00) With Meen, 박소아 여행스케치

밤하늘에 가득 수줍은 듯 핀작은 보석들이 모여너의 눈빛이 됐다면바닷가 모래 위 파도가 곤히잠든 소라의 속삭임은너의 목소리너를 볼 때마다 너무 신비로와너의 얼굴 속에 숨어 있는나의 모습에so many dreamsso much love내가 가진 모든걸너에게 다 준다해도아깝지 않겠지만 한가지만단 한가지만 기억하길 바래삶이란 사랑의 준말임을분주한 하루가 기울...

널 위한 자리 ('00) With 린애 여행스케치

온종일 니가 너무 그리워잠 못 이루던 날들이나에겐 너무 많았었지만아직은 내 마음을 너에게보여주기가 두려워 혹시니가 날 떠날까봐난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나의 눈빛 만으로내 사랑의 느낌을 알아줄그 날이 올 때까지조금은 사일 두고널 지켜볼꺼야그 어떤 부담도 주긴 싫어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하지만 기억해내 마음 깊은 곳에준비된 자리의 주인공은오직 한 사람 너...

느낌이 좋아 신지 (SHINJI)

오늘따라 느낌이 좋아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 어떡해 난 니가 참 좋아 사랑한다 고백할 거야 안아달라 졸라댈 거야 오늘따라 왠지 느낌이 좋아 술 한잔 마셨더니 또 분위기 좋아 내 얼굴이 자꾸 달아올라 철없는 남자인 걸 알고 있지만 내겐 누구보다 착한 내 남자 오 난 사랑하나 봐 자꾸 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오늘따라 느낌이 좋아 아이처럼

느낌이 좋아 신지(SHINJI)

오늘따라 느낌이 좋아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 어떡해 난 니가 참 좋아 사랑한다 고백할 거야 안아달라 졸라댈 거야 오늘따라 왠지 느낌이 좋아 술 한잔 마셨더니 또 분위기 좋아 내 얼굴이 자꾸 달아올라 철없는 남자인 걸 알고 있지만 내겐 누구보다 착한 내 남자 오 난 사랑하나 봐 자꾸 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오늘따라 느낌이 좋아 아이처럼

느낌이 좋아 신지

오늘따라 느낌이 좋아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 어떡해 난 니가 참 좋아 사랑한다 고백할 거야 안아달라 졸라댈 거야 오늘따라 왠지 느낌이 좋아 술 한잔 마셨더니 또 분위기 좋아 내 얼굴이 자꾸 달아올라 철없는 남자인 걸 알고 있지만 내겐 누구보다 착한 내 남자 오 난 사랑하나 봐 자꾸 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오늘따라 느낌이 좋아

느낌이 좋아 Thumb (엄지)

날 갇혀버렸지 출구 없는 미로에 빠져버렸지 꾸밈없는 미모에 잠깐 나 이럼 안되는데 위험해 잠깐 만 정신 차리기엔 너무 위험해 맞아 넌 내 이상형에 가깝지 맞아 널 놓치기엔 꽤 아깝지 그래 음 마음먹었지 단단히 널 내 거로 만들겠다고 완전히 푹 빠져 버렸지 더 깊게 홀린듯해 위 험해 헤어 나올 수가 없네 딱 걸렸지 너의 매력이란 덫에 걍 올인 본능적인 끌림 왠지

이 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진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찾아올 것 같아 기다리고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라일락 향기 날리면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느낌이 좋아 피치카토

만에 끝나진 않길 저기 서있는 저 여자분인가 봐 오 생각보다 괜찮아 주선자 녀석 이번에는 정신차리고 정말 제대로 신경 써 줬구만 여자보다 늦게 나오는 건 뭔 매너야 그냥 가버릴까 보다 근데 함박웃음 띠며 다가오는 저 남자 보니 귀여워서 화 못 내겠어 온종일 비워논 오늘인데 반나절 만에 끝나지 않았어 제법 맘도 잘 맞아 잘은 몰라도 왠지

난치병 여행스케치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이별에 가슴이 아파오는건 음 아직도 내 맘 한 구석엔 사랑이 남겨져 있는 걸까 아물지 않은 그 아픈 상처가 남겨진 걸까 언젠가 우연히 그대 꼭 닮은 예쁜 인형을 봤을때 왠지 내 가슴이 떨려오는 까닭은 어떤 이유때문일까 (Bob ba ba) 그대 떠나고 내게 남겨진 외로움에

난치병 여행스케치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이별에 가슴이 아파오는건 음 아직도 내 맘 한 구석엔 사랑이 남겨져 있는 걸까 아물지 않은 그 아픈 상처가 남겨진 걸까 언젠가 우연히 그대 꼭 닮은 예쁜 인형을 봤을때 왠지 내 가슴이 떨려오는 까닭은 어떤 이유때문일까 (Bob ba ba) 그대 떠나고 내게 남겨진 외로움에

집밥 (Special Ment. 엄앵란) 여행스케치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파래김과 저 푸른 초원 김치뿐인 찬도 모락 모락 연기가 나던 오마니의 사랑이 손맛이 오늘따라 왠지

집밥 여행스케치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집 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파래김과 저 푸른 초원 김치뿐인 찬도 모락 모락 연기가 나던 오마니의 사랑이 손맛이 오늘따라 왠지 집 밥이 너무 그립다! 헤이 밥!

집밥 (MR) 여행스케치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파래김과 저 푸른 초원 김치뿐인 찬도 모락 모락 연기가 나던 오마니의 사랑이 손맛이 오늘따라 왠지

집밥 (Inst.) 여행스케치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파래김과 저 푸른 초원 김치뿐인 찬도 모락 모락 연기가 나던 오마니의 사랑이 손맛이 오늘따라 왠지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멈춘체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보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다시 갈수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그윽이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끄런 스웨터 느낌이

난치병 여행스케치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이별에 가슴이 아파오는 건 아직도 내 맘 한구석엔 사랑이 담겨져 있는걸까 아물지 않은 그 아픈 상처가 남겨진 걸까 *언젠가 우연히 그대 꼭 닮은 예쁜 인형을 봤을때 왠지 내 가슴에 떨려온 까닭은 어떤 이유때문일까 그대 떠나고 내게 남겨진 외로움에 또 바보처럼 슬퍼진 건 아냐 많은

Y의 축복송 여행스케치

나풀거리는 한 쌍의 예쁜 나비 같아 oh 하루에도 몇 번 아니 하루 종일 설레는 모습 뿐 이잖니 어느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두 사람 앞엔 습작이야 oh 세상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완벽한 작품이야 정말 때로는 그저 사소한 말다툼에 눈물도 흘리고 세상도 끝난 듯 가슴 졸인 적도 많았었겠지만 이젠 햇살처럼 기분 좋은 날도 비가 내려 왠지

좋은 친구 여행스케치

워우우 워어어어 워허허 어 어둠이 내린 밤 하늘 빛나는 저 별들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친구여 헝클어진 머리결 낡은 청바지에 너의 모습 볼때면 왠지 내맘은 포근해져 샤랄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우워우워 샤랄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우워우워 진실마저 볼수 없었던 내게 무뎌진 나의 가슴에 부담없는 웃음으로 다가와 내 눈을

또 하나의 계절을 찾아서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또 하나의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느낌이 좋아 GOT7

눈이 마주치는 순간 oh my god 조금 더 가까이 예쁜 너를 보고 싶어 스치듯 놓치기는 너무나 아쉬워 자연스럽게 널 따라가나 너에게 취해 내 안에 흩어진 너를 맞춰 나가 난 익숙지 않은 감정이 내 안에 퍼져가 더 은은하게 내 안에 번져가는 널 숨기지 마 아름다워 날 가득 채워 왠지 느낌이 좋아 너와 함께 있는 이대로가 좋아 나를 감동시켜beautiful

좋은친구들 여행스케치

워우우 워어어어 워허허 어 어둠이 내린 밤 하늘 빛나는 저 별들처럼 언재나 변함없는 나의 친구여 헝클어진 머리결 낡은 청바지에 너의 모습 볼때면 왠지 내맘은 포근해져 샤랄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우워우워 샤랄라랄 라라랄 라라라라 우워우워 진실마저 볼수 없었던 내게 무뎌진 나의 가슴에 부담옶는 웃음으로

좋은 친구들 여행스케치

워우우 워워-- 워워워-- 어둠이 내린 밤 하늘 수놓아 빛나는 저 별들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참 사랑을 전해준 나의 친구여 헝클러진 머리결 낡은 청바지에 너의 모습 볼때면 난 왠지 내 마음 포근해져 샤랄라라 라라라 라라라라---우워우어 샤랄라라 라라라 라라라라---우워우어 진실마저 볼 수 없었던 내게 무뎌진 나의 가슴에 부담없는 웃음으로 다가와

이 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라일락 향기 날리면 여행스케치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라일락 향기 날리면(이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여행스케치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그대가 숨쉬고 있어 단 한번도 말은 안했었지만 난 그대 만을 사랑해 때론 서롤 향한 눈빛마저 왠지

이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꿈처럼 아파오지 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 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 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지나가면 추억 만남는거 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 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