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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살리라 안주연

사노라면 세상살이 괴로움과 슬픔 속에 모든 걱정 하다보니 이마에 주름 졌네 커피 한 잔에 사랑을 나누고 술 한 잔에 시름을 달래며 이대로 한 평생 그늘 속에 살 수 없어 구겨졌던 내 삶을 희망으로 바꾸리라 인생 주름 탓하지 마라 세월의 흐름을 탓하지 마라 어차피 인생은 톱니바퀴라 했건만 지나가는 시간을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남은 운명 내 삶을 멋지게 살리라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안주연

가슴에 눈물은 왜 봇보나요ㅡㅡ안주연 정을주고 가는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 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은 당신은 왜 못보나요~~~ 남이되어 가는 당신은 두빰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피보다도 진한 정 ...

두견새우는 청령포 안주연

1),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고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 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그역사의 비각만 남아있네 3), 동강물 맑은곳에 비춰주는 달을보고 님 가신 뒤를따...

정주고울었네 안주연

1..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 우네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 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정주고 울엇네 @@@@@@@@@@@@@@@@@@@@@@@@ 2..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 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

빨간불 안주연

돌아서면 잊어버릴 우리사이였다면~~ 처음부터 사랑한다 그런말을 왜했나~ 믿은~내가 바보인~가요~~ 돌~아서는 당~신이 바보~인가요~~ 깨어진 꿈속에~~헤매는 이발길~ 내가는길에 ~~빨간불이 켜있네~ ---------------------------------------- 돌아서면 잊어버릴 우리사이였다면~~ 처음부터 사랑한다 그런말을 왜했...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안주연

정을 주고 가는 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 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남이 되어 가는 당신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피보다도 진한 정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사랑반 이별반 안주연

슬퍼하는 널 보며 나는 나는 울었어 한 방울의 눈물로 가슴을 채워버린 자존심은 어디 갔니 난 싫어 정말 싫어 그런 그런 너의 모습 웃는 얼굴 뒤에 숨은 또 하나의 너의 얼굴 사랑은 사랑은 그게 아니야 달콤 새콤 달콤 새콤 아기자기한 레몬 같은 꿀맛 같은 영원한 그 맛 그런 사랑이라고 너는 너는 모르겠니 내 마음을 모르겠니 사랑 사랑 반 반 이별 이별 ...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

두견새우는청령포(MR) 안주연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아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아~아~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간주중<<<<<<<<<<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아~아~오백년...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MR) 안주연

정~을주고 가~는당신은 두뺨에흐르는 눈물은보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한이되어흐르는 내가슴에눈물은 당신은 왜 못보나요 >>>>>>>>>>간주중<<<<<<<<<< 남~이되어 가~는당신은 얼굴의눈물은 닦아주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피보다도진한정 내가...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공간◆ 안주연

(+3키)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공간◆ 1)정~~~~을~주~~~고~~~~ 가~~~~는~당~신~~은~~~~ 얼~굴의눈~물은~닦아주면~서~~~~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나를두~고~~~~가지말아요~~~~ 난~정말지쳐있어~요~~~~~ 한이되어~흐르는~~~~ 내가슴에눈~물을~당신~은~~ 왜못~보~나~요~~~~~ ★~♪~♬~간~주~중...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안주연

안주연-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1절~~~○ 정을 주고 가는 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 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 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2절~~~○ 남이 되어 가는 당신은 두빰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기다린 정 안주연

안녕이란 그한마디 이별될까 못하고 가는당신 놓치말고 잡으라고 그랬나요 사랑이란 구름같은것 믿은나도 아니였지만 행여나 오시려나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 이것이 정인가요 잘가세요 그한마디 차마 하지 못하고 눈물없이 돌아서서 보내라고 그랬나요 이별이란 바람같은것 믿는나도 아니었지만 어쩌다 못오실까 어쩌다 못오실까 설레이는 마음 이것이 정인가요

((정주고 울었네)) 안주연

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우네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태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정주고 울었네~~~~~ 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당신 왜 내가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줄은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태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정주고 울었네~...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만나보...

그대의 향기 안주연

이 한 세상 당신을 사랑하고이 세상 당신을 그리워하니나는 행복한 사람이지요당신과 함께 하는 고통이라면나는 행복한 기쁨이라오행복한 기쁨이라오나 그대에게 내 사랑을 줄 수만 있다면바랄 것이 있겠소나 그대에게 사랑을그리고 눈물마저도 내게는 사랑이랍니다아 아 그 사랑이란 사랑이란우리 생애에서 무엇 무엇입니까 무엇입니까나 그대에게 내 사랑을 줄 수만 있다면바랄...

사랑의 숙제 안주연

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의향수에 젖어 보네요 아 아그대 사랑의 목이 마르면그리움과 사랑으로 사랑의 숙제를 사랑의 숙제를풀어 봅니다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

코리아 아리랑 안주연

코리아 아리랑 - 안주연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수강산 대한민국 동해 물을 바라보라 희망에 찬 아침 바다 출렁이는 파도 소리 갈매기 떼 춤을 춘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아리랑을 불러보자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팔도강산 팔도강산

두견새 우는 청령포 안주연

1절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절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내 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염원 (Inst.)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화성연가 (Inst.)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그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그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가슴 속...

내 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수원의 그처녀 (Inst.)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수원의 그 처녀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내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수원의 그 처녀 (Inst.)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아! 명성황후 안주연

신륵사의 종소리가 구성져 울리는데 아느냐 모르느냐 한 맺힌 그 사연을 고향 산천 뒤로 하고 여주 고을 떠나올 때 산새 들새 물새들아 이 내 마음 전해다오 봉미산아 두견새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여강의 푸른 물결 휘돌아 감도는데 영월루 비친 달빛 가슴 깊이 묻어 놓고 목탁 치는 저 스님의 염불 소리 구성진데 밤 벌레의 울음 소리 명성 황후 ...

염원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화성연가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그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그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가슴 속...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수원의 그처녀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염원 (제1회 대한민국 통일가요제 대상) 안주연

북녘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에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통일 되려나 지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은 저녁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전 내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지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은

정주고 울었네 안주연

정주고 내가 우네 못잊어 우네 한 마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 왜 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 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 정주고 울었네 정주고 내가 우네 못잊어 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 당신 왜 내가 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 정주고 울었네

세월아 박정임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세월아 어찌이리 빠르더냐 야속하다 세월아 지나간 내 청춘아 사는게 바빠서 가는세월 모르고 중년이 되어 버렸네 주름진 내 얼굴을 바라다 보네 슬픔과 기쁨이 함께 지나가네 이제는 내 인생 이제부터 내 인생 멋지게 살리라 이제는 내 인생 이제부터 내 인생 멋지게 살리라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세월아 어찌이리 빠르더냐

새로 사는 남자 최수길

지금도 늦지않았다 내인생은 이제부터다 좋은친구 다 보내고 황혼길에 접어든 이사람 지난날에 다 못했던 꿈들모두 다잊고 남은인생 멋지게 살리라 웃으면서 살아 가리라 웃으면서 살아가리라 지금도 늦지않았다 내인생은 지금부터다 이웃친구 다 보내고 황혼길에 서있는 이남자 사랑하는 내사람 끌어안고 웃으며 남은인생 웃으며 살리라 웃으면서 살아가리라 웃으면서 살아가리라 웃으면서

수원의그처녀 안주연(배창자)

진달래같-은 붉~은볼~에-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설익~은~처~녀- 성숙한 여인~되어 기다-리건~만- 첫사랑을 주~고가신 님은~안오~고-- 화산가-는 지~지대~에-노-송~도~울~어-- 눈~물-이 마를날없는 수원-의~그 처~~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승달-이 곱~게뜨~던-서-장대 에~서~- ...

배짱인생 전문기

한맺힌 사연은 술한잔에 날리는 나는 멋진 남자다~ 힘들고 고달픈것이 인생이라 하여도 그대로 즐기며 살리라~ 배짱인생 배짱이야 배짱인생 배짱이야~ 아~~오늘도 나는 달린다. 비 바람 휘몰아치고 눈보라가 날려도 그대로 단단히 버텨라 배짱인생 배짱이야 배짱인생 배짱이야~ 아~~~오늘도 나는 달린다. 멋지게 나는 살리라.

살리라 카진

날 스쳐지나는 바람처럼 그저 자유롭게 살리라 위태하고 좁은 삶의 길에 때론 무릎에 힘이 빠져도 괜찮아 난 쉬면 그만인걸 서둘지 않아도 별일 없어 길이 없대도 상관 안해 내 발 닿는 곳 그 곳이 길일테니 날 스쳐지나는 바람처럼 그저 자유롭게 살리라 계절의 틈 사이 부는 바람처럼 세월을 따라 살리라 가파르고 거친 이 삶에 날 지켜준건 내 믿음 하나 괜찮아 다 지남

멋지게 멋지게 황가영

인생살이 별거더냐 세상살이 별거더냐 올라가는 길 있고 내려가는 길 있지만 그래도 웃으며 삽시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돌이킬 수 없지만 세상사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면 그것이 행복이더라 웃으며 삽시다 즐겁게 삽시다 멋지게 멋지게 삽시다

배짱인생 (New Ver.) 전문기

다짐을 했었다 배짱인생 배짱이야 눈물 따윈 저리 가라 남자답게 배짱인생 오늘도 나는 달린다 이 거친 세상에 알몸으로 태어나 굳세게 살아왔다 힘들고 지쳐도 후회는 없었다 배짱 하나로 살았다 가진 게 없다고 해도 비겁하지 말자고 나에게 다짐을 했었다 배짱인생 배짱이야 눈물 따윈 저리 가라 남자답게 배짱인생 오늘도 나는 달린다 멋지게

멋지게 도진우

도진우==== 멋지게,,, 1절 코러스===아~하 아 ~하 아~ 하 아 ~ 하~ 아 ~하 꿈을 아 헤메이던 나의 인생길 하늘 보고 울어 보는 수 많은 날들 후회 없는 내 인생을 살고 싶었어 그렇게 살아 왔었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꽃은 피듯이 넘어 지고 부서져도 끝나지 않아 지난 세월 아픔일랑 던저 버리고 내 꿈을 아 가야지

멋지게 우리나라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 가 거울 속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살...

흙에 살리라 홍세민

작사,작곡:김정일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 삼아 뭍내음을 맡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잊고 살리라 박건

이제 우리 가는 세월에 말이 없는 별들이 되어 옛 추억도 그리움도 까마득히 잊고 살리라 한 여름에 뜨겁던 사랑 한 겨울에 뜨겁던 마음 이제와서 생각을 말자 흘러보낸 지난 추억을 *어쩌다가 사랑을 했고 사랑때문에 뜨겁던 마음 음~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람이기에 잊고 살리라*

흙에 살리라 홍세민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청산에 살리라 조수미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 허리엔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2.

청산에 살리라 박인수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 허리엔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2.

흙에 살리라 홍세민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당신곁에 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