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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 집앞 (Cover Ver.)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여정인 문밖의그대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 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

그 공원의 금잔디 여정인

내가슴에 묻어놓은 너하나의 이름 약속은 없었지만 만날수 있을까 내생에서 단 한번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후회없이 사랑하고 내 스스로 보낸 사람 빛바랜 나뭇잎이 길위에 구르면 공원 금잔디로 달려가볼까 내가슴에 남아있는 너와나의 이야기 계절이 올때마다 내마음 아프게해 내생에서 단 한번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후회없이 사랑하고 내 스스로 보낸 사람 공원 금잔디에

그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슬픈 인연 여정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슬픈인연-아찌음악실- 여정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때늦은 재회 여정인

늦진 않았니 날 잊은 건 아니니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너를 찾아왔는데 혹시 동안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사람 품을 찾아가 울었던 건 아니니 니 앞에 설 날을 위해 살아왔는데 다른 사랑 앞에서 무너진 너를 보게 될 줄은 널 위해 준비한 내 사랑 이제는 누굴 주어야 하니 널 위해 아껴둔 내 사랑 이제는 누구의 것이니 나 없는 동안 무슨 일 생긴거니 너의

때늦은 재회 (Cover Ver.) 여정인

늦진 않았니 날 잊은 건 아니니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너를 찾아왔는데 혹시 동안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사람 품을 찾아가 울었던 건 아니니 니 앞에 설 날을 위해 살아왔는데 다른 사랑 앞에서 무너진 너를 보게 될 줄은 널 위해 준비한 내 사랑 이제는 누굴 주어야 하니 널 위해 아껴둔 내 사랑 이제는 누구의 것이니 나 없는 동안 무슨 일 생긴거니 너의

그래 늦지 않았어 여정인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사람이 그리워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래늦지않았어 여정인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사람이 그리워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래늦지않아서 여정인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사람이 그리워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래 늦지 않았어 (원곡아님) 여정인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사람이 그리워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진실 [MR] 여정인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하루를 깨워준사람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

사랑을 했었죠 여정인

사랑을 했었죠 다시는 오지 않을 사랑을 그때는 몰랐죠 그런 게 사랑이라는 것을 후회만 남아버렸죠 이제는 소용없지만 그대 손을 놓았던 순간에 난 멈췄어야 했었죠 눈물이 났었죠 뒤돌아 오는 길에서 난 알 수가 없었죠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얼마나 아팠었는지 많이 힘들었겠죠 혼자 남겨진 내가 없는

슬픈인연 여정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

진실(*MR) 여정인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끝 어디라도 갈수 있다던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달래꽃 여정인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차안에 빗소리 여정인

빗소리가 들리네 차안에 빗소리~~ 사랑했던 그때 그날 순간처럼 들리네 추억들이 들리네 차안에 빗소리 나즈막히 속삭여주던 목소리도 들리네 비오는 날이면 단둘이 만났지 촉촉이 젖도록 우린 사랑을 했어 나를 울린 사랑이 나만 아는 사랑이 흔들리는 나의 두 눈에 여울처럼 흘러내리네~~~~ -------------------------------

차안의 빗소리~ㅁㅁ~ 여정인

43 빗소리가 들리네 차안에 빗소리 사랑했던 그때 그ㅡ날~ ㅡ순간처...럼 들리네~ 추억들이 들리네 차안에 빗소리 나즈막히 속삭여주던 ~목소..리도~ 들리네 비ㅡ오는 날이면 단둘이 만났지 촉촉이 젖도록~ 우린 사랑을 했어~ 나~를 울린 사랑이 나만 아는 사랑이 흔들리는 나의 두 ~눈에 여ㅡ울처럼 흘러내리네 ~~~~~~~~~~

차안에 빗소리 (Original Ver.) 여정인

빗소리가 들리네 차안에 빗소리 사랑했던 그때 그날 순간처럼 들리네 추억들이 들리네 차안에 빗소리 나즈막히 속삭여주던 목소리도 들리네 비오는 날이면 단둘이 만났지 촉촉이 젖도록 우린 사랑을 했어 나를 울린 사랑이 나만 아는 사랑이 흔들리는 나의 두 눈에 여울처럼 흘러내리네 빗소리가 들리네 차안에 빗소리 우울하게 물안개낀 내 가슴속을

사랑이 이런건가요 여정인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Cover Ver.) 여정인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진실 (MR)뽀얀미소 여정인

23초) 한줄기 빛ㅡ으ㅡ로ㅡ 다ㅡ가와ㅡ 텅ㅡ빈 내가슴ㅡ을 채워준ㅡ사람ㅡ 어ㅡ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ㅡ헤매도 ㅡ 그대ㅡ 그림ㅡ자로 눈부시죠ㅡ 한줄기 빛ㅡ으ㅡ로ㅡ 다ㅡ가와ㅡ 지ㅡ친 내ㅡ하루를 깨워준사람ㅡ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ㅡ 그대ㅡ 그림자로 눈부시죠ㅡ 세상끝 어ㅡ디라도 갈수있ㅡ다던 ㅡ 사랑하ㅡ나로ㅡ 난ㅡ 살아ㅡ 많은걸 바ㅡ라지도ㅡ

여인의 눈물 여정인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가녀린 여인의 눈물 사랑이

사랑한다면 (Cover Ver.) 여정인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단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나지만 널 사랑하는 맘은 내가 최고다 번듯한 집 한 채도 없고 흔한 옷한벌도 못 사준 허풍만 떨어댔던 나의 모습에 한없이 작아진다 정말 미안해 나만을 바라보며 나만을 사랑하며 나에게 너를 던졌지 널 사랑한다면 널 힘들게 할꺼면 보내줘야해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니가 싫어졌다 거짓말쯤은

이제는 (Cover Ver.) 여정인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 것은 사랑일 거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모든 얘기들 이젠 잊어야 하네

진실 여정인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 빈 내 가슴을 채워준 사람 어딘지 알 수 없는 거리를 해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 처진 어깨 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 끝 어디라도 갈 수 있다던 사랑 하나도 난 살아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 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모란 여정인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바램 여정인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너를사랑하고도 여정인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

진실 (세미 트로트) 여정인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체워준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하루를 깨워준사람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사랑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

진실 (밍크님 신청곡) 여정인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체워준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하루를 깨워준사람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사랑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

진실 (발라드) 여정인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체워준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하루를 깨워준사람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사랑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

진실 여정인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체워준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하루를 깨워준사람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사랑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

진실~ㅁㅁ~ 여정인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체워준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ㅡ죠 ~~~~~~$$~~~~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하루를 깨워준사람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ㅡ죠 세상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사랑하~나로 난ㅡ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 더

아이라예 여정인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가슴 콩닥거렸고 보다덤고

아이라예 (Cover Ver.) 여정인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가슴 콩닥거렸고 보다덤고

내일이 찾아와도 여정인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 이었네 네가 떠난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떠나버린) 마지막 순간(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내곁을

이별 여정인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 보며는 그날 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 간 주 중 ~

열두시가 (Cover Ver.) 여정인

친구여 네말 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즐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에 와인을 들자

부르지마 (Cover Ver.) 여정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아름다운 강산 여정인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아름다운강산 여정인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너를사랑하고도-아찌음악실- 여정인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 여정인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 (원곡아님) 여정인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사랑은 늘 도망가 여정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Cover Ver.) 여정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여정인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사랑이여 제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하늘이여 제발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나보다도 더 많이 사랑한 사람 날 위해 기도한 사람 이 사람을 위해서 살고 싶어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같은 하늘 아래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