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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유산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포도 농사를 하는 농부가 살고 있었지요그 농부에게는 아들이 둘이나 있었지만, 두 아들 모두 아버지의 농사를 돕지 않았어요얘들아 매일매일 아무것도 안 하고 놀기만 하지 말고 이리 와서 농사일 좀 도우렴 지금부터 차근차근 배워둬야 나중에 내가 없더라도 너희들이 이 포도농장을 일궈 나갈 것 아니냐에이! 어디를 가신다는 거예요? 어디 가지 ...

좁쌀 한 톨로 장가간 총각 엄마의 인형동화

총각은 친구가 준 소중한 좁쌀 한 톨을 주인에게 건네주며 잘 맡아달라고 말했어요. “비록 좁쌀 한 톨이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것이니 내일 아침까지 잘 보관해 주세요.” ‘응? 겨우 좁쌀 한 톨이 뭐가 소중하다는 거야?’ “아이고 당연하죠. 걱정 마시고 푹 주무세요.”

나그네와 거위 엄마의 인형동화

괜히 소중한 목숨을 하나 죽이는 것보다 내가 몇 시간 묶여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소.” 조그마한 동물의 목숨일지라도 소중히 여기고 지혜롭게 대처한 나그네의 성품에 주막 주인은 크게 감동했답니다.

개구리왕자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어느 먼 나라 왕국에 샬롯이라는 어여쁜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공주의 생일날 아버지가 말씀 하셨어요 샬롯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생일선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아바마마, 감사합니다 공주는 기쁜 마음에 서둘러 선물 포장을 풀었어요 그 안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 공이 있었지요 우리 왕국에 대대로 내려오는 소중한 물건이니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거라

외나무다리 위 염소 두 마리 엄마의 인형동화

하얀 염소 한 마리가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었어요냠냠 맛있다,한 참 식사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억세고 쓴 풀만 남았지요아직 배가 고프지만 맛없는 풀을 먹긴 싫단 말이지…두리번두리번 맛있는 풀을 찾던 하얀 염소의 눈에 시냇물 건너로 부드럽고 달콤한 풀들이 보였답니다 하얀 염소는 입맛을 다시며 곧장 시냇가로 향했지요이제 외나무다리만 건너면 맛있는 풀을 먹...

사자와 멧돼지 엄마의 인형동화

어느 여름날, 목마른 사자 한 마리가 물을 찾아 헤매고 있었어요어유 덥다 더워 시원한 물 한 모금 마시고 싶은데…터벅 터벅 터벅 그런데 숲속이 전부 메말라 목을 축일 곳이 도무지 보이지 않았답니다이 우물도 다 말랐네뜨거운 태양 아래를 또다시 터벅 터벅 터벅얼마나 걸었을까요? 순간 휭 불어온 바람에서 시원한 물 냄새를 느꼈어요사자는 놓칠세라 콧구멍을 힘...

황새가 된 임금님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저 사막 너머 화려한 궁전에 사는 젊은 임금님이 있었어요어느 날 궁전 연못에서 쉬고 있던 임금님은 갑자기 너무 따분해졌지요하아 따분해, 매일 이렇게 시간 때우며 노는 것도 지겨워 뭐 좀 신나고 특별한 일이 없을까?그때였어요생전 처음 보는 노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자신을 만물 상인이라 소개했지요세상 이곳 저곳을 떠돌며 귀하디 귀한 물건들만 ...

학과 공작새 엄마의 인형동화

어느 숲속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공작새가 살고 있었어요공작새보다 더 멋진 깃털을 갖은 새는 없었기 때문에 모든 새들이 공작새의 깃털을 부러워했지요공작새야, 너는 어쩜 그렇게 깃털이 예쁘니?맞아 공작새의 깃털은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난다니까 우리도 공작새 같은 아름다운 깃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너희도 화려한 내 깃털이 탐나지? 하지만 내 깃...

피리부는 사나이 엄마의 인형동화

하멜른 이라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어요그 마을은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마을에 큰일이 생기고 말았지요어디에서 온 건지, 쥐들이 한 마리, 두 마리, 나타났지 뭐예요찍 찍 찍 찍 쥐들은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닥치는 대로 망가트리고 음식이란 음식은 모조리 먹어 치웠어요어머, 징그러워이놈의 쥐들이!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장화신은 고양이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 방앗간 집에 아버지와 삼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병에 걸려 누워계시게 되었지요혹여 내가 죽게 되면 막내를 잘 보살펴주거라끝내 아버지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시고 말았어요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형들은 막내를 집에서 쫓아버렸어요방앗간은 첫째인 내가 가질거야그럼 난 당나귀를 가질 테야막내 너는 고양이와 자루를 가지...

브레멘음악대 엄마의 인형동화

한 시골 농장에 아주 성실한 당나귀가 살았어요당나귀는 주인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요영차, 영차, 무거운 짐도 나르고흔들흔들 수레도 끌었답니다하지만 나이를 먹자 힘든 일을 할 수 없었어요일 못하는 당나귀를 뭐에 쓰겠어 이런 쓸모없는 당나귀 같으니라고이 말을 들은 당나귀는 너무 슬펐어요그때 마침 음악대를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당나귀는 브레멘으로 떠날 결심을...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엄마의 인형동화

한 집에 엄마 염소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가 살고 있었어요하루는 엄마 염소가 집을 나서며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에게 말했어요얘들아 엄마는 장에 다녀올 테니, 늑대를 조심하렴 절대로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 알았지?아기 염소들은 대답했어요네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아기 염소들은 문을 꼭꼭 잠그고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얼마 후, 똑똑똑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엄마다...

차돌을 삶은 두 노인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한 마을에 홀로 살아가는 두 노인이 있었어요.다른 가족이 없던 두 노인은 나란히 옆집에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가족처럼 지냈지요.“여보게, 밤새 무탈하셨나?”“그럼. 자네도 잘 잔 게지?”“그렇고 말고. 그나저나 우리도 이제 저승으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그러게 참으로 오래도 살았구먼.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좋은 일을 많이 해두...

소님의 고삐님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외모가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하지만 소녀는 어여쁜 외모와 달리 말씨가 아주 험하였지요.웃어른께 반말은 기본이고, 화가 나면 욕도 했답니다.“이봐 할멈, 사과가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데 나도 하나만 줘봐. 응?”“쯧쯧 에그, 저리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어쩌누.”그런 버릇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소녀를 피해 다니기 일쑤였어요.“어휴...

나무 그늘을 산 청년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욕심 많은 부자 영감님이 살고 있었어요.그 영감님은 욕심도 많지만, 고집불통에 심술궂어서 마을 사람 그 누구도 영감님과 친한 이가 없었지요.그날도 집 앞, 커다란 나무가 만들어 준 시원한 그늘에 영감님 혼자만 앉고는 아무도 앉지 못하게 했어요.“아이고 시원하다. 이렇게 좋은 걸 왜 남들이랑 같이 써? 나만 써야지 히히히.”그때였지...

반쪽이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아이가 없어 고민하는 부부가 있었어요.부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서낭당에 가서 정성껏 기도드렸지요.“비나이다~ 비나이다. 삼신할미께 비나이다~ 제발 저희 부부에게 자식 하나만 내려 주시옵소서.”꼬박 천 일이 되었을 때였어요. 정성에 깊이 감동한 삼신할미는 부인의 꿈에 나타나 아기를 내리겠다고 하였지요.“우물에 잉어 세 마리가 있을게다. ...

호랑이를 잡은 기름 강아지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가족이 없는 기름 장수 청년이 있었어요.청년은 기름 항아리를 한가득 지고 이웃 마을로 다니며 기름을 팔았지요.“기름 사세요 기름 사. 고소한 들기름, 맛 좋은 참기름 있어요.”오늘도 건넛마을에서 기름을 팔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강아지 한 마리가 홀로 산길에 있지 뭐예요?“멍멍멍멍.”강아지는 기름 장수를 쫄래쫄래 쫓아왔어요...

할미꽃 설화 엄마의 인형동화

꼬부랑 할미꽃 이야기를 아시나요?옛날 옛적 오얏골에 세자매집이 있었답니다.예쁜이 첫째 딸, 똑똑이 둘째 딸 그리고 말괄량이 막내딸이라고 불렀더래요.세 자매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넷이 살고 있었어요.어머니는 허리가 굽도록 세 자매를 키웠지요.그런 어머니에겐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요. 바로 언니들에 비해 부족한 막내딸이었답니다.그도 그럴 것이 ...

울산바위 엄마의 인형동화

설악산 울산바위 이야기를 들어보았나요?옛날 옛날, 어느 산신령님이 한반도에 구경을 왔대요. 그러다 강원도 한 자락이 마음에 쏙 들었지요. “참으로 맑고 풍족한 땅이구나. 이곳에 근사한 산을 올려야겠다.”산신령은 멋진 바위와 기름진 흙만 골라 산을 빚기 시작했어요.이 이야기는 바위들 사이에서 금세 퍼져나갔어요.모두들 새로운 산에 대한 이야기뿐이었지요.“...

손톱 먹은 쥐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똘이라는 아이가 절에서 글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똘이는 손톱을 깎고 나면 깎은 손톱들을 아무 데나 버리는 습관이 있었어요.또각 또각, 오늘도 반달 같은 손톱들을 그냥 쓱쓱 털어버렸답니다.“똘이야. 손톱을 아무 데나 버린다면 큰 탈이 날게야. 잘 싸서 버리거라.”주지 스님이 주의를 주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어요.“에이, 손톱 좀 버린다고 무슨...

미운아기오리 엄마의 인형동화

무더운 여름날, 엄마 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톡 톡 토도독아기 오리들이 하나둘 알을 깨고 나왔어요마지막으로 남은 한 개의 알이 툭 하고 깨지며 아주 못생긴 아기 오리가 나왔어요농장의 동물들이 아기 오리를 보며 수군거렸어요다른 아기 오리들도 미운 아기 오리랑 놀아 주지 않았지요아가야 괜찮아 울지 마라엄마 오리는 마음이 아팠어요미운아기오리는 날마다 농장...

빨간모자 엄마의 인형동화

어느 마을에 빨간 모자가 살고 있었어요빨간 모자는 매일 빨간 망토를 입고 다녔지요어느 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단다 이 음식을 할머니께 가져다드리렴 그리고 숲속의 늑대를 조심하거라빨간 모자는 숲으로 갔어요그때, 갑자기 커다란 늑대가 나타났지요빨간 모자야, 어디 가니?할머니 문병을 가고 있어그래? 그럼 할머니께 꽃을 가져다드리는 게 어때...

헨젤과 그레텔 엄마의 인형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집은 아주 가난했어요어느 날, 새엄마가 아빠에게 말했어요여보, 먹을 것이 다 떨어졌어요 이러다 굶어 죽겠으니, 애들을 숲에 갖다 버리세요우연히 이 얘기를 들은 헨젤은 마당에서 하얀 조약돌을 주워 주머니에 담았어요날이 밝자, 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에게 나무를 베러 가자고 했어요헨젤은 숲으로 가는 길에 조약돌을 하나씩 떨어뜨렸어요깊은 숲속에...

위대한 유산 에즈원

사진속에 여전히 그모습 그대로 아무말도 하지않죠 그대 사랑 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지 못했지만 잊지 안을꺼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다웠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얼어세워 기다려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만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맘전하지 못했지만 사랑 했을꺼에요 네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에즈원

없는 그대는 사진속에 여전히 웃는 모습 그대로 내맘 아랑곳 하지 않죠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진 못했지만 잊지 않을 거예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다웠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몰아 세우고 기다려 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을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지 못했지만 살아 있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AS ONE

내 맘 아랑곳하지 않죠~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진 못했지만~ 잊지 않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다웠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몰아세우고 기다려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을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지 못했지만~ 살아 있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As One

사진속에 여전히 웃는 모습 그대로 내 맘 아랑곳 하지 않죠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진 못했지만 잊지 않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다웠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몰아 세우고 기다려 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을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지 못했지만 살아있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애즈 원(As One)

여전히 웃는 모습 그대로 내 맘 아랑곳하지 않죠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진 못했지만 잊지 않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다웠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몰아 세우고 기다려 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을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지 못했지만 살아있을 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애즈 원

사진속에 여전히 웃는 모습 그대로 내 맘 아랑곳 하지 않죠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진 못했지만 잊지 않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다웠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몰아 세우고 기다려 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을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지 못했지만 살아있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애즈원(As One)

웃는 모습 그대로 내 맘 아랑곳 하지 않죠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진 못했지만 잊지 않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다웠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몰아 세우고 기다려 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을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했어요 끝내 내 맘 전하지 못했지만 살아있을거에요 그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애즈원

여전히 웃는모습 그대로 내맘 아랑곳 하지않죠 그대 사랑 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지 못했지만 잊지 않을 꺼예요 그대 내게 남겨준 아름답던 기억들 영원히 시간은 우리를 오래 세우고 기다려 주지 않죠 언젠가 우리 만날 그날을 꿈꾸며 뒤늦은 눈물만 흘려요 그대 사랑 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지 못했지만 사랑 했을꺼예요 그대 내게 남겨준 너무 소중한

위대한 유산 영스타

떨어지는 석양 속에 내맘도 함께진줄 몰랐어 늘 같은 가방 속엔 하루하루 먼지만 깊이 쌓여 갔을 뿐 그랬지 내게만은 언제나 성실하라 냉정하던 내 아버지 그랬어 지금까지 한번의 결석도 없이 시계처럼 살았어 보이니 내 눈물이 세상에 지쳤는데 지금껏 나는 뭘 믿었나 떠나신 내 아버지 쓸쓸히 견디셨지 노을 속 늘 같은 하루 나에게만은 바랬어 세상에 질 ...

위대한 유산 Youngstar

떨어지는 석양 속에 내맘도 함께진줄 몰랐어 늘 같은 가방 속엔 하루하루 먼지만 깊이 쌓여 갔을 뿐 그랬지 내게만은 언제나 성실하라 냉정하던 내 아버지 그랬어 지금까지 한번의 결석도 없이 시계처럼 살았어 보이니 내 눈물이 세상에 지쳤는데 지금껏 나는 뭘 믿었나 떠나신 내 아버지 쓸쓸히 견디셨지 노을 속 늘 같은 하루 나에게만은 바랬어 세상에 질 수...

엄마의 자리 박수민

행복할때 힘이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엄마의 자리 박나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엄마의 자리 이서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엄마의 이름 캐리와 친구들

엄마도 한때는 예쁜 이름이 있었는데 누구의 엄마가 아닌 주인공이었던 예쁜 이름 언제부터인가 엄마 이름보다는 나의 엄마로 불리는 날이 많아진 거죠 하지만 엄마에겐 이름이 있고 언제나 꿈꾸던 소중했던 꿈이 있잖아 절대로 포기하지마 이대로 잊지 말아요 빛나고 소중한 그 꿈을 잃지 마요 엄마가 주신 사랑에 내 꿈도 예쁘게 빛나잖아요 고마워요 나도 엄마의 꿈을 응원해요

엄마의 자리 윤세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엄마의 자리 권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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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리 손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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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리 김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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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행복 조서연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콩닥콩닥 꼬물꼬물 작은 손가락으로 엄마 뱃속 콕콕 찔러볼까 꿈틀꿈틀 움직임에 엄마는 깜짝 놀라 행복 웃음을 지어요 나는 엄마 행복이야 엄마의 소중한 보물 아가야 엄마가 널 지켜줄게 응애응애 울음소리 엄마에게 축복의 소리로 들려와요 사랑으로 너를 감싸 안아줄게 엄마 행복 너의 행복이야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엄마의 자리 심혜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엄마의 고백 엠클락

엄마의 고백 - 엠클락 (M-Clock) 미안해 매일 놀아주지 못해서 고마워 니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 걱정 마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너는 항상 예쁘고 착하게 커줄래 가끔씩 니가 서운하게 할 때면 겉으론 내 감정을 숨길 수 없지만 엄만 널 너무 사랑해서 그러니 이해해주길 바래 화내서 미안해 조금만 아파도 내 가슴은 찢어져 차라리 대신 아팠으면

엄마의 노래 이지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모든것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꽃내음이 솔솔 봄바람도 살랑 푸르른 가을 하늘 포근한 눈송이도 이 세상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너를 위해 믿음의 유산(Heritage)

니가 했던 사랑들 끝이 없는 기다림 아픈 시간들로 다시 찾을 너의 그 모습 You can find you way 이제 너를 위해 가기를 아픔, 그 상처 다 니가 아니기에 Chorus_아픈 시간속에 너의 눈물이 이젠 니 미소로만 가득하길 Your love makes your way 지나간 시간 소중한 너를 위해 다시 찾은 너의 모습을 아니

엄마의 선물 배우민

내동샌 꼬물꼬물 깜찍한 아가야 넌 엄마가 나에게준 최고의 선물이야 안녕안녕 귀여운 내동생 꼬물꼬물 깜찍한 아가야 넌 엄마가 나에게준 정말정말 최고의 선물이야 내동생은 나를 보며 방긋 내마음은 하늘높이 훨훨 아장아장 걷는 너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족 웃음꽃이 하하하 참좋아요 귀여운 내동생 세상에서 젤좋은 내동생 넌 엄마가 나에게준 정말정말 소중한

엄마의 자리 김채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김서준

행복할 때 힘이 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신화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