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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구름이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댈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밤 새워 기도해도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댈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밤 새워

내 이름은 구름이여 엠씨 더 맥스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댈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해도.. 이 마음 .. 달래봐도.. 갈길이라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 간 주 중 - 그리워도 그댈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내 이름은 구름이여メ。수정 엠씨 더 맥스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댈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해도.. 이 마음 .. 달래봐도.. 갈길이라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 간 주 중 - 그리워도 그댈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내 이름은 M.C The Max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댈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해도.. 이 마음 .. 달래봐도.. 갈길이라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 간 주 중 - 그리워도 그댈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내 이름은 구름이여 M.C The Max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 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내 이름은 구름이여 M.C. The Max!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내 이름은 구름이여 M.C. the Max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내 이름은 구름이여 엠씨더맥스 (M.C THE MAX)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M.C The Max -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

M.C The Max-사랑의 시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더맥스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고갤들어요 더이상 망설이지 마요 그댈 닮은 저 하늘이 참 예뻐요 행복이란건 항상 곁에 있었는데 왜 늘 모르는거죠 이렇게 돌아보면 사랑도 사랑도 너무 아름다웠기에 눈물이 나요..

Run To The Sky (Cooler Remix)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지친 하루, 지친 기억들에 가로막힌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기억해줘. 끝이라고 느낄때 큰 희망,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지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수 없는 희망이 안에 넘쳐 흐르고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않돼. 꿈이 기다리잖아.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X-love 엠씨 더 맥스(m.c the max)

X-love - M.C THE MAX 참 사랑스러운 그녀가 여기 내곁에 있어 주네요 꼭 꿈만 같았던 시간이 내게도 오네요 사랑한단 말을 보고싶단 말을 이제는 나도 다 해 볼수 있는거죠 비켜가던 사랑들도 이제는 나의 편을 드나봐요 시간이 멈춘 듯이 그대만 보이네요 이런건 처음 이예요 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이 온종일 힘이나요 휘파람도

웃어도 눈물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웃어도 눈물이 - M,C The Max -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 수 없어서 모르는 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그댈 잡아도 고갤 돌린 뒷 모습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 존재 없는 듯 보여요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 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가슴아 그만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돼 머리가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니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 나 하루가 힘들어져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어디에도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맘이

어디에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이야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물이 흐르고 숨이 가빠오고 굳은 표정 위로 서로 못한 말만 가득해 두 눈 꼭 감고서 맘을 닫아보지만 꼭 감은 두 눈 사이로 맘 숨길 수가 없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널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이름은 구름이여 강촌사람들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 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을 달래봐도 갈 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을

내이름은 구름이여 공소야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 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간주중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내이름은 구름이여 박현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 길 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 길 잃어 서성이는

마지막 내 숨소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거친 숨소리를 잠시 후 그 소리가 멈춰도 절대 후회하지 않아 이렇게 눈을 감으면 내게는 그저 그만이지만 그대는 이제 어떡 하나요 이제 어떡할건가요 우리의 지난 기억들과 함께했던 시간 모두가 사라져가요 그대여 나 지금 이순간 할말이 있어요 사랑한다고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숨소리를 그대는 모르고 있겠죠

뒤차가 경적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뒤차가 경적을 울려도 오른발 힘을 줄 수 없었어 뒤차가 욕하며 지나가도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았어 간다던 그 고백에 그 눈물에 눈과 귀가 멀어 버린 듯 했지 날 사랑 안했다는 슬픈 거짓말에 온몸은 이미 굳어 버려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울리지마 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커다란 뒤차에 저 경적 그 안에

태양의 그림자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가 사는 단 하나의 이유 하지만 이제야 뒤돌아서 모습을 보니 어두운 그림자가 보이네 그만하면 됐으니 기다리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사라질 테니 나를 잡는 손을 떨치지 못할까봐 마지막 인사라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낮 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보낼지 난 몰라 조금 내가 못해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들꽃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미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 만두와 뿡 ] 아무도 없는 고요함속을 오늘도 애써 버티고 내뿜은 짙은 한숨에 눈물을 담아서 얇아진 가슴 끝을 털어내지만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그리워 해도 잡고 싶어도 아무도 보지 않을래 오늘은 괜찮을거야 마음 달래도 숨가쁜 외로움이

사랑하고 있네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사랑해선 안될사랑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요 멀리 도망치려 해도 맘은 못 간다고 소릴 치네요.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바라보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사랑을 찾아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소식 (So Sick)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행복하다는 정말 잘 지낸다는 소식 들었는데 아닌거였니 무슨일인지 말을 좀 해봐 항상 그렇게 잘 웃었던 니가 아무말 없이 그냥 울기만 하면 난 어떡해 그가 널 울렸니 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 곁에 그 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 사람 되어 살게요 그렇게

낮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돼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슬퍼는 마 넌 모른 체 스쳐가 태양 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야 넌 날 잊어야 해 낳아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그대, 바람이 되어 (Inst.)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전부가 된 거죠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사랑을 믿어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나만을 믿고 따라 오죠 나~ 그대가 예뻐 보여요~ 일년이 지나 십년이가도 난 그대를 사랑 할꺼에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웃게 할게요 그대곁에 언제나~ I can\'\'t live without you 알고 있나요 변하지않을 꺼란걸 저 태양처럼 따스히 그댈 비출께요 영원히~~~ 조금 천천히 함께 걸어요 이 순간들이 축복인거죠

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그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아무것도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하루만 빌려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볼만한 영환 없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이젠 아무 상관없어 곁에 네가 없어서 하루가 왜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그댈 첨 만난 그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그댈 첨 만난 그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마지못해 웃는 하늘에 또 비가 내리고 다 비워버린

퇴근길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