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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게 여은

나에게 했던 약속들 지키지 못해 그대가 너무 밉죠 사랑하는 이유마저도 사랑해서 나보다 그대를 더 사랑했죠 하루라도 못 보면 안 됐는데 어쩌면 우리 이게 맞는 이별인가요 알아요 이렇게 끝이 아니라는 거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 그때 동안 그리움 가득 안고 아파도 언젠간 다시 만날 있게 그대를 그리워하는 일 이럴수록 나만 가여워지잖아 이 순간에도 그댄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은

너를 떠나보내고 빼곡히 남은 너의 흔적을 지우는 일 너를 잊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인 것 같아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져서 밤새 너의 곁을 맴돌아 다시 있다면 만날 있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거릴 걷고 걸어도 허탈한 마음 그냥 그대로 남아있어 나는 지쳐가는데 넌 괜찮은가 봐 너는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져서

미워도 사랑해요 여은

정말 이별인 거 맞죠 예고 없이 찾아왔죠 아직은 곁에 없는 생각에도 눈물 나요 우리의 마지막을 난 한 번도 생각 안 했죠 눈치도 없는 바보라 이래요 참 못났죠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데 눈물로 지새도 다시 오지 않고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데 나의 사랑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영원히 내 곁을 지켜준다는 그 말은 어디에

아무리 아파도 여은

그대 없는 하루 이제는 조금씩 버틸만하네요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네요 여전히 내게 남아있죠 작은 온기조차도 잊혀지지않아서 잊어보려고 애써도 어쩔 없나 봐 아무리 아파도 이해하진 못해도 그대 미워하긴 싫어요 눈물이 흘러도 이렇게 우리 남이 되어 잊혀지겠죠 모든 게 꿈처럼 다 사라지는 건가 봐 이렇게 더 그리워 매일을 눈물로 삼켜봐도 이젠

마지막 사랑 여은

모든 걸 다 알 있게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요 지금 이 순간 사랑한다고 정말 좋아한다고 그대만 바라보아요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는데 나도 놀랄 만큼 믿기지 않아 그대와 있는 모든 순간 너무 소중해서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반짝이는 그대의 눈동자 속에 비치는 내가 보여 좀 더 다가가 그대가 놀라지 않게 입을 맞춰볼까 조심스럽게 다가가 볼게요

기억하나요 everything 여은

달콤한 꿈처럼 아직 선명해 나는 잊으라 말하면 없던게 되나요 그댄 잊어보려고 안간힘을 써봐도 결국 제자리 아직 덜 아문 상철 억지로 뗀듯해 덧나는 내 맘 난 어떡해 기억하나요 everything 지워질 있나요 그댄 everything 좋은 기억이라도 남기지 않았다면 미워할 수나 있게 everything 기억해줘요 everything 돌아올 없다면 내

기억하나요 everything (Inst.) 여은

달콤한 꿈처럼 아직 선명해 나는 잊으라 말하면 없던게 되나요 그댄 잊어보려고 안간힘을 써봐도 결국 제자리 아직 덜 아문 상철 억지로 뗀듯해 덧나는 내 맘 난 어떡해 기억하나요 everything 지워질 있나요 그댄 everything 좋은 기억이라도 남기지 않았다면 미워할 수나 있게 everything 기억해줘요 everything 돌아올 없다면 내

마지막 약속 (Newmix Version) 김정민

이별은 이미 알고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 하지마 그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해 언젠간 너를 만날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날 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수 있게 영원히

마지막약속 김정민

이별은 이미 알고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 하지마 이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해 언젠간 너를 만날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날 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수 있게

마지막 막속 김정민

이별은 이미 알고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 하지마 이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해 언젠간 너를 만날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날 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수 있게

무지개 - 비스트 (MR) Musicsum(뮤직섬)

들어봐 나만의 소중한 이야기 익숙한 목소리로 지금부터 시작해 어쩌면 뻔한 얘기지 특별한 것은 너일 뿐 이 노래와 우리 둘 사이 그리 멀지도 않으니까 너에게로 간다 이렇게 바람 따라간다 숨 차게 기다려주겠니 기억하지 못할 꿈 속에 가만히 잠이 든 무지개 다시 떠오를 있게 날아 올라가 말해봐 너의 마음 속 숨겨왔던 이야기 같이 꿈꾸던

마지막 처음 창민/멜로디데이

창민) 나 생각할수록 믿어지지 않아 이 넓은 세상 저 많은 사람 중에 이렇게 되려고 오래 전 너와 난 매어져 있었나 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창민,여은) 긴 시간 돌아 두 개의 길이 만나 이어지도록 차희) 운명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믿었어 내가 누굴 위해 태어난 지 널 만나고 알았어 창민,예인) 항상 나의 마음보다 초라한 말들 네 앞에 내놓긴

눈물만 여은

그리워하며 매일 울어도 너의 상처 때문에 사진 속 웃는 얼굴을 지워 보려 해 봐도 쓰린 가슴에 너를 묻어도 이젠 잠시 뿐인 걸 차갑게 말을 해놓고 아픔만 느껴 사랑이 아닌 것처럼 마음 속에서 다른 어떤 누구도 그릴 순 없어 내게 돌아와 이제 돌아와 줘요 다시 지우려 해도 익숙해진 것만큼 이내 눈물만 그런 나에게 이제 먼저 와 줘요 혼자

기다린다고 말할까 여은

[00:14.10]안녕이란 말도 못 했어 [00:21.40]우리 헤어지던 날 [00:27.60]소리 없는 눈물만 [00:33.50]흐르고 흐르고 흘렀지 [00:41.20]어두운 밤 그 길 걸으며 [00:46.70]끝내 꺼내지 못한 말 [00:54.70]다신 전할 없는 그 말 [01:04.90]무표정한 나의 하루에 [01:08.40]그리움이

뚝 뚝 뚝 여은

뚝 뚝 뚝 - 03:43 저기 덩그런 달빛이 너를 닮은 듯 해 나 어디에 있어도 항상 볼 있으니 달에 끌린 파도처럼 맘이 일렁이는데 어둡기만 한 삶에 빛이 되어준 너 눈물이 나 자꾸 뚝 뚝 뚝 종일 뚝 뚝 뚝 내 맘을 가득 채워 눈물로 새어나와 마를 새도 없게 맘에 네가 자꾸 고이나봐 눈물 뚝

다시 돌아간다면 여은

해가 또 저무르고 아침이 밝아오면 그렇게 살아가 이제는 무뎌졌다고 나를 위로하는 내가 안쓰럽기만 해 다가오는 어둠 속에 나만 홀로 서 있는 것 같은 나를 좀 잡아줘 사랑한단 말 다시 듣고 싶은 말 그댈 만나 울고 웃던 시간들 속에서 다시 돌아간다면 그대 세상에서 나를 잊지 말아 줘 다 알면서 그댈 붙잡던 나는 모든 게 무너지는 걸 그댄 모르시나요 사랑한단

사랑을 놓지 못해서 여은

차갑게 굳어버린 날들을 다시 안아 뜨겁게 되돌린다면 아픔도 사랑으로 완성되겠죠 이런 바람이 더 아픈 거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된다는 건 사랑하면 누구나 예감하나요 나 혼자 몰랐나요 그랬던 건가요 나 혼자만 상처 받은 것 같아 창백해진 그 입술로 고백했었죠 나를 보던 차가운 그 표정 보면서 한 발짝 다가 설까 초조한 맘과 혀끝에 맴돈 말의 끝은 사랑이었음을

마지막 약속 (Song By 박상민) 김정민

이별은 이미 알고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 하지마 그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해 언젠간 너를 만날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날 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사랑을 놓지 못해서 ♡♡ 여은

[00:14.20]차갑게 굳어버린 날들을 [00:20.90]다시 안아 뜨겁게 되돌린다면 [00:27.30]아픔도 사랑으로 완성되겠죠 [00:34.60]이런 바람이 더 아픈 거지만 [00:42.50]아무리 애를 써도 안된다는 건 [00:49.00]사랑하면 누구나 예감하나요 [00:55.40]나 혼자 몰랐나요 그랬던 건가요 [01:02.70]나 혼자만

미스티블루(Misty Blue) 여은

다시 또 피어난 꽃잎처럼 다시 또 그대가 피어나요 날이 선 바람에 힘없이 웅크려도 그대라는 사랑 따스히 날 안아주네요 잠이 들지 않아도 언제나 그대란 달콤한 꿈을 꾸죠 다시 피어나 시들지 않는 그대란 사람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네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아요 마지막 사랑 그대뿐이죠 언제나 내곁에 피고 지는 꽃들 사이로 언제나 그대는 나를 지켜주네요

미스티블루(Misty Blue) (Inst.) 여은

다시 또 피어난 꽃잎처럼 다시 또 그대가 피어나요 날이 선 바람에 힘없이 웅크려도 그대라는 사랑 따스히 날 안아주네요 잠이 들지 않아도 언제나 그대란 달콤한 꿈을 꾸죠 다시 피어나 시들지 않는 그대란 사람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네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아요 마지막 사랑 그대뿐이죠 언제나 내곁에 피고 지는 꽃들 사이로 언제나 그대는 나를 지켜주네요

미스티블루 (Misty Blue) 여은

미스티블루 (Misty Blue) - 04:05 다시 또 피어난 꽃잎처럼 다시 또 그대가 피어나요 날이 선 바람에 힘없이 웅크려도 그대라는 사랑 따스히 날 안아주네요 잠이 들지 않아도 언제나 그대란 달콤한 꿈을 꾸죠 다시 피어나 시들지 않는 그대란 사람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네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아요 마지막 사랑 그대뿐이죠

꽃이 피면 다시 찾아올까 봐 여은

우린 예쁜 시간을 보내왔어 평생 기억에 남을 그런 시간 말이야 근데 왜 이제 와서 혼자 생각하고 날 떠나는 거야 난 그 자리에 그대로인데 꽃이 피면 다시 찾아올까 봐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 너도 한 번쯤 생각나서 와볼까 봐 말도 안 되는 걸 알면서 니가 다시 찾아올까 봐 온통 내 마음엔 너로 가득 찼어 별일 아닌 듯 지나보내기 힘들어 니가 두고

바라고 또 바래왔죠 여은

아마도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서 멀어져요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 것 같아 그대 없이는 안되죠 잊혀지지 않아서 그대만 불러요 그댄 들리나요 내 마음이 바라고 또 바래왔죠 내 눈물을 모아 그대만 바라봤던 나는 어떡해 다시 또 내게 와서 나를 안아줘요 나 그대를 기다릴게요 내게로 와요 한참 동안을 그댈 바라보았었죠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바꿔[기막힌 유산 OST Part.1] 여은

바꿔 - 03:17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겨 어디 부터 잘 못된거야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꿈이면 날 깨워줘 나는 누구 여긴 어디쯤인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세상은 어제와 같은데 왜 나만 변한거니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어디로 가야할지 바꿔 바꿔 가식과 편견 모두 던져 버려 다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바꿔 여은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겨 어디 부터 잘 못된거야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꿈이면 날 깨워줘 나는 누구 여긴 어디쯤인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세상은 어제와 같은데 왜 나만 변한거니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어디로 가야할지 바꿔 바꿔 가식과 편견 모두 던져 버려 다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바꿔 바꿔

이별하는 중 여은

[00:00.90]얼마나 지나야 다 잊혀질까요 [00:07.90]사랑할 땐 금세도 되던데 [00:13.40]평범한줄만 알았던 [00:17.00]무난한 내 하루엔 [00:21.40]니가 배어있어 [00:24.30]참 특별했구나 [00:29.70]이별한 후엔 뭘 더 해야 할까요 [00:37.10]이제는 투정조차 할 없는데 [00:43.50]자꾸

Love* 여은

말 해 줄게 널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별처럼 내려왔어 내 맘 속에 그렇게 내려왔어 너는 내 맘에 sometimes 가슴 떨리게 그리운 너를 불러 너만 바라보면 또 눈물이 나서 아무것도 할 없어 미칠 것 같아 기억 속에 있는 너 그것마저 지우고 지워도 지울 없어 너를 my love 안아줘 날 따듯이 심장소리 들리게

여은 이젠 잊기로 해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

사랑이 떠나가네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사랑이 떠나가네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사랑이 떠나가네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사랑이 떠나가네 (고추아가씨)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사랑이 떠나가네.mp3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사랑이 떠나가네 (복면가왕)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Love 여은

말해 줄게 널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별처럼 내려왔어 내 맘 속에 그렇게 내려왔어 너는 내 맘에 sometimes 가슴 떨리게 그리운 너를 불러 너만 바라보면 또 눈물이 나서 아무 것도 할 없어 미칠 것 같아 기억 속에 있는 너 그것마저 지우고 지워도 지울 없어 너를 my love 안아 줘 날 따듯이 심장소리 들리게 꽉 안아

Love (Of 멜로디데이) 여은

말해 줄게 널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별처럼 내려왔어 내 맘 속에 그렇게 내려왔어 너는 내 맘에 sometimes 가슴 떨리게 그리운 너를 불러 너만 바라보면 또 눈물이 나서 아무 것도 할 없어 미칠 것 같아 기억 속에 있는 너 그것마저 지우고 지워도 지울 없어 너를 my love 안아 줘 날 따듯이 심장소리 들리게 꽉 안아

Love (Of 멜로디데이) 여은

말해 줄게 널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별처럼 내려왔어 내 맘 속에 그렇게 내려왔어 너는 내 맘에 sometimes 가슴 떨리게 그리운 너를 불러 너만 바라보면 또 눈물이 나서 아무 것도 할 없어 미칠 것 같아 기억 속에 있는 너 그것마저 지우고 지워도 지울 없어 너를 my love 안아 줘 날 따듯이 심장소리 들리게 꽉 안아

Love (Inst.) 여은

말해 줄게 널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별처럼 내려왔어 내 맘 속에 그렇게 내려왔어 너는 내 맘에 sometimes 가슴 떨리게 그리운 너를 불러 너만 바라보면 또 눈물이 나서 아무 것도 할 없어 미칠 것 같아 기억 속에 있는 너 그것마저 지우고 지워도 지울 없어 너를 my love 안아 줘 날 따듯이 심장소리 들리게 꽉 안아 줘 너를 보낼 없었던

널 느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X 여은) 여은

나를 부르던 목소리도 향기로운 너의 그 입맞춤도 이젠 모두 타버린 것 같아서 순간처럼 느껴지는데 애써 날 보던 니 눈빛에 숨이 차게 달려온 내용기에 멈춰버린 니 손길이 떨려와 가슴속에 사라지는데 미안한 맘에 괜시리 나 후회해도 모자라 보잘 것 없는 내게 누군가와도 오늘 그대와 다시 매일봐도 소리없이 차가워진 너 못된 내모습에

널 느껴 여은

나를 부르던 목소리도 향기로운 너의 그 입맞춤도 이젠 모두 타버린 것 같아서 순간처럼 느껴지는데 애써 날 보던 니 눈빛에 숨이 차게 달려온 내용기에 멈춰버린 니 손길이 떨려와 가슴속에 사라지는데 미안한 맘에 괜시리 나 후회해도 모자라 보잘 것 없는 내게 누군가와도 오늘 그대와 다시 매일봐도 소리없이 차가워진 너 못된 내모습에

갖지 못해 김용진 (보헤미안)

이렇게 네 모습 그리운데 그리운걸 억지로 삼켜서 나 다시 사랑이란걸 해요 또다시 사랑이란걸 해요 날 벼랑 끝에서 있게 해도 상관없어 그럴수록 난 니가 그리워... 널 갖지 못해도 괜찮아 눈물아 니 곁에서 숨죽이며 바라만 보는 날.. 날 찾지 못해도 괜찮아 사랑아..

갖지 못해 김용진(보헤미안)

이렇게 네 모습 그리운데 그리운걸 억지로 삼켜서 나 다시 사랑이란걸 해요 또다시 사랑이란걸 해요 날 벼랑 끝에서 있게 해도 상관없어 그럴수록 난 니가 그리워... 널 갖지 못해도 괜찮아 눈물아 니 곁에서 숨죽이며 바라만 보는 날.. 날 찾지 못해도 괜찮아 사랑아..

마음이 심란하다 여은

저 달은 내 맘 알까 바람은 날 감싸와 흘러가는 저 강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없는 마음 시간이 멈춘듯 해 그때 그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없는 하루를 보내잖아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없는 마음 어디로 가야 하나 가만히 눈 감고 널 떠올려 널 기다려

마음이 심란하다 (Inst.) 여은

저 달은 내 맘 알까 바람은 날 감싸와 흘러가는 저 강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없는 마음 시간이 멈춘듯 해 그때 그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없는 하루를 보내잖아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없는 마음 어디로 가야 하나 가만히 눈 감고 널 떠올려 널 기다려

오늘 또 내일(feat. 기욱(ONEWE)) Aden (에이든)

숨이 차게 달려왔던 시간 어느새 내 안에 비어버린 마음의 한 공간 아무것도 없어도 행복했던 그날의 소박한 마음 나눈 i miss you i want you 시간 속을 달려 rewind 너를 찾아 갈 있을까 볼 있을까 잃어버린 순간으로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어 보일 있게 오늘 또 내일 내일 또 매일 이렇게 널 향해 달려갈게 수많은 일이 앞을

갖지 못해 김용진

가슴이 미친 듯 아프다 너의 맘 갖지 못해서 이렇게 네 모습 그리운데 그리운 걸 억지로 삼켜서 나 다시 사랑이란 걸 해요 또 다시 사랑이란 걸 해요 날 벼랑 끝에서 있게 해도 상관없어 그럴수록 난 니가 그리워 널 갖지 못해도 괜찮아 눈물아 니 곁에서 숨죽이며 바라만 보는 날 날 찾지 못해도 괜찮아 사랑아 멀리 있어도 사랑한다면 언젠간

♣ºㅅㅐㅇ 크ㄹlㅁ 인사드립니다♥갖지 못해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방가워요○♥+사랑합니다+★♥♡♥

가슴이 미친 듯 아프다 너의 맘 갖지 못해서 이렇게 네 모습 그리운데 그리운 걸 억지로 삼켜서 나 다시 사랑이란 걸 해요 또 다시 사랑이란 걸 해요 날 벼랑 끝에서 있게 해도 상관없어 그럴수록 난 니가 그리워 널 갖지 못해도 괜찮아 눈물아 니 곁에서 숨죽이며 바라만 보는 날 날 찾지 못해도 괜찮아 사랑아 멀리 있어도 사랑한다면 언젠간

있을 때 잘 할걸 여은

아직도 잘 못 지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못 자곤 해 조금 우습지 그렇게 센척했던 난 고작 이 정도야 우리 이별 앞에 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괜한 자존심만 세웠던 내가 너무 후회돼 있을 때 잘할걸 더 많이 사랑해 줄걸 그땐 왜 그리도 다투고 투정만 했을까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벌을 받나 봐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소양강 처녀 여은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피고 지는 계절이 다시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