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언니네 이발관

나의 마음 속에도 강물처럼 오랜 꿈이 흘렀네 아무도 믿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헛된 바람 허 가졌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빈손으로 난 이 미친 세상 속을 겁도 없이 혼자 걸었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앞으로 앞으로 그게 나 나야 이것 밖엔 할 수 없는 걸 그게 나 나야 나야 나의 마음 속에도 지울 수 없는 사람 있...

알리바이 언니네 이발관

흥건히 쏟아져버린 물 나는 떨고 있었고 넌 무심히 바라보네 거리에서 이리저리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너를 붙잡고 얘기했지 “나에게 사실을 전제로 말을 해 그래야 오해 없을 테니까” 넌 원래 그런 사람이야 자기 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 타인의 상처 따윈 상관하지 않아 흥겨운 노랜 마음을 어지럽히고 난 오늘도 내방에서 이리저리 거닐다 집밖으로

마음이란 언니네 이발관

너는 나를 물들여 나를 길들여 나를 흔들어 그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나 바보 같아서 집으로 달려가 나에게 물었지 너 지금 어디 있냐고 창 밖엔 비에 젖은 눈이 내리네 넌 지금 뭘 하고 있니 그 어떤 그리움도 소용이 없어 넌 항상 외로움이었던 걸 너는 나를 물들여 나를 길들여 나를 흔들어 놓고 넌 이런 나를 물들여 나를 길들여 나를

너의 비밀의 화원 언니네 이발관

. . . . . end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한 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해매어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이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게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믿어요 한 마음 둘이 되어 달콤했던

상업그런지 언니네 이발관

나는 그저 너의 거울에 불과했을까. 오늘도 나 거울보며 생각해 내 맘대로 움직일수 없는 이유를 내 생애에 두번 다시 못올 기회에 나는 그저 너의 그늘에 주저앉았네..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코러스 : 정순용, 이지형 한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헤메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꺼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을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한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 속을 해매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 속에 남은

작은 마음 언니네 이발관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작은마음 언니네 이발관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상업 그런지 언니네 이발관

상업 그런지 이제 잠에서 깨어 나 여기 서 있네 고통 속에 나를 두는 어떤 힘이 내 생에 넌 과연 나의 무엇이었을까 나는 그저 너의 거울에 불과했을까 오늘도 거울을 보며 난 생각해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없는 이유를 내 생에 두 번 다시 못 올 기회에 나는 그저 너의 그늘에 주저 앉았네 알 수 없는 어떤 힘에 빠져서 오늘도 헤어날 수 없는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 이발관

한 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해매어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이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게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믿어요 한 마음 둘이 되어

사라지지 않는 슬픔과 함께 난 조금씩 언니네 이발관

벌써 나를 잊었나 아님 말고 이제 길을 나서면 또 어디로 가 그리도 외로울까 그 어느 골목어귀에서 온종일 헤메이는 너의 모습이 난 슬퍼 슬픈 날이 있으면 아닌날도 기쁜 날이 있으면 아닐때도 그리도 외로울까 그 어느 골목어귀에서 온종일 헤메이는 너의 모습이 난 슬퍼 나는 너를 모른다 너는 나를 모른다 언제까지나 그리도 외로울까 그 어느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언니네 이발관

아플 거라는 걸 알아요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이제는 그 누구라도 맨 처음 우리의 날을 기억할 순 없겠죠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너무도 가슴이 아플 거라는 걸 알아요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이제는 그 누구라도 맨 처음 웃었던 날을 기억할 순 없겠죠 (만일에) 나의 길을 가기보다 (만일에) 네 곁으로 가고파 (만일에) 이젠 너의

소년 언니네 이발관

소년 어느 소년의 여행길 그가 떠날 때에 하늘은 맑았으며 너의 미래는 창대하고 푸르른 꽃과 새들이 너와 함께 하리 모든 축복 모든 기대 이젠 떠나는거야 한 손엔 붉은 시집 한 손엔 회색 가방을 든 사람이 따라가고 너의 선택은 위험하고 무서운 꽃과 새들이 너를 쫓으리라 모든 유혹 혹은 영예 이젠 떠나는거야 이제는 너만의 여행을 떠나야

실락원 언니네 이발관

혼자가 되는 이유를 알아버린 걸까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 건 너답지 않은 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 볼 것 없는 사람 커져만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 건 너답지 않은 걸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 건 너답지 않은 걸 그렇게도 너의

나쁜 꿈 언니네 이발관

오늘도 참 멋졌던 하루 난 심심해서 거릴 걷다가 너를 봤지 그런데 넌 날 지나치더니 가던 그 길을 가버렸어 난 상관도 않고 안녕을 말하는 넌 매직 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겪을 때마다 내 눈엔 언제나 매번 똑같은 게 흘러 내려 니가 뭐라고 내게 너라는 인생엔 더는 비밀이 없어 분노가 밀려와 너의 헛소리 난 그저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보여줄순 없겠지 언니네 이발관

생각지도 못햇던 허전함을 느끼네 내 안에 숨겨둔 마음을 너는 알 고 있을까? 누군가를 생각해 함께 있는 너에게 내안에 숨겨둔 마음을 보여줄순 없겠지

혼자 추는 춤 언니네 이발관

뿐이야 하루에도 몇번씩 난 꿈을 꾸지 여기 아닌 어딘가에 있는 꿈을 이렇게 춤을 추면서 거울을 보며 혼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른 나를 꿈꾸며 왜 이따위니 세상이 그지 내가 살아 가는 이곳엔 슬픈 일이 너무 많지 의미 없이 흘러 가 버린 세월아 사람들은 외로움에 지쳐 있다 누구도 누굴 이해하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춤을 추면서 외로워 몸을

보여줄 순 없겠지 언니네 이발관

보여 줄 순 없겠지 생각지도 못했던 허전함을 느끼네 내 안에 숨겨둔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누군가를 생각해 함께 있는 너에게 내 안에 숨겨둔 마음을 보여 줄 순 없겠지

우스운 오후 언니네 이발관

마음을 전해 내 마음을 전해 볼 수가 없네

울면서 달리기 언니네 이발관

그러면 마음 너무 아파 공연히 마음 상하게 해 ** 시린 날들 가만히 들여다보면 때론 밝은 모습 그 너의 웃음 날 너무 함부로 대하는 것만 같아서 어쩐지 마음 편해지질 않아요 ** 당신 없는 거리는 너무 어둡고 쓸쓸해 나를 잊은 그 거리를 이젠 울면서 달리네

깊은 한숨 언니네 이발관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날 떠나 버릴걸 왜 나에게 silent night 속삭이며 언제나 너의 편이 될거라 약속했던가요 작은 미소도 남겨두지 않고서 잘 가~ 이젠 안녕~ 사랑하는 마음이 더는 없을지 몰라 이젠~ 추억속에 모두 가져가 깊은 밤이 우리를 깨우쳐 줄거야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그리움 속으로 난 가려해 작은 미소도 남겨두지

나를 잊었나요? 언니네 이발관

갔지 거기에 숨어 있어 볼 수 있나요 찾을 수 있나요 혼자서 외로운 섬에 서 있어요 다시 돌아가야 했지 피할 수 없어 모두 아쉽고 괴로운 일이 너무 많아 두려워 하는 건 반드시 찾아와 이제야 모든 걸 알겠냐고 묻곤 하지 잘 봐 이 따위 애를 당신 앞에 서 있는 걸 날 봐 이 따위 애를 당신 앞에 서 있는 걸 이젠 물을 주렴 나무에 너의

아름다운 것 언니네 이발관

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 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있어 언젠가 내가 먼저 너의 맘속에 들어가 하고 싶은말이 없어지지 않을꺼라 했지 그랬던 내가 이제 너를 잊어가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 하네 넌 말이 없었지 마치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나는 너를

2002년의 시간들 언니네 이발관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 봐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06.2002년의 시간들 언니네 이발관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 봐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애도 언니네 이발관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의미였지 행복을 주던 사람 그랬던 그대가 지울 수 없는 것을 이렇게 남기고서 우후 내게서 멀어져 갔네 원래 그래야 하는 것처럼 마지막 순간에 날 보는 너의 눈빛 난 벌레가 되어버렸네 우후 뒤돌아 보지도 않네 원래 냉정한 사람이지만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하고 너를 추억하러 가는 길이 슬퍼 우후 이대로

언젠가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그 아픔 잊었기에 이제는 사랑해요 같은 색을 만들어 같은 색을 나누어 우리 둘이 함께 칠해요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해요 언젠가 다시 만나면 ...

흔들어봐 (Featuring MC 타이푼) 길건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흔들어봐 케이팝 스토리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사랑한단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흔들어봐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lab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꺼면서 사랑한단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흔들어봐 케이팝 클럽

흔들어봐 baby 나의 마음을 흔들어봐 lab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마음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이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질몰라 왜 나의

흔들어봐 길건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HO~)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Come on)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Epa)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HO~)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Come on

흔들어봐 (Inst.) 길건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미안하다면

흔들어봐 (feat. MC 타이푼) 길건

Lr우 ★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HO)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Come on)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Epa)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HO)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Come on)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Vamos) oh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흔들어봐 길건

Lr우 ★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HO)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Come on)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Epa)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HO)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Come on)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Vamos) oh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흔들어 하니

oh 미안하다면 다야 그냥 그렇게 떠날꺼면서 사랑한단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나의 여린마음에 상처를 주는거니 oh 이밤이 지나가면 나도 너따윈 잊겠어 니가 절실한 사랑 만나면 꼭 깨지라 빌거야 오 나를 흔들어 오 나를 나를 흔들어 니가 진짜로 사랑을 안다면 나를 흔들어봐 좋아하니 나의 모든걸 가져봐 나의 마음을

흔들어봐 Various Artists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흔들어 이하니

oh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사랑한단 말은 왜 내게 말 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나의 여린 마음에 상처를 주는거니 oh 이 밤이 지나가면 나도 너 따윈 잊겠어 니가 절실한 사랑 만나면 꼭 깨지라 빌거야 oh 나를 흔들어 oh 날 나를 흔들어 니가 진짜 사랑을 안다면 나를 흔들어봐

흔들어 인스턴트 슈잇

저 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손짓이 이 음악에 몸을 실어 나의 마음을 움직여 점점 너에게로 이끌려 조금씩 빠져들게 해 너에게로 흔들어 이 음악에 맞춰 흔들어 이 Beat를 따라 흔들어 나에게 기대어 흔들어 나를 가져봐 나의 맘을 유혹하는 너의 화려한 몸짓 날 점점 더 뜨겁게 해 나의 머리를 흔들어 이젠 내 모든 걸 너에게

흔들어 인스턴트 슈잇(Instant Suite)

저 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손짓이 이 음악에 몸을 실어 나의 마음을 움직여 점점 너에게로 이끌려 조금씩 빠져들게 해 너에게로 흔들어 이 음악에 맞춰 흔들어 이 Beat를 따라 흔들어 나에게 기대어 흔들어 나를 가져봐 나의 맘을 유혹하는 너의 화려한 몸짓 날 점점 더 뜨겁게 해 나의 머리를 흔들어 이젠 내 모든 걸 너에게

아름다운것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것 그대의익숙함이항상미쳐버릴듯이난힘들어 당신은내귓가에소근대길멈추지않지만 하고싶은말이없어질때까지난기다려 그어떤말도이젠우릴스쳐가 앞서간나의모습뒤로너는미련품고서있어 언젠가내가먼저너의맘속에들어가 하고싶은말이없어지지않을거라했지. 그랬던내가이젠너를잊어가. 사랑했다는말난싫은데아름다운것을버려야하네 넌말이없었지마치아무일도아닌것처럼 슬픔이나를데려가데려가 ...

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 이발관

관심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내가 온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아무도 찾지 않고 어떤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을 바라며 살아온 내가 어느날 속삭였지 나도 모르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너는 내가 흘린 만큼의 눈물 나는 니가 웃은 만큼의 웃음 무슨 서운하긴, ...

의외의 사실 언니네 이발관

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곳의 모든게 나와는 상관이 없어. 이제 깨달았지. 이 거리에서 내몫은 조금도 없다는것을. 어떻게 그렇게 소중했던것이 이렇게 버려질 수 있나. 누군가에게 내 맘을 털어놔도 답답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 시들어 가고 있다. 숨소리조차 먼지가 되어가고 있다. 난 더는 여기에 있을 수가 없어. 어디든지 뛰쳐가야만 했지. 누군가와 ...

100년 동안의 진심 언니네 이발관

오월의 향기인줄만 알았는데 넌 시월의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네

산들산들 언니네 이발관

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어딘가 남아 있을거야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피할 수 없어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

인생은 금물 언니네 이발관

언젠가 우리 별이 되어 사라지겠죠 모두의 맘이 아파올걸 나는 알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정해져 있는걸 세상을 만든 이에겐 아무 일도 아닐 테니까 인생은 금물 함부로 태어나지는 마 먼저 나온 사람의 말이 사랑 없는 재미없는 생을 살거나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네 그대는 나의 별이 되어준다 했나요 나의 긴 하루 책임질 수 있다고 했죠 그런데 ...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언니네 이발관

그대는 무엇이 진심인가요? 항상 알 수 없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어. 한마디에 마음이 괴로워져요. 다시 고통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 난 외로이 혼자서 따져보아요. 그댈. 이제야 조금은 편안해져요. 누군가 나만의 진실 알고 있을거야. 사랑과 우정 모두 괴로움인 것을. 믿을 수 없을만큼 날 괴롭히던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웃고 있네요. 그것이...

나는 언니네 이발관

여기 남은건 허망한 말뿐이네 나는 외로이 큰소리로 소리쳐 나도 변하지 않는건 아닐거야 그저 용기를 낼 수가 없었을 뿐 나는 이곳의 외로운 나그네야 머무를 곳을 찾을 수 없었다네 이루지 못한 꿈같은 것은 없지 그저 하루를 넘기며 살아갈 뿐 나는 당신의 영원한 노리개야 멈추라고 할 때까지 웃어야 해 그렇다고 변하고 싶지는 않지 그저 이렇게 하루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