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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그처녀 (Inst.)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수원의 그 처녀 (Inst.)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수원의 그처녀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수원의 그 처녀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화성연가 (Inst.)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내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모습 돌담장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모습 돌담장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염원 (Inst.)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모습 돌담장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내 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모습 돌담장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모습 돌담장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화성연가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그대의 향기 안주연

이 한 세상 당신을 사랑하고 이 세상 당신을 그리워하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당신과 함께 하는 고통이라면 나는 행복한 기쁨이라오 행복한 기쁨이라오 나 그대에게 내 사랑을 줄 수만 있다면 바랄 것이 있겠소 나 그대에게 사랑을 그리고 눈물마저도 내게는 사랑이랍니다 아 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우리 생애에서 무엇 무엇입니까 무엇입니까 나 그대에게 내 사랑을 줄

사랑반 이별반 안주연

슬퍼하는 널 보며 나는 나는 울었어 한 방울의 눈물로 가슴을 채워버린 자존심은 어디 갔니 난 싫어 정말 싫어 그런 그런 너의 모습 웃는 얼굴 뒤에 숨은 또 하나의 너의 얼굴 사랑은 사랑은 그게 아니야 달콤 새콤 달콤 새콤 아기자기한 레몬 같은 꿀맛 같은 영원한 맛 그런 사랑이라고 너는 너는 모르겠니 내 마음을 모르겠니 사랑 사랑 반 반 이별 이별 반 반

두견새 우는 청령포 안주연

1절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절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두견새우는 청령포 안주연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 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그역사의 비각만 남아있네 3), 동강물 맑은곳에 비춰주는 달을보고 님 가신 뒤를따라 꽃과같이 사라진 아름다운 궁녀들의

아! 명성황후 안주연

신륵사의 종소리가 구성져 울리는데 아느냐 모르느냐 한 맺힌 사연을 고향 산천 뒤로 하고 여주 고을 떠나올 때 산새 들새 물새들아 이 내 마음 전해다오 봉미산아 두견새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여강의 푸른 물결 휘돌아 감도는데 영월루 비친 달빛 가슴 깊이 묻어 놓고 목탁 치는 저 스님의 염불 소리 구성진데 밤 벌레의 울음 소리 명성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처녀 뱃사공 (Inst.) 하지은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네마 어머님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안주연

가슴에 눈물은 왜 봇보나요ㅡㅡ안주연 정을주고 가는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 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은 당신은 왜 못보나요~~~ 남이되어 가는 당신은 두빰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피보다도 진한 정 ...

정주고울었네 안주연

1..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 우네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 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정주고 울엇네 @@@@@@@@@@@@@@@@@@@@@@@@ 2..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 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

빨간불 안주연

돌아서면 잊어버릴 우리사이였다면~~ 처음부터 사랑한다 그런말을 왜했나~ 믿은~내가 바보인~가요~~ 돌~아서는 당~신이 바보~인가요~~ 깨어진 꿈속에~~헤매는 이발길~ 내가는길에 ~~빨간불이 켜있네~ ---------------------------------------- 돌아서면 잊어버릴 우리사이였다면~~ 처음부터 사랑한다 그런말을 왜했...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안주연

정을 주고 가는 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 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남이 되어 가는 당신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피보다도 진한 정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두견새우는청령포(MR) 안주연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아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아~아~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간주중<<<<<<<<<<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아~아~오백년...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MR) 안주연

정~을주고 가~는당신은 두뺨에흐르는 눈물은보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한이되어흐르는 내가슴에눈물은 당신은 왜 못보나요 >>>>>>>>>>간주중<<<<<<<<<< 남~이되어 가~는당신은 얼굴의눈물은 닦아주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피보다도진한정 내가...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공간◆ 안주연

(+3키)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공간◆ 1)정~~~~을~주~~~고~~~~ 가~~~~는~당~신~~은~~~~ 얼~굴의눈~물은~닦아주면~서~~~~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나를두~고~~~~가지말아요~~~~ 난~정말지쳐있어~요~~~~~ 한이되어~흐르는~~~~ 내가슴에눈~물을~당신~은~~ 왜못~보~나~요~~~~~ ★~♪~♬~간~주~중...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안주연

안주연-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1절~~~○ 정을 주고 가는 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 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 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2절~~~○ 남이 되어 가는 당신은 두빰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기다린 정 안주연

안녕이란 그한마디 이별될까 못하고 가는당신 놓치말고 잡으라고 그랬나요 사랑이란 구름같은것 믿은나도 아니였지만 행여나 오시려나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 이것이 정인가요 잘가세요 그한마디 차마 하지 못하고 눈물없이 돌아서서 보내라고 그랬나요 이별이란 바람같은것 믿는나도 아니었지만 어쩌다 못오실까 어쩌다 못오실까 설레이는 마음 이것이 정인가요

((정주고 울었네)) 안주연

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우네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태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정주고 울었네~~~~~ 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당신 왜 내가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줄은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태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정주고 울었네~...

사랑의 숙제 안주연

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의향수에 젖어 보네요 아 아그대 사랑의 목이 마르면그리움과 사랑으로 사랑의 숙제를 사랑의 숙제를풀어 봅니다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

멋지게 살리라 안주연

사노라면 세상살이 괴로움과 슬픔 속에 모든 걱정 하다보니 이마에 주름 졌네커피 한 잔에 사랑을 나누고술 한 잔에 시름을 달래며이대로 한 평생 그늘 속에 살 수 없어구겨졌던 내 삶을 희망으로 바꾸리라인생 주름 탓하지 마라세월의 흐름을 탓하지 마라어차피 인생은 톱니바퀴라 했건만 지나가는 시간을 누구도 막을 수 없어남은 운명 내 삶을 멋지게 살리라멋지게 살...

코리아 아리랑 안주연

코리아 아리랑 - 안주연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수강산 대한민국 동해 물을 바라보라 희망에 찬 아침 바다 출렁이는 파도 소리 갈매기 떼 춤을 춘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아리랑을 불러보자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팔도강산 팔도강산

염원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염원 (제1회 대한민국 통일가요제 대상) 안주연

북녘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에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통일 되려나 지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은 저녁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전 내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지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은

정주고 울었네 안주연

정주고 내가 우네 못잊어 우네 한 마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 왜 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 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 정주고 울었네 정주고 내가 우네 못잊어 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 당신 왜 내가 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 정주고 울었네

수원의 전사들이여 블루윙즈(Bluewings)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찬란한 푸른 날개로 날아가리라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청백적의 내 심장은 노래 부르리 넘어 질 수 있기에 일어 날 수 있었어 상처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기에 우리 손을 잡고서 모두 노래 부를 때 가슴속 푸른 피를 느낄 수 있지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찬란한 푸른 날개로 날아가리라

수원의 태양 세라(Serra)

빛나는 수원의 태양이 빛난다 아시아로 세계로 아시아의 푸른 태양은 항상 나의 위에서 빛난다 뜨거운 너의 날개를 펼치면 나는 빛나는 별이 되지 비가와도 구름은 무섭지않아 나의 태양은 수원 하늘에 오오 오오 나의 블루윙 찬란한 나의 태양 빛을 내어라 오오 오오 나의 블루윙 찬란한 나의 태양 빛을 내어라 세계로 세계로 날개를 젓는다 나의 태양과 함께

수원의 태양 세라

빛나는 수원의 태양이 빛난다 아시아로 세계로 아시아의 푸른 태양은 항상 나의 위에서 빛난다 뜨거운 너의 날개를 펼치면 나는 빛나는 별이 되지 비가와도 구름은 무섭지않아 나의 태양은 수원 하늘에 오오 오오 나의 블루윙 찬란한 나의 태양 빛을 내어라 오오 오오 나의 블루윙 찬란한 나의 태양 빛을 내어라 세계로 세계로 날개를 젓는다 나의 태양과 함께 바다를 건너는

수원의 전사들이여 노브레인 (NoBrain)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찬란한 푸른 날개로 날아가리라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청백적의 내심장은 노래 부르리 넘어 질 수 있기에 일어 날 수 있었어 상처가 있는 곳엔 희망이 있기에 우리 손을 잡고서 모두 노래 부를 때 가슴속 푸른 피를 느낄 수 있지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찬란한 푸른 날개로 날아가리라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수원의 노래 최현숙

광교산 정기를 받아언제나 평화로운 곳인심좋고 살기 좋아행복이 넘치는 고장??? 정조대왕고귀한 넋이 우리를 살피니평화로운 우리 수원새시대의 문을 열고아름다운 꿈을 키우세자자손손 오손도손수원에서 살고싶어팔달산 화성장대에우뚝서 아래를 보니오고가는 사람마다웃음꽃 활짝 피었네자랑스런 효원도시선혈의 넋이 우리를 살피니평화로운 우리 수원새시대의 문을 열고아름다운 ...

수원의그처녀 안주연(배창자)

진달래같-은 붉~은볼~에-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설익~은~처~녀- 성숙한 여인~되어 기다-리건~만- 첫사랑을 주~고가신 님은~안오~고-- 화산가-는 지~지대~에-노-송~도~울~어-- 눈~물-이 마를날없는 수원-의~ 처~~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승달-이 곱~게뜨~던-서-장대

수원의 전사들이여 (Ver.Bluewings) Various Artists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찬란한 푸른 날개로 날아가리라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청백적의 내심장은 노래 부르리 넘어 질 수 있기에 일어 날 수 있었어 상처가 있는 곳엔 희망이 있기에 우리 손을 잡고서 모두 노래 부를 때 가슴속 푸른 피를 느낄 수 있지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전사들이여 찬란한 푸른 날개로 날아가리라 수원의 전사들이여 수원의

우리는 그랑블루 (Feat. 가요톱텐, 그랑블루) 염기훈, 이상호

파란 함성들이 여기 모여 함께 울고 웃는 형제 되어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가죠 수원의 승리 위해 우리의 꿈을 위해 여기 빅버드에 함께 모여 지금 모두 함께 외쳐봐요 바로 우리들이 그랑블루 승리를 향해가리 우리의 꿈을 위해 넘어질 때도 힘이 들 때도 우리라는 건 언제나 힘이 되죠 고개 돌리면 그대가 있죠 나와 함께 할 수원의 그랑블루 알레 서로 다른 삶이 모여

우리는 그랑블루 (가요톱텐 Ver.) 가요톱텐

파란 함성들이 여기 모여 함께 울고 웃는 형제 되어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가죠 수원의 승리 위해 우리의 꿈을 위해 여기 빅버드에 함께 모여 지금 모두 함께 외쳐봐요 바로 우리들이 그랑블루 승리를 향해가리 우리의 꿈을 위해 넘어질 때도 힘이들 때도 우리라는 건 언제나 힘이 되죠 고개 돌리면 그대가 있죠 나와 함께 할 수원의 그랑블루 알레 서로 다른 삶이 모여 알레

우리는 그랑블루 (가요톱텐 Ver.) 가요톱텐 (Gayo Top 10)

파란 함성들이 여기 모여 함께 울고 웃는 형제 되어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가죠 수원의 승리 위해 우리의 꿈을 위해 여기 빅버드에 함께 모여 지금 모두 함께 외쳐봐요 바로 우리들이 그랑블루 승리를 향해가리 우리의 꿈을 위해 넘어질 때도 힘이들 때도 우리라는 건 언제나 힘이 되죠 고개 돌리면 그대가 있죠 나와 함께 할 수원의 그랑블루

우리는 그랑블루 (Feat. 가요톱텐, 그랑블루) 이상호

파란 함성들이 여기 모여 함께 울고 웃는 형제 되어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가죠 수원의 승리 위해 우리의 꿈을 위해 여기 빅버드에 함께 모여 지금 모두 함께 외쳐봐요 바로 우리들이 그랑블루 승리를 향해가리 우리의 꿈을 위해 넘어질 때도 힘이 들 때도 우리라는 건 언제나 힘이 되죠 고개 돌리면 그대가 있죠 나와 함께 할 수원의 그랑블루

고향 처녀 박시종

고향하늘 바라보니 생각나는 사람 그리운 사람이 사람이 보고싶어요 꽃 피면 돌아오마 떠나온 고향 야속한 꽃잎만 덧없이 피고지고 고향의 처녀 어디서 무얼 하오 타향객지 모진 설움 이리저리 떠돌며 베갯잇만 적시었소 내 청춘이 흘러갔소 언젠가 만나겠지 만나지겠지 얄궂은 내 인생 덧없이 지기 전에 고향의 처녀 꼭 한번 보고싶소

고향 처녀 진송남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사람 보고싶은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사람 보고싶은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고향 처녀 진송남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사람 보고싶은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사람 보고싶은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얼굴이 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