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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꼬리를 물고 언주 (UNZ)

아 머리를 뒤흔드는 사랑아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해나 외로움도나 괴로움도애처로울 정도나 살아감도나 죽어감도사사로울 정도나 외로움도나 괴로움도애처로울 정도나 살아감도나 죽어감도사사로울 정도아 세상이 뒤집히는 사랑아 잃었던 모든 것을 생각태어날 때부터머리에 새겨진불행의 담담한 목소리누구의 사랑도누구의 손길도너에겐 만족이 없으리나 외로움도나 괴로움도애처로울...

우린 이렇게 언주 (UNZ)

난 네가 나를 바라보는 방식이 좋아마치 바다처럼 혹은 사막처럼그 눈에 고요하게 깃든무한함을 사랑해난 너의 옆에 누워있는 순간이 좋아매캐한 소음과 멀어지는 감각난 나와 어울리지 않는영원함이 필요해AhYou make me feel like끝없이 죽고 태어나언제까지나우린 이렇게우린 이렇게난 네가 내게 보여주는 만큼만 알아유일한 진실은 거짓임을 알아그 어지러...

99 언주 (UNZ)

내가 그렇게 미워?그렇게 말할 건 없잖아나도 마음이 있어상처받는단 말이야내가 그렇게 싫어?그렇게 화낼 건 또 뭐야나도 마음이 있어사랑받고 싶단 말이야내 눈이 이런 건내 몸이 이런 건내 탓이 아니야너도 잘 알잖아내 눈이 이런 건네 마음이 그런 건내 탓이 아니야너도 그렇잖아이제는 하나하나 말하기도 지쳐어차피 매일매일 똑같은걸이제는 훠이훠이 날 힘조차 없어...

상상은 꼬리를 물고 GUE

끄적이던 낙서 한 페이지 꽃말은 데이지 낙서 위에는 색이 배이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술래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to spread reverb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dive deeper to back to back to back to

가위 바위 보 전상규

난 가위로 태어나 넌 바위로 자라나 넌 나의 꼬리를 물고 난 너에게 꼬리를 떼 주었지 난 바위로 태어나 넌 보로 자라나 넌 나의 꼬리를 물고 난 너에게 꼬리를 떼 주었지 난 보로 태어나 넌 가위로 자라나 넌 나의 꼬리를 물고 난 너에게 꼬리를 떼 주었지

K부터 T까지 영어 놀이! 하얀 곰 하푸

R r r Ring 돼지가 여왕의 반지를 물고 도망가요! R r r Ring 돼지가 지나가던 뱀에게 반지를 넘겼어요. “뱀아! 반지를 받아!” S s s Snake 뱀이 반지를 물고 도망가요. 스르르 스르르 뱀이 도망가요. S s s Snake “내놔!” 뱀이 지나가던 거북이에게 반지를 넘겼어요. “거북이야! 반지를 받아!”

센티멘탈 베이비 (Sentimental Baby!!) 반설희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나는 꼬리를 밟힌 고양이처럼 야옹 난 아프기 싫어 oh 슬프기 싫은데 왜 이래? so sentimental baby!! 웃다가도 다 관두고 싶어 너의 솔직한 표정에 울고 싶어 cuz I know 다 알고 있어 이런 기분은 싫은데 help me! so sentimental baby!!

생각이 많아 생각을 한다 이나래

생각이 꼬리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Thoughts bite their tails and tails 이 생각 저 생각 그 사이사이를 뛰다니다가 맞닥뜨린 While jumping between these thoughts, I get lost in the new thoughts I encounter.

혼키톤키 리듬에 맞춰 신현

길가에 늘어선 나무 차창에 부딪치는 바람소리 들으며 달려보자 머리 휘날리면서 복잡한 도시를 떠나 광활한 대지 위의 그림 속에 들어가 숨쉬어 보자 잠시 모든 걸 잊자 흙먼지 꼬리를 물고 덜컹덜컹 방아를 쪄도 즐거운 비명소리에 마음은 벌써 다 비우고 모두 콧노래를 부르네 혼키톤키 리듬에 맞추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저 넓은

생각에 생각 오늘도 맑음

나 이런 밤은 절대로 맡고싶지 않아 나 혼자인 채로 누워있는 것도 나 이런 맘은 절대로 안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겠고 텅 빈 맘은 저 멀리 도망쳐 버리는건 절대 나쁜게 아니래요 저 멀리 숨어 버려도 날 미워할 순 없어요 생각에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날 이밤의 저 끝까지 몰아가 내 마음대로 되는건 하나 없고 내 마음만 더 아파 생각의 생각들이 꼬리를 물면 곤란한건

불놀이야 옥슨80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사이로 날면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사이로 날면

불놀이야 옥슨80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불놀이야 ^ 옥슨 80

불놀이야 옥슨80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사랑의 퍼레이드 남진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 서서 와인 잔에 입술을 젖시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음악처럼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은 내 인생에 마침표로 찍고 머물어 살고 싶어 사랑에 채녈을 고정 시켰어 내 모든걸 다 던져 버렸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그림자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

늦장 야수파 (YASUFA)

한껏 늘어져 버린 빨래처럼 침대 위에 널브러진 채 눈을 뜨니 어느덧 해는 중천에 우선 겨우 일어나 노래를 틀고 잠을 깨우려 해봤는데 소용없어 그대로 의자에 난 쓰러져 머리엔 수많은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나를 꼼짝할 수 없게 둘러싸는데 오늘은 뭘 할지 감도 오지 않는 이 와중에 해는 떨어져 금세 깜깜해지네 한껏 늘어져 버린 빨래처럼 침대 위에 널브러진 채 눈을

라운지에서 하태웅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과 정열을 나 그대에게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 황홀했던 내 마음 라운지에서 잊지 못할 영원한 내 사랑

라운지에서 [방송용] 하태웅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과 정열을 나 그대에게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 황홀했던 내 마음 라운지에서 잊지 못할 영원한 내 사랑

라운지에서 (Remix Ver.) 하태웅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과 정열을 나 그대에게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 황홀했던 내 마음 라운지에서 잊지 못할 영원한 내 사랑

라운지에서 (Original Ver.) 하태웅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과 정열을 나 그대에게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 황홀했던 내 마음 라운지에서 잊지 못할 영원한 내 사랑

라운지에서(mix) 하태웅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과 정열을 나 그대에게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 황홀했던 내 마음 라운지에서 잊지 못할 영원한 내 사랑

라운지 사랑 김완수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의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의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의 채널을 고정시켰던 내 모든 걸 다 안겨 버렸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 한강이 시원히

라운지 사랑(MR) 김완수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의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의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의 채널을 고정시켰던 내 모든 걸 다 안겨 버렸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 한강이 시원히

불놀이야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사이로 날면 내

생각의 생각 나상현씨밴드

흘러가는 대로만 다들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걷고 있어 여기저기 사방을 둘러봐도 보이는 건 불안한 모습뿐야 생각의 생각은 또 꼬리를 물고 따라와 없는 걱정을 만들고 답이 없는 문제를 붙잡아 봐도 결국 소용이 없단걸 이 모든 게 꿈만 같아 닿을 수도 없지만 그저 그런대로 난 달라질 게 없겠지만 그냥 걸어가야지 그저 그런대로 난 비교는 늘 힘들어 작아지게 만들지

칠월수국 수노야

칠 칠석날이 오면 꿈에도 그리워하던 우리 님을 만나보러 간다네 월 월출산에 두둥실 두리둥실 떠오르는 반달 반달 쪽배를 타고 수 수 천 마리 까마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만든 오작교를 오작교를 건너서 꿈에도 그리워하던 우리 님을 만나보러 간다네 국 국화꽃 보다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꽃단장을 하고 미치도록 그리워하던 마음 수줍은 미소에

인생권태기 요다영

힘든가요 지쳤나요 어색한 공기 속에 나 공허해요 하루 이틀 꼬박 새워도 좀처럼 풀리지 않고 엉킨 채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만 가는 선은 시작과 끝이 보이지 않아 가위질을 하려 해도 용기라는 게 죽어서 바닥에 누워 질질 끌려다니네 난 온종일 이 차가운 바닥에 그저 이렇게 놓인 채 누군가를 기다려 그 언젠가 누군가 날 알아주길 긴 밤 지나 해가 떠도

라운지사랑 김완수

김완수-라운지사랑 1절 한강이내려다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싶엇든 사랑에고백 짜릿하게 내가슴을 울렷어 꼬리를 물고~온 차량에불빛 나를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인생에 마침표로찍고 머물려 살고싶어 사랑에채널로 고정시켯어 내모든걸 다넘겨버렷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동반자 영원한 영원한내사랑 2절 한강이시원히보이는

돌아와줘 야간비행

비가 오면은 그때가 생각나 창문을 열고 니가 서있던 그 자릴 보며 생각에 잠겨 하루 하루가 내겐 너무 벅차 너의 흔적도 알 순 없지만 아직도 너만을 생각 하나 봐 지난 일들이 꼬리를 물고 날 스쳐 지나면 널 향해 나 여기 있어 너만을 생각하며 다시 내게 돌아와줘 예전의 모습으로 아무 의미도 없어 니 자릴 찾은 것뿐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줘

Rain (Feat. Optical Eyez) 알이에스티 (R-EST)

또 입에 문 담배 사실 걱정은 많아 내게 상처주는 것들 약한 모습이 싫어 감춰두는 것 뿐 거품처럼 불어나는 불안함 날씨 때문일꺼야 흔들리는 촛불 하나 마치 내 마음처럼 가만 있지를 못해 유난히 오늘따라 흔들림은 더 격해 한없이 떨어지는 생각의 늪 이런 날이면 더 커지는 내 맘의 틈 UP DOWN 요동치는 기분 계속 되뇌이는 답이 없는 질문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너도 가끔 내가 김수미 (03)

잠 못 들어 어지러운 마음이 마음을 가득 채워 복잡한 이 밤 침대맡에 함께 누워 네 목소리 집중했던 그 순간이 생각나 어두운 밤에 혼자 있을 때면 널 사랑한 빛났던 내가 너무 그리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결국 또 다시 너의 기억에 멈춘 나는 지금 뭘까 그저 행복했던 나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우린 알았을까 너도 내가 이 밤에

너도 가끔 내가 김수미

잠 못 들어 어지러운 마음이 마음을 가득 채워 복잡한 이 밤 침대맡에 함께 누워 네 목소리 집중했던 그 순간이 생각나 어두운 밤에 혼자 있을 때면 널 사랑한 빛났던 내가 너무 그리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결국 또 다시 너의 기억에 멈춘 나는 지금 뭘까 그저 행복했던 나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우린 알았을까 너도 내가 이 밤에

추적이는 빗소리 구채민

슬픈 노래 들으며 빗소리를 들으면 이런 저런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고 늘어져 점점 크게 들리며 떨어지는 빗소리 시계 소리 너마저 덩달아 나의 귀를 괴롭혀 잊혀졌으면 했던 많은 얘기들 생각할수록 부끄러운 일들 이불을 뒤집어쓰고 돌아누워도 표정 하나까지 생각나네 처량하게 내리는 빗소리 잠 못 들게 하는 빗소리 이런 저런 생각에 난 뒤적이다가 밤을 새웠네 잊혀졌으면

딴생각 중 센치한 버스

나는 정상에 올라 하나씩 길을 잃어도 언젠가는 길을 찾을 거라 믿고 낙타의 등에 올라타 어느새 사막의 오아시스를 향해 있네 바람아 나를 저 강으로 데려다줘 이 강의 끝에는 바다가 나오기를 바람아 나를 저 끝으로 데려다줘 잡힐 듯 말 듯한 나만의 세상으로 원 투 쓰리 나는 하늘 위로 발을 척 딛어 구름 위에서 똑같은 사람 다른 생각들 꼬리를

딴생각 중* 센치한 버스

하나씩 길을 잃어도 언젠가는 길을 찾을 거라 믿고 낙타의 등에 올라타 어느새 사막의 오아시스를 향해 있네 바람아 나를 저 강으로 데려다줘 이 강의 끝에는 바다가 나오기를 바람아 나를 저 끝으로 데려다줘 잡힐 듯 말 듯한 나만의 세상으로 원 투 쓰리 나는 하늘 위로 발을 척 딛어 구름 위에서 똑같은 사람 다른 생각들 꼬리를

딴생각중 [오광]님 청곡 센치한 버스

나는 정상에 올라 하나씩 길을 잃어도 언젠가는 길을 찾을 거라 믿고 낙타의 등에 올라타 어느새 사막의 오아시스를 향해 있네 바람아 나를 저 강으로 데려다줘 이 강의 끝에는 바다가 나오기를 바람아 나를 저 끝으로 데려다줘 잡힐 듯 말 듯한 나만의 세상으로 원 투 쓰리 나는 하늘 위로 발을 척 딛어 구름 위에서 똑같은 사람 다른 생각들 꼬리를

날개 수와진

나는 어둠속을 떠도는 날수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몸은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찬바람만 길게 꼬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처럼.

질투 HEEBIN

어제 바뀐 너의 프로필 사진 옆에 있는 그 아이는 누군지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 게 내가 너무 한심하겠지만 어찌 된 지 끝도 보이지 않게 누가 내게 독이라도 탄 건지 내 두 눈이 멀어져 가네 꼬린 꼬리를 물고 그 끝은 나를 쫓고 다시 또 너를 쫓아 돌아가고 나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질 않아 벗어나야 해 이 질투라는 곳에서 애써 mind control 절대 난

라운지에서 (mix) 4411님청곡//하태웅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서 와인잔에 입술을 적시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짜릿하게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을 내 인생의 마침표로 찍고 머물러 살고 싶어 사랑과 정열을 나 그대에게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 황홀했던 내 마음 라운지에서 잊지 못할 영원한 내 사랑

날개 수와 진

나는 어둠속을 떠도는 날 수 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 몸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찬 바람만 길게 꼬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눈망울 무지개빛 꿈을 꾸는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늘이여 땅이여 모든 생명들이여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불놀이야 윤도현밴드

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볼놀이야 볼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불놀이야 윤도현 밴드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Repeat 저녁 노을

바람 박창근

언젠간 나도 너처럼 가뿐한 몸이 되겠어 내가 가진 짐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난 가겠어 떠나겠어 하지만 또 다른 숙제가 꼬리를 물고 내게 다가와 미칠 지경에 이르지 돌아버리겠지 언젠간 나도 너처럼 물어볼 거야 왜 그러냐고 왜 아무 말이 없냐고 답답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그게 뭐냐고 그래 그 대답이 그게 뭐냐고 난 물었어 그 바람에게 난 말했어

불놀이야 YB (윤도현 밴드)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EGB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 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넋두리 넋업샨

길어 넋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무두셀라에는 구름이 허리케인에는 담벼락 서생원한테는 고양이 고양이한테는 바둑이 바둑이의 넋두리 내 이름은 넋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무두셀라에는 구름이 허리케인에는 담벼락 서생원한테는 고양이 고양이한테는 바둑이 바둑이의 넋두리 고민은 고민을 먹고 꼬리에 꼬리를

불놀이야 이동현 (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불놀이야 이동현(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