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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얼스바운드

소소한 기억은 지고기대함으로 길을 잃어도검정 꽃 핀 몸에소름 끼치게 많은 시체들어디 보자 안타까운 이놈아차가워 무거워조용해서 무서울 텐데함부로 웃고 울고웃을 수 없을 것 같은국화꽃 피던 날에가슴 안은 쥐어 터지고전쟁이 나도 오늘 밤엔오늘 밤을 향한 분노만 소소한 기억은 지고기대함으로 길을 잃어도검정 꽃 핀 몸에소름 끼치게 많은 시체들어디 보자 안타까운...

어디에나 얼스바운드

어디에나 어디에나 Hey 어디에나 어디에나 Hey 어디에나 어디에나 Hey 어디에나 어디에 꿈꾸는 바람에 나 Hit to hit my heart 어설픈 꿈 꾸는 맘과 Mix된 긴 밤에 소소한 이야기가 Move my ass & My hands 어두워진 맘 금세 어두워진 밤

강행 얼스바운드

니가 뭐래든 I want you say, You wanna hold my hands 거칠은 입술은 당연한데 안 그럼 더 좋겠네 네가 말하면 난 어떡해 맘 속이 허하게 겉으로 웃는 건 당연한데 맘 안은 안 좋겠네 어설픈 꿈이 있는 이 같은 담배만 피고 있는 좆같은 내 맘은 어색한 꿈이 있는 이 같은 담배만 뿜고 있는 좆같은 내 맘은

숙취 얼스바운드

동그란 햇살 기다리던 밤에 서서히 드는 잠은 왜 궁금히 생각했던 나의 어젠 살아라 죽어라 들어라 결론은 나에게 동그랗게 모여 놓은 넷 나의 미간에 썩은 간에 가려 집에 다른 말해 한은 많지 이젠 나는 걸죽한 큰 고름 살아라 죽어라 들어라 병신이 남에게 동그랗게 모여 앉은 넷 나를 잊게 노래하는데 언젠가 콧노래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게

서서히 끝나는 노래 (Full Ver.) 얼스바운드

마음대로 출 줄 알아 하던 대로 서서히 끝나 가는 노래 산산히 부서지는 내 맘은 뒤로 서서히 끝나 가는 노래 밤에 불꺼도 안대 껴도 잠이 들지 않는 밤에 낮에 황홀함 소스라치는 낮에 작은방에 다시 갈 수 없는 건 아네 나는 어제 마음대로 출 줄 알아 하던 대로 서서히 끝나 가는 노래 산산히 부서지는 내 맘은 뒤로 서서히 끝나 가는 노래 밤에 불꺼도 안...

촌스런게 먹힐 것 얼스바운드

갈 때 가라고 가면 좋겠네보기보단 예쁜 어린 마음에허튼 눈치 보는 어린 애고기보단 야챌 먹는 벌레촌스런게 먹힐 걸금방이라도 우쭐대는 너허튼 눈치 보는 바람에그 눈을 보면 미안하단 걸보이지도 않게가버리면 좋을 텐데딱히 할 얘기가 없어도말하지 않으면또 외로워할 텐데보기보단 예쁜어린 마음이라고 생각했어그런 니가 먹힐 걸금방이라도 우쭐대는 너허튼 눈치 보는 ...

얼스바운드

꿈에선 나와 손가락만 닿았다 해도 내 맘은 너와 함께 꿈 깨면 나완 어처구니없는 사이래도 니 것은 나와 함께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봐요 꿈에선 나와 손가락만 닿았다 해도 내 맘은 너와 함께꿈 깨면 나완어처구니없는 사이...

My Knee Gee Jam 얼스바운드

My knee My knee wui oh My knee My knee wui oh My knee My knee wui oh My knee My knee wui oh My knee wui oh My knee My knee wui oh My knee My knee wui oh My knee My knee wui oh

I&R&B 얼스바운드

내겐 남들이 컸어 소근대는 게 들렸어 더 큰 고민이 됐어 매일 매일 매일 적들이 나를 노린다 했어 꽃은 시든다 했었어 맘을 열으려 했어 니가 마음에 들었어 금방 열불이 났어 이유 없이 다 싫었어 너를 때리려 했어 너는 힘이 없었어

A1 얼스바운드

몸이 달린 나 몸이 없는 너 몸이 컸으니 시련이 없냐 몸이 달린 나 몸이 없는 너 몸이 컸으니 시련이 없냐 몸이 달린 나 몸이 없는 너 몸이 컸으니 시련이 없냐

니 우주가 끝인 줄 아니 얼스바운드

끝나는 곳 우주로 아니 가는 이는 곳곳마다 우주의 끝인 줄 아니 소름끼치마 너를 품은 우주 끝나는 곳 우주 아니 가는 이는 곳들마다 우주의 끝인 줄 아니 소름끼치마 너를 품은 우주 혼자 가지마 쓸쓸함이 너무 묻어 보여 쏜살같이 달려가 보면 새로운 꿈이 내게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우주 끝나는 곳 우주 아니

Cat 얼스바운드

입속에는 돈 말하고 싶은걸 겉으로는 너 안고 싶단 뉘앙스로 겉으로는 너 말하고 싶은걸 속으로는 너 꿈틀대는 내 모습이 갑갑해 보이는지 하고 싶은 걸 입술보다 더 꿈을 꾸네 손가락질하는 것보단 내가 더 좋아 하고 싶은 걸 입술보다 더 꿈을 꾸네 손가락질하는 것보단 내가 더 좋아

442 얼스바운드

어린아이처럼 졸라 이를 닦는데도 졸라 외로워하는 니가 졸라 이를 닦는데도 키스하는데도 외로운 마음 땜에 넌 울화통 터질 듯이 졸라 어린아이처럼 배고픈 사자처럼 병든 아기처럼 성난 뿔소처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를 닦는데도 키스하는데도 외로운 마음 땜에 넌 계속 날 졸라

신혼 얼스바운드

꽃들이 시들어도 좋아요우린 그런 건 몰라함께 누울 시간이 꽤 많아요 소리 내어 크게 웃네남들이 뭐라 해도 좋아요우린 그딴 건 씨발 몰라갑갑한 내 이불 속이 좋아요니 옆에 누워있으니함께 누워 자고 잠은 안 자고계속 계속 자고 너와 내가 지은 집안에서남들이 뭐라 해도 좋아요우린 그딴 건 씨발 몰라갑갑한 내 이불 속이 좋아요니 옆에 누워있으니꽃들이 시들어도...

덩실덩실 얼스바운드

봄이 왔는데 꽃에 앉을게 곡이 나왔는데 꽃에 앉을게 봄이 왔는데 꽃에 앉을게 곡이 나왔는데 꽃에 앉을게 흥이 났는데 춤을 안 추네 춤은 추는데 맘에 안 드네 몹쓸 몸에 얼싸 좋다 신명 난다 고생 끝에 낙이오나 누워 자 보자 봄이 왔는데 꽃에 앉을게

츄르르츕 얼스바운드

나만의 축제 길고 긴 밤에 분란한 거실 방 안에서 안 들리게 왼손은 휴식 송송히 흐르는 땀방울 고단한 오늘 마감은 격정적이게 나만의 축제 길고 긴 밤에 분란한 거실 방 안에서 안 들리게 왼손은 휴식 송송히 흐르는 땀방울 고단한 오늘 마감은 격정적이게 나만의 축제 길고 긴 밤에 너무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너무...

얼스바운드

한 많은 이태원에 본분은 잊은 듯 한 꿈꾸던 이 홍대에 넌지시 몸담았네 무거운 이 가슴에 우리의 꿈이 있네 우리만 꿈을 꾸네 우리만 꿈을 꾸네 오직 우리끼리 오직 우리끼리 한 많은 이태원에 본분은 잊은 듯 한 꿈꾸던 이 홍대에 넌지시 몸담았네 무거운 이 가슴에 우리의 꿈이 있네 우리만 꿈을 꾸네 우리만 꿈을 꾸네 오직 우리끼리 오직 우리끼리 오직 ...

Hip A Hip 얼스바운드

So I can touch your body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We can not going home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So I can touch your body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We can not going home 하는 말 거짓말 같은 말 촌스러운 건 안쓰러운 걸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촌스러운 건 안쓰러운 걸 ...

A2 얼스바운드

조심해도 걸려들 걸 혼자 해야만 아니 앞으로 누구에게도 권하진 않을 그런 하늘이 내게 돌아오라 손짓하네 하늘이 내게 돌아오라 손짓하네 조심해도 걸려들 걸 혼자 해야만 아니 앞으로 누구에게도 권하진 않을 그런 하늘이 내게 돌아오라 손짓하네 하늘이 내게 돌아오라 손짓하네 하늘이 내게 돌아오라 손짓하네

국화 우물

여기에 날 두지 마제발 눈을 감지 마이젠 나를 잊지 마다신 도망가지 마여기에 날 두지 마제발 눈을 감지 마이젠 나를 잊지 마다신 도망가지 마어디까지 가야 도망일까우린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어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가을 국화 소리두울

여름 날엔 수줍은 가을 국화를 한아름 안고 싶어요 지나간 봄의 한때와 휘적한 가을의 꿈으로 아시나요 국화 향기는 외로운 여자의 마음이예요 아시나요 가을 바람은 외로운 여자의 마음이예요 모르시나요 가을이 기다려지는 여자의 마음을요 가을이여 마지막 은빛 햇살을 거리에 뿌려다오 지나간 봄의 한때의 휘적한 가을의 꿈으로 아시나요 국화 향기는 외로운 여자의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국화 옆에서 박인수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국화 아가씨 KANG PUNCH

새벽이슬 찬바람 맞으면서 피어나는 애처러운 국화꽃은 봄부터 울어대던 소쩍새 눈물이어라 그 눈물 꽃잎되어 꽃 향기 짙은길을 그 꽃길에 사랑찿는 국화꽃 아가씨 향기따라 너울너울 춤을추는 아가씨야 그 모습 너무 고와 거울앞에선 국화아가씨 내 누님 닮았구나 새벽이슬 찬바람 맞으면서 피어있는 천만송이 국화꽃은 봄부터 노래하던 소쩍새 사랑이어라 그 사랑 꽃잎되어...

들-국화 이미자

누~가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국화 옆에서 엄정행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보다

국화 옆에서 Various Artists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 보다

노란국화 강오동

그대 발길 따라 따라 가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두 눈에 눈물 맺히어 나 두 손 모아 너의 이름 부르며 그 길을 따라 나서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보내는 날에 보내는 날에 철도 길 따라 그대 발 길 따라 따라 가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두 눈에 눈물 맺히어 노란 국화

Cheongnyangni Blues 웅산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 아직 먼데 이불꽃을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국화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흠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청량리 블루스 화자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한 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 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가 내 빈방을 채워 줘요 부르스를 들려 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시든 국화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청량리 블루스 아티스트 :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 속에 한 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루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 아직 먼데 이쁜 꽃 불 어디에 켤까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루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명혜원 청량리부르스

[00:25] [00:26]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00:37]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00:49]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01:01]타는 해를 바라보네 [01:13]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01:25]부르스를 들려줘요 [01:37]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01:50]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02:02]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02

흩어져 있는 길 의안

너를 안고 가는 길 위에 핀 꽃을 따다 아무 말이 없는 네가 가고픈 곳으로 수레국화 흩어져 있는 빛 수레국화 흩어져 있는 길 이리 가벼운 너 꿈을 들고 있는 걸까 얼룩지는 풍경 느리게 뒷걸음치고 수레국화 흩어져 있는 빛 수레국화 흩어져 있는 길 라라라 술에 국화 흩어져 있는 빛 술에 국화 흩어져 있는 길 술에 국화 흩어져 있는 빛 술에 국화 흩어져 있는 길

떠나는 우리님 산울림

떠나는 우리~님~~ 편히가소서 보내는 마음~은~~ 터질듯하오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야~ 이제가면 언제오나 갈곳없는 그 얼굴은 영 떠나버리누나 어야~디~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떠나는 우리님 산울림

떠나는 우리~님~~ 편히가소서 보내는 마음~은~~ 터질듯하오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야~ 이제가면 언제오나 갈곳없는 그 얼굴은 영 떠나버리누나 어야~디~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떠나는 우리님(4406) (MR) 금영노래방

떠나는 우리-님-- 편히가소서 보내는 마음-은-- 터질듯하오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야- 이제가면 언제오나 갈곳없는 그 얼굴은 영 떠나버리누나 어야-디-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국화 옆에서 (시인: 박인환) 김세한

국화 옆에서 ~^* -서정주 詩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국화 옆에서 (시인: 서정주) 김세한

국화 옆에서 - 서 정주 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청량리 BLUES 이광조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걸린 창에 앉아 타느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화사한밤 ~ 아직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시든국화

소식 김용

두견새는 외로이 울고 님 떠난 그 자리엔 님의 향내뿐 차갑게 불어오는 새벽 바람은 쓸쓸한 이 거리에 다시 불겠지 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을 거리엔 어둠만이 짙어오는데 비내린 차가운 거리에 모질게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에 자꾸만 멍이 들어 가는데 슬프게 눈물져도 소용이 없고 한없는 한숨만이 눈앞에 가득 이제는 웃으려고 애를 써봐도 님 떠난 그 자리엔 국화

황병기:: 국화옆에서 황병기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국화옆에서 백남옥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떠나는 우리 님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떠나는 우리 님 편히 가소서 보내는 마음은 터질 듯하오 어이야 디이야 어여쁜 우리 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 떠나 버리누나 어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 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드냐 어이야 디이야 어여쁜 우리 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누구를 닮을까 사공빈

봄에는 진-달래 꽃을 닮자 2.여름엔 해바라기 꽃을 닮자 3.가을엔 들-국화 꽃을 닮자 4.겨울엔 흰-매화 꽃을 닮자 1.봄소식 맨먼저 알려 준는 2.뙤약볕 속에서 잘 자라는 3.밤에도 무서움 타지 않는 4.창밖에 오는눈 내다 보며 1.산비탈 진-달래 꽃을 닮자 2.울타리 해바라기 꽃을 닮자 3.산길옆 들-국화 꽃을 닮자 4.곱게핀 흰-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