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겐 안찬용 밴드

내겐 안찬용 밴드 내겐 내겐 힘에 겹고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지 만 주를 내 주를 위해 이 고난을 받음 을 기뻐하길 원하네 이런 고난들까지 도 부끄럽지 아니함은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심을 확신함이라 내겐 내겐 힘에 겹고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지 만 주를 내 주를 위해 이 고난을 받음 을 기뻐하길 원하네 이런 고난들까지 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찬용 밴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안찬용 밴드 지금 내 앞에 알 수 없는 많은 질문들 내겐 아무 힘이 없다고 피해 가고 싶은 마음 뿐인걸 이해 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기를 나의 방법 나의 계획 내 가진 것들 버리고 나의 안위 나의 평안 어쩌면 제일 중요한 마지막 내 생명까지 드려야 할 지 몰라도 주의 뜻을 따르길 원해 두렵지만

바닷길 안찬용 밴드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 가다 내 앞에 보인 큰 바다 이제 더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앞에 바다를 가르시네(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

Win 안찬용 밴드

비바람이 몰아치는 거대한 폭풍 순간 나를 향해 밀려오는 두려움과 공포 가야할 길 어둠속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아 날 두렵게 해 하지만 난 알고 있죠 나를 완전케하기 위한 주의 계획이란걸 하지만 난 믿고 있죠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주 같은 분 없다고 주님이 함께 한다면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두렵지 않아요 어떤 어려움도 세상이 험하다 해도 나를 둘...

있는 모습 그대로 안찬용 밴드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 손에 꼭쥔 내 욕심과 내려놓음을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진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마음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 곳에 가야할 땐 늘 함께 할거죠 기댈 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 않는 모습으로

주의 날개..(피난처) 안찬용 밴드

내 눈물이 시가 되어 하늘에 마음에 닿을 때 고난의 늪에서 기쁨의 샘으로 나를 인도 하시네 꺼질듯 한 내 육체의 약함과 고통을 맡길 때 피난처를 주시네 참 평안을 주시네 나 자유해 노래하네 주의 날개 안에 있네 나 평안해 나 평안해 주의 품에 나 안기어 주를 느끼네 주를 느끼네 내 아픔을 안으시네 사랑한다 말하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이 안찬용 밴드

주님과의 약속 지키지 못하여 나 좌절하고 아파할 때 누군가 내게 위로하려 하지만 난 나로인해 그 위로 받지 못하네 성경도 기도도 찬양도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아 혼자 울며 슬퍼할 때 주님 내게 다가와 조용히 말씀하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난 널 포기하지 않았단다 넌 나의 모든 소망이기에 자 이제 일어나 다시 시작해보렴 새 힘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붉은바다 안찬용 밴드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구원 모두 주를 노래해 바로의 군대와 마병 바다로 덮으신 주 능력 선포합니다 붉은 바다를 가른 구원의 하나님 주 위엄 찬양합니다 세상 유혹과 시험 이젠 두렵잖네 주님이 지켜주시네 붉은 바다를 건너 약속의 땅으로 우리는 들어갑니다

그는 왕 안찬용 밴드

그는 왕 우리의 통치자 그는 왕 그는 왕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 그는 왕 영원한 통치자 그는 왕 그는 왕 왕중의 왕이요 그는 왕 모두 나와 경배하며 모두 나와 찬양하세 모두 나와 소리 높여 높으신 그 이름 외치세

안찬용 밴드

지쳐버린 세상 참된 쉼은 무엇인지 세상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원하지만 난 그것을 채울 아무런 힘이 없네 높아만 가는 빌딩처럼 우리의 자랑도, 우리의 욕심도 넓은 하늘을 보지 못하는 우리네 삶 난 참 쉼을 찾아서 숲으로 간다 진실과 자유가 있는 숲으로 난 참 쉼을 찾아서 숲으로 간다 진실과 자유가 있는 숲으로 미쳐버린 세상 잊고 숨쉬는 숲으로 끝도 없는...

일어나라 소년 안찬용 밴드

일어나라 소년 너는 무엇 때문에 힘없이 쓰러져 있는가 주님의 꿈을 잃어버린 네 모습 부끄러운가 일어나라 소년 너의 반복된 죄로 이제는 무감각한건가 무엇이 주의 꿈을 멀게 하는지 알고 있는가 『너의 온갖 세상 방법으론 이룰 수 없지만 너를 비워 이루게 하실 주님을 믿어봐 일어나라 소년 너는 창과 검 없어도 이길 수 있어(이제) 주의 성령으로 어둠의 세력...

안찬용 밴드

(2분30초 간주) 끝도 없이 우리 앞에 펼쳐지는 그 메마른 땅 민족의 한숨을 내뱉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어딜 봐도 보이지 않는 그 약속의 땅 향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거칠고 성난 모래바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 해 약속의 땅 향하여 주가 우리 지경을 광야에서 바다까지 넓히...

애국가 안찬용 밴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모든 나라 모든 민족 주를 경배하며 주의 약속 이뤄지니 우리 기쁨일세 새 아침의 태양이 밝아오니 주의 사람 주와 함께 영원 자...

기름 부으심 안찬용 밴드

기름 부으심 안찬용 밴드 내게 놀라운 일 이 생긴거야 누구도 믿지못 할 한 사람이 내게 다가와 내머리 위에 기 름을 부으시네 이건 왕이 된다 는 특별한 의식 내머리를 흘러 내마음 지나 날 감동케해 날 자유케해 날 완전케해 모든 나라와 민 족이 주님을 예배할 그날을 기대하며 주의 마음에 합 하는 거룩과 정결한 왕으로 자라가리 모든 나라와

승리 안찬용 밴드

승리 안찬용 밴드 난 너보다 작고 어리지만 주님 나를 택해 불러주셨네 두려움만 내안에 있지만 언제나 사자들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이 김 주셨던 주님 때론 내가 알지 못할 때도 언제나 변치않고 나와 함께 하신 내 주님 날 지키시네 아무것도 두렵잖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놀라운 승리의 주님 내 주님 날 지키시네 아무것도 두렵잖네

내게 강같은 평화 안찬용 밴드

내게 강같은 평 화 안찬용 밴드 내게 강 같은 평화 강 같은 평화 강 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강 같은 평화 강 같은 평화 강 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샘솟는 기 쁨 샘솟는 기쁨 샘솟는 기쁨 넘 치네 내게 샘솟는 기 쁨 샘솟는 기쁨 샘솟는 기쁨 넘 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바다 같은 사랑 바다 같은 사랑 넘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하나님의 눈 안찬용 밴드

오래 전 한 소년이 왕이 되던 그 이야기를 알 고 있나요 그때 소년을 보 던 두가지 눈이 있 었죠 사람의 눈과 하 나님의 눈 사람들 그 소년 을 보고 그가 왕이 될거 라 믿지 않았죠 사람의 눈으로 소년의 겉모습 밖엔 볼 수 없었기에 믿을 수 없었죠 그러나 하나님 그분의 눈은 소년의 마음 중 심을 보셨네 그 맘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던 소...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 기엔 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 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 래할 이유가 있는 곳 어둔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 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 니 눈물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법궤 안찬용 밴드

법궤 안찬용 밴드 일터에 있는 사 람들 할일 바쁜 사람 들 온 동네를 다니 며 소란스레 해봐요 두드릴 수 있는 건 모두 들고 나와 요 주가 친히 자기 백성들과 함께 하심 기뻐 해 모두 손을 들고 서 크게 노래하며 이 날 우리 곁에 주가 함께 하심 감사해 함께 손뼉치며 마주서 춤을추며 주님 우리와 함 께하신 약속을 기뻐해 시끄럽게

Where Are You? 안찬용 밴드

안찬용 밴드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발이 서 있는 곳은 그대의 눈빛 머 무는 곳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발이 서 있는 곳은 그대의 눈빛 머 무는 곳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간주중> 그대 지금 있는 곳 그대 서 있어야 할 그 자린가 그대 떠나야 할 곳에 머물진 않는가 그대

가시사랑 안찬용 밴드

주님을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던 내모습 이젠 부끄러워요 필요할 때에만 주께 기도했던 나를 이해 할 순 없겠죠 용서해줘요 나를 때로는 내 안의 가시로 주님을 아프게 했던 기억들을 사랑해줘요 나를 부족한 내 모습으로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주님과의 사랑을 회복하고 싶은 간절한 내 마음의 기대를 지켜주어요 용서해줘요 나를 때로는 내 안의 가시로...

주님 닮게 하소서 안찬용 밴드

주님 닮게 하소 서 안찬용 밴드 오 주여 내 마음 만지소서 주님과 같이 순 전하도록 주 음성 나 듣게 하소서 주님 닮게 하소 서 오 주여 내 마음 만지소서 주님과 같이 순 전하도록 주 음성 나 듣게 하소서 주님 닮게 하소 서 나 조차도 바꿀 수 없는 내 모습까지 주님 손으로 만 져 주소서 순전하신 주님만 따라 살도록 주님 손으로 날 고치소서

창조의 아버지 안찬용

창조의 아버지 그섭리 보이사 택하신세대일으키어 이땅을고치소서 주의크신능력 만물이 사모하니 성령의기름부어주사 이시간임하소서 주영광 여기 힘하사 열방향 해그빛 비추소서 주의얼굴구할때 주의향기머무소서 열방의통치자 세상이보리라 신실한 주의약속으로 교회는승리하리 우릴돌아보사 강건케하소서 연약함모두벗어지고 승리케하옵소서 주영광여기 임하사 열방향 해그빛 비추소서 ...

내겐 천사 같은 정원영 밴드

멋진 모습 나를 향한 기쁜 눈길들 마치 여름처럼 설레이는 마술같은 하루하루 몰랐었어 이 멋진 세상 아름다운 거리거리들 나도 몰래 피어나는 새로 구운 이 맑은 미소 *날 버려준 그대 정말 고마워요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늦은 아침 뒹굴뒹굴 오랜만의 작은 기쁨들 리모콘에 피자 한 판 온 세상에 전화를 했죠 *기뻐해줄 당신 내겐

사랑 Two 윤도현 밴드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 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그녀와 걷는 길 조대득 밴드

이런게 사랑이겠죠 자꾸 웃음이 나와 참을 수 없어%D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떨어지는 낙엽에도 난 웃고 웃고 웃죠%D 세상엔 수많은 사람 있고 수많은 여자 있는데%D 내겐 너만 보여%D 아마도 난 미쳤나 봐요 아니면 눈에 뭔가 씌였나 봐요%D 친구들은 진지하게 병원엘 가보라네요 안과를 가야 하나요, 정신과를 가야 하나요%D 세상엔 수많은 사람 있고

사랑 Two (Acoustic ver.) 윤도현 밴드

by [윤도현 밴드] 사랑 Two 윤도현 밴드 앨범 : 윤도현 밴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서울두더지 진달래 밴드

보낸 그 사연에 흔들리는 붉은 눈동자 기분 나쁜 꿈을 꾼 걸까 어깨를 떨며 잠드네 아스팔트를 헤집다 손톱이 멍든 두더지 바쁜 걸음 도망쳐봤자 가도 가도 제자리 자유 없는 나의 하루는 망상의 구름 위를 날아 뜨지 않는 별빛 아래로 외로움 안겨 잠드네 찾고 싶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걷고 싶어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밤 너무 눈이 부셔 내겐

운명이라기 보다 배희관 밴드

널 처음 봤을 때 귀여운 웃음에 막연하던 사랑이 또렷해 지고 널 만날 날만을 손꼽았던 떨리는 내 마음 너는 아는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나의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날 믿어 달라고 말하긴 미안해 무심한 말들이 서툰 내 사랑이 너의 사랑을 갖고 감당하지도 못할 행복에 겨운 내 모자란 투정인가 봐 누군가 우리 사랑이 인연이라 하지 넌 내겐

날개 신가람 밴드

하얀 파도 속 모랫틈에 숨겨진 내 보석 같은 철없던 꿈들 아직 그곳 깊은 곳에 남아있네 나는 날개가 있어 다만 하늘이 없어 내겐 의미 없는 아프도록 힘찬 날개 짓들 이제는 왜 보이는지 파란새벽 불빛 같은 꿈 잊어도 될 기억일지도 모르는 설레임일 뿐 높은 절벽 위 저 새들은 그저 뛰어 날갤

라라라 유정고 밴드

안되도 해볼께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쇼핑을 하면 무심코 그대몫까지 사다가 다시 말없이 내려논 바보야 좋은영화가 나오면 "꼭 같이 보러 가야지" 나도 몰래 또 그런 생각해요 그댄 그랬던 적 없었나요 한번이라도 헤어진 그날로 끝인건가요 변해볼께요 그대가 그랬듯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랑도 할께요 시간이 흘러 그렇게 살다보면 누구든 내겐

2 Loves 배희관 밴드

멋진 영화를 보고 맛있는 밥을 먹고 블루베리 한잔을 마시는 것 멋진 음악을 들으며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는 것 너와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 너도 나처럼 이 모든 것들이 소중하길 빌어 지금 이 노래 오직 널 위한 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고 서툴러 널 외롭게 하거나 힘들게 할지

날개 달린 창욱이 815 밴드

난 걸을 수 없지만 누구도 같지 못한 날개가 있어 난 말할 수 없지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아팟었지 너의 모든일들이 내겐 힘들었지 혼자견디기가 이젠 아껴줄게 네가 할 수 있는 조금이라도 날개를 펴고 저 구름위로 내 손을 잡고 너와 함께 갈 수 있어 날아올라 저 구름위로 이세상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너에 웃음을 매일 볼 수 있어 난 행운 이었어 미소나누며

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조대득 밴드

너의 마지막 부탁과 반쯤 꼬여 있는 나의 맘 차창 너머로 서 있는 그대 이젠 떠나갈 기차 태연치 못한 내가 될까 익숙한 기억에 휘둘릴까 콧노래를 부른다 빈말을 흘린다 마지막 그대를 부른다 짧진 않던 우리 시간들 익숙한 습관들 소리없이 길게 스쳐간 바람과 풍경처럼 생각보단 훨씬 짧던 그대보단 짧아야 했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내겐

직립보행 말미잘 밴드

낯선 곳 낯선 사람들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난 전혀 원하지 않았어 어떻게 하는 지 몰라 난 해본 적도 없어 그렇게 시작되었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 너무 많은 시선들 괴로움도 즐거움도 난 정말 싫어 나를 욕하지 마 상처받고 싶지 않아 제발 나를 가만히 내버려둬 언젠가 그 노랠 들었을 때 내겐 알 수 없었던 낯선 즐거움들이 흘러 나오고 아주 낮은 목소리로 와서 오랜

오래오래 조대득 밴드

사랑에 지쳐본지 오래 이별에 슬퍼해본지 오래 섣부른 기대에 잠 못 이룬 것도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편지를 써 본지도 오래 로맨틱 영화들도 오래 달콤한 속삭임도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나의 친구들은 말해 그까짓 미련 갖고 뭘해 하지만 내가 읊는 노랜 누가 뭐래도 내겐 너래 노래 노래하네

의미없는 고백 더더 밴드

언제나 자신이 없어 다가 설 수 없었던 내겐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이제는 곁에 둘 수 없어 정말 사랑한다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고 혼자선 의미없는 이런 말들이 오 남아있지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을 되돌릴 수 없어 이젠 지워야해 네게 남은 고백 마저도 나의 꿈에 너를 보아도 사랑할 수 없어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널 알기에 내게 마지막이

아 쫌 조대득 밴드

알겠지 그러니깐 네가 왜 삐쳤는지 내가 왜 모르냐고 묻지마 난 절대로 몰라 널 만난 건 내겐 한편의 드라마야, 긴 여정 뒤에 숱한 시련 속에 너를 만났지. 그러니 제발 나의 긴 여정을 캐묻지마.

너무 사랑했던 날 남예지 밴드

흘러내린 눈물은 이젠 정말 이별이란걸 파란 하늘도 너의 웃음도 이젠 모두 잊어야만해 또 하루가 지나고 아직도 나 변함 없는데 텅빈 하늘도 내 뒷모습도 아직 내겐 낮설기만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나는 저 하늘만 봐도 울것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한-번 제발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언젠가

하나가 될 수 없어 밴드 12시

하나 네게 바라는 마음 있어 알아 어쩌면 의미 없다는 걸 그래 허나 네가 꼭 들어주길 바래 이게 우리 마지막일거야 우린 이미 끝난 사이야 더는 하나가 될수 없지 멀어져 가는거야 추억 사랑 서로 나눴던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부서져가네 하나 네게 바라는 마음 있어 알아 어쩌면 욕심이라는 걸 알아 허나 네가 꼭 말해주길 바래 그게 내겐

뭐라고 할까 일루와 밴드/일루와 밴드

처음 널 본 순간 그 느낌, 두근 거림과 그 달콤한 설레임 떨리던 네 목소리 손짓 하나까지 내겐 로맨틱한 속삭임 마주친 눈빛에 빠져버렸어 떨리는 가슴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어쩔 줄 모르는 내가 어색해 이런 게 바로 사랑인가 봐 어떻게 해야 네가 내 맘 알아줄까? 고백해볼까 오늘 뭐라고 말할까? 뭐라고 말해볼까?

Hola,amigo 해모수 밴드

힘겨운 시간 너와 나는 함께 했었지 그 시간 항상 잊지말자며 헤어진 우리 사는게 힘들다는 작은 이유로 소중한 추억도 접어둔채 잘지내는지 안부도 없이 내가 널 니가 날 잊어만 가네 멀어져만 가네 내가 만든 시간에 갖힌채 돌아가고 싶어 우리함께 나눴던 시간에 힘겨운 시간 너와 내겐 함께 하지만 서로의 일로 힘겨워 하며 멀어진 우리 사는게 힘들다는 작은 이유로 소중한

0940 올라이즈 밴드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오늘따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밤 멍하니 나홀로 앉아 지난 날을 그리워하네 이젠 다시 볼수 없겠지 너무 많은것이 변해버렸잖아 다시 볼수 있대도 널 만날수 있는 용기조차 내겐 없는걸 그 언젠가 꿈속에서 너의 모습 봤을 때 넌 너무나 행복하게 웃고있었지...

작은 소리 한스 밴드

엄마 품에서 느끼던 세상 그땐 모든 것이 마치 꿈을 꾸듯 그렇게 내겐 포근했어 변해만가 모든 것들이 정말 알수 없는 헝클어진 모습으로 그렇게 변해만가 제발 내게 가르쳐줘 뭐가 옳은지 뭐가 잘못인지 헝클어진 이 세상을 이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어 많은 사람들 많은 이야기들 온통 알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세상이 두려워져

행복 무당벌레 밴드

너를 만나고부터 나는 남자가 되었고 너의 곁에 머물러 행복한 꿈을 꾸었지 정말 행복했어 내겐 너무 과분 할 만큼 내가 생각이 나도 사진을 꺼내보진 마 때론 외로워 져도 그리워하지도 말아 잊고 살아가줘 항상 자유로운 새처럼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젠 모두 다 잊어버려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나 때문에 더 울지는 마 비가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숨 조이듯 갑갑한 하루하루 살이에 작은 숨 쉬어보려 발 길 돌리면 내가 돌아갈 곳 찾을 수 없어 커버린 발 동동 구르며 걷네 작은 꿈 꾸던 그 시절 다시 찾아봐도 내가 돌아가기엔 너무 커버린 지금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작아버린 옛 언덕 그 모습마저 내겐

사랑 Two (Acoustic Ver.) YB (윤도현 밴드)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I Love You II 815 밴드

나를 보는 너의 눈빛 이젠 모든 걸 알 것 같아 너의 표정 너의 그 말 내겐 차갑게 들렸어 제발 그러지마 이젠 왜 그러니 내가 이렇게 빌잖아 너는 너무 하잖아 나를 제발 한번만 나를 이렇게 놓지마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너를 잊을 수가 없어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그대만을 사랑한거야 또

그댄 달라요 논스톱 밴드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 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대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 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죠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오 워~ 그댄 달라요 내겐

호기심 한스 밴드

춘향이 이도령 첫사랑 고귀한 사랑의 결정판 후세에 길이길이 남는데 왜 내겐 아직 어리다고만 할까?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목숨도 아깝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