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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블루스 언제나 7시

어제, 어두워진 골목길 뒤로 멀리 사라지던 너의 뒷모습을 기억해 저기 반짝이던 starlight 그 아련한 불빛만이 내 어깨를 비추는 이 밤, 난 기댈 곳을 찾아 어딘가에 날 위로해줄 달콤한 그 멜로디, (언제나) 날 반기는 이 거리 아름다운 이 밤, 함께 춤을 춰요 그대 상수동 블루스 텅 빈 골목길도 나와 함께 노래 불러 상수동

상수동 하늘해

한적한 오후 운전을 하고 먼 길을 가는데 우연히 때마침 너의 동네로 가는 길이더라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거리와 반가운 상점들 우리가 함께 걷던 아파트 앞 공원까지도 매일 바로 옆 동네처럼 드나들던 너의 동네는 그 땐 미처 몰랐었는데 참 먼거리였어 보고 싶단 너의 말이면 한달음에 달려갔었던 추억 담긴 너의 동네가 난 좋았었는데 데이트를 하고 너의 ...

상수동 강고은

라라라 랄랄라 너와함께 걷는길 라라라 랄랄라 밤바람이 참 좋다 한손엔 커피를 들고 한손엔 깎지를 끼고 뚜벅뚜벅 걷는 이길 이렇게 좋은걸 라라라 랄랄라 가로등이 비추는 라라라 랄랄라 상수동의 밤거리 기분좋은 바람이 내 팔을 스치고 알수없는 향기와 너의 따스

7시 Leemoon

바람이 불어떨어지는 낙엽이 내, 뺨을 스쳐따갑지만 금방 아물 상처라는 걸나는 알고 있어저녁 7시에 커피를 마시고좋아하는 만화를 틀고머리에 떠다니는 구름들을 잡아창밖으로 던져머릿속에 드는 사람들을 버려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좋으니까편안하게 잠에 들 수만 있다면이 모든 건 그냥 스쳐갈 테니까비가 내려구멍 난 내 마음속에 빗방울이떨어져서 내 맘가득 채워 바람...

상수동 밤거리 강고은

라라라 랄랄라 너와함께 걷는길 라라라 랄랄라 밤바람이 참 좋다 한손엔 커피를 들고 한손엔 깎지를 끼고 뚜벅뚜벅 걷는 이길 이렇게 좋은걸 라라라 랄랄라 가로등이 비추는 라라라 랄랄라 상수동의 밤거리 기분좋은 바람이 내 팔을 스치고 알수없는 향기와 너의 따스한 체온 라라라 라라 너의 손잡고 걷는 이길 라라라 랄랄라 상수동의 밤거리 라라라 랄랄라 ...

명동 블루스 조용필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내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블루스 고운봉

1.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우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 블루스 남수련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명동 블루스 조아애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가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블루스 조미미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아침 7시 노래그림

아침 7시~ 이제는 눈을 떠야지 으음~ 그녀는 매일 처럼 나의 잠을 깨우네 언제나 해 뜨고 해 저무는 지루한 하루 동안 이 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어 행복한 순간은 없어 방안 가득히 번지는 소중한 기쁨 전화 속에서 전화 속에서 (전화 속에서)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목소리) 그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꺼야

한방의 블루스 최만규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한방의 블루스 Various Artists

옛날에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땐 잘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땐 나를 장단마라 가진 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을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난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더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블루스

백석동 블루스 백석동 브라더스

내가 동화형은 재촉해 이랩은 니가 해야되니 언제쯤 완성이냐고 생각보다 가사가 길어서라고 어쨌든 재미난 일이 생각보다 많아 바로 여기 백석동 먹자라인 와봐 잘살고 있잖아 여기서 나봐 다시 거리를 걷게 돼 나의 고향 부산 서울을 거쳐 여기 백석 일산 허공에 푸는 상상 만으로도 좋은 기분 하 하지만 언제나

밤비의 블루스 김부자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2.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2.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어느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밤의 헤매던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어느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빌며 헤어진 그~날밤의 헤어진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항구의 블루스 현철

죄없는 여자마음 울릴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이라서 미련인들 있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내심정 여자의 마음이더라 구름넘어 등대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천리길 님싣고 떠난배야 님싣고 떠난배야 아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어느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밤의 헤매던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어느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빌며 헤어진 그~날밤의 헤어진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마지막 블루스 Various Artists

그대 슬픈 눈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 아, 내 손을 잡아요 우, 언제나 처럼 아, 내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

향촌동 블루스 Various Artists

열정과 낭만이 넘쳐흐르던 추억의 향촌동에서 한잔술에 취해본다 옛사랑이 날 부른다 골목길 굽이굽이 돌고돌아 다시찿은 이거리에 어디선가 들릴 것 같은 흐느끼는 섹소폰소리 아아아 추억속의 향촌동의 밤이여 아아아 잊지못할 향촌동 블루스여 사랑과 우정이 흘러넘치던 추억의 향촌동에서 외상술에 취해본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언제나 다정하게 맞아주던 올드미스 정마담의 눈물젖은

마지막 블루스 설운도

그대 슬픈 눈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내 손을 잡아요 아--언제나 처럼 아--내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내

청계천 블루스 강승모

누구를 찿아왔다 혼자서 있네 불빛도 졸고있는 추억의 거리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옛날 이 거리를 둘이서 함께 걸었지 지금은 떠나간 여인 못잊어 그리워질때 희미한 안개속에 그 모습 떠오르는 청계천 블루스 어디를 찿아갈까 망설여 봐도 눈물에 아롱지는 추억의 거리 지나는 사람들은 언제나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시절

향촌동 블루스 박영주

열정과 낭만이 넘쳐흐르던 추억의 향촌 블루스 한잔술에 취해본다 옛사랑이 날 부른다 골목길 굽이굽이 돌고돌아 다시 찾은 이 거리에 어디선가 떨릴 것 같은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추억속에 향촌동의 밤이여 아 잊지 못할 향촌동 블루스여 사랑과 우정이 흘러넘치던 추억의 향촌 블루스 외상술에 취해본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언제나 다정하게 맞아주던 골드미스 정마담에 눈물젖은

마지막 블루스 신촌블루스 (정경화)

마지막 블루스 by 신촌블루스 그대 슬픈 눈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내 손을 잡아요 아--언제나 처럼 아--내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옥탑방 블루스 푸푸엘라 (PoohPuella)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라간 나의 그 곳 가만히 나를 반겨주는 그 곳은 나의 옥탑 두 눈에 가득 차는 하늘을 보며 빈 도시에 이만한 곳이 없어라 언제나 내일의 희망을 거는 하늘과 맞닿은 이 곳 달빛을 향해 나는 날아가네 이 곳은 나의 별장 방 한 켠에 앉아서 머릴 기대면 시간은 느려지고 공기는 멈추네 홈 스윗 홈 나만의 비밀 공간 나른해져오면

옥탑방 블루스 푸푸엘라(PoohPuella)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라간 나의 그 곳 가만히 나를 반겨주는 그 곳은 나의 옥탑 두 눈에 가득 차는 하늘을 보며 빈 도시에 이만한 곳이 없어라 언제나 내일의 희망을 거는 하늘과 맞닿은 이 곳 달빛을 향해 나는 날아가네 이 곳은 나의 별장 방 한 켠에 앉아서 머릴 기대면 시간은 느려지고 공기는 멈추네 홈 스윗 홈 나만의 비밀 공간 나른해져오면

옥탑방 블루스 푸푸엘라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라간 나의 그 곳 가만히 나를 반겨주는 그 곳은 나의 옥탑 두 눈에 가득 차는 하늘을 보며 빈 도시에 이만한 곳이 없어라 언제나 내일의 희망을 거는 하늘과 맞닿은 이 곳 달빛을 향해 나는 날아가네 이 곳은 나의 별장 방 한 켠에 앉아서 머릴 기대면 시간은 느려지고 공기는 멈추네 홈 스윗 홈 나만의 비밀 공간 나른해져오면

새침데기 블루스 하퍼스 (Hoppers)

내가 이렇게 널 위해 노랠 하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너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한 번도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넨 적 없는 그녀는 도도하고 까칠한 새침데기 내가 이렇게 너에게 노랠 하는 이유는 한 번이라도 나를 좀 봐줬으면 하기에 언제나 나에게 튕기기만 할 뿐인 너는 지금부터 나를 다시 보게 될 거야 밤새 이 노랠 연습해왔어 어떻게 이 멜로디 너에게 전할까 고민 또

경상도 블루스 (MR) 조성오

가끔씩은 당신을 볼때마다 나는 정말 알고 싶어요 얼마나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지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가요 때로는 돌아 누워 잠을 자는 당신이 야속했어요 이제와 당신의 황혼을 보니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사랑해요 당신 나만의 당신 언제나 당신곁에 내가 있잖아요 사랑해요 당신 나만의 당신 언제나 당신곁에 내가 있잖아요

상수동 (With 전소현) JEM

. 봄바람이 서툴게 볼 스치는 당인리 벚꽃길에는 수줍은 너와나 골목골목 반딧불이 따라서 나란히 걷던 밤마다 일랑이며 피던 마음을 (따뜻했던) 그 길을 또 걸어보고 (눈을감고) 꽃비를 가만히 맡으면 사월 봄비 속에도 그리운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따뜻했던) 네 손을 또 그려보고 (눈을감고) 가만히 빗소릴 들으면 우리함께 보냈던 포근한 봄비 아래서...

저녁 7시 최한솔

우리 만나기로한 시간이 왜 이리도 더디게 흘러가는지 이런 기분 참 오랜만이야 너도 나와 같은 생각 인지 음 너와 전화를 끊고 이제 고작 한 시간 남짓 했는데 왜 또 참기 힘들어지는지 니 목소리가 듣고 싶은지 내 맘 휘리리릭 휘리릭 시간 흘러 7시로 저녁 7시로 갈래 니 생각에 라라랄랄 라랄라 노래 흘러 7시로 저녁 7시로 갈래 참 시간은 어쩜 이...

아침 7시 페일 블루

여전히 해가 떠서 어느새 아침이 왔어지나간 기억들이 가로등처럼 꺼져버렸어오늘도 어제처럼 보내기는 싫잖아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데기분은 여전하잖아Maybe day and nightMaybe every day night여전히 낮에도 가시지 않는 불안함.Maybe day and nightMaybe every day night여전히 밤에도 가지고 있을 불온함...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신촌 블루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블루스 메들리 11 계은숙

심수봉 노래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수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빨간 선인장 김상희 노래 마른 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블루스 메들리 11 계은숙

심수봉 노래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수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빨간 선인장 김상희 노래 마른 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꽃뱀 블루스 (Inst.) 박가을

내 머리 꼭대기에서 줄 듯 말듯 이랬다 저랬다 난 너의 손바닥 안에서 이리저리 채이고 마는 도저히 예상 할 수 없는 시한 폭탄 같은 마력 미역줄기처럼 매끈한 머리 결 쥐를 잡아 먹었나 오물거리는 빨간 입술 내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듯한 너의 눈빛 한번도 지켜지지 않는 너의 약속 언제나 네가 있는 곳이 약속 장소래 지갑 없이 날 만나는 너의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 오던 그 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 오던 그 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마지막 블루스 (Live) 신촌블루스

* 마지막 블루스 * 그대 슬픈 눈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 아, 내 손을 잡아요 우, 언제나 처럼 아, 내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블루스 메들리 8 차중락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이별의 종착역 손시향 노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음~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음~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블루스 메들리 8 차중락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이별의 종착역 손시향 노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음~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음~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그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신촌 블루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476-20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어제도 왔는데 여기 있었는데 보이지 않네 보이지 않네 서교동 합정동 신사동 압구정동 삼청동 청담동 상수동 이태원동 서교동 합정동 신사동 압구정동 삼청동 청담동 상수동 서교동 합정동 신사동 압구정동 삼청동 청담동 상수동 이태원동 서교동 합정동 신사동 압구정동 삼청동 청담동 상수동 어제도 왔는데 여기 있었는데 보이지 않네 보이지 않네

Angie (Vocal Janis) 신촌 블루스

Angie Oh Angie 밤마다 그대는 내 꿈에 찾아와 사랑스런 몸짓으로 나를 유혹해 Angie Oh You are so beautiful 탐스런 그대의 붉은 입술로 나지막히 나를 부르면 나는 행복해 (후렴) 꿈에서 깨어나 그대를 찾지만 언제나 그댄 저 멀리 못다한 사랑이 너무나 아쉬워 내 마음 그댈 그리워 하네 Angie still

나그네의 옛 이야기 (엄인호) 신촌 블루스

오솔길을 거닐며 옛생각에 젖어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내맘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 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헤매이네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시절 풀밭언덕위로 바람불어가고 내맘 근심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노래를 불러보네

나그네의 옛 이야기 신촌 블루스

오솔길을 거닐며 옛 생각에 젖어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내 마음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 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시절 풀밭 언덕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 맘 근심 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 노래를 불러보네

Angie 신촌 블루스

Angie Oh Angie 밤마다 그대는 내 꿈에 찾아와 사랑스러운 몸짓으로 나를 유혹해 Angie Oh You are so beautiful 탐스러운 그대의 붉은 입술로 나지막이 나를 부르면 나는 행복해 꿈에서 깨어나 그대를 찾지만 언제나 그댄 저 멀리 못다 한 사랑이 너무나 아쉬워 내 맘 그댈 그리워하네 Angie still

블루스 메들리 14 고운봉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세월이 약이겠지요 송대관 노래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블루스 메들리 14 고운봉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세월이 약이겠지요 송대관 노래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