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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 넌 눈물 에매랄드 캐슬

바람이라면 눈물 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 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 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 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 인가봐 하늘이라면

슬픈고백 에매랄드 캐슬

믿을수 없겠지만 이젠다 소용없지만 아직도 못다한말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수 없는건 꼭 행복해야돼 내 눈물로 기도할께 내게 멀리있어니가 행복할수있길 그많은 함께했던 약속 다른사랑에 지워게도 후회하진 않을꺼야 함께했던 사랑을 내게있으니 알고있니 널 만났던날 하늘에감사하던 아직날

꿈꾸고 난 후 에매랄드 캐슬

여전히 웃고 있구나 어디있다 이렇게 늦은거니..?

약속 에매랄드 캐슬

이젠 모두 잊으라 해 너라면 세상에 나 없단 이유로 잊을 수 있니 내가 가끔 미워 흔들릴 때마다 그럴 땐 가끔 씩 여길 찾아와 그립지 않니 날 가끔 생각하니 이젠 널 떠올릴 수도 없는데 혹시라도 맘이 변했다면 그만 화 풀고 내게 달려와 줘 변한 게 없어 예전 그대로야 널 보낸 뒤 나 여기 혼자 가끔 와 파도 소릴 듣곤 하지 너 올

그 언젠가는 에매랄드 캐슬

그 짧은 시간 속에도 알았지. 세상은 내가 배운 것과 다르단걸 이렇게 우린 아직도 어리지만.

Shout The Ture 에매랄드 캐슬

알고있나 수많았던 날들이 모두 거짓 인 것을 알고 있는가. 이젠 깨우쳐야해 때묻지 않은 진실 위해 알고 있나. 수많았던 날들이 모두 거짓인 것을 알고 있는가 이젠 깨우쳐야해 때묻지 않은 진실 위해 더 외쳐봐 크게 외쳐봐 --- 남아 있는 진실 위해

Fire 에매랄드 캐슬

내 안의 행복을 뺏으려 하는가 그것의 댓가를 알고 나 있나 등 보이면 뺏으려 하는 자들 이젠 네게 죽음을 주겠다 마음속에 갈아둔 칼끝으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탐욕한 자들 피는 강을 이루며 썩어서 또 썩어서 재만 남으리라 남의 것 빼앗으려 그리 사는가 죽어서 또 죽어서 죄를 갚겠는가 어릴 적 해맑았던 마음을 짓밟은 채 흔적도 남질 않은

나는 행복한 사람 에매랄드 캐슬

그대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Summer Fantastic 에매랄드 캐슬

세상이 또 모두 바뀌어 버렸어 왜 이때가 되면 모든게 좋게만 보이는 걸까?

무죄(無罪) 에매랄드 캐슬

왜 이제서야 날개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걸까 날 지켜줬던 이건 무언지 너 가끔씩 나를 모른 척 했었던 이유 처음부터 날 수 없음을 알고 있어 그랬는지 지금껏 몸부림쳐 지켜왔던 내 꿈 말해 줘 어서 빨리 나도 너처럼 날수 있다고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왜 나만 안 되는지 아냐 저 하늘이 아직 날 손짓하는데 알 수는 있는 걸까 나 여기 온

하루 에매랄드 캐슬

모두 어디로들 저렇게 바삐 움직이려는 걸까 정말 갈 곳들이 어딘지 알고들은 있는 것일까 물론 나도 저렇게만 살아가고 있겠지 하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나로인해 그누가 아파했는지 이젠 날 용서하고 있는지 물론 내일이 되면 모두 잊어버린듯 다시 세상속으로 걸은 옮기겠지만 내작은 두 손 모아 조용히 기도하려해 오늘 하루는...

Promise 에매랄드 캐슬

왜 그래 그만좀 울어 내눈을 바라봐 널 버린 그 사람 얘기 나에게 애써 말할필요 없어 상관없어 하지만 이것만은 말해줘 제발 니 마음안에 내자린 있는지 너 알고있었니 항상 니 주위를 맴돌던 바보같은 날 만약 내 품에 잠든 너를 허락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나 울것만 같아 남은시간들을 함께하기에 이제 내 마음 알아줘 하늘이 너를

발걸음 에매랄드 캐슬

해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곳에 아직도 너의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 *첨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그날 에매랄드 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동병상련 에매랄드 캐슬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거야! 말했지 너와 같이 아픈 기억(있었다고) 그래서 너를 안아 주려 했던거야 하지만 너무 하잖아 (도대체 언제까지) 나는 니 주위를 항상 맴돌아야 하니 미안하단 말로 외면하려 하지는 마! 몇 번짼줄 알긴 아니 이젠 애써 너의 슬픈감정 즐기려 마!

발걸음 에매랄드 캐슬

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밤에 떠난여인 에매랄드 캐슬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단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머리를 흩날리는데 니가 멀리 떠난후 나는처음 외...

Now 에매랄드 캐슬

손 내밀어 만질수 있기를 또 창밖에 보이는 세상만이 전부이길 바랬지 두려웠어 어제의 눈물이 날 묶어둔채 가지말라고 또 쓰러진다고 했지 지금보단 나을꺼야 그래 다시 가는거야. 어차피 단 한 번뿐인 시간들 문을 차고 나가서 부딪쳐 볼래 이미 벌써 시작된 나 여기있기에 세상끝이 다른 시작을 말해도 저끝까지 뭐가 있는지 볼꺼야! 혼자라는 생각들 때문...

여자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에매랄드 캐슬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여자들이 내숭떠는 것은 뒤에서 야한 얘기를 즐기려는 건 솔직히 여자들이 할 수 있는 특기라고 생각해 부인하고 싶겠지만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오히려 더 짧은 치마 입으려는 그 속셈은 또 뭐니? 장난이 아니야! 아직도 그런 착각을 한다면 곤란하지 어릴적 해맑던 니 모습 찾으렴 주위를 둘러봐! 거리에 많은 남자들 유혹...

그저 바라볼수 있어도 에매랄드 캐슬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

폐허 에매랄드 캐슬

이젠 느낄 수 있어 지금껏 깨닫지 못한 것들 너무나 선명하게 너무 짧게 느껴져.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나 한번 더 널 볼텐데 함께 했었던 그 많던 소중한 기억 이젠 버려 줘 돌아봐서도 후회해서도 안돼. 흔적 없이 나 사라져 버려도 또 나 잊혀져 버릴지라도 아무 상관없지. 떠나야 할 때 있으니. 끝까지 널 지켜 주지 못할 나 . 이제와 이렇게 고백을...

Again 에매랄드 캐슬

지난 날 그 햇살 아래 비추던 너의 얼굴 떠올라 행복했던 순간들 지울 수 없이 해 맑던 모습에 하얀 미소 이제 다시 그 모든 걸 함께 할 수 있을까 다시 시작인 거야 우리 사랑만은 더 이상 우연임이 아닌 채 너를 기다려 왔던 지난 시간만큼 사랑만으로 이제는 나만의 널 놓지 않을게 다시 함께인 거야 아픈 기억들은 모두 거짓처럼 날리고 우리 그리워했던 ...

수선화 에매랄드 캐슬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읍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형과아우 에매랄드 캐슬

지우)가끔씩 한숨 띤 형의 목소릴 들을땐 왠지 두려워(세상을) 고개저어 걱정하던 그런 형의 모습들 그럴땐 나역시 부담스러워 어느새 다가온 세상(자꾸만) 쉬운곳에 발 옮기려 하는 나를 잡지 말아줘 (해철)어제의 내모습을 보는구나 이젠 너에게서(하지만) 타협 속에 길들여지지는 말아라(항상) 꿈을 잃은 사람들은 이런 애길하지(세상이) 불공평해 그런거라고 ...

비나리 에매랄드 캐슬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몸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Happy Ending 에매랄드 캐슬

어서 가렴! 무얼 망설이니 사실 얼마전부터 예감했는걸 자주 내 눈을 피하는 널 보며 오늘을 준비한건 나였지 안돼! 돌아보지마(부디 행복해) 그만 좀 해 무슨 소용있니 안녕! 어서 멀리 가렴 내 눈물이 닿지 않는 먼곳으로 그래! 어차피 우린 모두 홀로 왔다 홀로 가는걸

Present 에매랄드 캐슬

기억나니 그 파란 하늘 밑에 우리가 약속한 자그마한 소망 하나 절대 쓰러지진 않겠다 했지 또 함께 해야 영원 할 수 있다 했지 나 돌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 마저 이젠 함께 할 수 있기에 다 버릴 수 있어 또 앞으로 내게 올 그 어떤 시련도 모두 다 이겨낼 수 있단 걸 약속해 그리고 이제는 더 멀리 가진 않겠다는 걸 약속할게 영원하단 걸 눈을 뜨는 것...

Time 에매랄드 캐슬

모든 걸 잃어가며 왔던 지난 TIME 다신 돌릴 수 없는 TIME 무엇을 기대하며 걸어 왔는지 또 무얼 해야하는지 미쳐버리고 잊어버려 지난 시간들 잊어버려 내가 없었던 지난 과거 그건 나 아냐 모두 없앨 거야 모두가 똑같은 모습을 하고 무엇이 옳은 건질 모르며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것이 과연 맞게 살아온 건가 항상 같은 것들을 배우면서 같은 ...

문밖에 있는 그대 에매랄드 캐슬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떠난 사랑은 내 맘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사랑하는당신이 캐슬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몰~라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몰~라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몰~라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몰~라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거짓말 캐슬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어떤 사람으로 나의

슬픈고백「100%」 에메랄드 캐슬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 다한 말 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 걸 꼭 행복해야 돼 내 눈물로 기도 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그 많은 날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진대도 후회하진

타인의 계절 캐슬-(통기타)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여 고여라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정말? 에메랄드 캐슬

남 얘기 같겠지 언젠간 이런 절망들 올지도 몰라 무엇을 더 얻으려고 발버둥치는건지 지금 누구를 가르치려는 건지 나도 역시 제정신 아닌가봐! 남 얘기 하듯이 웃는군. 그것 또한 뭐 니 자유지만 당신 닮은 아이들에게 뭘 남겨줄건지 한번쯤 생각을 해봐! 무관심하긴 당신은 진짜 제 정신 아닌거야!

기다리는 아픔 캐슬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가슴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 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캐슬

[00:03]작사 : 최성수 [00:06]작곡 : 최성수 [00:09]편곡 : Unknown [00:22] [00:30]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0:37]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00:44]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00:51]걷고싶은데 [00:57] [00:58]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1:05]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01:13]이슬비에 젖은 마음달...

기다리는아픔 캐슬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가슴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 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수선화 캐슬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읍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천상재회 캐슬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간주중> 끊...

문밖에 있는 그대 캐슬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떠난 사랑은 내 맘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

비나리 캐슬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뚫고 사랑이 시작된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몸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

이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캐슬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랑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제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바람도 이제는 두렵지않아 내게 오고있나 나는 널 잊으...

새보다 자유로워라 캐슬

캐슬-새보다 자유로워라♧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아 그대 향내음 고운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캐슬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랑

홀로가는길 캐슬

제목:홀로 가는길 노래:캐슬 카페음악 ***전주곡***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 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예긴걸 지나...

얼굴이야 나의 두손으로 캐슬

얼굴이야 나의 두손으로 가릴수 있다지만 흐르는 눈물이야 그럴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나의 두눈을 가릴수 밖에 당 ~ 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싶은 마음을 호소하는데 얼굴이야 나의 두손으로 포근히...

Dear 에메랄드 캐슬

아무 연락 없이 불쑥 찾아간 내가 반갑지 않나 봐 매번 같은 말투와 늘 같은 표정 참 재미없는 놈 사실은 말이야 그런 네가 참 좋다 어떻게 그렇게 변하질 않니 첫 잔은 너를 위해 너는 나를 위해 우릴 위해 아무 말이 없어도 어느새 취해만 가고 아무도 기억 못할 아무 기억 안 날 이 시간들 다시 마주하는 날 기쁨의 눈물이

꿈 꾸고 난 후 에메랄드 캐슬(E..

여전히 웃고있구나 어디있다 이렇게 늦은거니 왜 묻는 말에 대답은 않고 왜그렇게 웃고만 있는지~~~ 알고 있나봐 꿈인줄 아나봐 꿈이라면 지금 깨어나지마 나 이제 겨우 너를 찾아서 왔는데... 나 잠시라도 너를 느끼고만 싶은데...

발걸음 (에메랄드 캐슬)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37대 복면가왕)

해질 무렵 날 끌고 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의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첨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그 언젠가는 에메랄드 캐슬(E..

그 짧은 시간 속에도 알았지. 세상은 내가 배운 것과 다르단걸 이렇게 우린 아직도 어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