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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않는 풍차 양진수

돌지 않는 풍차 - 양진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 않는 풍차 양진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하동진

돌지 않는 풍차 - 하동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진성

돌지 않는 풍차 - 진성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면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돌지않는 풍차 김나경

돌지 않는 풍차 - 김나경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박진석

돌지 않는 풍차 - 박진석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 않는 풍차 김나니 & 정석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 않는 풍차 성민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돌지 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남진,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대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거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말 없이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웃음이

돌지 않는 풍차 아이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아

돌지 않는 풍차 아이비(IVY)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이미자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돌지 않는 풍차 아이비 (Ivy)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권수연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백승태

돌지 않는 풍차 - 백승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이 아하아아하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이

돌지 않는 풍차 이자연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속으로 사랑에는 마음껏 울었고 미움이 어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아 아 ㅡㅡㅡㅡㅡ돌지 않는 풍차요. 2.

돌지 않는 풍차 오은주

돌지 않는 풍차 - 오은주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 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흘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 않는 풍차 목화자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Various Artists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서릴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박일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 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 면 몸 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 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 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 온 기나 긴 세월을 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 홍채연

돌지 않는 풍차 - 홍채연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 않는 풍차 조미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아~아아~ 아하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화는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아~ 아하아아~

돌지 않는 풍차 정의송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김준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김봉자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조영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붓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 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 온 기나 긴 세월은 아아아아아

돌지않는 풍차 오세욱 경음악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 간 주 중 ~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김봉자, 이봉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은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서릴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 주선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Various Artists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것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 아..

풍차 웃는아이님청곡//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풍차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풍차 (트로트)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풍차 유정=이충복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가는거-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순간에 연극인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 생은 풍차. 2.

풍차 현철

풍차 - 현철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 순간에 연극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생은 풍차 간주중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청춘도 한 순간에 꿈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미련없이 돌자 후회없이 돌아보자

풍차 십이월

여름의 끝종착역의 밤빈 하늘에 닿아스쳐가는 너라는 사람맞는 게 하나도 없는 데가려진 달따분했던 밤홀로 있는 나스쳐가는 너의 거짓말하나도 지키지 못했어다시 또 바람이 불어와돌아갈 길을 잃었던 나마음의 창기다림의 밤내가 아닌 나바뀌어져 버린 상황에도맞는 게 하나도 없잖아우산 없던 나십이월의 나이별 속에 나덮여가는 내 한탄 속에하나도 바꾸질 못했어다시 또 ...

풍차(風車) 강소리

낮이나 밤이나 그대없이는 멈춰버린 풍차같은 나 바람 바람 기다려온 바람 그대는 나의 그런 사람 아무말도 없이 오는 사람 아무런 이유없이 가는 사람 멈춰버린 후엔 늦었어 다시돌리기는 힘들어 가지말라고 나 잡으려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 불어와다오 나의 바람이여 내 풍차를 돌려다오 낮이나 밤이나 그대없이는 멈춰버린 풍차같은 나

풍차 (風車) 강소리

낮이나 밤이나 그대 없이는 멈춰 버린 풍차 같은 나 바람 바람 기다려 온 바람 그대는 나의 그런 사람 아무 말도 없이 오는 사람 아무런 이유 없이 가는 사람 멈춰 버린 후엔 늦었어 다시 돌리기는 힘들어 가지 말라고 나 잡으려 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 불어와 다오 나의 바람이여 내 풍차를 돌려 다오 낮이나 밤이나 그대 없이는 멈춰 버린 풍차 같은 나 바람

원하지 않는 이별 양진수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기어코 가신다는데? 지금보다 행복할 거 라며 내 마음 밟고 간 당신 거센 파도에 떠밀려 소리내어 울어버린 조약돌 처럼 이별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어쩌면 좋아요 보고 싶은 것을 당신만 생각하면 무슨 말을 내가 하나요 어차피 가신다는데 두번 다신 만나지 말자며 내 가슴을 베고 간 당신 거센 파도에 떠밀...

오래오래 양진수

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장난감 병정 양진수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양진수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마포종점 양진수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눈물속에 피는 꽃 양진수

바람결에 애처로운 마지막 잎새처럼 사무치는 내 그리움은 당신의 텅빈 자린가 지우려 해도 변치않는 사랑의 불씨되어 가슴에 남아 그리움에 울지 않는 애타는 사연 눈이 부시게 피는 그 꽃은 눈물 속에 피는 꽃 꿈결속에 들려오는 그대의 사랑 노래 짧은 한 마디 다 못한채 쓸쓸히 잊혀져가네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랑의 메아리만 길게 젖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