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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안정아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To Mother 안정아

mother, (don't) know who you're wish i could hear from you going, i'm just going with the memory of her love love, (her) love it fills my heart wish i could see you crying, she's just crying for th...

기분 좋은 날 안정아

봄비 촉촉히 오는날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날 옷이 젖어 오들오들 떨며 집으로 가는날 누군가 내옆으로 오더니 날 우산속으로 넣어줬어요 누군가 누군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그냥 방긋웃는 그 친구 내몸이 점점 따뜻했어요 봄비 촉촉히 오는날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날 옷이 젖어 오들오들 떨며 집으로 가는날 누군가 내옆으로 오더니 날 우산속으로 넣...

하늘나라 동화 안정아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뛰어놀고싶어라

Love Is... 안정아

LOVE IS 아주 먼 옛날 어느 신비로운 마을에 전해오는 포근하고도 사랑스러운 마법사의 작은 얘기 LOVE IS 세상 어딘가 높고 푸르른 하늘 너머 살고 있는 누군지 몰라도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고운 편지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 아주 놀라운 일이 많이 생겨날 것만 같아 난 알아요 우...

행운을 빌어줘 안정아

뭐라고? 판타지세계와 믹스되었다고? 이게 정말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 뭐라고? 주인공이 나라고? 그럴 줄 알았어 당연히 나지 나야 당연히 나야~ 오호~오호~! 내가 세계를 구했던 영웅이었다고? 그건 기억이 안 나네 기억이 안 나네~ 정말일까? 오호~오호~! 내가 이 녀석들과 친구가 되라고 오호~오호~ 행운을 빌어줘~ 부탁해~ 믹스 마스터의 세계에 놀...

따라해요! 아이쿠 안정아

엄만 말하죠 위험해 하지마 궁금한걸 어떡해요 매일 똑같아 뛰지마 큰일나 그렇지만 하고 싶어 그럴땐 불러봐요 아이쿠 따라해요 오늘도 재미있게 안전습관 배워요 친구와 함께라면 두배로 힘이나요 즐겁고 신이나죠 문제없어 어렵지 않아 쉽고 재미있죠 엄만 말하죠 위험해 하지마 궁금한걸 어떡해요 매일 똑같아 뛰지마 큰일나 그렇지만 하고 싶어 ...

서른하나, 또 하나 안정아

하얗게 비어 있는 너른 종이 위로점과 선을 잇는 흑과 백의 시간열두 번의 가쁜 숨을 훔치며색이 번지도록 마르지 않는 그림을 그린다푸르른 봄 무더운 여름도 깊이 시린 겨울도 아닌 그 찰나의 가을처럼 물들은 날을 사랑하리서른하나, 또 하나징검다리 건너 반짝이는 나에게살아낸 틈새로 비집고 나온 미움도 슬픔도 어지러이 섞여 휘감는다숨길 곳 없이 나 숨을 곳 ...

하늘나라 동화 안정아 [동요]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뛰어놀고싶어라

Love Is (POP) 안정아,김현철

Love is 아주 먼 옛날 어느 신비로운 마을에 전해오는 포근하고도 사랑스러운 마법사의 작은 얘기 Love is 세상 어딘가 높고 푸르른 하늘 너머 살고 있는 누군지 몰라도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고운 편지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 아주 놀라운 일이 많이 생겨날 것만 같아 난 알아요 우리에...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간주중>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

손님 정태춘&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주...

손님 정태춘, 박은옥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 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 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문희옥

언-제라도 돌아오실 당신이-련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그리우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후에 잊은후에 오신다면 아~아~그-때는 당신을 그때는 당신을 손님이라 부르겠어요 >>>>>>>>>>간주중<<<<<<<<<< 오-시기야 언제라도 오시겠-지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보고프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

☆손님☆ 정태춘

♬정태춘-손님♬ ------------------------------------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

손님 안녕하신가영

지난 세월이 모두 스쳐가듯이 느슨해진 표정으로 괜찮다 말한다 저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면 깊어만 가는 주름 뒤로 한숨이 나온다 난 떠나기 싫다 더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나는 손님이 되긴 싫어요 세상 사람 모두 저마다 다른 이유들로 막 집을 떠났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만나지 않아도 좋았을 이런 세상에서 날 살게 하는 걸요 난 떠나기 싫다 더 ...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 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 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손님 정태춘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

손님 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손님 도우, 이드 (ID)

시간이 너무 많이 쌓여 버렸구나메말랐구나바람이 부나깊숙한 곳에서도 역시 빛이 날 뿐이야아직 애처럼구나죽였지 그날피는 물보다 진해 확인하려 목을 잘라피눈물 곱다 이제 아침마다 눈을 팔아내 상품은 가치가 없어 더 이상해 보여 더 이상의 문제 해결 능력까지 없는 소녀XX 끝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집이고문 열면 다음 차례를 기다리게 돼사자를 기다리네막차를...

손님 ryojinnjane

싱크대에 남은 음식을 헹구며 또 오세요 좋은 날 이른 저녁에 덩그러니 남겨놓은 그릇엔 석양 빛 물들어 담아져요

Love Is... (Vocal 안정아) 김현철

Love is 아주먼 옛날 어느 신비로운 마을에 전해오는 포근 하고도 사랑스러운 마법사에 작은 얘기 Love is 세상어딘가 높고 푸르른 하늘 넘어 살고있는 누군지 몰라도 사랑스러운 친구들에 고운편지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아 우리모두는 소망하는걸 Love is 아주 놀라운 일이 만일 생겨날껏만 같아 난 알아요 우...

설야 (Feat. 안정아, 김승진) 쿨(COOL)

하나님 들어주세요 눈 가득한 성탄되게요 산타할아버지도 들어주세요 내 양말가득 선물 넣어주세요 하얀 꽃눈이 벚꽃처럼 갓 튀겨낸 팝콘처럼 세상 가득히 담겨져 내리면 난 거리로 나가 마치 보물을 찾은듯이 이 세상은 환호하지 무거웠던 어제의 일은 다 잊혀질거라고 오 벗었던 나무들마다 수많은 색 전구옷입고 종소리 울려퍼져 온세상가득 우리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아름다운 사람 (Duet With 안정아) 김현철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With 안정아, 홍수연) 김현철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창틀위에 촛불이 까만밤을 수놓으면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 가겠죠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성탄종이 환하게 우리 마음에 울리면...

Love Is... (Vocal By 안정아) 김현철

Love is 아주 먼 옛날 어느 신비로운 마을에전해오는 포근하고도 사랑스러운 마법사의 작은 얘기Love is 세상 어딘가 높고 푸르른 하늘 넘어살고 있는 누군지 몰라도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고운 편지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아주 놀라운 일이 많이 생겨날 것만 같아난 알아요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

삼각산 손님 남수련

1.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2.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날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사랑방 손님 문교명

어느날에 손님으로 들어온 그녀를 처음 봤을때 마치 나랑 통할 것만 같은 그런 예감이 들었었지 들어보니 예전에도 자주왔던 단골손님 이였다네 너무나도 예쁘고 너무나도 지적인 그런 여인 이였어. 나는 당신이 온 날은 미치도록 기분좋아 너도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니까 시간한번 내 주세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알아 라~랄~라~랄 같이 한번 만날순 있지만 ...

삼각산 손님 명국환

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 리라 사흘 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손님 온다 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삼각산 손님 태성호

1.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2.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날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 구~~~...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 구~~~...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사랑방 손님 한다정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호숫가에 펜션같은 아름다운 내 마음에 초대도 아니 했는데 사랑방에 손님 들었네 예약도 아니하고 계약서도 아니써놓고 홍시가 되는 이 가슴 터질듯이 사랑합니다 방세도 아니내면서 사랑도 아니주면서 주객이 바뀐 내팔자 안방도 훔쳐같네요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손님 온다☆ 윤수현

♬노래:윤수현-손님 온다♬ ---------------------------------------------------------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

손님 온다 박현빈.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손님 온다 여정인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 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손님

삼각산 손님 현미래

삼각산 손님 - 김준규 & 현미래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 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 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 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간주중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서울 손님 하춘화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민숙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 주 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미자

서울 손님 -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주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삼각산 손님 김용만

쓰러진 뒷 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 끈 졸라 매면 장원 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 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 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반기어 웃어주던 등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읽어주던 글 한 수 산 허리 굽이굽이 풍악 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주현미, 김준규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 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 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 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유성민

삼각산 손님 - 유성민 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 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간주중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가을 손님 소명

고독을 노래하며 슬퍼할 지라도 허전할 지라도 바람 되어 그리움 물든채로 그대 곁으로 다가갑니다 여름에 뜨거운 시절에 추억을 안은채 가슴으로 쓸쓸히 스며들어 가을을 넘겨주고는 떠나고 마는군요 모가지가 가녀린 코스모스 한아름 한아름 꺾어 들고 여름날 숱하게 오고간 이야기들과 이별하고 지금 난 그대 곁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왕 초교 교가 (ver.2 - 안정아) Various Artists

황해의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세상의 소금과 빛 남길 용기로 푸른 꿈 날개달고 솟아 오르니 역사에 길이 남을 정왕의 전통 갈고 닦아 빛내가자 우리 정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