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 삼별초 양나미

제주도라 한 파도섬 한이 설인 삼별초 그 나무나 범종소리 줄음위에 울어울어 종묘 사직 나라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굳심을 갔 옮으매 굳은 절개 원한 맺인 삼별초 한 파도섬 해벌터에 달빛만 고요한데 임들은 어데가고 순의비만 남아 있네 구중궁궐 사직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장수물 붉은올름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장수물 붉은올음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사랑은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내가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가내가 왜-울어 이별의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간주중<<<<<<<<<<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사람이 그리워서 울-줄이야

명성황후 ◆공간◆ 양나미

명성황후-양나미◆공간◆ *~~~~~~아아~~~~~~~~~~아아~~~~ 1)임오군~란~~~~피~난살~이~~~~ 야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느~~냐~~~~모~르느냐

목계나루 양나미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 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 미련인 줄 알았는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 왜 몰랐던가

두견새 우는 청령포 양나미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 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아 애달픈 어린 임금 정릉에 잠들었네 두견새 구슬푸게 짖어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귀한절벽 구비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살이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 살이

여수찬가 양나미

산이좋아 물이좋아 여수사람 인심도 좋아 오동도 영취산은사랑의 보금자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손 도손 살고싶은곳 아름다운 한려수도수많은 신비의섬 여수가 너무 좋아요 여수하면 돌산대교 향일암 돌산갓김치 충무공의 진남관은 여수의 자랑 사랑하는 사람끼리 옹기종기 모여사는곳 여수한번 와보세요 국제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너무 좋아요 한반도의 희망의땅 아름다운 항...

&***두룸박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길은 바람의 등불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

오래오래 사세요 양나미

남한강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월악산 양나미

월악산 - 양나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두룸박 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햇어요 그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 사랑은 눈물이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처

진도이야기 (II) 박진도

진도이야기 II - 박진도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남쪽 끝 섬 진도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지요 구름다리 울 돌목을 돌아서가면 영등재의 길이 열려요 수많은 사람 사연을 담고 사랑 노래 불러보는 진도 아리랑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진도의 사랑 이야기 삼별초 명랑해협 울린 삼방아 보고 싶구나 그립구나 꽃이피는 진도 아리랑

목계나루◆공간◆ 연 서

목계나루-양나미◆공간◆ 1)남`한~강~~~칠~백~~리~~구~름`이흘~러`간`다~~~~ 임을`싣`고~~사랑~싣~고~~아리`수``라~리`요~~~~ 첫사~랑~묻~어놓`은~그날`그`자`리~~~ 그리`우`면~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좋~`요~~ 기다리고있`겠어`요~ 기다리며`살`겠어`요~목`계`나~루

진도 이야기 II 박진도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남쪽 끝 섬 진도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지요 구름다리 울 돌목을 돌아서가면 영등재의 길이 열려요 수많은 사람 사연을 담고 사랑노래 불러보는 진도 아리랑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진도의 사랑이야기 삼별초 명랑해협 울린 삼방아 보고싶구나 그립구나 꽃이피는 진도 아리랑 고기 잡고 붉은 홍주 후박나무 바람이 불면

아! 아! 아! 스윈들러즈(Swindlers)

! ! ! 친구를 버리고 그녀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 ! ! 친구에겐 저주를 형제에겐 강요를 신에겐 기도를 ! ! !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두렵고 노력은 귀찮아 ! ! !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여자를 건드리고 아저씨 발 좀 치워봐 ! ! !

아! 아! 아! 스윈들러즈

! ! ! 친구를 버리고 그녀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 ! ! 친구에겐 저주를 형제에겐 강요를 신에겐 기도를 ! ! !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두렵고 노력은 귀찮아 ! ! !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여자를 건드리고 아저씨 발 좀 치워봐 ! ! !

아! 아! 아! 스윈들러즈(Swindlers)

! ! ! 친구를 버리고 그녀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 ! ! 친구에겐 저주를 형제에겐 강요를 신에겐 기도를 ! ! !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두렵고 노력은 귀찮아 ! ! !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여자를 건드리고 아저씨 발 좀 치워봐 ! ! !

아! 아! 아! 김경태

~ ~ ~ 아파오네요 너무나 사랑하기에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맘 왜 몰라주나요 그대 생각에 잠못이루고 아픈맘 술로 달래요~ 그대가 떠난 빈자리가 이렇게 아파오네요~ ~ ~ ~ 아픈가슴은 맺지못할 사랑땜에 울고 있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영원한 내 사람아~ ~ ~ ~ 아파오네요 너무나 사랑하기에 이 세상 무엇과도

1999대한민국

명호> 그대가 내게 참이라 우기면 난 거짓이 될 수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 을 인정하면 내가 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럴 리는 없기에 난 이 세상을 저주하 고 있어. 나를 봐라 봐. 반복> 나를 봐, 쓰러져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봐라 봐. 무얼 느끼는가. 이 세상을 알 수 있다 할 수 있는가.

내귀에도청장치

안돼 널 어떻게 잊어 잠든 널 어떻게 떠나 우리 꿈같은 시간은 영원히 우린 처음 만날 때부터 끝까지 함께 해달란 말 원치 않았지 모든 게 간절한 이 밤 사랑은 없지만 그를 위해 사는 너 그것까지 알고 사랑한 내게 바라지마 서로 원할 때마다 다 얻는다면 그건 사랑 아냐 사랑해 그래서 갖지 못하나봐 더 그립게 하나 봐 다른 누굴 품은 그...

Various Artists

명호> 그대가 내게 참이라 우기면 난 거짓이 될 수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 을 인정하면 내가 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럴 리는 없기에 난 이 세상을 저주하 고 있어. 나를 봐라 봐. 반복> 나를 봐, 쓰러져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봐라 봐. 무얼 느끼는가. 이 세상을 알 수 있다 할 수 있는가. 나를 바라봐, 이 벌레같은 인간들아. 살기 위...

오렌지캬라멜

그대의 입술이 닿으면 간질 간질 마음이 간지러 자꾸만 아잉 아잉 기뻐서 아잉 아잉 예민해 예민해 그대를 1초만 못 봐도 눈물샘에 신호가 떠버려 자꾸만 꺼이 꺼이 보고파 꺼이 꺼이 예민해 예민해 알러지 같은 내 사랑 멀쩡하던 날 시큰하게 훌쩍거리게 줬다 폈다 왔다 갔다 *Oh oh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 다야 징글 징글 징글 하게 오~ 좋아서 미쳐 미쳐 ...

1999 대한민국

명호>그대가 내게 참이라 우기면 난 거짓 이 될 수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을 인정하면 내가 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럴 리는 없기에 난 이 세상을 저주하고 있어. 나를 봐라봐. 반복>나를 봐, 쓰러져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봐라 봐. 무얼 느끼는가. 이 세상을 알 수 있다 할 수 있는가. 나를 바라봐.

브랜드(Brand)

사랑은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 해주진 않아 이별은 언제나 사랑과 같이 함께 오나봐 너를 지울 순 없어 잊을 순 없어 영원히 내 맘에 머물면 어떻게 너를 기다리면 꼭 올꺼라고 바보 같은 믿음에 please come back I‘ll be your man 너를 위한 나야 나를 위한 너야 please come back I‘ll be there for you...

★````°³Aяonia™ 윤하

?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

소울덤(Souldom)

독한 사랑인가봐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수 없나봐 벗어날 수 없나봐 너를 향한 나의 soul 전부 하나인가봐 돌이킬 수 없나봐 너를 바라본 모습 지쳐가는 나를 봐 이렇게 다시 너를 마주하기엔 난 싫어 #아직도 아직도 난.. (널 잊을 수 없어) 아직도 아직도 난 x3 (이젠 너를 지우겠어) 내 가슴이 매어와 돌아선 니모습 희미해져 지독한 사랑에 다시날...

티아라(T-ara)

?안돼요 아파요 제발 이러지 마요 나도 알고 보면 작고 여린 여자랍니다 나빠요 미워요 정말 안보이나요 나를 봐요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은데 왜 웃는데 눈물이 날까 난 있는데 넌 어딜 찾니 나를 봐요 뒤에서 널 부른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아픈 내 사랑이죠 곁에 있지만 가질 수는 없는 사랑 그대만을 당신만을 사랑해요 아픈 사랑 때문에 멈춰지지 않...

Bro

아닌 것 같아 너와 난 힘들 것 같아 아몰랑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니가 먼저 나란 놈을 좋아한다며 고백했어도 아닌 것 같아 너와 난 정말 아닌 것 같아 아몰랑 아무리 울고 보챈대도 이유가 뭐 있겠어 그게 뭐가 중요해 굳이 그렇게 알고 싶다면 못생겨서 못생겨서 다른 이윤 하나도 없어 니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몰랑 사귈 수가 없어

지코 (ZICO), 소진 (G

?나란 존재가 존재하긴 했어 혀끝까지 차오른 말을 삼켜네 너만 나쁜 년 만드는 구애인걸 알면서 나댄거니까 누굴 탓 안해 정말 답답해 상처는 오는데 상처는 못찾는게 일에 전념해도 가사의 대상이 너라는게 기억도 하루처럼 저무는 거라면 편히 잘테지만 다시 네 잔상을 떠안아 보고싶다는 그 말 하지 못해 삼킨다 오늘 많이 아프다 사랑했던 맘이 아리고 또 아프다...

더 필름

난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아? 더 필름

난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마 I'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I'm gonna meet her 누가 뭐래도 I care her I'll be fine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

아/ [ 허스키 연예중님 신청곡 ] 알리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

하이디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돌려도 돼요 천...

아?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

더 원

너무 아프다니까 너를 못 잊으니까 내 온몸이 다 멍이 드니까 사랑 안한 다니까 후회할껄 아니까 지독한 사랑에 빠졌으니까 나는 아픈데 정말 무심하게 내맘도 몰라주네 오늘도 잠못들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려나 너무 아픈데 너를 잊어야만 살아갈수 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처럼 쉽지가 않아 왜 왜 왜 너무도 지독하게 불치병에 걸렸어 난 어떡하라고 오늘도 너만 생...

?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거...

아?

?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

허니패밀리

명호 : 그대가 내게 참이라 우기면 난 거짓이 될 수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을 인정하면 내가 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럴일은 없기에 난 이세상을 저주하고 있어 나를 봐 라 봐 나를 봐라봐 이세상을 개리 : 같다 모든 인간들은 다 같다고 난 생각한다 근데 내가 살아가는 이세상에 이 나라에 이곳에 유일한 평등이란 곧 죽음뿐이다 죽음뿐이 내겐 영원...

내귀에 도청장치

안돼 널 어떻게 잊어 잠든 널 어떻게 떠나 우리 꿈같은 시간은 영원히 우린 첨 만날 때부터 끝까지 함께 해달란 말 원치 않았지 모든 게 간절한 이 밤 사랑은 없지만 그를 위해 사는 너 그것까지 알고 사랑한 내게 바라지마 서로 원할 때마다 다 얻는다면 그건 사랑 아냐 사랑해 그래서 갖지 못하나봐 그립게 하나 봐 다른 누굴 품은 그 후에...

퓨어킴

아기가 아가씨로 자랄 동안아줌마는 많은 말을 했습니다절대 하지 마라 해라 해라 하지 마라하지 마라 해라 해라 절대 하지 마라아줌마가 할머니로 늙을 동안나는 많은 말을 했습니다꼭 해라 해라 하지 마라 해라 해라해라 해라 하지 마라 꼭 해라 해라할머니가 땅과 하나 되는 동안씨앗은 많은 말을 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적적해서 그런지

if you never see it through your eyes you never get your pain in your heart It goes away to tails through the sweetsyou never tasteit through your mouthyou never get your painin your heartIt goes a...

아. 웅가 (Woong-Ga)

2020년 9월 4일부터 2023 3년까지부산에서 경주 거제 청도 대구까지 우린 갔지남은 시간 동안 뭐라도 하라 해서 하는 게 고작 네 얘기걱정 마 준비는 잘 돼가 각자의 길로 갈때야나 하나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쌓아 올린 4자리가 사라졌지허전한 왼쪽 손에 뭐라도 채울라고빨간 줄로 아름답게 꾸며놨지반지도 돌려줬고 여행도 취소했어그 돈으로 지금 이 노래...

아..바다 아..산아 임지훈, 손준호

저기 멀리 보이는 푸른 곳이 바다 바다야 ~ 바다다 푸른바다 아름답구나 수평선에 갇혀 호수 같은 푸른바다에 마음 뺏기고 나는 행복에 잠기네 왜 이제야 왔을고 아니 지금도 고마워 사람과 바다 하늘과 자연이 그림처럼 어울리는 곳 회맛은 어떤교 게인은교 ~ 좋아요 최고요 마음이 넘나드는 곳 사랑이 출렁대는 곳 ~ 바다다 ~ 바다다 바다가 나를 반기네 저기

남자 때문에

완전하지 않아. 무서운게 많아. 평범한 여자야, 난. 차가워진 눈빛에, 받지않는 전화에 또 다시 난 무너져. 하지만 애써 난 웃어 우우- 애써 난 참아 우우우우우- 잠시 뿐일 테니까. ** You 남자 때문에. 이별 때문에. 나를 가볍게만 스쳐 지나가는 너 때문에. You 날 알고있잖아. 날 버리지마. 무거운 짐처럼 대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

복숭아º♡효정님♡º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You know he\'s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