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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필주

난 나밖에 모르는 바보에요 그댄 그대밖에 몰라도 내가 지켜줄께요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며 나 많이 아파요 그렇게 아픈 눈으로 바래다주며 이렇게 말해요 안녕 난 떠나지 않아 너의 머리맡에 숨어 그대를 기다리는 난 떠나지 않아 너의 여름을 만지며 항상 웃으며 이렇게 말하네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면 나 많이 아파요 그렇게 아픈 눈으로 바래다주며 이렇게

영 (INTRO) 안필주

가만히 보면 모든게 다 보이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게 뭔지 그대를 불편하게 했던 모든건 언젠가 내가 뱉었던 한숨이야 알고 있니 너 우리는 결국 한점에서 왔다는 걸

아무 소원도 빌지 말아요 안필주

난 그댈위에 오물에도 몸을 담을 수가 있어요켜지지않는 불에 우린 잘도 발을 담궈 버렸죠이 신성한 저주도 아무 댓가 없이 나눠주려니흙으로 찬 냇물에 아무 소원도 빌지 말아요어두워진 비에 젖어 산속의 요정들이 누군지는알수없지만 음~ 가벼운 웃음으로 얘기하면내 생각이 맞는거겠죠떠내려간 구두는 누군가의 신이 됐으니주인없는 발에게 할말은 내게 돌려주세요음~어두...

종착역 (feat. 김오키) 안필주

달리는 자동차 양끝에 앉아 뒤로 잡은 손 소리없는 약속 눈부신 계절 몰래한 속삭임 제동등에 하는 캠프파이어 우리둘만 아는 캠프파이어 밤바다행 종착역엔 이유없는 조각상 핑계로 가득한 검은 파도 해변 빌려버린술 컴컴한 첫날밤 큰소리 젖은 어깨 던져진 옷가지 돌아가는 빛 어질러진 머릿칼 이제야 들리는 파도와 모랫소리 이제야 들리는 파도와 모랫소리

밤빛 안필주

해가 뜬날엔 그대 돌아 올것 같아요웃음은 한결 같지만 뭔가 빠졌어요나는 알아요 다시 돌아올 수 없단걸말은안해도 내 맘 같아요어쩔 수 없단걸뜯어져가는 내 맘은 어느새 젖어서배경도 못칠한 채 선만 남아있죠굳어버린 내 맘은 어느새 힘껏세게 눌러도 아프지않죠굳어버린 내 맘은 어느새 힘껏세게 눌러도 아프지않죠굳어버린 내 맘은 어느새 힘껏세게 눌러도 아프지않죠굳...

무제 안필주

절대 쉬울수 없어 넌 그냥 봐도 알겠는걸 (들여다보고 싶어 널 마치 안에 있는것 처럼) 절대 쉬울수 없어 넌 그냥 봐도 알겠는걸 (들여다보고 싶어 널 마치 안에 있는것 처럼) 난 너란 세상에 갇혀 어쩔줄 모르는 아이 지금껏 내가 봐왔던 것들은 다 거짓인가요 오~오~오

풍선 안필주

내 말들은 네 맘위에 날아가 꽃 피우게 하는 벌 네 마음은 내 마을에 날아와 결국 터져버리던 풍선같아요 우린 설명 하나없는 사이여 들여다보면 깊어지는 우물이여 하긴 넌 뭐 원래 그런 사람이여 빛나게 하는걸 알려준 사람이여

우주명차 안필주

난 언젠가 널 태우고 멀리 달려갈꺼야밤 너머 산 아래로 거긴 해가 떠도 밝게비추니그대와 같이 걷는 이 밤도나는 기억할지 모르겠죠언젠가 다시 오늘이 와도지금 들은 꽃을 다시 줘요빠르게 춤을 추는 나는 그대곁에 갈수 없나요빠르게 춤을 추는 나는 그대곁에 갈수 없나요빠르게 춤을 추는 나는 그대곁에 갈수 없나요빠르게 춤을 추는 나는 그대곁에 갈수 없나요빠르게...

배머리길 안필주

넌 나에게 늘 사랑과 그에 따른 아픔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네널 꼬시던 그날밤 내 마음은 사랑이 맞았나봐비가와 머리 부시시한 너도간밤에 훌쩍거려 밤새 토라졌을 때도모든걸 다 잃은 듯 펑펑울던 너도가끔 안좋은 생각이나 너에대한내 걱정들이 날 헤쳐오는 밤에도너의 괜찮다는 말한마디면 정말 괜찮아져 나널 잃을바에 나 차라리 아무도 없는우주속에 혼자 갇혀 살래아무...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2BIC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우리 함께한 추억이 된 모든 무대가 다 끝나가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정말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와 이별을 함께한 나니까 너희에게 내가 잊혀져도 내가 너희를 기억할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야 안녕

안녕,안녕 치열

날 사랑하지 그랬니 ♬~~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나 니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맘을 넌 알까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부탁할께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겠니 안녕

안녕 안녕 숙자매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치열

[치열 - 안녕 안녕]..결비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 처럼 오랜친구보다 편하던 니 웃음 이제 잊어야지..

안녕 & 안녕 모리(Morrie)

봄볕이 내리는 창가 고양이 잠드는 오후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려보는 따스한 마음의 모양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말보다 큰 추억을 품고 미소짓던 너로 온...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안녕? 안녕.. RainBox

안녕? 안녕... 1.버스에서 내린 널 첨 봤을때 너라면 하고 기도했어 널 첨 만나기로한 그곳 주위엔 누구도 너 같은 사람 없었어. *bridge1 암 생각 없던 나에게 설마 다가오던 네가 첨 뵙겠습니다라고 난 말 안했지만 그 기쁨아니? *chorus1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이한빛

우린 정말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내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어 아무일 없는 듯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 널 좋아하는 마음 이렇게 끝인가 봐 다 알잖아 어둠 속을 헤매는 너와 나 같은 시간 속에 가두지 마 조금씩 멀어져 사라져 더 이상 이별을 망설이지 말아줘 서로 기다리지 않기로 해 너를 사랑했던 그 앤 없어 안녕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또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소윤

일렁이던 밤들이 잠시라도 사라질까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 시간은 파도처럼 내게서 점점 더 멀어져가 바닥만 보이는 황량한 썰물 같은 겨울 냄새 코끝에 남아 시린 내 손 안에 담긴 널 붙잡아 저만치 멀리 가는데 차갑게 식어갈 너의 온기와 웃음과 모습을 하루를 깊숙이 들이켜 이젠 정말 안녕, 안녕 같이 걷던 그 길에 남겨져 있던

안녕 안녕 심규선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수 없없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안녕 & 안녕 II어랑II님>>모리

봄볕이 내리는 창가 고양이 잠드는 오후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려보는 따스한 마음의 모양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말보다 큰 추억을 품고 미소짓던 너로 온...

안녕,안녕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치열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2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 repeat # )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 주겠니 안녕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With 에피톤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 (심규선)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안녕, 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