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라일락 향기 날리면(이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라일락 향기 날리면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이 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라일락 향기 날리면 (이 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이 세상 속에서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이 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진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찾아올 것 같아 기다리고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라일락 향기 날리면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이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나 내 마음은-- 간밤에-- 꿈처럼 아파오지 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 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 라고 -사람들 내게와

[정확]내겐 가장 소중한 너 여행스케치

널 처음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어 또 숨쉴 수도 없었지 지금 널 만날 땐 그때 그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 속에 난 행복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도 변해가겠지만 이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내 마음 가득 너의 향길 담아 바람에 날리면 잿빛 하늘 조차

진실에 관하여 여행스케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른 믿음을 간직해줘 넌 기억해 이 노래 처럼 아주 조심 스럽게 너에게 건네 주고 싶은 말이 하나있어 비록 비밀얘기는 아니지만 편안한 눈빛으로 우정어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줘 너의 맘의 창문을 살짝 열고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또한 소릴내지도 않지만 은은하게 스며들어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향기 처럼

내겐 가장 소중한 너 여행스케치

널 처음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어 또 숨쉴 수도 없었지 지금 널 만날 땐 그때 그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 속에 난 행복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도 변해가겠지만 이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내 마음 가득 너의 향길 담아 바람에 날리면 잿빛 하늘 조차 파랗게 물들어 너의 맑은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출발~~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처보네 잔뜩 짊어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는 여행스케치 이제는 저물어 노을은 지지만~~ 잊지는 못할꺼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wwwmaxmp3cokr

라일락 김예원

그대는 파랗게 웃어 그 여름 속에서 아름다운걸 끝나지 않았던 막연한 기다림은 길 잃은 나를 비추고 아득히 머물러 시간에 멈춰져 버린 언젠가 간직할 고여있는 그리움 숨죽여 울던 채워지지 않던 내 하루도 솔직하지 못했던 그날의 너에게 눈을 떠 바라본 너는 그 어둠 속에서 위태로운걸 기억나 나지막이 네 귓가에 속삭이던 덧없는 나의 바램들 아득히 머물러 시간에 멈춰져버린

라일락 김한비

가끔은 내일이 설레지 않고 지난 오늘이 버겁기만 해 힘들게 버틴 어제의 짐이 내 어깨를 짓눌러 지나간 기억에 몸이 떨리고 다가올 일은 잊고 싶은데 오늘따라 혼자인 것 같아 아무도 없나봐 모두 놓아버리고 싶을 때 이대로 눈을 감고 싶을 때 떠올려본 이 노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흘러가버릴 시간 속에서 나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 달려야 하는지 향기를 잃은

색동저고리 송가인

라일락향기 바람에 날리면 고운 옷 지어주시며 곱게 자라라 예쁘게 커라 당부하신 우리 엄마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설치네 비단 옷에 꼬까신 신고 아장 아장 걸음마 떼던 엄마 손길 그립습니다 손 때 묻은 색동저고리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라일락 최인영

라일락/봄소풍 가는길.. "최인영" ☞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달콤한 꽃 향기, 따뜻한 햇살 아래, 당신의 행복한 봄소풍을 위한 BGM 놓치기 너무 아까운 따뜻한 봄날.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한 잔디가 푸르르고, 한껏 빛깔을 뽐내는 꽃 향기는 싱그럽다. 이런 날들, 바람처럼 지나가 버리기 전에 봄소풍을 떠나보자.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라일락 비누도둑

따갑던 낮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 어둠 속에 숨은 꽃이 말없이 파고드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타오르는 그 향기를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깊이 들이마시네 오래 걸었던 그 길도 어느덧 사라져 버리고 내 눈길 닿던 그 꽃도 기억 속에서 져 가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벨라 라운지(Bella Lounge)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이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이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짓는

라일락 벨라 라운지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이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히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어린시절로 II 여행스케치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꼭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 그리워

어린시절로2 여행스케치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는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어린 시절로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어린 시절로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어린시절로 Ⅱ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꽃 (김남훈) 요한프로젝트

. /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가득하네

My Life 여행스케치

흔들리지마 뒤를 돌아보지마 항상 나에게 말해왔어 거친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이 가슴에 스며들어 눈물이 날때면 잠시 쉬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은 그말이 두려워 나를 믿는 사람들 그 바램과 기대 속에서 나는 어디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숨가쁘도록 시간의 끝을 잡고 걸어온길 가끔은 내 모습이 취한 채로 잠들어가도 가야만 하는길 My life

여러분의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 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쳐보네 (잔뜩 짊어 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실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온 여행스케치 이젠 저물어 노을 지지만 잊지는 못할거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반복 너희들의

바람의 향기 마이큐

바람이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이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이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감으면

바람의 향기 마이큐(MY-Q)

바람이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이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이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또 하나의 계절을 찾아서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또 하나의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여행스케치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힘겹다고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서로 닮아가는 여행스케치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힘겹다고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진실에 관하여 여행스케치

우정어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줘 너의 맘의 창문을 살짝 열고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또한 소릴내지도 않지만 은은하게 스며들어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향기처럼 진실도 그런것과 *반복 때로는 진실같은 거짓말들이 너의 삶을 속인다고 해도 흐려진 하늘을 보면 구름뒤엔 가려진 햇살이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반복 또 많은 시련들 속에서

라일락 꽃 장윤정 [동요]

라일락 꽃 - 길은 꽃나 들 이하는 길 다정한 이야기가 향기 속 에 들려요. 어여쁜꽃 - 들이 살며시 안겨오 면 나는요 새처럼 기쁜마음을 노래 하고 싶어요. 라일락꽃 은 향기가 좋아 라일락꽃 은 꿈도많아요 그 림 같은봄날에 아이들을 기쁘게 해요.

KOREAN TIME 여행스케치

맞는 걸까 날 처음 만났을 땐 늦지 않았었는데 하루 하루 습관처럼 또 만나다 보니 첫 만남의 느낌을 첫 사랑의 설렘을 우리도 모르는 새에 잃어버린 거야 *손목에 찬 시계바늘만 바라 보다 지쳐버린 내마음 한 구석엔 사랑이 식어가고 설레임은 얄미움으로 변해가네 이런날 비웃는 것 같은 낯선 사람들 눈빛 사람들 시선 속에서

KOREA TIME 여행스케치

나오는 걸까 바람 맞는 걸까 날 처음 만났을 땐 늦지 않았었는데 하루 하루 습관처럼 또 만나다 보니 첫 만남의 느낌을 첫 사랑의 설렘을 우리도 모르는 새에 잃어버린 거야 *손목에 찬 시계바늘만 바라 보다 지쳐버린 내마음 한 구석엔 사랑이 식어가고 설레임은 얄미움으로 변해가네 이런날 비웃는 것 같은 낯선 사람들 눈빛 사람들 시선 속에서

비밀 여행스케치

아직까지 날 좋은 벗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내 마음 조금씩 빼앗기고 있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너의 눈빛과 마주칠 때마다 난 자꾸만 널 피하게 돼 혹시 내 마음 들켜 우리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내 팔 베개로 함께 잠이 들고 꿈 속에서 다시 만나고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이면 살며시 입맞추고 싶어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 종일 핑크빛에

비밀 여행스케치

아직까지 날 좋은 벗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내 마음 조금씩 빼앗기고 잇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너의 눈빛과 마주칠 때마다 난 자꾸만 널 피하게 돼 혹시 내 마음 들켜 우리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내 팔 베개로 함께 잠이 들고 꿈 속에서 다시 만나고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이면 살며시 입맞추고 싶어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 종일 핑크빛에 설레이다가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작은평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 밑을 지나노라면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보라빛 향기 내마음을 흔들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밑을 그냥 지나노라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싱그런 향기 발걸음을 멈추게 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필때 손수희

라일락 핀다 어여쁜 라이락 핀다 열아홉 젊은 날의 추억이 향내로 스며든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봄바람 타고 옷깃만 잠시 스쳤을 뿐인데 그것도 인연이라며 라일락 향기 더욱 짙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라일락필때 김도형

라일락 핀다 어여쁜 라이락 핀다 열아홉 젊은 날의 추억이 향내로 스며든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봄바람 타고 옷깃만 잠시 스쳤을 뿐인데 그것도 인연이라며 라일락 향기 더욱 짙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이 세상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라일락 꾳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리 가야 하는길 마파람

이 험한세상 우리 가야하는 길 한발 두발씩 그냥 가야 하는게 아니야 모진 바람속에 핀 저 들꽃마냥 마음 아픈 이들위해 향기 드리며 가야해 가야해 들려온다 모진 바람속에 들꽃들의 소리 퍼져간다 고난속에 오는 그내들 향기 우린 안다 세상은 외나무 다리와 같다고 모든 길이 편하지않다는 걸 내가 여기서 향긋한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건 모진 고난속에서도 참고 향기를

나의노래 (Feat. 한동준, 여행스케치) 김광석

양식 아무 것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힘 나의 노래는 나의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가지처럼 흔들리고 넘어져도 이세상

라일락 임하영

가슴 속 한구석에 자리한 이유도 없는 그 허전함.. 가뿐 숨쉬며 하루를 살던 내게 맑은 미소를 건넨 너 사랑은 이렇게 말이야 따사로운 봄처럼 다가와 속삭이네 행복하라고.. 라이라이야 웃어보라고.. 라우라이야 같이 걸어가는 발걸음과 살며시 꼬옥 잡은 니 작은 손 나란히 걷는 우리 모습처럼 영원토록 함께 해 행복은 이렇게 말이야 여름 바다처럼 펼쳐...

라일락 아린 (Alin)

no everybody not somebody no somebody ohoh now everybody just somebody(just somebody) 힘없이 고갤숙인채 흔들렸었던 너에 눈빛속에 비친나를 바라보고있어 나에 눈빛속에 울고있는 너 난 이대로 무너지고있어 기억속에 나에 너를묻고 담아두었던 너에 가시밭길 슬픈 나에길을 달려가고있어 나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