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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매는 소리 어허이 그렇고 말고요

이 노래는 밭매는 노랜데 흔히 콩밭노래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콩밭맬 때만 부르는 것은 아니고 깨밭이나 조밭을 맬때도 부르는데 그냥 다 콩밭노래라고 해요. 여기 콩밭노래에는 두 가지의 다른 곡조가 있는데 노래제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냥 후렴에 반복되어 나오는 대로 ‘어허이 그렇고 말고요’와 ‘어르마야’로 한번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밭매는 소리 어르마야

이 노래는 밭매는 노랜데 흔히 콩밭노래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콩밭맬 때만 부르는 것은 아니고 깨밭이나 조밭을 맬때도 부르는데 그냥 다 콩밭노래라고 해요. 여기 콩밭노래에는 두 가지의 다른 곡조가 있는데 노래제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냥 후렴에 반복되어 나오는 대로 ‘어허이 그렇고 말고요’와 ‘어르마야’로 한번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밭매는 소리 쌀름타령

밭매는 소리 - 쌀름타령 1966년 11월 9일 / 황해도 서흥군 김용익, 남 61세 이 노래는 여자들이 밭매는 소리인데 남자가 불렀습니다. 경상도나 전라도 등 남도지방에서는 남자만 논일을 합니다. 그리고 밭일은 대개 여자가 하지요. 그러나 경기 이북에서는 남녀가 모두 밭일을 합니다.

밭매는 소리 사데소리

밭매는 소리 - 사데소리 1964년 7월 20일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보성리 앞소리: 김정반, 여 68세 제주도에는 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김매기는 곧 밭을 매는 것이고 이를 검질맨다고 합니다. 육지의 김매기소리는 주로 남자가 하지만 제주도는 오히려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

밭매는 소리 섬마타령

밭매는 소리 - 섬마타령 1966년 11월 9일 / 황해도 봉산군 서정면 태산벌 김유경, 남 60세 남자들이 밭매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섬마의 뜻은 모르겠습니다.

요술천사 꽃분이 만화주제가 OST

아이라고 만만히 보았다가는 그렇고 말고요 큰일 나지요 비록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도 못 할 일 척척 해내네 수수한 옷차림에 모양은 안 내도 나만 보면 모두들 좋아하지요 두 눈에 구슬같은 눈물이 맺히면 무뚝뚝한 남자라도 따라 울지요 요술천사 꽃분이 착한 꽃분이 세상 사람 가슴에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요술천사 꽃분이 Various Artists

아이라고 만만히 보았다가는 그렇고 말고요 큰일 나지요 비록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도 못 할 일 척척 해내네 수수한 옷차림에 모양은 안 내도 나만 보면 모두들 좋아하지요 두 눈에 구슬같은 눈물이 맺히면 무뚝뚝한 남자라도 따라 울지요 요술천사 꽃분이 착한 꽃분이 세상 사람 가슴에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상여소리 1 서춘식

어허이 어호 인생백년 산다 해도 병든날과 잠든날과 허허이 허호 어허이 어호 새상 인명을 생각하면 단사십도 못 사다는데 허허이 허호 어허이 어호 어제 이승 오늘 저승 어이없고 애달구나 허허이 허호 어허이 어호 허허허허 헤 헤이 허호 허허이 허호 어허이 어호 에~에이 허호 하하하하 허허이 허호 어허이 어호 새상천지 만물중에 우리 여러 만인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일의 힘겨움을 노래로 덜고 `메나리`(밭매는 소리) 강원삼척 노곡면 주지리/2000년/천분이 (여, 82세)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장성별곡 김산돌

감다가도 샛별 같은 우리 첫째 눈망울이 태백 하늘 수놓으니 인차 타고 입갱하세 동발나무 버틴 시간 그 얼마나 남았을까 검은 벽에 화약 심어 천금 같은 우리 둘째 웃음소리 갱도 천정 울려대니 벨트 올라 퇴갱하세 여보시게 내 님 봤나 장성 시내 배회하는 아낙이 왜 슬피 우나 갱목 같은 우리 서방 붕락소리 천둥소리 들렸다니 어찌하나 어찌하나 어허이

불새야 동산으로 풍선

가슴 속에 바람이 부네 낙엽이 날리네 굽이굽이 흘러온 세월 한도 많아라 뒤돌아 보지 말자 어허이 태양이 웃는데 멍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데 어이 어허이 어이 어허이 불새야 동산으로 어허이 날아가자 가슴 속에 비가 내리네 낙엽이 구르네 굽이굽이 흘러온 세월 서러움도 많아라 뒤돌아 보지 말자 어허이 태양이 웃는데 아픈 이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데 어이 어허이 어이

상여소리 박수관

어허이 어허어이 어어야 엉 허이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님에게 바치는 노래 신현대

님아님아 우리님아 이제정말 가려하오 남에손길 남겨두고 별을헤며 가려하오 님과함께 천년만년 오손도손 살고픈데 우리님은 어이하여 달을따라 가려하고 꽃상여에 님을모셔 한발두발 옮겼더니 떠나시기 서러운지 이별눈물 흘리시네 한두방울 붉은선혈 우리님의 모습인가 한두방울 붉은선혈 우리님의 마음인가 어허이 덜더어리 어허야 어허이 덜더어리 어허야 어허이 덜더어리

나쁜 여자 소리

고마워 고마워 이렇게 날 만나서 힘들었었겠지 나도 알어 니맘 고마워 고마워 미안해 미안해 병주고 또 약주고 끌려오던지 떠나가던지 맘대로해 네 맘이야 섣불리 다가오지마 그렇고 그런 여자인걸 난 알아 너 자꾸 그러면 정말 네가 싫어져 불쌍한척 좀 하지마 그러면 그럴수록 이젠 다른 남자 찾아떠나 그것만은 알아줘

나그네 곽성삼(성현)

들녘의 이름 없는 꽃처럼 어지신 마음을 고이 간직하시다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날리시나 석양노을 보면서 어이 떠나시는가 머나먼 곳으로 그대 떠나시는가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그대 어지신 마음 빛되어 반짝이나 머나먼 곳으로 아련히 가시는가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어허이

나그네 곽성삼(성현)

들녘의 이름 없는 꽃처럼 어지신 마음을 고이 간직하시다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날리시나 석양노을 보면서 어이 떠나시는가 머나먼 곳으로 그대 떠나시는가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그대 어지신 마음 빛되어 반짝이나 머나먼 곳으로 아련히 가시는가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어허이

뱃노래 / 경남 남해 최윤영

남해야 바당에 허망선이가 떴다 물결만 좆아 둥덩실 둥덩실 떠나간다 에헤이 에헤야 어허이 에헤야 너허이 에헤야 애화나 지헐사 내 내 사랑아 니 간질 저 간질 데리데 간질 속에 뚝 떼고 재치고 보니 상사편지가 왜졌단다.

그래 그건 그렇고 조원선

약속이나 한 듯이 정해져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주네 우리 둘의 이야기 이제는 시간이 되었다고 고장 나 버린 알람 소리 어떻게 해봐도 꺼지질 않는데 미안하다 그런 말도 이제 하지 말자 모든 정성을 다해 잘 보내 주자 그래 그건 그렇고 그동안 우리 둘 다 수고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하자 여행을 떠날까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HEEBIN

먼지가 잔뜩 쌓인 보잘것없는 구석진 곳에서 꺾이고 꺾여버린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이웃으로 여겨야지요 친구라 말해줘야지요 사랑으로 아껴주면서 다 함께 더불어 사는 것 우리 끝이라 여기지 말고요 같이 더 보듬어주어요 끝이라 여기지 말고요 같이 더 지켜주어요 먼지가 잔뜩 쌓인 보잘것없는 구석진 곳에서 꺾이고 꺾여버린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실패를

연기 하태후

익숙한 길을 걸을 때면 들리는 익숙한 소리 담배연기처럼 사라진 그렇고 그런 얘기들 오늘도 변함없이 난 달콤한 소주 생각에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로 발걸음을 돌리네 언제나 나오는 누군가의 이야기 안주삼아 나오는 가십거리 시끄러운 음악 더 시끄러운 그들 숨막히는 그런 얘긴 나를 지치게만 해 은은한 조명아래 난 오늘도 답답해져 가고 언제나

나만 따라와 (Paradise) 로위 (LOVVE)

들어봐 Listen 아침을 깨우는 소리 Listen 들어본 적 있나요 알람 소리 말고요 자연의 소리 말이에요 난 정말 Miss you 그대가 그리워요 Miss you 아등바등 살지 않겠다던 지난날의 다짐 그대는 모두 잊었나요 즐기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눈치 보지 말고 내 손 잡고 따라와 시간은 우릴 기다리지 않아 빽빽한 빌딩 숲을 헤치고 나와 우리 오늘만은 걱정

개뻥치고있네 박진도

개 뻥치고 있네 개 뻥치고 있네 이 날탱이 날탱이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개 뻥치고 있네 어디서 못 된 것만 못 된 것만 배워가지고 큰소리 뻥 뻥뻥 개 뻥치고 있구나 인생사 모두가 그렇고 그렇다지만 그것은 너무나 유치한 그 사람 돌아버리겠네 미쳐버리겠네 이 날탱이 날탱이가 개풀 뜯어 먹는 소리 하네 개풀 뜯어 먹는 소리 하네 개풀 뜯어 먹는 소리 하네 어디서

그저 그렇고 그런 기억 푸디토리움(Pudditorium)

햇살을 품은 창 위로 말 없이 놓인 너의 미소 차가운 아침 잿빛 공기 조금은 힘든 하루- 하루- 온 종일 해 맑은 동네는 이젠 가끔 걸어도 낯선 곳처럼 다시 들을 수 없는 너의 수다소리 어이없는 말장난 이젠 더 이상도 넌 아닌 그저 그렇고 그런 기억 평범한 추억에 자릴잡고 가끔 펴 볼 수 있는 너 그냥 그런 너 일뿐 너 일뿐

그저 그렇고 그런 기억 푸디토리움

햇살을 품은 창 위로%D 말 없이 놓인 너의 미소%D 차가운 아침 잿빛 공기%D 조금은 힘든 하루- 하루-%D 온 종일 해 맑은 동네는%D 이젠 가끔 걸어도 낯선 곳처럼%D 다시 들을 수 없는%D 너의 수다소리 어이없는 말장난%D 이젠 더 이상도 넌 아닌 %D 그저 그렇고 그런 기억%D 평범한 추억에 자릴잡고 가끔 펴 볼 수 있는%D

칠갑산 이연주

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 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당이 필요해 (Feat. 내리) 커피소년

달달달달달달 달달달달달달 달달달 달달 달라라달달달달 달달달 달달라라달달달 내 온 몸이 원해 아 달달한 거 원해 모든 번뇌 괴로움 한 번에 종식시킬 니 이름은 당 당이 필요해 그대 사랑도 말고요 내 마음 속의 몽고반점 당으로 뺄 거야 달달달달달달 달달달달달달 달달달 달달 달라라달달달달 달달달 달달라라달달달 내 온 몸이 원해 아

기나리 Various Artists

조개는 잡아서 어이허 젓 절이구야 가는 님 잡아서 어이허 정 들여 살아 고대 광실만 아하아 바라지 말구야 초가삼가닝라도 어허이 정만 깊어라

골방지기이별가 양현성

또 창 틈에 쌓여 가겠네 내 한숨의 잿더미들 더미 더미 이런 젠장 한 마리 흰나비 날아가네 사랑이 또 떠나가네 빛바랜 방에 머문 흔적만큼 이젠 익숙해질 법도 한데 난 왜 아직도 흔들리는가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저귀는 그 새들아 내뿜은 연기가 흩뿌려 사라지듯 한순간의 추억은 다 뿌연 연기라 꿈같던 순간들을 이 한숨에 담아 세상에 내뱉어 에헤이 에헤이 어허이

그렇고 그런사이 장연주

우린 똑같은 게 많았지 그렇지 먹는 취향도 어떤 생각들도 어쩜 너 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건 운명이라며 설레였는데 행복했는데 우리 그렇고 그런 사이였을까 한때 스쳐 지나간 저 사람들처럼 우리 그렇고 그런 사이로 헤어진대도 사실 니가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내가 말했었니 우린 다른 것이 많았지 그렇지 성격 차일까 생각의

그렇고 그런건가봐 박진광

인생을 살아가다 보니 사랑도 해본 적 있고 이별도 해본 적 있지 눈물도 흘려봤고 후회도 해봤지만 걱정할게 하나 없더라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인생이란게 별거 아니더라 지나가면 잠깐인 것을 후회해도 소용없더라 인생이란 그런 것 인가봐 그렇고 그런 건가봐 인생을 살아가다 보니 사랑도 해본 적 있고 이별도 해본 적 있지 눈물도 흘려봤고 후회도

마시던커피로주세요 강수빈

마시던 커피로 주세요 쓰디쓴 커피 말고요 달짝한 라떼로 주세요 오늘하룬 충분히 쓰네요 날두고 떠나간 님은 십리도 못가 발병난데요 행여나 돌아보는건 미련인지 그리움인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거라는 그 헛된 맹셀 믿었네 가고도 오지 않을 인연이라면 세월이 약이겠지요 오늘은 왜이리 햇살 좋은지 시려워진 눈물이 가거라 그까짓거

말해주세요 이형주

떨리는 감정이 잔뜩 담긴 해 질 녘 얼굴이 부끄러워 해야 할 말들은 두고 온 뒤 혼자 딸꾹질만 삼키네 할 말은 해야지 마음먹고 강인한 울먹임 토해내자 침착은 지배의 도구이니 우리 흥분하고 나불대자 사실은 나 어딘가 불편한지 말 잘 못하는 사람이야 내 입과 몸은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했는걸 그래도 말해주세요 흥분을 참지 말고요 눈물은 보일수록

논매는 노래 신안군 민요

어이어어하어어 - 하이야나- 어-허요어화요 오동추야에 달이 둥실 어허이 밝어 날다려-가거라 날을 다려가소 어- 어야허어야 더덜기로구나 일각 서산에 해는 떨어지고 월출 동녘에 달이 솟아온다 한양간 낭군아 나를 다려가오.

마시던 커피로 주세요 강수빈

마시던 커피로 주세요 쓰디쓴 커피 말고요 달짝한 라떼로 주세요 오늘하룬 충분히 쓰네요 날 두고 떠나간 님 은 십리도 못가 발병 난데요 행여나 돌아보는 건 미련인지 그리움인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 거라는 그 헛된 맹셀 믿었네 가고도 오지 않을 인연이라면 세월이 약이겠지요 오늘은 왜 이리 햇살 좋은지 시려워 진 눈물이 가거라

각설이 타령 Unknown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육씨문중에 장설판 칠자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칠전 몽둥이에 불이날판 팔자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팔자 타령이 절로날판 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구세주가 와야할판 십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십원짜리 하나가 아쉬울판 밥은 바빠서 못먹고 떡은 떫어서 못먹소 죽은 죽어도 못먹소 술은 술이술이 잘넘어간다 어허이

날 떠나 행복 하다면 (MR) 박상운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가슴이 아프답니다. 잡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 愛 여기까지 여기까지라고 생각할래요. 사랑하지만 보내 드리죠. 그대 행복 찾아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날 떠나 행복하다면 (Acoustic Ver.) (Inst.) 박상운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가슴이 아프답니다. 잡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 愛 여기까지 여기까지라고 생각할래요. 사랑하지만 보내 드리죠. 그대 행복 찾아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날 떠나 행복하다면 정해진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가슴이 아프답니다 잡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 인연 여기까지 여기까지라고 생각할래요 사랑하지만 보내 드리죠 그대 행복 찾아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오늘은 그만안녕 배따라기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어깨도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고 밤하늘을 수놓았네요 민들레 꽃씨처럼~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참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얼굴이 슬픔에 가득찼네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오늘은 그만 안녕 배따라기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어깨도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고 밤하늘을 수놓았네요 민들레 꽃씨처럼~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참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얼굴이 슬픔에 가득찼네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누군가 기다리나 핼쑥한 그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오늘은 그만 안녕(Remix MR) 지상렬

아가씨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조금만한 그얼굴 바람에 떠잇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들이 불어와서 아가씨 그맘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만나요 내일 다시만나요 자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핼숙한 그얼굴 달빛에 젖었나요 간 주 중 아가씨는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핼숙한 그얼굴이 자대체 우선 들어바요 아가씨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객원: 지상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 얼굴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 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헬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누군가 기다리나 헬쓱한 그 얼굴 울음이 터질 것같네요 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아낌없이 주는 나무, G.C 해머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 얼굴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 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헬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누군가 기다리나 헬쓱한 그 얼굴 울음이 터질 것같네요 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상렬

아가씨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조금만한 그얼굴 바람에 떠잇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들이 불어와서 아가씨 그맘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만나요 내일 다시만나요 자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핼숙한 그얼굴 달빛에 젖었나요 간 주 중 아가씨는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핼숙한 그얼굴이 자대체 우선 들어바요 아가씨

She Is (feat. 나오미) Unee

is hoping She is smiling but why she is pain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요 당신의 삶을 만족하며 살아가나요 She is sitting She is dreaming but why she can\'t sleep 더 나은 삶 위해 고민하나요 당신은 어떤 꿈을 안고 살아가나요 진정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요 하찮타 생각하지 말고요

싼타 할아버지 오시네 조용필

싼타 할아버지 오시네 - 조용필 캄캄한 밤 새하얀 눈이 온통 하얗게 덮을 때에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모두 잠든 어두운 밤에 선물 한아름 가지고서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울지를 말고요 기다려 보세요 심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 줘요 우리모두 착한아이들 예쁜선물을 주시려고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 캄캄한 밤 새하얀 눈이 온통 하얗게

오늘은 그만 안녕 지상열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얼굴이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은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 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참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헬쑥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하~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헬쑥한 그 얼굴이 달빛에

와줘요 해주

안 보는데도 못 보는데도 정말 좋은가요 그대가 두 눈 감고도 보여요 매일 매일을 하루 하루를 눈물로 살아요 그대여 내 눈물 닦아 주세요 미안한 눈 빛도 싫어요 차가운 눈빛도 싫어요 그대를 그대는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와줘요 내게 와줘요 내맘 더 아프게 하지말고 와줘요 내게 와줘요 눈물나게 하지 말고요 안 보겠다고 못 보겠다고 내게

와줘요 (트로트) 해주

안 보는데도 못 보는데도 정말 좋은가요 그대가 두 눈 감고도 보여요 매일 매일을 하루 하루를 눈물로 살아요 그대여 내 눈물 닦아 주세요 미안한 눈 빛도 싫어요 차가운 눈빛도 싫어요 그대를 그대는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와줘요 내게 와줘요 내맘 더 아프게 하지말고 와줘요 내게 와줘요 눈물나게 하지 말고요 안 보겠다고 못 보겠다고 내게

와줘요 해 주

안 보는데도 못 보는데도 정말 좋은가요 그대가 두 눈 감고도 보여요 매일 매일을 하루 하루를 눈물로 살아요 그대여 내 눈물 닦아 주세요 미안한 눈 빛도 싫어요 차가운 눈빛도 싫어요 그대를 그대는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와줘요 내게 와줘요 내맘 더 아프게 하지말고 와줘요 내게 와줘요 눈물나게 하지 말고요 안 보겠다고 못 보겠다고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