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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가되고싶은아이 엠클락

너의 곁에 있고 싶어질 때 매일같이 보고싶어질 때 그땐 마술사가 되어서 널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닐꺼야 어제 하루 지나던 얘기들 늘어놓으며 마냥 웃고있는 널 볼때 내가 너를 보고 있을 때 간지러운 웃음이 자꾸만 나오는걸 하늘 위로 날아 갈것 같아 언제나 너의 모든것 작은 숨소리도 놓지기가 싫은 나의 마음 날마다 변함이 없어 이런 내 기쁨 알고있니 ...

넌 내 하루의 전부 엠클락

이른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꿈꾸던 생각에 난 웃음을 짖곤 해 늘 환하게 비추는 햇살에 난 고마움을 느끼지 내 하루의 무게로 지쳐있을때 니가 곁에 있다는걸 생각해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는걸 이렇게 넌 내 하루에 전부가 되어버린걸 파란 하늘빛도 널 위해 그려있고 세상이 던져준 그 어떤 시련이라하여도 너 앞에선 의밀 잃어가는걸...

도대체 왜 엠클락

ASDF

나는 리모컨 엠클락

노리야~ 가게집좀 갔다와~~~ 엄마 물좀 떠다줄래? 빨리~~~ 아빠는 나가서 커피 사오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엄마는 세탁소 옷 찾아 오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아빠는 누워서 뉴스 틀으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엄마는 툭하면 물을...

엄마의 고백 엠클락

엄마의 고백 - 엠클락 (M-Clock) 미안해 매일 놀아주지 못해서 고마워 니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 걱정 마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너는 항상 예쁘고 착하게 커줄래 가끔씩 니가 서운하게 할 때면 겉으론 내 감정을 숨길 수 없지만 엄만 널 너무 사랑해서 그러니 이해해주길 바래 화내서 미안해 조금만 아파도 내 가슴은 찢어져 차라리 대신 아팠으면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엠클락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 엠클락 (M-Clock) 제 말좀 들어보실래요? 저희 아빠는 맨날 절 놀려요.

Silent Hand 엠클락

1.지금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모두 몰라 다들 몰라 지금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모두 몰라 다들 몰라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제발 내게 가르쳐줘 2.조금은 나도 알아 너도 알아 모두 알아 다들 알아 조금은 나도 알아 너도 알아 모두 알아 다들 알아 알고도 모르는 체 쥐죽은듯 silent hand 3.이제는 나도 가고 너도 가고 모두 가...

Watch Out 엠클락

그가 달콤하게 말을 건네올때 어딘가에 온통 정신팔려 있을때 생전 연락 없던 친구가 날 찾을때 다들 우울하게 보인다고 말을 할땐 Watch out Hey, watch out! Hey, watch out! Hey, watch out! 한번 기분 낸다 차를 쎄게 달릴때 외진 골목길을 생각없이 걸을때 술에 취해 몸이 비틀대고 있을때 ...

To Me 엠클락

아직도 가지않고 뭐하는거니 시간은 널 기다려 주지를 않아 두려우니 이제는 널 지켜줄 사람들은 아무도 없어 피할 변명은 다시는 하려하지 마 붙잡고있는 자존심조차 이젠 미련도 주지말고 다 내던지고 가 아무것도 지금 걱정하지마 아직도 너는 잘 해낼 수 있어 머리 속에서 시키는 데로 해 one two three four let's go ...

배신 엠클락

어리숙해 보이는 척 너는 나를 속여왔어 그렇게도 믿었던 나를 배신한 넌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볼께 둘도 없는 친구라고 마음까지 다 줬는데 그걸 이용했었던 널 생각하면 화도 나지만 어쩔땐 불쌍해 기다려 잊지말아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 걸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항상 내가 지켜 보고있어 더이상 그까...

Mr. Sam (미스터샘) 엠클락

(어딜 그리 바쁘게 가니?) 그러게 말야 (밥은 먹고 다니는 거니?) 기억이 안나 밥은 어디로 먹는지도 모르겠고 매일 상사 눈치 보느라 피마르고 나도 놀고 싶어 잠이나 푹잤으면... (눈딱 감고 하루만 놀아) 그럴순 없어 (그런다고 죽기야 할까) 죽을지 몰라 나도 너처럼 살 수 있게 가르쳐줘 언제라도 너의 제자가 되어줄께 하루라도 편히 쉴 수 있다면 ...

너의 뇌구조 엠클락

상대적인 박탈감 참아내던 열등감 속으로 깊이 빠져버려 견뎌낼 수 조차 없어 살아있는 안도감 알 수 없는 불안감 속에서 흔들리는 너를 감지 할 수 조차 없어 끝도 없는 고질병 지끈거리는 두통에 다리 풀린 허약함 죽을 힘으로 이겨내던지 아니면 니 멋대로 살던지 판단해 차마 볼 수 없어 니 모습을 그전에 너로 다시 돌아가 나와 함께 같이 가는거야 세상에 다...

싱글 엠클락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 내 짝 하나 없다는게 대체 말이 돼? 아니면 내가 눈이 높은가? 아 ~ 아 ~ 점점 조급해 지기만 해 외모는 이 정도면 준수해 스팩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믿어왔는데 나 혼자 착각한건 아닌가? 아 ~ 아 ~ 정말 아닐꺼라 생각해 카페에 홀로 앉아서 누구를 기다리는 척 쓰디쓴 커필 목에 넘기는 것도 이제는 지겨워 ...

어른들에게... 엠클락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모든 어른들이 다 착한줄 알았죠날 사랑해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주위 어른들만 볼때 까진요하룬 뉴슬 보던 아빠 엄마갑자기 화를 내시며 속상해했죠난 TV를 봤고 나쁜 아저씨땜에같은 또래 아인 하늘로 갔죠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난 알아요다신 불쌍한 사람들 없게얼마나 무섭고...

어른들에게… 엠클락

1.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모든 어른들이 다 착한줄 알았죠 날 사랑해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위 어른들만 볼때 까진요 하룬 뉴슬 보던 아빠 엄마 갑자기 화를 내시며 속상해했죠 난 TV를 봤고 나쁜 아저씨땜에 같은 또래 아인 하늘로 갔죠 * 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 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 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오렌지 향기 따라 엠클락

오렌지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메이다 지쳐 누워 잠이 들어 있을 때 바람이 몰래와 나를 깨우고 달아나네 오렌지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메이다 잠시 서서 하늘 보고 있을 때 짖궂은 햇살이 눈을 찌르고 웃고 있네 바람은 알고 있을까 햇살은 알고 있을까 내 작은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고 가슴에 담으려 해도 날아 가는 그런 오렌지 향기는 어디서 나...

아빠가 엄마 처음 사귈 때 엠클락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내 손이 닿을까 * 3시에 온다던 전환 반이 훨씬 지나고 지금 무얼하길래 이토록 애태우나 그대 곁에 없으면 항상 외로운건 왜일까 하루종일 웃음을 잃어버려 그대 곁에 있어도 항상 아쉬운건 왜일까 그건 사랑일꺼야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내 손이 닿을까

엠클락

어울려 지낸 그 많은 시간이 멈춰 버릴까봐조바심 내던 날 들키지 않게 애써 숨기곤 해지금 이 순간 모두 다른 표정들 행복한 시간이면 좋겠어어색해도 돼 그런 너의 미소가 사랑스러워 보여먼 몇 장의 사진들이 스쳐 지나가 울컥 해질 때도더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너였으면 해오늘이 가면 내일이 또 오지 매일 같은 자리숨 쉴 수 있는 약간의 틈들이 우린 필요...

어른들에게... 엠클락(M-Clock)

1.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모든 어른들이 다 착한줄 알았죠 날 사랑해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위 어른들만 볼때 까진요 하룬 뉴슬 보던 아빠 엄마 갑자기 화를 내시며 속상해했죠 난 TV를 봤고 나쁜 아저씨땜에 같은 또래 아인 하늘로 갔죠 * 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 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 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

마술사가 되고 싶은 아이 엠클락(M-Clock)

너의 곁에 있고 싶어질 때 매일같이 보고싶어질 때 그땐 마술사가 되어서 널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닐꺼야 어제 하루 지나던 얘기들 늘어놓으며 마냥 웃고있는 널 볼때 내가 너를 보고 있을 때 간지러운 웃음이 자꾸만 나오는걸 하늘 위로 날아 갈것 같아 언제나 너의 모든것 작은 숨소리도 놓지기가 싫은 나의 마음 날마다 변함이 없어 이런 내 기쁨 알고있니 ...

늑대와 여우 엠클락(M-Clock)

생일이 조금 빨라 겨우 몇 달 먼저와 동생 취급하는 너의 그 나대는 모습에 난 그만 기가 막혀 인형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정신 연령이 낮다는 그 말은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린 거야 하늘이 두 쪽이 나 땅이 꺼질듯 잘난 니 모습에 실망이 너무 커 조금 예쁘던 얼굴 이젠 마녀처럼 보이잖아 나보다 나은 건 얄미운 여우처럼 말 많은 것뿐이야 참새가 따로...

넌 내 하루의 전부 엠클락(M-Clock)

이른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꿈꾸던 생각에 난 웃음을 짖곤 해 늘 환하게 비추는 햇살에 난 고마움을 느끼지 내 하루의 무게로 지쳐있을때 니가 곁에 있다는걸 생각해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는걸 이렇게 넌 내 하루에 전부가 되어버린걸 파란 하늘빛도 널 위해 그려있고 세상이 던져준 그 어떤 시련이라하여도 너 앞에선 의밀 잃어가는걸...

늑대와 여우 엠클락(M-Clock)윀을 ?

생일이 조금 빨라 겨우 몇 달 먼저와 동생 취급하는 너의 그 나대는 모습에 난 그만 기가 막혀 인형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정신 연령이 낮다는 그 말은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린 거야 하늘이 두 쪽이 나 땅이 꺼질듯 잘난 니 모습에 실망이 너무 커 조금 예쁘던 얼굴 이젠 마녀처럼 보이잖아 나보다 나은 건 얄미운 여우처럼 말 많은 것뿐이야 참새가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