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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는 너 양다일

서운했니 처음 했던 사랑이란 게 변한다는 게 서운했니 사소했던 작은 말들에 멀어지는 게 생각했었던 사랑은 아니었단 게 요즘 어때 이른 아침이면 항상 힘들어했던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버겁진 않니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문득 떠오르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며 못내 아쉬워했던 내 서툰 표현에 많이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곁 ★ 양다일

곁 - 03:39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오랜만야 양다일

너를 만나 함께였던 모든 순간들이 내 곁에 있는걸 늘 그려왔어 아이처럼 순수했던 지난날의 우리의 모습도 내게는 항상 소중했었어 언젠가 너를 바라보며 그려보곤 했어 네 모든 순간에 함께 하고 싶다고 오랜만야 여전히, 난 꿈을 꾸는 듯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설레고 있는 것 같애 수줍었던 내 마음도 너의 시간에 스며들었어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어 매일같이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울지마 미안해 하지마 이별은 언제나 사랑곁에 머물러 있어 잘지내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해 저 하늘에 빛나는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그 시절의 너에게 양다일

따스한 빛이 내리는 그 기억을 따라 걸으면 그 길의 끝에 미소 짓고 있는 I’m holding you soft 불그레 곱게 쌓여진 노을을 함께 바라보며 듣던 노래들 귓가에 울려오던 아름다웠던 날들의 You and I 그 시절을 지새며 추억의 시간에 멈춘 채로 그렇게 고요히 머무르고 I’ll always be by your side 그 순간들 속에 들려주지

너만 너만 너만 (호텔 델루나 O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너만 너만 너만 (In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한편의너 양다일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한 편의 한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I'm Here 양다일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I\'m Here 양다일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I`m Here 양다일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My Love 양다일

너무 고마워 My love 하루의 끝을 네 목소리에 기대 지쳐있는 내 맘이 위로받는 기분 긴 시간에도 순간이 설레어서 바래다주는 길이 왜 이리 아쉬운지 내 하루를 미소 짓게 만들어 뻔한 얘기 같겠지만 널 품에 안고 있으면 온 세상이 아름다워서 널 만난 뒤로 달라진 내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는 알고 있는지 늘 바라고 꿈꿔왔던 내 곁에

Marry Me (여름날 우리 X 양다일) 양다일

머릴 만져 줄게 니가 두려울 때마다 꼭 옆에 있어 줄게 갑작스런 맘에 문득 떠나고 싶으면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떠나 줄게 Marry Me 내 손 잡아 줄래요 Marry Me 나와 평생 함께 할래요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남자로 살고 싶어요 Marry Me darling 나와 결혼해 줄래요 순간 뿐이 아냐 많이 생각 했어 헌데 내 사랑을 줄 수 있는

오늘이 지나면 양다일 & 빈센트블루

나는 여길 떠나서 좋은 것만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는 것들과 미워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 많이 노력해봤어 무거운 아침 우울한 밤을 벗어난 애를 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곳 내 곁에 오직 너를 위한 하루로 채워줄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겠니 오늘이 지나면, With me 너는 여길 떠난다면 어디로

오늘이 지나면 양다일, 빈센트블루

나는 여길 떠나서 좋은 것만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는 것들과 미워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 많이 노력해봤어 무거운 아침 우울한 밤을 벗어난 애를 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곳 내 곁에 오직 너를 위한 하루로 채워줄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겠니 오늘이 지나면 With me 너는 여길 떠난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한 번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양다일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03:47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20.낭만닥터 김사부2 OST)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그대와 나 양다일

우리 마지막 이야길 해보자 마치 어제와 같은 얘기 조금 아프고 눈물이 나오겠지만 아름답잖아 그대만이라도 행복하게 지내줘요 나는 괜찮아요 밤하늘이 지켜주겠죠 알 수 없는 날에 그대마저 곁에 없으면 온종일 눈물로 살 텐데 안녕 안녕 안녕 이렇게 흘러 흘러 또 다른 시간 속을 엇갈려 헤매도 짧았던 한순간 단 한 장면 다 기억나겠죠 시간 흘러도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양다일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무 말 없어서 긴 시간을 함께한 너였는데 잘 지내라는 말 제대로 한 적 없어서 더는 전할 수 없어서 그 쉬운 말조차 너에겐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그리웠는데 Oh won\'t you say it 아직 사랑하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I want you save me 나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않는 너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Full Ver.) 양다일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게 오늘따라 미안한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만큼 지쳐가는 걸 굳이 함께 견뎌내는 너를 보면서 오늘은 말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긴 감정을 대신할게 널 너무 사랑해 오래 기다렸지 그토록 기대한 사랑만큼 채워주진 못하지만 이해할 수 없어도 곁에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양다일

기분이 들면 도망치고 싶기도 해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게 오늘따라 미안한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만큼 지쳐가는 걸 굳이 함께 견뎌내는 너를 보면서 오늘은 말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긴 감정을 대신할게 널 너무 사랑해 오래 기다렸지 그토록 기대한 사랑만큼 채워주진 못하지만 이해할 수 없어도 곁에

사랑이란(PROD.로코베리) 양다일

넌 항상 나에게 어떤의민지 널 좋아하는지 묻곤해 그때마다 날 보는 얼굴이 찡그려지는 그게 좋아 길 걷다가도 노랠 들어도 자꾸만 또 생각나 그게 내 대답이야 너의 미소가 끊이지 않을수 있게 네 옆에 내가 항상있을게 사랑이란 두 눈을 보는 것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면 돼 널 안고 있으면 행복해 그게 내 진심인걸 사랑이란 건 수 많은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힘겹던 하루일 것 같아 미안한 맘에 바라보기만 oh 아무 말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게 다 전해지는게 표현할 수도 없음에 가만히 아파 그저 아파 oh no 이 아픔이 지나면 다시 웃을 수 있길 예 우 워어어어 우 워어어어 babe 혹 나 없이 어디선가 널 울리진 않을까 잠을 설치고 속절없이 긴 밤을 지새면 한결같이 baby 늘 곁에

Touch Of Love 양다일

love my love 제발 내버려 두지마 날 Touch of love 내게 기적을 만들어줘 Touch of love 너만이 내 삶의 의미야 never never 그 무엇도 너와 함께라면 난 괜찮아 I will pray oh pray 같은 맘이길 날 울게 만드는 그 사람 날 웃게 만드는 그 사랑 sorry sorry 사랑해 널 내 곁에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불어 넣어 다시 심장을 뛰게 해 차가운 내 마음을 넌 그렇게 따스하게 안아 시간이 흐른다 다시 또 흐른다 하루가 또 지나고 수십 년이 흘러가도 그대 내 곁에

그댈 담은 밤 양다일

단 한 번도 널 사랑한단 말을 하지 못했었던 난 아직까지도 보여주지 못한 내 모든 진심을 이제 너에게 다가갈 거야 가까이 다가갈 거야 찬 바람에 엇갈리던 너와의 만남처럼 이제는 너를 더 이상 못 볼까 봐 오늘도 너의 기억을 서성이고 있는 나는 기다리고 있어 이대로 널 영원히 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지나간 추억들이 너를 부르면 그때는 한번

소주 한 잔 양다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Dilemma 양다일

모든 아픔과 엉켜버린 날들 무너질 것 같아 Cuz I always pray 힘들지 않길 Your heart, your time, your soul… Hold my hand 차가웠던 눈빛도, 상처뿐인 시간도 괜찮아질 거야 슬픔, 기억, 짙은 밤들과 그 오랜 기다림도 다가가면 거친 바람에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 뿐 깊은 절망에도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혼자 양다일

하루가 멀게 수척한 내게 무슨 일 있는 건지 물어 쓴웃음 짓고 눈물 누르고 아무 말 못 하는 그 이유는 난 널 나쁘게는 말할 수 없어 먼저 이 자리를 끝내고 일어나려고 서둘러 혼자 길을 걷다 울다 멈춘 그 사람 보게 되면 나일 거야 너무 그리워도 너를 찾지는 않아 이별 후에 나의 배려야 난 널 아프게는 만들 수 없어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비켜나 줄게

오늘 쓱 (Inst.) 버벌진트, 양다일

그냥 쓱 알아주길 바라는 나 그리고 자꾸 모른 척하고 있는 이제 시간이 된 듯해 나 오늘 말할래 네게 만날래 우리 진지하게 what would you say listen 지금 나의 눈빛은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어 오 어쩌면 나의 몸짓이 초조해보일지도 몰라 널 더 깊이 알고 싶어 가까이 가고 싶어 물론 자연스럽게 쓱 알아줬으면 싶어 내가 여지껏 내뱉은 단어들

오늘 쓱 버벌진트, 양다일

그냥 쓱 알아주길 바라는 나 그리고 자꾸 모른 척하고 있는 이제 시간이 된 듯해 나 오늘 말할래 네게 만날래 우리 진지하게 what would you say listen 지금 나의 눈빛은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어 오 어쩌면 나의 몸짓이 초조해보일지도 몰라 널 더 깊이 알고 싶어 가까이 가고 싶어 물론 자연스럽게 쓱 알아줬으면 싶어

오늘 쓱 버벌진트 & 양다일

그냥 쓱 알아주길 바라는 나 그리고 자꾸 모른 척하고 있는 이제 시간이 된 듯해 나 오늘 말할래 네게 만날래 우리?

이해 양다일

시작되는 하루에 눈을 뜨면 TV 속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리를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2017 OST Part.1] 양다일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이유 (Inst.) 양다일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한겨울에 봄이 오듯 여름에 눈이 내리듯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 나에게 와 지금 이 느낌을 알죠 지금 이 떨림을 알죠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 지금 이 기분을 알죠 이렇게 좋은 이유 웃고 있는

그리워 [ft효린] 양다일

모습이 그리워 함께 행복했던 우리가 더는 볼 수 없어 서툰 이별만이 그때 우릴 대신하는 걸 잠 못 이루던 밤 네 생각에 연락할 용기조차 없는 걸 또 다시 네 곁으로 돌아가면 그리워하던 우리의 모습이 너무 달라진 건 아닐까 함께 행복했던 우리가 바랜 만큼 바래져서 지난 추억이 무색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이미 변해버린 우린데 할 수 있는

all of my life (베일드뮤지션 X 양다일 with 이태원동) 양다일

너무 힘들어 삶에 치이고 되는 것도 없고 가족도 안 보이고 언제부턴가 나도 중요하지 않고 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 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그러고 보면 나 너를 만나 참 많이 변했어 꿈이 생기고 네가 가진 꿈도 이뤄주고 싶었어 나 그러려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했어 더 많은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한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새벽일기 양다일

선명하더라 그대와 나의 엇갈린 운명도 마지막에는 다르기를 빌어 가끔 어딘가 남아있을 작은 기억을 하늘에 띄워 널 그려본다 이상하게 나의 세상속에는 그때의 넌 멈춘 시간 속에 그대로 남아 아름다운 너와 마주하는 추억과 하지 못하고 담아 뒀던 말도 많은 시간 지나 흐릿해져야 하는 향기도 모두 다시 떠올리면 선명하더라 잘 웃지 못했어

양다일

혼자 거닐던 때면 난 한 번쯤 돌이켜 보곤 했어 매일 같이 지나가다 한 번 어김없이 매일 같이 느껴지는 아 보고 싶단 건 아냐 단지 이 느낌이 반가웠을 뿐인 걸 변명은 아냐 누군가 있었기에 지금 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