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마음의 예수 내마음은 예스 (Jaycee, Godtz) 엠에스 에넥스(Ms Enex)

내 마음의 예수 내 마음은 예스 내마음의 예수 내 마음은 예스 내 마음의 예수 내 마음은 예스 내마음의 예수 내 마음은 예스 순엉터리 술주정뱅이 성격나쁜 양아치 완전미친 돌아이 내입에선 ***욕들만 힘즌 오늘하루도 *** 엄마뱃속부터 나는 모태신앙 자라면서 난 말해 못해신앙 부정한생각과 행동의 결과는 언제나 사고로 어머니마음속 대못박고 살았네

마음감기 (Jaycee, Godtz) 엠에스 에넥스(Ms Enex)

jaycee) 이렇게 이별하고나서 서로가 솔로라는 이름아래 혼자가 될때 너무 늦은거겠지 되돌리기엔 맘이아파 그냥잊기엔 머리가아프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흐르고 마음속 비가 되어 흐르고 마음감기 이렇게 불러 나 난 아픈사람이야 이별때문에 아픈 마음감기환자 사랑때문에 오늘도 울고 그대가 그리워서 울고 그러다 혼자

Ready (Nameless, Jaycee, Godtz) 엠에스 에넥스(Ms Enex)

destiny 란걸 깨달은 나는 힙합씬의 맨 뒷자리 허나 타고난 머리로 좁혀지는 그들과의 거리 거의 전설인 마이 스토리 왜 다 들 못씹어서 안달인건지- 겉멋만 중시하는 간지 들에 집착하는 너희들을 보면 참 딱한 나의 착잡함 귀로 듣는 얕은 음악보단 가슴으로 느껴지는 음악을 하는 나는 시작이 곧 정상 Never come back I'm NAMELESS jaycee

마지막 노래 (Jaycee, Godtz) 엠에스 에넥스(Ms Enex)

Godtz) look listen hey m 벼락같은 연락 한통 순간 꽉 막힌 나의 숨통 참을수없을 만큼의 고통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 하루하루 늘어나는 술잔에 올라오는 거짓의 구토 가식의 탈을 쓴 그녀의 가면앞에 연극을하는 난 한명의 단역이었어 한편의 영화처럼 파편의 조각으로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겨 미치도록 그리웠던 너가 이젠 내 눈엔 마녀로

Ms Enex (Enex Allstar) 엠에스 에넥스(Ms Enex)

그래 맞긴 맞지 무조건 밀어붙여 그게 나의 방식 jaycee) 모든것은 위로 가버렸어 돈이건 기술이건 하나 남김없이 내가 사는 마산이라는 지역도시..혁신?

Ms Enex (Enex Allstar) (Ori Ver.) 엠에스 에넥스(Ms Enex)

그래 맞긴 맞지 무조건 밀어붙여 그게 나의 방식 pemke) 가슴이 뛰고있어 희망은 살아있어 음악이란 보호아래 난 자라있어 중심을 향해 달려 가고있어 실력이 없다고 삿대질 당해도 포기하는 소리를 들어도 물러서지않아 다시 일어나 잖아 그열정으로 온갖 역경들을 물리칠거야 그 이름을 지킬꺼야 jaycee) 모든것은 위로 가버렸어 돈이건

화가:話歌 (Godtz) 엠에스 에넥스(Ms Enex)

그리운 니 얼굴을 그리는 망가진 화가 너와 나의 만남 붉어진 가슴속 화만 나만 바보되버렸지 날 뒤돌아서 간다 아파진 내 가슴엔 피멍만 들어간다 5년의 기나긴 기다린 시간이지나 니 가슴이 한줌의 쟤가 되버려 날 이렇게 속여왔던거니 아니면 정말 모든게 가식과 거짓이었던거니 뽑아버린 사랑의 덧니 어디둘지 몰라 난 또 병신짓 그래 날 그렇게 메몰차게 때론 ...

Soulmate (DY, Bur Ma) 엠에스 에넥스(Ms Enex)

DY) 이 위치 안에서 우리란..? 우리란 뭘까 정해진거 있잖아 순위라던가 근데 경쟁만 하고있어 구리다 뭔가 그래 바꿔놓는거야 take this out 어느날 만났지 흥미가 같은 친구 생각보다 어색했어 친한친구 치곤 의견이 비켜가기도했지 가끔 피곤 했지만 서로 기대어 살아갔지 뭐... BurMa) 어느날 만난 너 내게 질문해왔지 랩할래? 제발 내몸을...

Right Away (DY) 엠에스 에넥스(Ms Enex)

난 이 씬의 황태자 지금껏 갈때까지 갔던 이 힘으론 반대야 마음은 관대하지만 뭐 내 펜티엄급 아이큐로 상대할뿐 이제야 도스까지 발전한 널 갈굴 That's me DY call me 대가리 넌 지겹도록 질질짜대 매일같이 벌써부터 갈린 편, 당연히 다 내편 이렇게 된이상 넌 나에게 개껌 fakeMC you do muthafuckin' 객기 but I do...

알았어야 했어 (Nameless) (Remix Ver.) 엠에스 에넥스(Ms Enex)

알았어야 했어 2년이라는 시간에 지지고 볶다 잠시 떠난 로맨스질안에 나는 그저 너희둘을 엮어 줄 큐피트였다는 걸 난 깨달아야했어 지난 사랑의 얘기로 시작한 우리도 다른 사람만큼은 행복하길 기도 그에 지난 배신으로 이젠 누구도 믿지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내게 안긴 네게 나만은 너를 지켜주겠다던 약속을 하는 내게 무의식적으로 넌 그의 얘기를 꺼냈...

슬픈 선물 엠에스(MS)

진정은아냐넌없이살수있단말을해도 십분도못견뎌안절부절전화를하고 미친다는게이걸까사랑받아주면안돼니 지쳤다는말없이너는날더나버렸어 이젠난어떻해너떠난빈자리에 종일토록쏟아지는비를맞아도 널잊을순없는데너밖에없다고 거짖말이라도내게해 나슬퍼죽어도괞챦아 먹을순없고마신다는것이사치같아 숨쉬는것조차힘들어 진정은아냐잊으려다른사람만나도 눈에밟혀서너네집앞서성거렸다...

Jaycee Sarcastic Sounds

Jaycee, I've been thinkin' lately You're probably not the one It's never fun to have to hurt someone But maybe down the road, you'll thank me For not wasting your time or wasting mine Hope you'll be fine

슬픈선물 엠에스

쉬운 문제는 아냐 너없이 살수 있다 말은해도 십분도 못견뎌 안절 부절 전화를 하고~ 미친다는게 이걸까 사랑받아 주면 안되니 죄책감 없이 넌 날 떠나가 버렸어 이젠 나 어떡게해 너떠난 빈자리에 종일토록 쏟아지는 비를 맞아도 널 잊을순 없는데~~ 너 밖에는 없다고 거짓말이라도 내게 해 나 슬퍼 죽어도 괜찮아~ 먹을수도 없고 마신다는것이 사지같아 숨쉬...

미안해요 엠에스

엠에스-미안해요...Lr해★ .

예스 예스 조현욱

완전 사랑해 완전 좋아해 당신만이 예스예스 해준다면 평생을 당신위해 목숨 바칠께 첫눈에 뿅간나는 어찌할줄을 몰라서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고 말한마디를 못하고 이렇게 당신을 떠나보내나 이런게 사랑일까 이런게 운명일까 이젠용기내서 당신에게 사랑한단 말을 해주고 말꺼야 당신의 웃는 모습이 내겐 천사같아 보이고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할꺼야 ...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우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우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말 없이 우-우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예스 예스 좋아 백남수

예스 예스 좋아 사랑은 주는거지 나눌 수록 기분 좋은거지 어울렁 더울렁 웃으며 사는거지 행복하면 다 좋은거지 오른손 높이 들고 신나게 춤춰봐 빨간 입술 빨간 구두 울랄라 노래해 엄마 아빠 이모 삼촌 앞집 옆집 이웃 사촌 웃음 소리 커져 나가네 예스 예스 오케이 하하 좋아 좋아 너도 나도 예스 좋아해 예스 예스 오케이 하하 좋아 좋아 세상 모두 예스 좋아해 예스

예스 정하윤

기쁜 마음으로 예쁜 마음으로 무엇이든 해주고싶어 거침없이 예스 서슴없이 예스 그럴 사람 나 뿐이야 당신이 원하는 건 예스(예스) 당신이 말하는 건 예스(예스) 모두 다 예스(하!) 모두 다 예스(하!)

예스 LIVE HIGH (리브하이)

딱 한번만 말해줘요 yes 안된다고 하지 말고 yes 우 우우 우 우우 우우우우 1 2 3 4 yes yes yes yes ye ye ye ye ye ye ye ye ye ye 말해줘 오늘따라 그대 어깨가 작아 보이는 걸 자꾸 자꾸 눈이 가 항상 웃고 있던 표정도 굳어 보이는 걸 자꾸 자꾸 마음이 가 다 지난 일인걸 고민은 해봤자 내일은 또다시 예예예...

예스 리브하이

딱 한번만 말해줘요 yes 안된다고 하지 말고 yes 우 우우 우 우우 우우우우 1 2 3 4 yes yes yes yes ye ye ye ye ye ye ye ye ye ye 말해줘 오늘따라 그대 어깨가 작아 보이는 걸 자꾸 자꾸 눈이 가 항상 웃고 있던 표정도 굳어 보이는 걸 자꾸 자꾸 마음이 가 다 지난 일인걸 고민은 해봤자 내일은 또다시 ...

예스 윤태화

사랑 하냐고요 진정 이냐고요 그대가 내게 물어 보신다면은 나의 답은 예스입니다 얼마나 많이 사랑 하냐고요 또 내게 물어 보시면 하늘 높이 만큼 바다 깊이 만큼 그렇게라고 대답 할래요 그대 없이는 나도 없어요 그대가 전부랍니다 천번을 물어도 만번을 물어도 나의 답은 언제나 예스죠 얼마나 많이 사랑 하냐고요 또 내게 물어 보시면 하늘 높이 만큼 바...

나무와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나무와새<<< 박길라

1)))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 말없이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하얀새 나훈아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 하얀새 하얀새 꿈속에 하얀새 하얀새 하얀새 내마음의 하얀새 아 꿈속에 옹달샘 물먹으러 왔다가 사랑을 맞은게 날으는 하얀새 아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헤매는 내마음은 언제나 외로운 사냥꾼 아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우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우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말 없이 우-우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줘 김광석

부풀은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우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우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처럼 아무말 없이 우-우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 번 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 수 있도록 여린 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 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 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기다려기다려줘 김광석

부푸른 하늘처럼 내마음은 설레고 있어 우후후 아침에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몰라 우후후 느낄 수 없는 그대 눈길철럼 아무말없이 우후후 오래전 기억처럼 닫혀있는 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기약없는 약속이라도 한번해줘 흔들리는 내맘을 잡을수 있도록 열린달빛 그 속이라도 날아가게 그대는 내맘을 잡을수 있잖아 그대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정말로

10분일찍송 예스

(1) 이는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는 주일아침 내마음에 꿈이 가득 넘쳐 주께 사랑 고백하네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 예배전 은혜의 문 활짝 열어요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 하나님 참 기뻐하실꺼에요 (2) 기쁨으로 교회가는 시간 어느 누구도 방해못해 가벼운 발걸음 은혜의 시간 하나님 만나는 귀한 시간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 10분 ...

세이 예스 라종민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것만 같았던~ 닫힌 내 맘의 문을 열어준 그대는 숨쉬는 것마저도 힘~겹게만 느꼈던~ 지난날들의 긴~잠에서 날 깨워 주었지~ 오 뒤돌아 보면 아픈 기억이 아직 눈물로 남아 있지만 내게로 다가와 세이 예스 너만을 사랑해 세이 예스 그냥 이렇게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다면 그대안에 내가 세이 예스 내안에 그대가

세이 예스 라종민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것만 같았던~ 닫힌 내 맘의 문을 열어준 그대는 숨쉬는 것마저도 힘~겹게만 느꼈던~ 지난날들의 긴~잠에서 날 깨워 주었지~ 오 뒤돌아 보면 아픈 기억이 아직 눈물로 남아 있지만 내게로 다가와 세이 예스 너만을 사랑해 세이 예스 그냥 이렇게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다면 그대안에 내가 세이 예스 내안에 그대가

예스 (Remix) 정하윤

기쁨 마음 으로 예쁜 마음으로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거침없이 예스 서슴없이 예스 그런사람 나뿐이야 당신이 원하는 건 예스 당신이 바라는 건 예스 뭐든다 예스 뭐든다 예스 뭐든지 다 예스야 노노노 (노노노) 그런말은 들려주긴 싫어 하나뿐인 당신 정말좋아 하니깐 노노노 (노노노) 그런말은 꺼내기도 싫어 햇살같은 당신 진짜 사랑하니깐 기쁨 마음

예스 (Inst.) 정하윤

기쁨 마음 으로 예쁜 마음으로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거침없이 예스 서슴없이 예스 그런사람 나뿐이야 당신이 원하는 건 예스 당신이 바라는 건 예스 뭐든다 예스 뭐든다 예스 뭐든지 다 예스야 노노노 (노노노) 그런말은 들려주긴 싫어 하나뿐인 당신 정말좋아 하니깐 노노노 (노노노) 그런말은 꺼내기도 싫어 햇살같은 당신 진짜 사랑하니깐 기쁨 마음

오!예스 김세화

예스 오! 예스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줘 요 오! 예스 오! 예스 숨겨왔던 내마음을 당신께 드려 이런 느낌 처음이야 오! 예스 오! 예스 망설이다 그대 눈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요즘내가 무척 예뻐진건 당신을 사랑 하고 있나봐 나의 모든 것 다줄거야 오! 예스 오!

예스 (MR) 윤태화

사랑 하냐고요진정 이냐고요그대가 내게물어 보신다면은나의 답은 예스입니다얼마나 많이사랑 하냐고요또 내게 물어 보시면하늘 높이 만큼바다 깊이 만큼그렇게라고 대답 할래요그대 없이는 나도 없어요그대가 전부랍니다천번을 물어도만번을 물어도나의 답은 언제나 예스죠얼마나 많이사랑 하냐고요또 내게 물어 보시면하늘 높이 만큼바다 깊이 만큼그렇게라고 대답 할래요그대 없이...

내마음의 보석상자 해바라기

작사,작곡:이주호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내마음의 보석상자 sg워너비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내마음의 보석상자 SG Wanna Be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속에서 음음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하는 그순간...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내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정신없이 뒹...

내마음의 슬픔하나 투 잭

언제였었나 살짝 다가선 내 마음속에 슬픔 하나 간직하고픈 우리의 사랑 바라보기가 너무 어려워 고개 숙이며 말 못하던 아이들같은 우리의 만남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슬픔속에 숨어버린 내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한다던 그~~ 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 숨기고간 네 눈물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내마음의 별 김숙자

내 마음의 별이 있다면 모두모두 따다 줄께요 당신을 위해서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도 내게 그랬죠 나만을 사랑한다고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 전부예요 진주처럼 영롱한 내마음의 별이랍니다. 2.

내마음의 풍금 장필순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내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반복 어둠...

내마음의 그림자 한경애

안녕하며 웃어주던 그님의 그눈동자 지나간 추억을 가슴에 안고 영원히 가슴에 남으리 그림자여 그림자여 아름다운 그림자여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남으리 안녕하며 웃어주던 내마음의 그림자여

내마음의 보석상자 소리새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내마음의 보석상자 sg 워너비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내마음의 슬픔하나 투 잭

언제였었나 살짝 다가선 내 마음속에 슬픔 하나 간직하고픈 우리의 사랑 바라보기가 너무 어려워 고개 숙이며 말 못하던 아이들같은 우리의 만남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슬픔속에 숨어버린 내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한다던 그~~ 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 숨기고간 네 눈물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내마음의 구멍 강산에

내 가슴에 구멍이 나버린걸까 저 지지않는 마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너를 내 가슴에 담으려고 담으려 애를 써봐도 담을수가 없네 내가 미워져 쌓인 먼지 끊어진 줄에 기타라지만 너를 위해 단 한줄 튕겨볼 수만 있다면 쓰다가 지우고 다시 쓰고 또 쓰고 널 위해 쓰는 시 한자도 적지 못한채 그렇게 지나가 버린 며칠 잡으려고 두 손을 내밀어봐도 잡을 수가...

내마음의 산타 미스미스터

min / 돌돌 지팡이 무늬 사탕 밤새 매달은 양말 white christmas eve 어젯밤 꿈속에 나는 하루종일 굴뚝을 뚫었어 kyung / 이젠 멀어져갔지 내 마음속에서 santa claus는 없어 어린이 된 내겐 santa claus santa claus mary christmas 나만의 우상 santa claus santa claus 내 마...

내마음의 빈자리 이수만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 들어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지나간 세월에 묻힌 슬픔만 있네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손을 들어 허공 속을 저어보아도 가버린 꿈결에 묻힌 기억만 있네 지금도 또렷한 너의 모습은 발간 얼굴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고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지금도 또렷한 너의...

내마음의 선물 4U

너 기억하니 너와 헤어진 그 날에 눈이 내리면 너의 사랑을 주겠다던 그 약속 말야 잊지 않았지 기억하겠지 나는 그 날부터 매일 기도를 했지 내 맘처럼 포근한 눈이 내리길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널 위한 내 맘 내리잖아 난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 네 마음 모두 이해해 너를 맞이 할 준비들도 모두 끝냈지 이제 나에게 마음을 열어 정말 기적처럼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