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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양요섭 (비스트), 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양요섭 & 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양요섭&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Feat. 양요섭) 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양요섭 & 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수미 & 양요섭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양요섭&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양요섭& 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수미(Sumi Jo), 양요섭 [비스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수미 (Sumi Jo), 양요섭 [비스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 양요섭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ft조수미) 양요섭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양요섭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수미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ft조수미) (도헌님 신청곡) 양요섭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연모(戀慕) 양요섭 (비스트)

저만치 멀어져 보여도 찰나의 연이라서 달빛에 물어도 대답 없는 마음을 써내려가 꽃잎이 몇 번 바뀌어도 여전한 나의 맘에 연모라 하는 향을 담아낸다 함께 보던 저 달이 전해주기를 여전히 그댈 연모한다고 바람이 볼 어딜 스쳐갈 때면 너도 맘과 같을 거라고 믿을게 계절이 몇 번 바뀌어도 손끝에 닿지 못한 우리 서로를 탓하진

첫눈 양요섭 (비스트)

첫 눈이 내리던 날 그대 손을 꼭 잡고 사뿐히 앉은 흰 눈을 밟고 걸었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사람이 날 아프게 할 줄 모르고 안녕이란 말을 하네요 나를 떠나가네요 손을 차갑게 놓은 사람 널 사랑해 가슴 아파도 괜찮아 널 사랑해 눈물 흘러도 괜찮아 니가 다른 사람 만나서 나보다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널 사랑하니까 멀어지는

한 번에 알아본 사랑 (바른연애 길잡이 X 양요섭) 양요섭 (비스트)

그대 눈을 바라보면 마음이 떨려요 이 모든 순간이 전부 꿈만 같아요 어느 날 내게로 다가와 운명이란 걸 알게 되었죠 Baby I love you 난 네가 필요해 And hold me 곁에 있어줄래 My only you 매일 걱정돼요 혹시 사라질까 봐 그댄 나의 사랑 Only you 내게 보였던 그 미소 다 너무 예뻐서 더 보고

나무 양요섭 (비스트)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LOVE DAY 양요섭 (비스트)

궁금해 전부 다 궁금해 왜 잠이 안 오고 니 얼굴만 보여 나도 궁금해 이 맘이 궁금해 왜 너만 보면 웃음이 먼저 나와 친구들 모여서 니 말이 나오면 왜 내가 들떠서 더 듣고 싶은지 너만 있으면 난 딴 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해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길까 혹시 그런걸까 너와 나 그런걸까

Thanks To (용준형 & 양요섭) 비스트

너에게 꼭 하고 싶은 한마디 언제나 We always singing just for you 고마워 늘 우리 곁을 지켜준 You, You, Thank you, For you Just thank you everybody, Thanks to ma fans 어떤 말을 해야 맘이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적고 또 적어서 이 짧은 track안에

LOVE DAY (B2UTY Ver.) 양요섭(비스트)

요섭) 나도 궁금해 이 맘이 궁금해 왜 너만 보면 웃음이 먼저 나와 B2UTY) 친구들 모여서 니 말이 나오면 왜 내가 들떠서 더 듣고 싶은지 요섭) 너만 있으면 난 딴 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해 B2UTY)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길까 요섭) 혹시 그런걸까 너와 나 그런걸까

그대는 모르죠 양요섭 (비스트)

하루 종일 그대가 눈에 아른거려요 그대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꿈속에까지도 나타나서 날 흔들어 놓네요 깨어나면 그댈 찾아 헤매곤 하죠 길을 걷다가 예쁜 옷을 봐도 난 그대가 자꾸 떠올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난 그대가 떠올라 오늘같이 햇살이 좋은 날 아름다운 그대와의 데이트는 얼마나 달콤할까요 이런 날 그대는 모르죠 내겐 너무

그대는 모르죠 양요섭(비스트)

하루 종일 그대가 눈에 아른거려요 그대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꿈속에까지도 나타나서 날 흔들어 놓네요 깨어나면 그댈 찾아 헤매곤 하죠 길을 걷다가 예쁜 옷을 봐도 난 그대가 자꾸 떠올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난 (그대가 떠올라) 오늘같이 햇살이 좋은 날 아름다운 그대와의 데이트는 (얼마나 달콤할까요?)

LOVE DAY(비스트,에이핑크) 양요섭 &정은지

보여 요섭) 나도 궁금해 이 맘이 궁금해 왜 너만 보면 웃음이 먼저 나와 은지) 친구들 모여서 니 말이 나오면 왜 내가 들떠서 더 듣고 싶은지 요섭) 너만 있으면 난 딴 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해 은지)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길까 요섭) 혹시 그런걸까 너와 나 그런걸까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송상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 [비스트]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안에 조용하게 사는 한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한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맘 한쪽은 햇살이 내리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왜 모르니 양요섭 (비스트)

왜 모르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는 것 같아 니 맘은 가까이 에서도 못 느끼는 것 같아 맘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데 너에게 들릴 것 만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듯 메마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넌 왜 모르니 왜 너만 모르니 조그마한 틈도 없이 너로 가득 찬 맘을 혹시 알고 있다면 시리도록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줄래 가까이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비스트)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안에 조용하게 사는 한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한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맘 한쪽은 햇살이 내리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성희재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곁에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 (비스트)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안에 조용하게 사는 한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한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맘 한 쪽은 햇살이 내리 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태어났나

아직도 좋아해 양요섭 (비스트)

훌쩍거리는 마음 소리 널 만날 때마다 안에 들리는듯해 꼼짝 않던 표현들이 왜 네가 떠나야만 나는 생각날까 좀처럼 걷잡을 수 없는 게 사랑이라는 걸까 왜 뜻대로 난 마음도 움직일 수 없는지 우린 서로 가까이 지냈으면서 누구 하나조차 괜찮지 않은 날을 보냈어 후회 없이 많은 사랑할 수 있던 날에 우린 무얼 했는지 사랑했었다고

Look At Me Now 양요섭(비스트)

Baby Look at me now, Look at me now Baby Look at me now, Look at me now 유난히 밝게 비추는 달 (Alright) 온몸에 달콤한 향기를 입히고 널 기다리고 있는 Candle light (So nice) 맘을 닮아 뜨겁게 타올라 우리 둘 사이의 친구라는 벽 내일이면 모두 녹아내릴 Snow

Look At Me Now 양요섭 (비스트)

Baby Look at me now Look at me now Baby Look at me now Look at me now 유난히 밝게 비추는 달 Alright 온몸에 달콤한 향기를 입히고 널 기다리고 있는 Candle light So nice 맘을 닮아 뜨겁게 타올라 우리 둘 사이의 친구라는 벽 내일이면 모두 녹아내릴 Snow 니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노래요정 바람돌이, 하면 된다 백수탈출) 윤홍현,하면 된다 백수탈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노래요정 바람돌이, 하면 된다 백수탈출) 윤홍현, 하면 된다 백수탈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윤홍현 (빅브레인), 하면 된다 백수탈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노래요정 바람돌이, 하면 된다 백수탈출) 윤홍현, 더 원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더원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노래요정 바람돌이, 하면 된다 백수탈출) 윤홍현, The One (더원)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곁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이진영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영탁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진해성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그래도 나는 양요섭 (비스트)

나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신경 쓰지 말고 잘 가세요 I\'ve got you livin\' my soul 그래서 눈물이 나죠 이제는 보내야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나를 떠난 건 너무 잘 한 일이죠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텐데 가끔은 정말 생각이 나겠죠 그래요 어떻게 내가 잘 지내요 그래도 영원히 잊어요 이젠 잘 가요 상처만 남겨진

그래도 나는 양요섭(비스트)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신경 쓰지 말고 잘 가세요 I\'ve got you livin\' my soul 그래서 눈물이 나죠 이제는 보내야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나를 떠난 건 너무 잘 한 일이죠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텐데 가끔은 정말 생각이 나겠죠 그래요 어떻게 내가 잘 지내요 그래도 영원히 잊어요 이제 잘 가요 상처만 남겨진

LOVE DAY (B2UTY Ver.) 양요섭 (비스트)

나도 궁금해 이 맘이 궁금해 왜 너만 보면 웃음이 먼저 나와 너만 있으면 난 딴 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해 혹시 그런걸까 너와 나 그런걸까 맘과 같다면 시작 돼 버린걸까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너를 나 사랑하게 됐나봐 나도 많이 많이 좋아해 더 기다려줄게 난 여기 있을게 우리는 이미 같은 맘인걸 나도 궁금해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문승주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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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