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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 양희은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듯 해지고 어둠이 쌓여 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 사랑 어데서 나를 보나 잡힐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이 세상 지나가고 양희은

사랑의 구주 예수 단 샘물 내시니 목마른 나의 영이 이 샘물 마신다. 이세상 사는 동안 내 생수 되시고 그 나라 이르러서 내 기쁨 되신다. 내 주의 크신 은혜 그 깊은 사랑이 내 평생 사는 동안 늘 차고 넘친다. 저 천국 이르러서 그 은혜 고마와 주 보좌 앞에 나가 늘 찬송하리라.

세상모두 사랑없어 양희은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기갈 중에 있는 영혼 사랑 받기 원하여 아이들도 소리 질러 사랑 받기 원하네 저희 소리들을 때 가서 도와줍시다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 사랑 전하세 예수 사랑 전하세 예수 사랑 전하세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 사랑 전하세 사랑의

사랑의 미로 (The Maze Of Love) 양희은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나홀로 양희은

나홀로 밤깊은 내 뜨락에 내님이 오시려나 흘러간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노랗게 물드는 언덕위로 내님이 오시려나 희미한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언제나 내님은 먼 곳에서 날 오라 하네 그리움이 쌓이면 언젠가 잊혀진다 푸르른 하늘가 외딴곳에 내님이 계시려나 찾아갈 사랑의 그리움이 손짓을 하네 언제나 내님은

내곁에 와요 양희은

뚜뚜룹 뚜뚜룹 뚜뚜룹 뚜~ 어여쁜 아가씨야 내곁에 와요 꽃잎에 내려않은 벌 나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살짝 살짝쿵 내곁에 와요 사랑의 꿈을 안고와요 뚜뚜룹 뚜뚜룹 뚜뚜룹 뚜~ 뚜뚜룹 뚜뚜룹 뚜뚜룹 뚜~ 어여쁜 아가씨야 팔짱을 껴요 혼자서 돌아가는 쓸쓸한 밤길 아무도 모르게 살짝 살짝쿵 내곁에 와요 사랑의 꿈을 안고와요

사랑했어요 양희은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대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이게꿈이냐생시냐 양희은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어디 있냐 어언 반 백년 오랜 세월을 생사를 몰라 헤맸네 한과 눈물이 가로 놓여진 민족의 그 아픔이 이렇듯 쓰라린 이 내 가슴을 에어 갈 줄이야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보고픈 맘 어서 달려가서 부둥켜안고 해후의 정을 나누자 그동안 얼마나 고생들 많았겠느냐 이 기쁨 돌아가신 부모 형제께 전해주려마 이게

이게 꿈이냐 생시냐 양희은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어디 있냐 어언 반 백년 오랜 세월을 생사를 몰라 헤맸네 한과 눈물이 가로 놓여진 민족의 그 아픔이 이렇듯 쓰라린 이 내 가슴을 에어 갈 줄이야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보고픈 맘 어서 달려가서 부둥켜안고 해후의 정을 나누자 그동안 얼마나 고생들 많았겠느냐 이 기쁨 돌아가신 부모 형제께 전해주려마 이게 꿈이냐 생시냐

들길따라서 ◆공간◆ 양희은

들길따라서-양희은◆공간◆ 1)들~~~길~따~라서~~~~나~홀~~~로~ 걷고싶~어~~~~작~~~은~가~슴~에~~~~ 고~운~~~꿈~새~기며~~~나는한마리~~~ 파랑새되어~~저푸른하늘로~~ 날~아가고파~~~사랑한~것~은~~~ 너의~그림자~~~지금은사라진~~ 사랑의~그림자~~~~물~~~결~따~라서~~~~ 나~홀~~~로~가고싶

등대지기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

들길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 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 언제나 모든걸 떠난 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위로 띄워 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 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 언제나 모든걸 떠난 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위로 띄워 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세월에 강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비처럼 음악처럼 양희은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하얀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을 언제까지나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맘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에 한얀 목련이 진다.

여러해 동안 주 떠나 양희은

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언제나 모든걸 떠난 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언제나 모든걸 떠난 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떠난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 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떠난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 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 나이 마흔살에는 (Live) 양희은

떠난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 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주여! 이 죄인이 양희은

주님을 몰랐네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 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욱 난 사랑의

Both Sides Now (구름 사랑 그리고 인생) 양희은

\'ve looked at love that way But now it\'s just another show You leave\'em laughing when you go and if you care don\'t let them know Don\'t give yourself away 두렵던 분홍빛 사랑 주어보고 받아보면 내마음 슬픔에 잠겨 사랑의

사랑의 기쁨 크라이슬러

여기서는 부테마 또한 아름다운 선율로 되어 있는데 제목 그대로 사랑의 기쁨을 표현한 화려한 작품이다.

사랑의 기쁨 여진

사랑의 기쁨 여진 달빛이 황홀한 오늘밤 나만이 잠 못 이루나 아름다운 눈동자 그대 모습 그리며 오늘도---- 이 밤도----- 온누리에 나 혼자만이 사랑에 취해버렸나 아름다운 달무리 바라보는 이 밤이 내 가슴 한없이 설레게 하네 그대는 아는가 사랑의-- 사랑의 기쁨을 사랑이 꽃피면 이 세상 한없이 찬란해 그대의 마음을 그대의 사랑을

사랑의 기쁨 해바라기

꿈만같았소 사랑의 기쁨 나만이 항상 사랑하는 기쁨에 꿈만 같았소 그대가 또한 내마음 알고 미소짓기에 음 음 사랑해주오 내 모든 것 내 순정 바쳐 사랑하오 내 운명 바뀌어도 그대 사랑의 기쁨 서로 알기를 원한 사랑은 소중한 것 사랑은 소중한 것

사랑의 기쁨 여진

사랑의 기쁨 여진 달빛이 황홀한 오늘밤 나만이 잠 못 이루나 아름다운 눈동자 그대 모습 그리며 오늘도---- 이 밤도----- 온누리에 나 혼자만이 사랑에 취해버렸나 아름다운 달무리 바라보는 이 밤이 내 가슴 한없이 설레게 하네 그대는 아는가 사랑의-- 사랑의 기쁨을 사랑이 꽃피면 이 세상 한없이 찬란해 그대의 마음을 그대의 사랑을

사랑의 기쁨 트윈 폴리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덧 해지고 어둠이 쌓여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 사랑 어데서 나를 보나 잡힐 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사랑의 기쁨 이미자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듯 해지고 어둠이 쌓여 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 사랑 어데서 나를 보나 잡힐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사랑의 기쁨 미스미스터

당신은 나의 기쁨 언제나 행복 바라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따뜻한 손길로 포근히 내 얼굴 감싸 주어요. 사는동안 힘들때면 우리 함께 같이들고 사는동안 기쁠때면 행복하게 함께 웃어요. 험한 세상 헤치며 항상 서로를 위해 그대 사랑의 기쁨 영원토록 함께해요.

사랑의 기쁨 미스미스터 (MISS.Mr)

당신은 나의 기쁨 언제나 행복 바라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따뜻한 손길로 포근히 내 얼굴 감싸 주어요. 사는동안 힘들때면 우리 함께 같이들고 사는동안 기쁠때면 행복하게 함께 웃어요. 험한 세상 헤치며 항상 서로를 위해 그대 사랑의 기쁨 영원토록 함께해요.

사랑의 기쁨 오우진

저기 먼 작은 섬을 보며는, 기억이 새로워 지고, 사랑의 기쁨이 밀려 오는데, 내 가슴에 스미어 드네. 어둠들을 물리치는 태양과 같이, 하염없는 그대 정성, 내 가슴 속에, 가득히 채워 텅빈 마음에, 단물되어 나를 감싸네.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의 사랑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해. 그대 위해서, 무엇을 할까. 내 사랑 나의 사랑아.

사랑의 기쁨 은희

사랑의 기쁨 - 은희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에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간주중 그대여 내 사랑 어디서 나를 보나 잡힌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 트윈폴리오(Twin Folio)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덧 해지고 어둠이 쌓여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사랑 어디서 나를 보나 잡힐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사랑의 기쁨 조영남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하구나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내려가듯이 변함 없는 내 사랑 바치노라 영원토록 변치 않는 내 사랑을 오늘에 와서 꿈결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사랑의 기쁨 김청자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하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내리듯이 변함없는 사랑을 바치노라 영원하게 변치 않는 내 사랑 오늘에 와서 꿈결 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 한상일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하구나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내려가듯이 변함 없는 내 사랑 바치노라 영원토록 변치 않는 내 사랑을 오늘에 와서 꿈결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기쁨 Fritz Kreisler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사랑의 기쁨 Pinchas Zukerman,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instrumental

사랑의 기쁨 어반 팝스 패밀리(Urban Pops Familly)

Instrumental

사랑의 기쁨 Various Artists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덧 다시곳 어둠이 쌓여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사랑 어디서 나를 보나 잘있던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 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 젠 안젤리

어두운 세상속에 힘겨워내 곁에 쓰러져있는 너와진정한 자유로운 세상을함께 누리고 싶어누구의 잘못도 아닌 것을탓하며 실망하는 것보다서로의 아픔을 감싸며 다시 시작하면 돼절망속에 주저앉아 외로워하지마눈을 돌려 네 곁에있는 사람들을 바라봐후렴)마음을 열고 세상을 보면숨겨져있던 기쁨이 보여서로서로가 사랑하며살아가고 있는걸.2. 가끔은 나의 고통속에서 갇힌 체 ...

사랑의 기쁨 민병준

부드러운 네 입맞춤아침에 눈을 뜨면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너와 나만의 세상따스한 햇살 보다 특별한 일상너와의 모든 순간밝은 미소와 함께 곁에 있는 너에게고맙다고 얘기 할게둘이 함께 빗길 걸으면 내 어깨가 젖어오고새겨진 얼룩 짙어져 내게 남아너와 나 바라보며 같은꿈을 만들어가나는 너무나 행복해밝은 미소와 함게 곁에 있는 너에게 고맙다고 얘기 할게둘이 함께 ...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

기쁨 창문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대로 세상의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요 그러나 사랑의 주님 약한 자 위로하고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참 기쁨을 주시죠 믿음 사랑 기쁨 감사 이 모든 것들이 예수 안에서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항상 기뻐해요 늘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우리 맘속에 넘쳐 나는 기쁨을 나누어요 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