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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사랑 엄마랑 딸이랑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엄마랑 딸이랑 엄마랑 딸이랑

꽃처럼 아이야 너는 내 맘에 피어있는 꽃이어라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 온 누리 퍼져 산새 부르듯 고운 내 노래 내 가슴 적셔 온갖 슬픔 사라지네 내 항상 내 곁에 있어 그 고운 노래 들려다오 두 손을 잡고 행복하게 살리라 그윽한 산골짝에는 여울이 흘러내리고 어머니 가슴팍에는 사랑이 끊임없어라 목마른 어린 꽃사슴 맑은 샘 찾아 뛰어가듯이 어머니 사랑

엄마랑 딸이랑 오성자, 김옥연

꽃처럼 아이야 너는 내 맘에 피어있는 꽃이어라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 온 누리 퍼져 산새 부르듯 고운 내 노래 내 가슴 적셔 온갖 슬픔 사라지네 내 항상 내 곁에 있어 그 고운 노래 들려다오 두 손을 잡고 행복하게 살리라 그윽한 산골짝에는 여울이 흘러내리고 어머니 가슴팍에는 사랑이 끊임없어라 목마른 어린 꽃사슴 맑은 샘 찾아 뛰어가듯이 어머니 사랑

네가 준 사랑 기억하며 엄마랑 딸이랑

달빛 물든 밤이 오면 별빛 속에 너는 떠오르고 어느새 여린 나의 마음속엔 보고픔에 눈물이 흐른다 네가 준 사랑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세월이 삭여줄 고통이라면 삭아드는 시간은 건너뛰고파 그대 진정 내가 필요했다면 이별이란 내게 큰 고통이야 마지막 인사를 하려할 때에 시작이라 말 안한 정말 바보야 사랑한다며 떠난 그대 모습이 나를 더 아프게 하여도

다함께 더불어 엄마랑 딸이랑

쾌적한 환경 영원한 생명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사랑의 보금자리 건강한 알뜰가정 서로가 정성으로 참되게 만드세 우리 가족 위하여 우리 이웃 위하여 화평한 가정 영원한 행복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어려운 우리 이웃 함께한 너와 나 괴로움 즐거운 일 서로가 나누세 우리 사회 위하여 우리 미래 위하여 정다운 이웃 영원한 사랑

서로에게 엄마랑 딸이랑

사랑의 마음을 살며시 전해요 전하고 싶은 얘기들 지금이 좋아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한 거예요 서로를 위해서라면 진실로 기도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 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사랑뿐이야 손을 맞잡고 걸어야 해 라라 사랑해 그대 사랑해 그대 그대를 사랑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 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

어떤날 엄마랑 딸이랑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졌지 무작정 거리를 헤매도 왠지 좋았어 한편의 연극을 보면서 혼자 웃어봤지 나를 둘러싼 수많은 시간과 공간속에 오래전에 꿈꾸었던 모든 걸 잊고 살았지 나의 그림자에게서도 자유롭고 싶어 두 눈 감으면 오히려 세상이 훤히 보여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

너와의 느낌 엄마랑 딸이랑

하얗게 쏟아지는 밤하늘 벌 꽃처럼 너와의 지난 추억들 내안에 있는 소중함을 더욱더 그리워하게 하는 너 그런 널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진실뿐이라는 걸 알잖아 함께 걸어야했던 그길 우린 누구보다도 그리워하는 거야 너보단 부족하지만 많은걸 알게 하는 그 사랑이 세상 끝까지 그 느낌으로 살아가길 빌게 그런 널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진실뿐이라는 걸 알잖아 ...

애증의 그림자 엄마랑 딸이랑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

이별뒤의 아픔 엄마랑 딸이랑

짙어가는 저녁노을 뒤로 감춰진 우리의 아픔이 돌아서 울먹이는 내 지친 발길을 더욱 더 낯설게 하는데 이별밖에 할 게 없는 우린 어디로 가야하는 건지 후회는 바람 되어 거리에 날리고 허탈한 웃음소린 쓸쓸해 노을이 지면 사람들 떠나고 어둠만 홀로 서성이는데 가로등 불빛은 희미하게 강변을 혼자서 비춰주네 외로움에 아픈 이 밤을 정말 헤어져야하는지 짙어가는...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지워지지 않는 사랑 < 김 남 화 >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플게 해

지워지지 않는 사랑 이수인

시간이 너무 흘러서또 다른 사람 만나서날 잊고 살겠지추억도 잊고 살겠지다시 날 찾진 않겠지바람에 추억 날리듯강물에 너를 보내듯널 잊지 못했어가슴에 남은 추억도멀리 버리지 못했어다 지나간 시간속에서너를 찾고 있는내 눈속에 눈물이흐르는 빗물속에널 지우려해도 그게 잘 안돼가슴에 남아있는듯추억에 너무 잠겨서널 잊지 못했어가슴에 남은 추억도멀리 버리지 못했어다...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재희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지워지지 않는 사랑 오성자, 김옥연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지워지지 주비 & 거미

남들 얘기처럼 우습게 들리던 상황이 정작 내 모습이 돼버릴 줄이야 계속 반복되는 기다림 구차하게 잡는 건 미련일까 모르겠어 정말 적응 안돼 너와 나의 대화 창을 또 열어봐 혹시나 했는데 여전히 1은 그대로 보기나 해 하루 종일 떨리는 손 1분1초마다 너를 찾고 있어 아직 내 남자라 생각해 참아 주는 거야 네 맘대로 버릴 내가 아니야 지워지지

남자의 사랑 김진웅

사랑이란 말 너무 쉽네요 그리 맘대로 오고 또 떠나갈 테죠 익숙하네요 너무 쉬운 사랑 남자답게 웃어야죠 오직 하나만 사랑하는 게 말이 안 되나 봐요 나 그런 사람인가 봐 깊은 사랑은 내게 온 적 없죠 내 가슴이 울죠 다시 사랑하게 되면 진짜 사랑이 내게 올까요 그럼 기다릴게요 남은 사랑이 날 울게 한 대도 난 지워지지 않는 사랑만 할래

지워지지 않는 주비 & 거미

얘기처럼 우습게 들리던 상황이 정작 내 모습이 돼버릴 줄이야 계속 반복되는 기다림 구차하게 잡는 건 미련일까 모르겠어 정말 적응 안돼 너와 나의 대화 창을 또 열어봐 혹시나 했는데 여전히 1은 그대로 보기나 해 하루 종일 떨리는 손 1분1초마다 너를 찾고 있어 아직 내 남자라 생각해 참아 주는 거야 네 맘대로 버릴 내가 아니야 지워지지

지워도 (Feat. PD블루) (Acapella Ver.) 단야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건 그댈 향한 내마음 간절한 사랑입니다 울어도 울어도 씻겨지지 않는 건 그댈 향한 내 사랑 영원한 추억입니다 함께 거닐던 가로수길 나 혼자 또 걸었죠 그대 생각에 젖어 나도 모르게 울었죠 왜 남들 다 쉽게 한다는 이별 나만 이렇죠 정말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이젠 정말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지워도 (Feat. PD블루) 단야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건 그댈 향한 내마음 간절한 사랑입니다 울어도 울어도 씻겨지지 않는 건 그댈 향한 내 사랑 영원한 추억입니다 함께 거닐던 가로수길 나 혼자 또 걸었죠 그대 생각에 젖어 나도 모르게 울었죠 왜 남들 다 쉽게 한다는 이별 나만 이렇죠 정말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이젠 정말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사랑 사랑 (Inst.) 션리

내 눈물이 말해요 내 가슴이 말해요 난 사랑 받던 기억 쉽게 지워지지 않는 걸요 이제 사랑을 알아요 내가 사랑을 알아요 니가 떠나간 그 자리가 난 너무 커져서 내 사랑 사랑 사랑했던 내 마음이라서 내 사랑 내가 평생 지켜줄 사람 아프지 말라고 그러지 말라고 내 가슴이 앓아요 내 상처가 말해요 널 사랑했던 기억 쉽게 지워지지 않는 걸요 이제 사랑을 알아요

끝없는 사랑 김지미

투정도하고 잔소리하는 당신이 정말 정말 미워 미워요 그래도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사라지는그런사랑은 싫어요 오로지 당신곁에 머물러서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한결같은 사랑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사랑은 영원한것 끝없는 사랑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투정도하고 잔소리하는 당신이 정말 정말 미워 미워요 그래도 밀물처럼

사랑 뮤지컬 Cloud Bread 배우들

다같이 음 음 사랑이죠 홍비 엄마랑 아빠랑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너무 너무 행복해 홍시 친구들아~ 너희들도 엄마랑 아빠랑 꼬옥~ 안아봐~이렇게! 우리 엄마랑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다같이 엄마, 아빠, 사랑해요~!!

추억의 끈 배서연

지금까지 지나온 삶의 무게만큼 행복했었지만 두 눈에 아른거리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하나 그때는 왜 잡지 못했는지 보내고 추억으로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너무나 그리운 사람 눈빗으로 말하고 가슴 설레임은 지금와서 생각하니 사랑이었네 우연히 어디서라도 한번만 볼수있다면 못다한 사랑 이제라도 내마음 전해 볼래요 그때는 왜 잡지 못했는지

장난감 병정 제갈대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 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비맞은 유리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 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그 빛깔로 쓴 비 맞은 유리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I Am 못 (Mot)

나는 너의 깨어진 거울 너의 화려한 몰락 나는 서랍 속의 파란 버섯 너의 비밀스런 희망 나는 너를 움직이는 슬픔 잊혀진 첫번째 사랑 나는 너의 숨겨놓은 칼 너를 위한 흑마술 나는 나는 채워지지 않는 너의 마음 속의 마음 속의 마음 나는 나는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 속의 기억 속의 기억 나는 너의 안전한 절망 너의 박제된 상처 나는 너의 신기한 퍼즐 꿈을 꾸는

Jeju 송예린

이리저리 휩쓸려가 날 그곳으로 데려가 철없던 모든 걸 받아준 바다 또 날 당신에게 데려다준다면 그때는 더 더 어른이 되어줄 거야 돌 바람 사람 바다로 날 둘러쌓던 미로 꿈속에 집을 지어 살다 간 첫사랑과 조각된 기억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것은 선물 날 그곳으로 데려가 철없던 모든 걸 받아준 바다 또 날 당신에게 데려다준다면 그때는 더 더 그때는 더 지워지지

I Am 못(Mot)

나는 너의 깨어진 거울 너의 화려한 몰락 나는 서랍 속의 파란 버섯 너의 비밀스런 희망 나는 너를 움직이는 슬픔 잊혀진 첫번째 사랑 나는 너의 숨겨놓은 칼 너를 위한 흑마술 * 나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 속의 마음 나는 지워지지 않는 기억 속의 기억 나는 너의 안전한 절망 너의 박제된 상처 나는 너의 신기한 퍼즐 꿈을 꾸는 꿈

하나 된 눈빛 사랑 윤태익

지울래야 지워지지 않는 울 엄마의 눈빛사랑 잊을래야 잊혀지지 않는 울 아빠의 눈빛사랑 언제 들어도 울컥, 눈을 감아도 뭉클 가슴 속 적시는 그 이름이에요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두 손을 꼬옥 잡고 두 눈을 마주하며 흘리시던 눈물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들려요 “내가 널 끝까지 지켜줄게” 눈빛사랑 고마워요, 눈빛사랑 감사해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해

엄마랑 아빠랑 오동선생님

엄마랑 아기랑 놀이터로 가네요 그네랑 시소랑 같이 놀아요 아빠랑 아기랑 놀이터로 가네요 재미난 공놀이 같이 놀아요

엄마랑 데이트 달님이

엄마랑 데이트 재밌는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 예-- 엄마랑 데이트 (데이트-) 재밌는 데이트 (예!) 나랑 엄마 둘이 신나는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데이트-) 즐거운 데이트(예!) 예쁜모자 쓰고 예쁜 선글라스 예쁜손톱 예쁜입술 정말 멋진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정말멋진) 예--

엄마랑 나는 유효주

엄마가 날처음 품에 안았을 때 눈물이 났대요 작고 작은 내손 내발 하나씩 들여다보며 웃음이 났대요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 맞아 맞아 엄마랑 나는 뱃속에서부터 이어져 있어서 그런가봐 엄마랑 나는 엄ㅁ랑 나는 이여져 있나봐

지울수없는사랑 규리

* 규리.............지울수없는사랑* 내곁을 떠나간 사랑은 멀리 갔지만 나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너의 얼굴 그미소에 흐르는 눈물자욱 지워지지 않네 생각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지 않는사랑 생각나 사랑 할 수 없는 너~너 보고파 아~아 보고파 생각 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질 않는 사랑 생각나 사랑

우리의 다른 이별 공식 비상구

쓸쓸했던 나의 뒷모습 무덤덤하게 날 버린 니 표정 아무렇지 않게 돌아선 나는 이별에 익숙한 사람이 된거야 미안한 표정 뒤로한채 작아지고 있는 내모습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돌아선 나는 사랑을 모르는 무뎌진 사람 우리가 했던 모든 말 너의 가슴속에 지워져가고 이별을 몰랐던 나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만 남고 나에게 했던 그 모든말 진심이었다는걸

한 번 맘에 담으면 조수연

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사랑 세월 흘러갈수록 더 깊어진 사랑 온 마음 다 드려도 모자란 사랑 어여쁜 신부야 함께 가자 말갛게 씻긴 옷 곱게 입고서 덩기덩 덩덩기덩 그 품에 안겨 하늘 빛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 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Limit (Feat. 박근철) Jake Lee

항상 힘들고 지치게 하는 너 그래도 너를 떠나지 못한나 어쩌면 그것이 살아가야 하는 이율 주는지 나는 모르지만 먼저 돌아선 너의 뒷 모습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것 같아 그만 하겠어 질기게 날 묶은 너를 그리며 바라던 모든것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진한 문신처럼 영원히 기억되는 너의 진한 잔상처럼 항상 힘들고 지치게 하는 너 그래도 너를

Limit (Feat. 박근철) 엠.제이크리(이용민)

항상 힘들고 지치게 하는 너 그래도 너를 떠나지 못한나 어쩌면 그것이 살아가야 하는 이율 주는지 나는 모르지만 먼저 돌아선 너의 뒷 모습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것 같아 그만 하겠어 질기게 날 묶은 너를 그리며 바라던 모든것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진한 문신처럼 영원히 기억되는 너의 진한 잔상처럼 항상 힘들고 지치게 하는 너

떠올리다 Misty-Eyed Girl

너의 모습이 언제부턴지 나의 기억 속에서 흐릿한 모습으로 슬픈 듯 우는 니 모습이 눈에 아려 떠나갈 수도 잊을 수도 없는 내게 넌 널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었는데 내 사랑아 너의 그 모습도 너의 그 향기도 너무 깊게 베여 지워지지 않는 게 난 익숙해져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만 내 기억에 머물러 이제는 익숙한 네 모습만 떠올리다 지울 수도 없는 내게

내 맘속에 널 엠엔제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애써 너를 잊어 보려 정신없이 살아왔어 하지만 난 어쩔수 없나봐 애써 널 지우려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는걸 어떻게 너를 잊을런지 모르겠어 내 맘속에 항상 지워지지 않는 너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니 잔인하게 널 잊어야하니 왜 그래 너도 아직 나 사랑하고 있단걸 알아 멀리서만 날 보지 말고 내곁에서

내 맘 속에 널 엠엔제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애써 너를 잊어 보려 정신없이 살아왔어 하지만 난 어쩔수 없나봐 애써 널 지우려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는걸 어떻게 너를 잊을런지 모르겠어 내 맘속에 항상 지워지지 않는 너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니 잔인하게 널 잊어야하니 왜 그래 너도 아직 나 사랑하고 있단걸 알아 멀리서만 날 보지

별리(MR)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내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이제는 찾지 않을래 또다시 울지 않을래 내 맘속에 묻고 살래 나를 떠나버린 그

내맘속의 널 M.N.J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애써 너를 잊어 보려 정신없이 살아왔어 하지만 난 어쩔 수 없나봐 애써 널 지우려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는 걸 어떻게 너를 잊을런지 모르겠어 내 맘 속에 항상 지워지지 않는 너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니 잔인하게 널 잊어야 하니 왜 그래 너도 아직 나 사랑하고 있단 걸 알아 멀리서만 날 보지 말고

첫사랑 연가 최영준

세월아 참 무심타 내 젊은 날은 어디에 아름다운 나의 사랑 다시 만날수 있을까 가슴이 져려온다 눈물로 보낸 세월아 첫사랑이란 너의 이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보고싶다 너무너무 눈물이 나 못참겠다 그리운 내 사랑아 목놓아 울고싶다 너를 가슴에 안고 내가 죽는 날까지 세월아 참 무심타 내 젊은 날은 어디에 아름다운 나의 사랑 다시 만날수 있을까 가슴이

사랑 노래 부석순 (SEVENTEEN)

너의 소식을 전해 들은 어젯밤 왼쪽 가슴이 내려앉는 듯했어 그리움이란 마음은 헤어짐보다 더 아파 한동안 아무렇지 않았는데 맘이 아려 와 너의 번호를 지우지 못하고서 널 잊었다고 거짓말해 봤지만 내 Playlist는 네가 채워 놓은 사랑 노래뿐인걸 아픈 덴 없니 밥은 잘 먹는지 나 없이도 행복하게 지내니 내 맘이 들리니 텔레파시처럼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내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랑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텐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떠나면 그만인데 그만인 줄 알았는데 알파벳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마음에 내 마음에 깊숙이 새겨진 추억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잊으려

추억은 기억인가 헤드맨

어딘가 남겨 있던 그 아픔이 다시 한번 잊어야지 다짐하던 나의 모습을 초라하게 만드네 지난 그날 다시 돌아 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추억으로 돌리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사진 한장 남겼네 처음 만나 가슴 뛰던 기억 처음 함께 밥을 먹던 기억 처음 둘이서 마주앉아 사랑을 약속 했던 날 모두 다 어제처럼 잊혀지지 않는

화인 (Vocal. AI 승택) 이천우

두물머리 연꽃 밭에서 당신과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이 가슴을 파고들어 강바람에 날리던 고운 머리칼이 선하게 선하게 눈앞을 가립니다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하는 건 뽑을 수 없는 화살이 가슴에 박힌 거지요 잊자 잊자 수많은 세월을 외쳐도 사랑 때문에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당신 모습 사랑은 사랑은 가슴에 박힌 화살 인가요 수많은 세월을 지우려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가슴 앓이 판다(Panda)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가슴 앓이 판다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