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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환상 안치환

너의 환상 속에 난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나무겠지 사계절 늘 푸른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저 나무겠지 그러나 난 그런 사람이 아냐 자주 화도 내고 눈물도 흘려 작은 일에 너무 신경 쓰면서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해 니가 나를 알면 알수록 환상은 무참히 깨질까 봐 너를 더 가까이 할 수 없어 두려워 깨지고 무너지는 너의 환상이 그러나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너를 사랑한 이유 안치환

너를 사랑한 이유 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노래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것 너의 시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너를 사랑한 이유 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 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 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 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윤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바로

알바트로스 안치환

니가 있는 곳 그 작은 공간 속에 날지 않고도 넌 행복할까 한 모금의 물 한 줌의 모이로 너의 하늘을 잊은 걸까 니가 지저귀는 그 노랫소리 슬픈 울음소린지도 몰라 너의 날개 점점 힘을 잃어가고 영원히 날 수 없을지도 몰라 자, 너의 세상으로 돌아가 너무 늦기 전에 날아라, 하늘을 두려워 마 더 높이, 세상을 너의 눈 아래 더 멀리, 부는

떨림 안치환

니가 힘들고 외로울 때 언제든 날 불러줘 삶이 무겁고 허전할 때 언제든지 날 불러줘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내가 말해줄게 보여줄게 지금의 너의 모습을 스무살의 젊음은 가도 눈가에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 역에서 @안치환@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03;24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너를사랑한이유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잇는데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거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꺼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 바로

너를 사랑한 이유 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 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 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 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두렵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너를사랑한이유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때문에

오늘이 좋다 안치환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누구는 저 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 나라로 떠났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 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 수 있어 좋다 시집 안 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 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게

고해 안치환

너하나 뿐이었다고 이제와 말하면 믿을까 무엇으로 돌아선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래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며 찾기도 했었어 하지만 언제나 때늦은 후회로 너를 아프게 했어 사랑해 다신 너를 울리지 않겠어 너의 뜻대로 나를 믿어줘 소중한 내 사랑아 사랑해 다신 널 울리지 않겠어 이 세상 끝까지 내 생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고해 안치환

너 하나 뿐이었다고 이제와 말하면 믿을까 무엇으로 돌아선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래 때론 다른 사람을 꿈꾸며 찾기도 했었어 하지만 언제나 때늦은 후회로 너를 아프게 했어 사랑해..다신 널 울리지 않겠어 너의 뜻대로 나를 믿어줘 소중한 내 사람아 사랑해..다신 널 울리지 않겠어 이 세상 끝까지 내 생에 끝까지 너와 함께 하겠어

마지막 아침 안치환

나에 곁에서 잠든 너의 모습 보면서 영원히 내곁에 있어달라고 기도했었지 작은 미소로 눈뜬 너의 모습 보면서 영원히 내곁에 있어달라고 기도했었지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우리 이제 정말 마지막 아침인데 왜 이리 바람은 불고 하늘은 푸르게 아름다운지 제발 잊지 말라 마지막 그 한마디 말을 선물처럼 받아들고서 나는 한참을

굿나잇 안치환

늦은 밤이면 잠든 아이들의 이불을 다시 덮어주며 꿈꾸고 있니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니 즐거웠니 힘들었니 그래 니가 가는 길엔 수많은 언덕이 기다릴지 몰라 주저앉고 싶은 순간 꼭 기억해줘 엄마 아빠의 사랑을 good night 쫗은 꿈만 꿔 너의 내일은 밝을 거야 good night 정말 고마워 니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good night

희망가 안치환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바램 안치환

내 마음대로 피어날 수 있는 꽃이라면 메마른 그대맘에 향기로운 꽃잎 피우리라 내 마음대로 날아오를 수 있는 새라면 자유로이 날고 싶어 너와 나를 가른 철망을 넘어 날아봐 누구도 못가본 저 고요의 땅에 날아봐 아무도 못가본 저 평화의 땅에 날아 이젠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해 자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람이면

바램 안치환

내 마음대로 피어날 수 있는 꽃이라면 메마른 그대맘에 향기로운 꽃잎 피우리라 내 마음대로 날아오를 수 있는 새라면 자유로이 날고 싶어 너와 나를 가른 철망을 넘어 날아봐 누구도 못가본 저 고요의 땅에 날아봐 아무도 못가본 저 평화의 땅에 날아 이젠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해 자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람이면

바램 안치환

내 마음대로 피어날 수 있는 꽃이라면 메마른 그대맘에 향기로운 꽃잎 피우리라 내 마음대로 날아오를 수 있는 새라면 자유로이 날고 싶어 너와 나를 가른 철망을 넘어 날아봐 누구도 못가본 저 고요의 땅에 날아봐 아무도 못가본 저 평화의 땅에 날아 이젠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해 자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람이면

더 행복하길 바래 안치환

세월이 약이라는 말은 맞지만 그래도 가끔 눈물이 나와 볼 수 없기에 만질 수 없기에 나도 모르게 밤하늘 둥근 달이 떠오를 때면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와 저 달을 보며 그리워하자던 니가 생각나 니가 내 곁에 있었다면 지금처럼 너는 행복했을까 더 나은 세상에 너의 웃음을 찾아주고 싶었어 행복하다면 나는 괜찮아 다시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면 웃을

아무 의미가 없어 안치환

안치환 글/ 곡 타오르던 태양도 빛나던 별빛도 아무 의미가 없어 아무 의미가 없어 나를 미치게 했던 그 모든 노래도 아무 의미가 없어 아무 의미가 없어 나를 일으켜줬던 그 어떤 가치도 아무 의미가 없어 아무 의미가 없어 가슴 터질 것 같던 분노와 사랑도 아무 의미가 없어 아무 의미가 없어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어 그대 없이는 아무

연어 (시낭송) 안치환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사람의 손에게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본 것이 그 얼마 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 마리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진눈깨비 안치환

노래 : 안치환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끝도 없이 그렇게 멀리있는지 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환상 신촌블루스

*손닿지 않는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 가만히 귀에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Repeat 텅빈 술잔속에 쓸쓸한 너의 모습 손 끝에 대어보면 너의 차가운 손 잿빛하늘아래 커튼이 드리운 밤에 기타를 손에들면 외로움은

하나를 위한 연가 안치환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어 너의 품안에 꼭 안기고 싶어 뜨거운 입맞춤 그 짜릿함까지 느끼고 싶어 난 느끼고 싶어 이젠 하나로 난 느끼고 싶어

하나를 위한 연가 안치환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어 너의 품안에 꼭 안기고 싶어 뜨거운 입맞춤 그 짜릿함까지 느끼고 싶어 난 느끼고 싶어 이젠 하나로 난 느끼고 싶어

하나를위한연가 안치환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어 너의 품안에 꼭 안기고 싶어 뜨거운 입맞춤 그 짜릿함까지 느끼고 싶어 난 느끼고 싶어 이젠 하나로 난 느끼고 싶어

환상 김현식(신촌블루스)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이.. 가만히 귀에 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텅빈 술잔속에 쓸쓸한 너의 미소가..

환상 김현식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이.. 가만히 귀에 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텅빈 술잔속에 쓸쓸한 너의 미소가..

환상 김현식(신촌블루스)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이.. 가만히 귀에 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텅빈 술잔속에 쓸쓸한 너의 미소가..

환상 신촌 블루스

손닿지 않는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 가만히 귀에 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손닿지 않는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손닿지 않는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환상 플라이투더스카이

내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그 느낌 콧속을 지나서 내 가슴에 내 눈앞엔 어느새 니가 보이기 시작해 잡을수 없는 너를 만지지 내 사랑은 아직 끝날줄을 몰라요 그안에서 나오려 하질 않아 그렇게 널 잊으려고해도 내 마음을 꼭꼭 밟아봐도 난 어느샌가 너의 곁에 서 있는걸 내 꿈속에 니가 자꾸 나와 날 사랑했던 그 표정으로 난 환상에서 니곁에 있게돼

환상 Fly To The Sky

내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그 느낌 콧속을 지나서 내 가슴에 내 눈앞엔 어느새 니가 보이기 시작해 잡을수 없는 너를 만지지 내 사랑은 아직 끝날줄을 몰라요 그안에서 나오려 하질 않아 그렇게 널 잊으려고해도 내 마음을 꼭꼭 밟아봐도 난 어느샌가 너의 곁에 서 있는걸 내 꿈속에 니가 자꾸 나와 날 사랑했던 그 표정으로 난 환상에서 니곁에 있게돼

환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내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그 느낌 콧속을 지나서 내 가슴에 내 눈앞엔 어느새 니가 보이기 시작해 잡을수 없는 너를 만지지 내 사랑은 아직 끝날줄을 몰라요 그안에서 나오려 하질 않아 그렇게 널 잊으려고해도 내 마음을 꼭꼭 밟아봐도 난 어느샌가 너의 곁에 서 있는걸 내 꿈속에 니가 자꾸 나와 날 사랑했던 그 표정으로 난 환상에서 니곁에 있게돼

환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내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그 느낌 콧속을 지나서 내 가슴에 내 눈앞엔 어느새 니가 보이기 시작해 잡을수 없는 너를 만지지 내 사랑은 아직 끝날줄을 몰라요 그안에서 나오려 하질 않아 그렇게 널 잊으려고해도 내 마음을 꼭꼭 밟아봐도 난 어느샌가 너의 곁에 서 있는걸 내 꿈속에 니가 자꾸 나와 날 사랑했던 그 표정으로 난 환상에서

환상 홍경민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이 가만히 귀에 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텅빈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온마음을 쏟겠어 변하지 않는 저 태양처럼 너의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온마음을 쏟겠어 변하지 않는 저 태양처럼 너의

사랑그이름하나로 안치환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온마음을 쏟겠어 변하지 않는 저 태양처럼 너의

환상 카르페이

너의 눈에 펼쳐진 세상 아름다운 불빛이 있어 붉은 불빛 사랑을 느껴 하루가 끝나는 밤에 또 다시 달려가지 외로움을 달래는 그 곳 모두 함께 전율을 느껴 기쁨만이 존재하는 곳 이 시간이 지난 후엔 후회하지만 일상에 찌들어 갈 때 한 번씩 생각나는 곳 슬픔은 이 곳에 없어 근심 걱정 쌓일 때면 또 다시 찾아가지 붉은 불빛 세상 속으로

평행선 안치환

희뿌연 창밖에 이는 가녀린 빗줄기들 타오르는 햇살로 목마른 이세상에 그대 웃음처럼 촉촉한 해갈을 어느덧 기차는 이름모를 간이역에 멈추고 낯설은 너와 나를 떨구고 지나갔지 그치지 않는 비를 맞고 들어선 작은 까페 여기저기 연인들의 사랑은 익어가는데 작은 촛불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우리는 어색한 웃음밖엔 건넬 수 없었지 하나뿐인 우산에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