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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불후의 명곡2) 알리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울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선 들 무심한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재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알리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알리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울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선 들 무심한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재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알리 (ALi)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은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알리(ALi)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Ali (알리)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알리(Ali)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살다가 [불후의 명곡2] 김진호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

개여울 [불후의 명곡2] 왁스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해적 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 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That\'s Right 나를 불쌍하게 여겨줘 아니 마음대로 더럽혀...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시나브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를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할수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뜻인지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님의 무덤에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할수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ALi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김승일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 舛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여러분 (불후의 명곡) 알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

골목길-불후의 명곡 알리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0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Various Artists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까치와 엄지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78 제1회 TBC 해변 가요제 인기상)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 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 을 떠나간 그내님을 오 늘날 만날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불이 그내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신승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 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말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의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노라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반복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대학가요제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건아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런웨이 10기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말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활주로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간주곡~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Various Artists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자전거탄 풍경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런웨이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후렴)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최영일

1.사랑했어요~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의 꿈을 찾아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2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나는 알았네~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런웨이10기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간 주 중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자전거 탄 풍경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고락에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와이제이 패밀리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재 석상 운 눈물이 그 내님에 무덤에 불이라도 태웠으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은주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봉균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BTTB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유상록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G.B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재 석상 운 눈물이 그 내님에 무덤에 불이라도 태웠으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YJ Family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GB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재 석상 운 눈물이 그 내님에 무덤에 불이라도 태웠으면 호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모르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성북동 락스타 오빠 이동현) 이동현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은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에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78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78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활주로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세상모르고 살앗노라 Various Artists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의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못다핀 꽃 한송이 (불후의 명곡2) 이해리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

개여울 [불후의 명곡2 - 정미조 편] 왁스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해적 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 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That\'s Right 나를 불쌍하게 여겨줘 아니 마음대로 더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