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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어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난 항상 너한테 졌어 그래도 난 상관없었어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니가 그럴줄은 정말 몰랐어 난 아직도 못잊어 그때를 아니 난 잊을 없어 너는 쉽게 잊었을지 몰라도 나는 아냐 "내가 변했다고 했지 그래 변하지않고 어떻게 살수있어 순수했던 시절 나한테는 그저 선생님이었지만 넌 오빠라고 부를수 있었던게 너무 부러웠어" 내가

넌 변했어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그런거 없어 내 얘기란건 없어 좋았던 친구 멀어지게 하는 그런 감정 아님 말해봐 자 모두 털어놔봐(미미야) 그렇게 잘난 너의 얘기 이젠 들어야겠어 (도데체 뭐) 순수했던 시절 어린 사랑 마음대로 감정대로 아무것도 아무것도 몰랐던 사랑 이것 때문 우리가 싸워야 한다면 (한다면 뭐) (미미야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 우리 친구잖아) (그래 친구지

가방을 던져라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달려라 달려 열나게 달려 달려라 달려 지겨워 정말 눈썹을 휘날리며 열나게 달려라(지각은 안돼) 지하철은 지옥이 따로 없어 남녀노소 언니오빠 지금 몸을 붙이고 떨어져 제발 숨 좀 잘 쉴 없니 고달픈 인생 고달픈 아침 달려라 달려라 열나게 달려라 눈썹을 날리며 열나게 달려라 인생은 고달픈 것 앞만 보고 달리는 것 달려라 달려라 열나게

골드미스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골드미스 정말 별거 없어 그래 그냥 다들 똑같은 싱글일 뿐이야 그렇습니다요 똑같습니다요 그렇지 않죠 부럽기만하죠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이죠 화려한 싱글 말처럼 화려해 없는건 하나도 없죠 그런게 바로 골드미스 이런게 바로 골드미스터 꿈을 따라 여기까지 왔어 혼자서라도 뭐든 할 있을것만 같았어 그럴때도 있었지만 이젠 아냐 그래서

엄마 어디 있어요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어디로 사라지신걸까 어디에 계신걸까 보고싶어 찾고싶어요 도데체 어디에 계신걸까 무슨일이 생기신걸까 도데체 알 수가 없어 어서 빨리 찾아야해요 도데체 어디에 계신걸까 집앞에도(없어)(안계셔)(엄마!) 공원에도(없어)(안계셔)(엄마!) 함께갔었던 그 극장에도(없어) 술집에도 어디도(없어)(안계셔)(엄마!)

잊어버린 사랑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이제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던 바보같던 그 시절 하지만 이젠 아니야 지나간 얘기인걸 그래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아빠 때문에 친구 때문에 많은걸 놓쳤었던 하지만 마음 깊숙히 숨겨둔 당신을 좋아한 마음있었죠 그래도 그때는 정말 좋아했는데(그랬었는데) 그때는 운명같은 사랑 할 있었다면 행복할 있었을텐데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내 이름 불러준다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다른 건 무엇하나도 필요없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선생님 당신만 내게 와준다면 그리고 오빠라고 부를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내겐 중요하지 않아 그냥 내 이름만 불러준다면 당신을 기다릴게요 그냥 여기에서 이렇게 당신의 꿈을 위해서 떠난다면 나도 당신과 같은 꿈을 위해 모든걸 다 할래요 한번쯤 볼

날아올라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여기를 봐 모두 불러봐 깊은 가슴 안고 하늘 위로 날아 파란 하늘 위로 하얀 구름 위로 날아올라 멋진 세상 바라보며 꿈을 키워요 오늘도 우린 꿈을 안고 날아올라요 사랑을 담고 기쁨도 가득 실어요 미움도 없죠 슬픔도 없죠 희망만 가득히 때로는 거센 바람도 거친 폭풍우도 만나 힘들지만 우린 항상 웃음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높이 날아가죠 멋진 세상 바라보며...

너는 애송이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아무것도 모르는 너는 애송이 남자는 능력으로 말해 들어봐 너같은 애송이는 절대 몰라 세상앞에 당당한 진짜 남자를 몰라 남자는 능력으로 사랑해 한번보고 어떻게 알아? 돈 돈이면되니? 일단 돈이있잖아 넌 정말 남자를 모르는구나 모든걸 다 안다는 너는 애송이 남자는 가슴으로 말해 잘들어 너같은 애송이는 절대 몰라 사랑앞에 진실한 진짜 남자를 몰라 남자는 ...

날 그냥 내버려둬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이제 그만 그런 얘기 그만해 몇번을 말해요 지겹지도 않아요? 나도 일이 있어요 혼자서도 잘 살아 결혼얘기 남자얘기 지겨워 엄마를 돌아봐 끔찍하지도 않아? 떠나버린 아빠 생각이 안나 연애도 난 싫어요 결혼얘기조차도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 나를 너무 미워하지마라 난 그저 니가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것 뿐이야 세상을 살다보면 외로운일 많아 누군...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돈많은 여자 섹시한 여자 순진한 여자 여우같은 여자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이쁜 그런 여자들이 전부 나 좋다고 따라 다니면서 말이야 울고 불고 난리부르스였어 이거 왜이래 oh yeah come on~ 한때는 나도 잘나갔었지 하지만 지금 나이가 들어 그것도 조금 아주 조금 그런데 왜 날 따돌려 왜 왜 왜 왜 왜 왜! 사무장님! (이게 무슨소리...

나 때문이야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그래 다 나 때문이야 아픈줄도 몰랐던 바보같은 나 그래 다 나 때문이야 항상 밉다고 말만했던 나 지난 시절 많은 슬픔 품에 안고 살았던 엄마 이제 다시 지난 시절 다시 돌아가고싶어 그래 다 나 때문이야

난 언제나 마지막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모두들 그랬잖아 진미 미미만 예뻐했어 언제나 모범생 공부잘하는 착한 진미 항상 당당한 예쁜 미미 (야 왜 그렇게 생각해) 그게 사실이잖아 (상미야) 언제나 우린 함께 해왔어 언제나 우린 함께 해왔지 하지만 진미 미미 다음엔 나 상미 너희보다 모든게 부족한 나 상미 (그렇게 생각하지마) 하지만 친구들도 선생님도 인형오빠도 너희들만 지켜봤어 언제나 (그...

Curtaincall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마음을 열어요 보아요 모두 함께 느껴요 지금 뛰어요 날아요 모두 함께 즐겨요 지금 우리들은 언제나 함께하는 말로만 듣던 미시스터즈 떳다하면 무조건 대박 우리들은 미시스터즈 우리들은 마음을 여는 열쇠있지요 일이이사 십이이십사 일이이사 당신은 몰라 1224 곱하기 1224 곱하기 1224는요? 아 왜 모르세요! 뭔가 익숙한 숫자 왠지 낯익은 숫자 우리...

잊을 수 없어 엠에이씨스튜디오

난 항상 너한테 졌어 그래도 난 상관없었어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니가 그럴줄은 정말 몰랐어 난 아직도 못잊어 그때를 아니 난 잊을 없어 너는 쉽게 잊었을지 몰라도 나는 아냐 "내가 변했다고 했지 그래 변하지않고 어떻게 살수있어 순수했던 시절 나한테는 그저 선생님이었지만 넌 오빠라고 부를수 있었던게 너무 부러웠어"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무엇이

넌 변했어 엠에이씨스튜디오

그런거 없어 내 얘기란건 없어 좋았던 친구 멀어지게 하는 그런 감정 아님 말해봐 자 모두 털어놔봐(미미야) 그렇게 잘난 너의 얘기 이젠 들어야겠어 (도데체 뭐) 순수했던 시절 어린 사랑 마음대로 감정대로 아무것도 아무것도 몰랐던 사랑 이것 때문 우리가 싸워야 한다면 (한다면 뭐) (미미야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 우리 친구잖아) (그래 친구지 근데 이래도

골드미스 엠에이씨스튜디오

골드미스 정말 별거 없어 그래 그냥 다들 똑같은 싱글일 뿐이야 그렇습니다요 똑같습니다요 그렇지 않죠 부럽기만하죠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이죠 화려한 싱글 말처럼 화려해 없는건 하나도 없죠 그런게 바로 골드미스 이런게 바로 골드미스터 꿈을 따라 여기까지 왔어 혼자서라도 뭐든 할 있을것만 같았어 그럴때도 있었지만 이젠 아냐 그래서 부러워요 되고 싶고

엄마 어디 있어요 엠에이씨스튜디오

어디로 사라지신걸까 어디에 계신걸까 보고싶어 찾고싶어요 도데체 어디에 계신걸까 무슨일이 생기신걸까 도데체 알 수가 없어 어서 빨리 찾아야해요 도데체 어디에 계신걸까 집앞에도(없어)(안계셔)(엄마!) 공원에도(없어)(안계셔)(엄마!) 함께갔었던 그 극장에도(없어) 술집에도 어디도(없어)(안계셔)(엄마!)

잊어버린 사랑 엠에이씨스튜디오

이제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던 바보같던 그 시절 하지만 이젠 아니야 지나간 얘기인걸 그래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아빠 때문에 친구 때문에 많은걸 놓쳤었던 하지만 마음 깊숙히 숨겨둔 당신을 좋아한 마음있었죠 그래도 그때는 정말 좋아했는데(그랬었는데) 그때는 운명같은 사랑 할 있었다면 행복할 있었을텐데 우리의 지나간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엠에이씨스튜디오

자신도 못믿겠어" 내 이름 불러준다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다른 건 무엇하나도 필요없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선생님 당신만 내게 와준다면 그리고 오빠라고 부를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내겐 중요하지 않아 그냥 내 이름만 불러준다면 당신을 기다릴게요 그냥 여기에서 이렇게 당신의 꿈을 위해서 떠난다면 나도 당신과 같은 꿈을 위해 모든걸 다 할래요 한번쯤 볼

날아올라 엠에이씨스튜디오

여기를 봐 모두 불러봐 깊은 가슴 안고 하늘 위로 날아파란 하늘 위로 하얀 구름 위로 날아올라멋진 세상 바라보며 꿈을 키워요오늘도 우린 꿈을 안고 날아올라요사랑을 담고 기쁨도 가득 실어요미움도 없죠 슬픔도 없죠 희망만 가득히때로는 거센 바람도 거친 폭풍우도 만나 힘들지만우린 항상 웃음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높이 날아가죠멋진 세상 바라보며 꿈을 키워요오...

날 그냥 내버려둬 엠에이씨스튜디오

이제 그만 그런 얘기 그만해몇번을 말해요 지겹지도 않아요?나도 일이 있어요 혼자서도 잘 살아결혼얘기 남자얘기 지겨워엄마를 돌아봐 끔찍하지도 않아? 떠나버린 아빠 생각이 안나연애도 난 싫어요 결혼얘기조차도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나를 너무 미워하지마라 난 그저 니가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것 뿐이야 세상을 살다보면 외로운일 많아 누군가 있어주면 좋잖니(...

엠에이씨스튜디오

돈많은 여자 섹시한 여자 순진한 여자 여우같은 여자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이쁜 그런 여자들이전부 나 좋다고 따라 다니면서 말이야 울고 불고 난리부르스였어 이거 왜이래 oh yeah come on~한때는 나도 잘나갔었지 하지만 지금 나이가 들어 그것도 조금 아주 조금 그런데 왜 날 따돌려 왜 왜 왜 왜 왜 왜! 사무장님!(이게 무슨소리야)노총각 이제 그만...

나 때문이야 엠에이씨스튜디오

그래 다 나 때문이야 아픈줄도 몰랐던 바보같은 나 그래 다 나 때문이야 항상 밉다고 말만했던 나 지난 시절 많은 슬픔 품에 안고 살았던 엄마 이제 다시 지난 시절 다시 돌아가고싶어 그래 다 나 때문이야

난 언제나 마지막 엠에이씨스튜디오

모두들 그랬잖아 진미 미미만 예뻐했어언제나 모범생 공부잘하는 착한 진미항상 당당한 예쁜 미미(야 왜 그렇게 생각해)그게 사실이잖아(상미야)언제나 우린 함께 해왔어언제나 우린 함께 해왔지하지만 진미 미미 다음엔 나 상미너희보다 모든게 부족한 나 상미(그렇게 생각하지마)하지만 친구들도 선생님도 인형오빠도 너희들만 지켜봤어 언제나(그건 단지 생각이야 사실 ...

Curtaincall 엠에이씨스튜디오

마음을 열어요 보아요 모두 함께 느껴요지금 뛰어요 날아요 모두 함께 즐겨요 지금우리들은 언제나 함께하는 말로만 듣던 미시스터즈떳다하면 무조건 대박 우리들은 미시스터즈우리들은 마음을 여는 열쇠있지요일이이사 십이이십사 일이이사 당신은 몰라1224 곱하기 1224 곱하기 1224는요?아 왜 모르세요!뭔가 익숙한 숫자 왠지 낯익은 숫자우리가 태어난 날 우리 ...

집착 김은수

집착 김은수 너의 입술 너의 숨결 너의 체온 너의 향기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왜 난 너를 잊을 없는 건지 왜 난 너를 잊을 없는 건지 너의 말투 너의 웃음 너의 버릇 너의 생일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왜 난 너를 잊을 없는 건지 왜 난 너를 잊을 없는 건지

잊을 수가 없어 슈프리머시(Supremacy)

[Bridge] 잊을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목소리 까지 [chorus]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너무나도 사랑했었나봐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너무나도 사랑했었나봐 [syllable 1] (잊을 없어 너를 너무 사랑했었나봐) 지울 없어 너의 남은 기억 흔적 전부 모두 지울 수가 없어 너와의 추억을 지울

잊을 수 없어 9001 (Ninety O One)

넌 뭐가 그렇게 좋대 내가 하는 건 다 좋대 커피는 안 마시는데 카페는 좋대 내일 뭐 하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안 한대 스토리는 그렇게 바쁘던데 너는 할 얘기가 많아서 들어 주고만 있어도 너는 좋아해서 내가 뭐 별로 한 건 없고 난 네 편만 들어줬는데 별생각 없었는데 그래 넌 날 잊을 없어 벗어날 없어 아니라 해도

잊을 수 없어 변진섭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지냈어 너 없는 곳에서 사는 척 살아 갈 있다고 바보 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 없어잊을 없어 잊을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잊을 수 없어 조용필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 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렴~ 아 아~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 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잊을 수 없어

제목: 잊을 있어 이제는 그런말 하지도 말아 니가 너무 초라하게 보여져... 나도 너를 잊을 있어. 눈물 보이지마 그런 모습은 내가 사랑 했던 니가 아니야 너도 이제 떠나가도 돼 *힘들게온 너와 나의 여행을 이제는 끝마쳐 줘야 하는걸 니가 이해하길 바라는 건 아니야 나도 이젠 너무나 지쳤어.

잊을 수 없어 조용필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 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렴~ 아 아~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 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잊을 수 없어 한동준

잊으라는 그말 되세기며 작은 눈물 내 뺨에 흘러 내렸을때 여울지는 삶에 길목에서 나는 다시 또 먼길 떠나 보려네 가슴 속에 밀려드는 슬픔 내겐 너무 크나큰 아픔이였기에 끝도 없는 삶에 종착역을 찻아 오늘도 이리 해매이~~네 잊을수 없어 지난 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제 사라져가 물거품으로 부서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잊을 수 없어 신정화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기약없이 떠나버린너 노래를 부르고 술잔을 비워도 또렷하게 생각나는 너 하늘의 구름도 돌고돌아 오는데 강물의 철새들도 다시 돌아 오는데 너는 어디갔어 너는 어디 있어 사랑하는 날 두고 떨리는 두가슴 황홀한 그 입술 나는 나는 잊을수 없어 너는 어디 갔어 너는 어디있어 사랑하는 날 두고 떨리는 두가슴

잊을 수 없어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내 가슴엔 아직 남아있는 감당하기 힘든 너에 흔적이 모른척 잊으려 지우려해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 너를 잊을수 없어 너에 모든것을 잊을수 없어. 모든것을 잊을수 없어...

잊을 수 없어 KL-Py

바보처럼 가사만 적는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오늘은 너에게 무슨말을 할까 준비하고 기다려 하지만 오지 않는 너를 보며 포기할가 생각하고 이젠 지처버려서 한숨만 뱉고 내뱉던 한숨마져 눈물로 변해 버렸어 하루종일 뒤에서 바라보기 나에게 말을 걸땐 그렇게나 좋았는데 얼마나 좋았으면 친구들에게 자랑까지 했는데 (그땐 내가 바보였지) 지금은 너가 준 상처하...

잊을 수 없어 정수라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마음을 아시나요

잊을 수 없어 호우앤프랜즈

기억할수 있을까 사랑했던 그 마음을 돌릴수는 없지만 또 다른 사랑이 와도 네게 길들여진 나이기에 매력이 넘치는 그 누구라도 난 눈에 차지 않는걸 않아 또 다른 사랑이 와도 네게 길들여진 나이기에 매력이 넘치는 그 누구라도 난 눈에 차지 않는걸 내 가슴엔 아직 남아있는 감당하기 힘든 너에 흔적이 모른척 잊으려 지우려해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 너를 잊을수 없어

그리움 양하영

~ ~ ~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나 하나만 사랑한다던 그대~ 바람에요~ 떠날 줄은 몰랐어요~ 그대 모습 어디서도 찾을 없어!~ 나는 혼자 울고 있어요~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이~ ~ ~ 모두다 잊혀져~가도~ *나는 잊을 없어!~ 나는 잊을 없어!~ 우리의 사랑~ 잊을 없어요!

안녕 토성 러시안블루

널 처음 봤을 때 동공이 커지고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알고 있었지만 눈으로 봤지만 믿을 수가 없었지 12억 8천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물보다 가벼우면서도 아름다웠던 널 잊을 없어 잊을 없어 너에게 가볼 없는 내 가슴 이토록 아플 없어 아플 없어 그래서 이렇게 지구에 서서 너에게 외친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두 눈을 감으면 전율을

회상 최윤화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네요 그대의 추억 속으로 슬픔만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그대를 잊을 없어 사라진 모습이 추억만 남긴 채 나의 슬픔이었어 지나간 사랑이 가슴에 안고서 미련만 남기고 가네 그대의 사랑이 이렇게도 그대의 사랑을 잊을 없어 그대의 사랑이 이렇게도 정말 잊을 없어 떠나간 님이여 사랑한 님이여 그대를 잊을 없어 지나간 날들이

잊을 수가 없어 김병현

마지막 토라지며 문을 나섰던 그 모습만 내내 되뇌이고 있어 난 아직 어린가 봐 쌓였던 내 감정만 가득 찬 채로 널 외면했으니까 후련한 마음이라 생각했었지 시간 지나 무너져가고 있는 내 모습이 털어낼 없이 자란 그리움들 그만큼 더 초라해진 나를 되돌릴 없는데 우리 다시 누굴 만나서 지난 상처를 잊는다 해도 난 너를 지울 순 없을 것

너를 잊을 수 없어 최연제

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며 싸늘하게 느껴진 너의 미소 잊지 못할 추억들을~ 간직한채 떠나버린 뒤에 난~~ 후회한거야 너를 잊을 없어~~ 그리움을 참으려고 애써 왔어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너를 잊을 없어~ 잠시 나를 홀로 남겨둔 것뿐야 영원한 날들을 위~해 누구보다 사랑했던~ 너였기에 초라한 나의모습 숨~긴채

너를 잊을 수 없어 최연제

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며 싸늘하게 느껴진 너의 미소 잊지 못할 추억들을~ 간직한채 떠나버린 뒤에 난~~ 후회한거야 너를 잊을 없어~~ 그리움을 참으려고 애써 왔어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너를 잊을 없어~ 잠시 나를 홀로 남겨둔 것뿐야 영원한 날들을 위~해 누구보다 사랑했던~ 너였기에 초라한 나의모습 숨~긴채

잊을 수 없습니다 엄재

밥은 꼭 챙겨먹고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 많이 걱정 되니까 잔소리 처럼 들리던 너의 그 목소리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믿어 지지 않아 우리의 사랑이 믿을 수가 없어 우리의 이별을 얼마나 아파해야 너를 잊을 있을까 잊혀 지지 않아 아니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떠올라 우리의 추억들이 그립고

잊을 수 없습니다 II한은새님>>엄재

밥은 꼭 챙겨먹고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 많이 걱정 되니까 잔소리 처럼 들리던 너의 그 목소리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믿어 지지 않아 우리의 사랑이 믿을 수가 없어 우리의 이별을 얼마나 아파해야 너를 잊을 있을까 잊혀 지지 않아 아니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떠올라 우리의 추억들이 그립고

모두가잊혀질때면 지근식

밤새도록 가고싶은 나의 마음을 그대 따라 먼길을 찾아 헤매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노을이 내려와 내 몸을 감싸안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모두가

모두가 잊혀질때면 지근식

밤새도록 가고싶은 나의 마음을 그대 따라 먼길을 찾아헤매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노을이 내려와 내 몸을 감싸안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없어 잊을 없어 잊을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잊을 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