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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가는길 양희은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님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내 평생에 가는길 최귀라

평생에 가는길 - 최귀라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 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간주중 지은 죄 주홍빛

내 평생에 가는길 김복주

평생에 가는길 - 김복주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내 평생에 가는길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 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내 평생에 가는길 강찬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 영혼 평안해 워우워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평안해 3.

내 평생에 가는길 ANM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예수님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후렴) 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 평생의 가는길 샤론

평생에 가는 길 샤론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 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간주중> 저 공중에 구름 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 날 때 주 오셔서 세상 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나의 기도 예수원 가는길

-대천덕 신부님의 기도 하나님이시여 주의 존전 앞에 영혼 드리니 주는 날마다 흥하옵시며 나는 날마다 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여 주의 인자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나로 평생에 주의 영광을 위해 영혼 사용케 하소서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함께 하셨던 주님 남은 생애를 주님께 드리니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주님의 선하심과 주님의 향기가

내 평생에 가는 길 Various Artists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 연 주 중 -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내 본향 가는길 김희숙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길 주예수 예비한 저 새집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집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내 평생 가는길 라엘 (Ra.L)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 보다도 더 정하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 본향 가는길 Various Artists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길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집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부끄러운 우리라 죄송하나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니 생명의 면류관 내것이라

413장-★ 413장

413장ㅡ내 평생에 가는길★ 1절~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절~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3절~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평생에 가는 길 ANM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예수님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후렴) 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 본향 가는길 보이도다 황은경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 치라 하시니 앞에 남은 일 오직 저길 주 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집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내 평생에 가는 길 가스펠콰이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내영혼 평안해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겠네 영혼 영혼 평안해~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내 평생에 가는 길 강찬

평생에 가는길 oh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내가 무섭고 whoa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나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whoa ooh whoa~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 Various Artists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내영혼 평안해평안해 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내영혼 평안해평안해 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내 평생에 가는 길(470장) Various Artists

내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잔잔한 강 같은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면 큰 나팔이 울려날때 주 오셔서 세상을 지켜내고 나의 영혼은 겁없겠네 내영혼

내 평생에 가는 길 (470장) Various Artists

내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잔잔한 강 같은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면 큰 나팔이 울려날때 주 오셔서 세상을 지켜내고 나의 영혼은 겁없겠네 내영혼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607) 내 본향 가는 길 Various Artists

본향 가는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날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앞에 남은일 오직 저길 주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거기서 송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찬송 평생에 행한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아멘

607 - 내 본향 가는 길 Various Artists

본향 가는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날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앞에 남은일 오직 저길 주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거기서 송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찬송 평생에 행한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아멘

내 평생에 가는 길 (A Cappella) 이알

1절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절 저 마귀는 우리를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사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3절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니 후렴: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내영혼 내영혼

내 강아지 양희은

이 세상에 강아지보다 귀여운 게 또 있을까 이 세상 어느 누가 너희들처럼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줄까 마음이 우울할 때도 왜냐고 묻지 않았죠 언제나 어디서나 따라다니며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줬죠 헤어질 준비는 했지만 그렇게 갈 줄 몰랐죠 너희를 보내고 마음은 너무 아파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너희를 안고 있으면 창밖에 비바람도 두렵지 않아

나의 가는 길 (욥기 23장 10절) 이한나

나의주 나의 하나님 나의 위로 나의 소망 나의 삶에 인도자 되시는주 내가 어딜가도 언제라도 함께 하시니 아버지 나의 마음 아시니 아버지 나의 가는길 아시고 주께서 나를 단련 하신 후에 정금같이 내가 나아오리라 주께서 나의 길 항상 인도 하시니 나도 그 주의 길 따가가길 원해 나의 평생에 주님따라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나의주 나의 하나님 나의 위로 나의 소망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내 어린날의 학교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 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 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 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물-든 저-녁 노을 사랑스런 그대여 내품에돌-아오라 그대-없는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 우 - 우 - 2.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내 맘이 낙심되며 양희은

제406장 맘이 낙심되며 1.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짐을 지시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그리운 내 님네는 양희은

그리운 님네는 지금 어드메에 다정한 그 모습이 아련히 떠오는데 맘에 맺힌 그대 오직 한 사람뿐 마음 새가 되어 님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꿈길에서 만나려나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루 맘에 맺힌 그대 오직 한 사람뿐 마음 새가 되어 님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게 우지마라 우지마라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게 우지마라 우지마라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이제는 웃기로 해요 양희은

그대 날 기억하나요 아직 생각하나요 마음은 그때 그대로인 걸 당신은 알고 있나요 그대 날 모른척해도 나는 알 수 있어요 세월이 갈라놓은 그 마음을 나라고 어쩌겠어요 그래요 그간 잘 지냈나요 아이들도 모두들 건강하죠 이제 와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철없는 욕심이겠죠 그대 걱정 말아요 가끔 날 생각해줘요 혼자선 어쩔 수 없는

바다 양희은

어두운 밤 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 바다에 불빛 가물 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타는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불빛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말 @양희은@

생에 가장 아름다운 말 - 양희은 00;17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01;47 지~~루한 하루 가는

보고싶은 마음 양희은

찾아 가야해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나래이션 : 그리움 두고 가야해 떠나 가야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생애가장아름다운말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양희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 날이 잠든 숲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젊은 날에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 날에 눈물 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젊은 날에 숲 그 알 수 없는 나무 사이를 끝없이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어린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젊은날의 숲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어린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젊은날의 숲

470장 최승원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3.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 보다 더 정하겠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