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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 이름 어소현

밤 하늘에 유성같이 내 사랑 가버렸내 백조 같이 작은 가슴 낙옆처럼 버림받고 가슴깊이 사무치는 잊지못할 연인이여 애 타도록 불러 봐도 메아리는 숨었는가 바람따라 흩어지는 잊지못할 이름 슬픈 미련 남겨놓고 내 사랑 가버렸네 물새 같이 여린 가슴 낙옆처럼 버림받고 홀로 울며 지새우는 잊지못할 연인이여 구름따라 새겨다오 그림자도 숨었는가 구름따라

첫사랑의 별이 웁니다 어소현

밤은 깊어도 별들은 파랗게 비춰 주는데 내 맘은 울고 있어요 이슬처럼 사라진 당신 이래서 이토록 서럽게 울고 있어요 잊지 못할 첫 사랑 별이 웁니다 언제 부턴가 외로이 달과 함께 걷게 된 심정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울고싶어 달려간 추억의 산길 아무리 불러도 메아리 만은 잊지 못 할 첫 사랑 별이 웁니다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너의 이름 서엘(SEOEL)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바람에 띄운 사연 임성하

갈잎이 우거진 언덕에 올라서 소리쳐 불러본 잊지 못할 이름 바람에 띄워 보낸 그립단 말 한 마디 아~~~~아~~몰라 준다면 내 마음 어이 하려나~아아아~~ 갈잎이 우거진 언덕에 올라서 소리쳐 불러본 잊지 못할 이름 바람에 띄워 보낸 그립단 말 한마디 아~~~~아~~ 몰라 준다면 내 마음 어이 하려나~~아아아~~ 갈잎이 우거진 언덕에

오직 한 사람 한길

꽃처럼 아름답던 나의 청춘도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져 가고 사랑의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 밤새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 몇일 밤을 아파 운적도 있고 그대가 말없이 곁을 떠나갈 때도 바다 만큼 많은 눈물도 흘렸지 아아 야속한 세월 세월은 나를 아프게해 가끔씩 생각나는 이름 석자 내생에 잊지 못할 오직 한사람 밤새 우린 서로

추억 속의 사랑 이상화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쓰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잊지 못할 추억속의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말없이 떠나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가야에 핀 꽃 박진도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천년의 사랑 옛 가야 고성 꽃이 되어 피어나는데 첫 사랑에 님은 어디를 가고 사랑했던 향기만 남아 있구나 바람에 흩어져간 잊지 못할 고성의 사랑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너의 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추억속에 사랑 최영철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받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잊지 못할 추억 속에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말 없이 떠나 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추억속의 사랑 한지민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받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아아아 잊지 못할 추억 속의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말없이 떠나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추억속의 사랑(MR) 한지민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받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아아아 잊지 못할 추억 속의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말없이 떠나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그 여름날의 탱고 진요근

영원히 지울 수 없어 황금과 멋진 여자는 기다리면 오는거라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되살아나는 이름 유성처럼 흘러버린 이름 지울 수 없어 불타는 사랑 불타던 눈동자 잊지 못할 순간 순간들 그날밤 슬픈 음악에 젖어 빙글빙글빙글 돌며 가슴을 헤치며 울던 탱고 여름날의 탱고 영원히 지울 수 없어 황금과

노을 ※ ━ ━ ━ 『 현규』 Ω音樂은 ━ 박승화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 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노을 박승화 (유리상자)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 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당신의 이름 나상국

두 눈에 맺힌 눈물 당신은 모르리라 나 혼자 잊으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사랑에 눈물 지우며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두 눈을 적신 눈물 당신은 못 보리라 나 혼자 잊으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잊지 못할 님 생각에 눈물 지우며 애타도록 불러 본다 당신의 이름을

너의 이름 서엘(Seo El)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뭍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노을 박승화

♬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서글픈 사랑 김순희

바닷가 모래에 새긴 이름 당신의 이름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당신은 모르리 남몰래 적어본 한마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 저 바다 끝까지 가더라도 영원히 잊지 못할 그대의 생각 나 이제 저 하늘 올라가서 당신을 바라보리 당신과 못다이뤘던 사랑 서글픈 사랑 저 바다 끝까지 가더라도 영원히 잊지 못할 그대의 생각 나 이제

돌아와요 (Brandy) 희자매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멀어져 간 님은 내 맘 속에 한줄기 미련을 남겨놓고서 떠났다네 이렇게도 아쉬움만을 남겨놓고서 떠나면 잊지 못할 추억들이 깊이 새겨지겠네 기다려요 언제까지나 이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요 오! 돌아와요 님아 밝은 눈동자에 미소를 지으면서 오!

종이배 위키리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그리움 전해 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잊지 못할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간주중>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너의이름 논스톱4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애수의 사나이 백정주

울면서 떠나갔던 사나이 마음 한 맺힌 사연을 누가 아랴 추억이 젖어있는 명동의 거리에서 밤 새워 불러보는 잊지 못할 사람 아 한 많은 사나이 애수의 사나이 청춘을 불태워버린 사나이 마음 말 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눈물 애수에 젖어있는 명동의 거리에서 흐느껴 불러보는 잊지 못할 이름 아 한 많은 사나이 애수의 사나이

그 이름 지우려도 백영규

잊지 못할 꿈이였었지... 바람처럼 흩어져간 짧았던 날들... ... 그대 떠나가도 그림자는 남아있네... 사랑은 이별인가 그리움인가... 이름 지우려도 되살아나네... 잊지못할 내 사랑... ... 어느날 마주친 입술... 그대 몸짓 눈빛까지도... 내 가슴에 맴돌다가 눈물되어 버렸네... ...

어떤날은 틴틴 파이브

어떤 날은 힘에 겨워 하늘 한번 쳐다보고 어떤 날은 잊혀져 간 첫사랑도 생각나고 어떤 날은 마음 아파 울고 싶어져 어떤 날은 텅빈 마음 감추고도 싶네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 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내 맘속에 사탕같이 달콤한 사랑워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 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내 맘속에 사탕같이 달콤한

떨어진 꽃잎 최동길

잊지 못할 이름 지울 수 없는 얼굴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바람에 흘러간 하늘에 구름 구름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주워 모아 빌었습니다. 잊지 못할 모습 새까만 눈동자여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파도에 밀려온 하얀 물거품 강물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입에 물고 울었습니다.

반복의 끝에서 딜런

정적 뿐인 나의 방에 조심히 잡아본 기타 한숨이 연주인지 노래인지 기타소린 들리지 않네 한숨만 푹푹 새이네 잊지 못할 인연 때문에 놓친 사랑과 길어진 혼자만의 길 기다렸지 너를 짧지 않을 시간 글씨를 알아 차가운 편지 안에 얼어 있는 뜨거운 눈물 내 이름 잊지 못할 인연 때문에

떨어진 꽃잎 박진석

떨어진 꽃잎 - 박진석 잊지 못할 이름 지울 수 없는 얼굴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바람에 흘러간 하늘의 구름 구름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주워 모으며 빌었습니다 간주중 잊지 못할 모습 새까만 눈동자여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파도에 밀려온 하얀 물거품 강물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RED SUN 고려대 응원단

Red sunshine time for winning 더 큰 빛이 되리라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Red sunshine time for winnning 더 큰 빛이 되리라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3.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이름(짝짝 짜자작 짜자자작 고대!) 모두가 하나로 외치는 이름(짝짝 짜자작 짜자자작 고대!)

이름 없는 행복 미라쿠도

누구의 잘못도 없는 작별 속에서 누군가의 탓을 찾아야 끝나는 거지? 어차피 더 이상 바라는 거 따윈 없잖아 아쉬울 거 하나 없는 거지?

어떤 날은 틴틴파이브

어떤 날은 힘에 겨워 하늘 한번 쳐다보고 어떤 날은 잊혀져간 첫사랑도 생각나고 어떤 날은 마음 아파 울고 싶어져 어떤 날은 텅빈 마음 감추고도 싶네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내 맘속에 사탕같이 달콤한 사랑 워 워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어떤 날은 틴틴파이브

어떤 날은 힘에 겨워 하늘 한번 쳐다보고 어떤 날은 잊혀져간 첫사랑도 생각나고 어떤 날은 마음 아파 울고 싶어져 어떤 날은 텅빈 마음 감추고도 싶네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내 맘속에 사탕같이 달콤한 사랑 워 워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너의 이름 (시트콤"논스톱")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준비 속에 항상

미망인 사랑 박지연

미망인 사랑 - 박지연 미망인과 총각이란 이름 때문에 못 이룰 사랑인 줄 번연히 알면서도 한사코 같이 살자 맹서하던 그대여 누구가 막을 쏜가 불같은 사랑을 간주중 기혼자와 미혼자란 이름 때문에 못 이룰 사랑이라 몸부림도 쳐봤소 지금은 가고 없는 잊지 못할 그대여 오늘밤도 못 잊어서 밤 새워 불러본다

꽃처럼 인순이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 속에 담고 싶은 한 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잡은 추억들 하나 하나 모두 소중해서 날처럼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아픔까지도

꽃처럼 인순이(Insooni)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속에 담고 싶은 한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 잡은 추억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해서 날처럼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사람

상사화 김희연

그대 한 때는 전부던 이름 설렘 그대와 느끼던 감정 그저 바라만 보아도 행복했던 시절이여 이별 그대의 마지막 선물 절망 이제는 끝이라는 자각 내겐 또렷한 허나 그댄 잊고싶다던 추억들 그대 옷깃에 배어있던 향기 따스했던 첫 입맞춤은 황홀했었고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 잊지 못할 환희의 밤 이젠 떨어져버린 낙엽 되어 오네 그대 옷깃에

너의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 SeoEl (서엘). 논스톱밴드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뭍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거꾸로 가는 사랑(86204) (MR) 금영노래방

내가 아끼던 사람 잊지 못할 한 사람 이별을 준비한 듯이 서둘러 가네요 눈물 나게 좋았던 추억을 다 버리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더 멀어지네요 나 슬프도록 그댈 바라보다가 내 볼 위에 닿은 눈물이 널 놓아주라는데 너를 사랑해 가슴 아파도 사랑해 눈물이 나도 하루도 단 한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반쪽이라도 괜찮으니까 널 사랑하니까 언제라도 너를 반겨 줄 내 곁으로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심 신

이제와서 생각하면 추억이라 말해도 가끔씩은 불러 보는 사랑했던 이름 우연인듯 지나치면 한번쯤은 그렇게 보고 싶어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비가 오던 날이던가 그녈 처음 봤을때 숨이 멎을것만 같은 아찔함을 느꼈지 날부터 밤이 되면 매일 나의 꿈 속을 찾아 들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예쁘진 않았지만 잊지 못할 웃음도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심 신

이제와서 생각하면 추억이라 말해도 가끔씩은 불러 보는 사랑했던 이름 우연인듯 지나치면 한번쯤은 그렇게 보고 싶어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비가 오던 날이던가 그녈 처음 봤을때 숨이 멎을것만 같은 아찔함을 느꼈지 날부터 밤이 되면 매일 나의 꿈 속을 찾아 들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예쁘진 않았지만 잊지 못할 웃음도

언제까지나 나훈아

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언제까지나 나애심, 윤일로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지은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래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꽃등 연정

내 인생 단 한 번의 로맨스 당신은 어디 있나요 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리워 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 죽어도 잊지 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멍으로 얼룩진 나의 청춘 나의 인생 아 너무나 보고 싶어 못 견디게 보고 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 꽃등 하나 걸어 두고 기다립니다 가슴에 머물다

꽃등 (Inst.) 연정

내 인생 단 한 번의 로맨스 당신은 어디 있나요 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리워 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 죽어도 잊지 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멍으로 얼룩진 나의 청춘 나의 인생 아 너무나 보고 싶어 못 견디게 보고 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 꽃등 하나 걸어 두고 기다립니다 가슴에 머물다 간

언제까지나 나애심

1.아~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