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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나의 하루 언땅씨

하염없는 같은 하루를 지내다보면 문득 떠올르는 그 이름들, 익숙한 소리 나를 불러오는 수 많은 순간들 그 나날들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하루 하루는 내 생각만 하기에도 바쁜 그 하루 그 속에서 내 즐거운 추억들을 작게 꺼내어 본다면 떠올르지 않을 수 없는 그 이름, 나의 친구 고단한 하루 속 작은 힘이자, 어쩌면 그보다 더 클 가치 어느날 걸려오는 전화

나의 평화로움Love is peace 언땅씨

사랑하겠지, 그때가 오면 넌 내게 말해 널 본건 lucky day Love is peace love is peace 즐거운 날이 계속될거야 계속 나아가~ 넌 눈부신 꿈을 또 이루어네 사랑하는 그대여~ 하루가 지나가고 또 일주일이 지나면 좋아질거야 나도 너도 오늘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오늘 슬프다고 놓아버리지마 또 새로운 꿈을 찾아 사랑을 실어 나의

짝대기세게 언땅씨

벌써 1년이 지나버렸고, 흘러버린 시간은 담아내지못해 작년 이때 시작한 여정이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 훈련병은 그리움이 컸고 일주일에 두번 받는 데이터도 안되는 전화기를 붙잡고 너에게 전화를걸었네 가족 그리고 친구 모든이를 지키기 위해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살아가~ 어쩌면 꿈을꾸고 있는 것일까 하루에도 수백번되내어보네~ 힘든 겨울을 지나 다시 또 여름이 왔고

hope 언땅씨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그대는 사랑받지 아니할 수 없네, 우리는 모두 작은 사랑이야 혼자 해낸다면 넌 ferfect 도움을 요청해도 ferfect 오늘을 살아내도 넌 ferfect 내일을 희망해도 넌 refect 그렇게 살아가네 때로는 너를 잃어가더라도~ 때로는 혼자가 편해져도~ 때로는 아무것도 무의미해도~ 삶의 의미를 찾아야해 매일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

내 마음에 겨울이 오면 언땅씨

우리 같이 놀았던, 우리 같이 나누었던, 그 마음들 그리워 난책상 앞 놓인 필름사진은 그나날들을 내게 보여주어가빛바랜 기억 속 한장면이 나를 스쳐가고 지나온 시간을 다녀가봐 엇갈린 시간 속 나와 우리들, 같은 하늘, 같은 세상, 같은 시간 속저마다의 하루를 보내지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온다면 포근히 반겨줄거야같은 하늘, 같은 세상, 같은 시간을 나아...

오늘도 난 언땅씨

하늘을봐봐 저기 있잖아 내 젊은 날과 다가올 사랑이 말야같은 하루를 보내니 심심하지 또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열어본 카톡창 속 보이는 친구들과 지나버린 사랑 이야기그쯤에는 내가 있을까? 아니 난 어딨을까 인스타 속 남들의 즐거운 스토리, 부러워하지마 하면서도 나도 개강하고 싶은데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녀와야할 의무.얼마 안남았지 시간은 또 흘러 갔지 ...

바램 언땅씨

살다보면 바라고 또 무언가를 바래오지만서도돌아서면 다를 것이 없네~ 내 것이 될 때 당연시하게 될거야내것들 중 어느 하나도 소유 할 수 없어, 나조차 내것이 아닌데말야~그렇게 살다보니 남아진 것은 없고, 마음 속 공허함만 커져가네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가듯 같은 하루를 살아하루는 져물어가고 내 몸 마음도 피곤할때쯤 떠오르곤해지친 나를 안아줄 마음 속 ...

sleepover(citypop) 언땅씨

난 그냥 그저 그렇다가도 밖에 나오니 또 좋아친구들과 먹는 롯데리아 그리고 cigarette 한숨 내쉬며적적함을 달래곤하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의 향이 그리워~하지만 난 시간이 없어 밖으로 나가야해 1분 1초가 아쉬우니말야아빠차를 끌고 뻥뚫린 선루프, 창문을 열어재끼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 ~ 바람을 가르는 속도로 조금 더 fast fast You...

친구 박인선

동네 뒷동산 하얀 눈 내려 친구들 즐겁게 산에 올라가 눈사람 만들어 눈싸움하고 하루가 행복해 신나게 보낸다 하나둘 떨어지는 진눈개비 보며 우리들 기쁨의 눈맞이 춤을추며 함박눈 내린 오후 눈덮인 뒷동산은 우리들 세상인가 우정을 태우는 하루 함꼐부르는 우리노래는 세상 최고의 기쁨 우리의 추억 잊을 수 없어 나의 친구여 아련한 추억 겨울이 오면 아이들 즐겁게

친구 두번째 이야기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너를 난 보내지 않을거야 oh

나만의 친구 솔리드

(Rap)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을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 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song)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나의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앉아 있던 지난 얘기 속에 지루하지

메시아의 하루 워드앤워십

새 날이 밝기 전 홀로 주께 나가 기도하신 예수 나의 메시아 날이 밝고부터 해가 질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 선포하신 예수 은혜의 빛이 내 안에 구원의 해가 온 땅에 죄에서 자유케 하는 성령 이 곳에 가장 낮은 이 곳에 복음의 증인 되어 담대하게 외치리 소망없는 자들의 친구 되어 기도의 제물 되어 무릎으로 외치리 사망 가운데 놓인 저들 위해 날이 밝고부터 해가

나만의 친구 솔리드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있을 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 앉아있던 지난 얘기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나만의 친구 솔리드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있을 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 앉아있던 지난 얘기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친구 두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친구 - 두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친구-두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너를 난 보내지

나만의 친구 (Live) 솔리드

(Rap)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을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 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song)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나의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앉아 있던 지난 얘기 속에 지루하지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백수의 하루 럼블 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잘된 만남 원더보이

너에게 내 친구 소개시켜줬어 제일 친한 친구 같이 어울리고 술도 마시면서 정말 친해졌지 날 빼고 둘이서 놀기도 했지만 아무 일 없었지 널 믿은만큼 내 친구도 믿은 내 판단이 맞았어 잘된 만남인거야 사랑과 친구 모두 지킬 수가 있으니까 난 정말 행복해져 *영원히 잘 지내보자 우리 모두 서로가 힘이 돼주면서 힘든 일 있을땐 위로를 기쁠때는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 것 같아 나는 뜰 거야 조금만 기다려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 것 같아 나는 뜰 거야 조금만 기다려

나만의 친구 (Hip Hop) 솔리드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 달래려했어 그런 나의 주변사람 모두 다 내 친군아냐 머리 아픈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나 내일까지 함께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나의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 앉아 있던 지난 얘기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분 넌 알고 있니 지금도

친구 글로리아

1.예수 한분 외에는 진실이 없네 내가 고통 받을 때 주님 내게 찾아와 나의 기쁨이 되시었네 이세상의 많은 친구들아 주께로 오라 예수 한분 외에는 생명이 없네 그분 만이 나의 주 영원한 나의 기쁨 나의 만족이 되시었네 어두웠던 내 영혼에 빛을 주시고 나의 아픈상처 치료했으니 예수 가장 귀한 나의친구 가장 귀한 나의 친구라

나만의 친구 솔리드

(rap)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속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을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 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 시절 그립던 친구를 보았어 마주 앉아 있던 지난 얘기 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나만의 친구. 솔리드

rap)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속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을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 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 시절 그립던 친구를 보았어 마주 앉아 있던 지난 얘기 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넌

One By One (Artists. 강산에, 이현우, 이적, 박기영, 스윗소로우, 윈터플레이 혜원, 매드소울차일드 진실) 이주한/미라클 프렌즈

One by one 그대 듣고있나요 우리 함께 부르는 이 멜로디 One by one 그대 보고있나요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빛을 One by one 그대 느껴지나요 가슴속에 흐르는 사랑의 빛 One by one 우리 하나가 되요 어제 꿈꾸던 기적의 내일로 그댄 나의 친구 그댄 나의 미래 그댄 나의 brother sister, 알고있나요

One By One (Artists. 강산에, 이현우, 이적, 박기영, 스윗소로우, 윈터플레이 혜원, 매드소울차일드 진실) 이주한,미라클 프렌즈

One by one 그대 듣고있나요 우리 함께 부르는 이 멜로디 One by one 그대 보고있나요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빛을 One by one 그대 느껴지나요 가슴속에 흐르는 사랑의 빛 One by one 우리 하나가 되요 어제 꿈꾸던 기적의 내일로 그댄 나의 친구 그댄 나의 미래 그댄 나의 brother sister, 알고있나요

친구 (두 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너를

친구 라임티

세상 모든 건 쉽게 변해들 가고 우리 굳은 약속도 희미해졌지 기울어 가는 술 잔 끝없는 얘기 우린 그렇게 옛날 그 추억으로 달려갔지 변하지 않는 너의 그 웃음 소리 난 눈을 감고 노랠 불렀지 키 작은 나의 많은 꿈도 변해가고 세월은 흘렀지 하지만 나의 친구여 기억해줘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린 언제까지 함께 라는 걸 너무 철없던 나의 거친 말로 뜻하지 않은

동창회 - 개포동 내 친구 이형규

오랜만야 이런 설렘 문을 열고 마주하기까지 어떤 말을 할까 참 고민 많았어 서로의 별명을 일일이 불러주며 악수하던 두 손엔 세월의 깊은 흔적이 느껴지지만 다 그런 거지 하며 씁쓸하게 서롤 다독이던 우리 조각난 기억들은 하나하나 퍼즐처럼 맞춰가고 내일 있을 현실의 고민들은 소주한잔에 날리고 꼼장어가 익듯 얘기들은 모락모락 익어가네 아 나의

동창회 (개포동 내 친구) 이형규

오랜만야 이런 설렘 문을 열고 마주하기까지 어떤 말을 할까 참 고민 많았어 서로의 별명을 일일이 불러주며 악수하던 두 손엔 세월의 깊은 흔적이 느껴지지만 다 그런거지 하며 씁쓸하게 서롤 다독이던 우리 조각난 기억들은 하나하나 퍼즐처럼 맞춰가고 내일있을 현실의 고민들은 소주 한 잔에 날리고 꼼장어가 익듯 얘기들은 모락모락 익어가네 아 나의 친구여 아 나의 동창들

One By One (Artists. 강산에, 이현우, 이적, 박기영, 스윗소로우, 윈터플레이 혜원, 매드소울차일드 진실) 이주한, 미라클 프렌즈

One by one 그대 듣고있나요 우리 함께 부르는 이 멜로디 One by one 그대 보고있나요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빛을 One by one 그대 느껴지나요 가슴속에 흐르는 사랑의 빛 One by one 우리 하나가 되요 어제 꿈꾸던 기적의 내일로 그댄 나의 친구 그댄 나의 미래 그댄 나의 brother sister 알고있나요

나만의 친구(Live) 솔리드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을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 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 있을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 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 앉아 있던 지난 얘기 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넌 알고 있니 지금도 난

친구 엄지와 검지

한 잔 술로 목 축이고 두 주먹으로 땀을 씻는 우리는 죽마지우 뜨거운 친구라네 가슴 타는 사랑으로 목 터지게 외쳐대는 노래도 서러운 세상살이 달 빛 아래 쓸쓸한 노래도 우리들이 함께하면 뿌듯한 힘이 솟는다 달리자 달리자 출발점은 벌써 지났다 뜨거운 가슴 맞대고 저 넓은 대지 위로 친구여 가슴펴라 나의 친구여

친구 한이슬

우리 손잡고 가는 길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우리 함께 한다면 그건 가장 소중한 기쁨 가끔씩 내가 힘들면 환한 미소로 다가오는 빛나는 너의 미소가 사랑으로 날 채우네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오늘도 행복한 일이 가득 하루하루 이 소중한 날 너와 함께 가고 싶어 우리 손잡고 가는 길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우리 함께 한다면 그건 가장 소중한 기쁨 가끔씩 내가

친구 블랙 비트

난 달라 Grab the mic mate the people holler 진영 재원 지훈 상훈 pws 소민 Complees the black beat crew you know how we do 너와 내가 함께 하고 있는 지금 너무 많은 시간들이 지났지만 너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한걸 바로 어제 그 무대 뒤편에서 나는 꿈을 꾸었네 나의

나의 친구 동요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 위에 그려 봅니다 소라 껍질 주워 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워 세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에 밀려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 2.

나의 친구 동요

1.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 위에 그려 봅니다 소라 껍질 주워 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워 세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에 밀려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 2.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 구름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

나의 친구 김광희

지평선 저 멀리 꽃구름 피어나듯이 우리의 이야기는 꽃을 피었소 바람이 불어와 내곁에 스치듯이 우리는 만났다가 헤어져만 하오 나의 갈길 떠나도 어디간들 잊으리 나의 친구여 나의 친구여 다시 만날 그날 까지 잘있으오 잘가오 (간주중) 내맘이 기쁠대 우리 함께 웃음짓고 내마음이 슬플땐 우리 함께 눈물

나의 친구 양희은

지평선 저 멀리 꽃구름 피어나듯이 우리의 이야기는 꽃을 피었소 바람이 불어와 내곁에 스치듯이 우리는 만났다가 헤어져만 하오 나의 갈길 떠나도 어디간들 잊으리 나의 친구여 나의 친구여 다시 만날 그날 까지 잘있으오 잘가오 내맘이 기쁠 때 우리 함께 웃음짓고 내마음이 슬플땐 우리 함께 눈물 짓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 가버렸어도 그날의 그일들은

나의 친구 동 요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 위에 그려봅니다 소라껍질 주워 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워 세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물새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에 밀려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구름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속에

나의 친구 동 요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 위에 그려봅니다 소라껍질 주워 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워 세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물새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에 밀려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구름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속에

나의 친구 김종환

오늘밤 너와 함께 밤새워 걷고 싶어거리엔 사람들 어디로 갔노그림자들 뿐이네스스로 흐르는 수많은 날들이내곁을 지나가지만이젠 그댈 사랑해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사랑해 이 순간 너를 사랑해불빛은 꺼지고 내곁엔 그대 있는데매일 똑같이 살아올 날들이젠 잊기로 해요스스로 흐르는 수많은 날들이내곁을 지나가지만이젠 그댈 사랑해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사랑해 이 순간 너를...

나의 친구 아기천사

하얀 추억의 친구야 노란 분필로 교실 벽에 사랑 편질 쓰며 즐거워하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문득 네 눈이 그리워 텅 빈 교실에 남아서 예쁘게 접은 종이 학을 초콜렛과 함께 내 서랍 속에 숨겨 놓던 친구야 너도 가끔 내 생각하겠지 우리들의 동화책 같은 사랑 얘긴 세월에 가려도 솜사탕 같은 너만의 미소는 내 맘속에 남아 빛 바랜 사랑을 색연...

나의 친구 하남석

그 언제 만나도 넌 변함없는 나의친구 난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다 나의 친구 네가 고민할때면 나도 괴로워 서로가 한잔술에 취하여 답답한 마음 달래주었지 오- 나의 친구 나의 친구 그 언제 만나도 넌 변함없는 나의친구 그 누가 뭐래도 널 믿고 있다 나의 친구 이 세상은 날마다 달라져가도 우리는 잊지못할 우정이 가슴깊이 가득차 있네 오- 나의

나의 친구 박종진

물새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멀리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위에 그려봅니다. 소라껍질 주워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워들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물새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이 밀려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구름 보며 멀리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속에 그려봅니다.

나의 친구 윤형주

사람 많은 다방에 혼자 앉아 엽차잔만을 기울이며 남보기도 쑥스러워서 눈치만 보는데 둘씩 넷씩 모두들 짝이 맞는 남들에 바보처럼 뵐까봐 오늘부턴 절교라고 다방문을 나왔네 혹시 무슨 일이나 생기지 않았을까 전화를 걸어봤떠니 굵진한 음성의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네 '아 여보세요 여보세요 왜 전화를 걸어놓고 말이 없어 아 여봐요 여봐요' 아무 대답 못하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