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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엄영섭

초가삼간 (With 임영섭)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 온 내 고향 초가삼간

아내의 노래 엄영섭

아내의 노래 (With 임영섭) - 이자연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가운 밤길에...

돌아가는 삼각지 엄영섭

돌아가는 삼각지 (With 임영섭) - 이자연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해조곡 엄영섭

해조곡 (With 임영섭) - 이자연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간주중 쌍 고동 목메이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서귀포를 아시나요 엄영섭

서귀포를 아시나요 (With 임영섭) - 이자연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

찔레꽃 엄영섭

찔레꽃 (With 임영섭) - 이자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으며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 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 보는 그리운 시절아

울고넘는 박달재 엄영섭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그러긴가요 엄영섭

그러긴가요 (With 임영섭) - 이자연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맘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바다가 육지라면 엄영섭

바다가 육지라면 (With 임영섭) - 이자연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

서산 갯마을 엄영섭

서산 갯마을 (With 임영섭) - 이자연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롬한 바다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 날이 없구나

단골손님 엄영섭

단골손님 (With 임영섭) - 이자연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꿈에 본 내고향 엄영섭

꿈에 본 내고향 (With 임영섭) - 이자연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 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임 그리워 엄영섭

임 그리워 (With 임영섭) - 이자연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

눈물의 연평도 엄영섭

눈물의 연평도 (With 임영섭) - 이자연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빡이네 눈물의 연평도

추풍령 엄영섭

추풍령 (With 임영섭) - 이자연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간주중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집으로 엄영섭

이젠 돌아갈게 Coming home다시 노래하네 Sing my song아껴온 꿈을 찾아 한발 또 한걸음다시 시작이야 I’m coming home내 인생의 눈물은 안녕슬픔과 아픔 모두 안녕후회 따위는 없어 한번 더 웃어봐다시 시작이야 I’m coming home수 많은 길을 돌고 돌아 떠나봐도내 맘 기댈 곳 하나 없네이젠 나만의 노랠 부르며새롭게 나는 ...

초가삼간 최정자

제목 초가삼간 작사 황우루 작곡 황우루 가수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윤현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이영애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곡~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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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신행일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이민숙

초가삼간 - 이민숙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임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감 오막살이 떠날 수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정정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윤영훈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란 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초가삼간 정은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오성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오세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양진수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이자연

초가삼간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박재홍

연을 넘어 고개 넘어 찾아온 초가 고향 얼룩 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 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 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왔소 내 고향 호박 꽃이 곱게 피고 까치가 우는 고향 나풀나풀 자른 댕기 금봉이는 어데를 갔나 시냇가 맑은 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 초가 고향 내 고향

초가삼간 배호

실 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 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황준혁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초가삼간 김성희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초가삼간 조영순

초가삼간 - 조영순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짖고 정든님과 둘이살자 살아가는 초가삼?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에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동요꾸러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손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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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신한별, 신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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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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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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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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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장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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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김용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김아윤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 살리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 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 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김란영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동요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란 풍경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사립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

초가삼간 Various Artists

1.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후렴)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2.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초가삼간 박재민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 와와 와와 이것저것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농부가 좋아 이자연, 엄영섭

이 세상 부귀영화 아예 싫다고 풍월만 벗을 삼는 선비들처럼 한 평생 글만 읽어 무엇을 하랴 행세는 할 줄 몰라도 농부가 좋아 남들은 일을 할 때 땀을 흘릴 때 놀기만 힘을 쓰는 한량들처럼 공연히 뜻만 높아 소용이 있나 배적삼 입을망정 농부가 좋아

10.초가삼간 박재홍

영을 넘어 고개넘어 찾아온 초가고향 얼룩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 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왔소 오~ 오~ 내 고향 간주중 호박꽃이 곱게 피고 까치가 우는 고향 나풀나풀 자름댕기 금봉이는 어디를 갔나 시냇가 맑은 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 초가고향 음~ 음~ 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