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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울었다 양진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그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본 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같은 사나이 양진수

1 사랑이 빗물 되여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0시의이별 양진수

0시의 이별 - 양진수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영시의 이별 양진수

영시의 이별 - 양진수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무효 양진수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우울은 괜히 우~우우는게아냐 너하~아아나 사랑한게 @바~하아보라서 울었다 여자(는)란 남~하암자(는)란 @무엇으로 사~아아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아아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어허 웃어봐 ,,,,,,,,,,,2.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한산도 작사,작곡 진송남 노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김연자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바보처럼 울었다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임부희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 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바보처럼 울었다 조영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바보처럼 울었다 민경희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부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진방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바보처럼 울었다 김성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바보처럼 울었다 박지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신영균

바보처럼 울었다 - 신영균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 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장춘화

바보처럼 울었다 - 장춘화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체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본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바보처럼 울었다 윤선녀

바보처럼 울었다 - 윤선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권윤경, 유지성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바보처럼 울었다 오영산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박일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잊어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남수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Various Artists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 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고향이 좋아 양진수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보고싶다 양진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양진수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조영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바보처럼<strong>울었다</strong> 진송남

한산도 작사,작곡 진송남 노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바보처럼울었다 반주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 2.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진송남 부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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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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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서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김연자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그 까짓것 행복없는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잇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그 까짓것 행복없는 아무래도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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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바보처럼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 간주중 *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 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임부희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 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울었다 정빈

꿈이었음 좋겠다 그깟 사랑에 이렇게 힘이 들 줄은 몰랐다 나에겐 전부였던 그대였다 사랑, 사랑 멀리 떠난 내(나의),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 나는 울었다 더 크게 소리쳤다 사랑, 그 사랑땜에 난 울었다 나는 슬프다 그댈 생각하다...

울었다 브이오에스 (V.O.S.)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같아 난 정말 미칠것

울었다 V.O.S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울었다 V.O.S.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같아 난 정말 미칠것

울었다 브이오에스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같아 난 정말 미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