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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에게 안의현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한다 슬픔은 끝나야한 우리는 만나야한다

직녀에게 조관우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 간주중 -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

직녀에게 김원중

이-별-이~너-무~길~다~ 슬-픔-이~너-무~길~다~ 선-채-로~기-다-리-기~엔~ 세-월-이~너-무~길~다~ 말-라~붙~은-은-하~수~ 눈~물~로-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놓-아~ 그-대~손-짓-하-는-연~인~아~ 은~하-수~건~너~ 오-작~교~없-어-도~ 노-둣-돌-이-없-어-도~ 가-슴-딛-고-다-시-만-날-우~리~들...

직녀에게 김원중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

직녀에게 이진석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직녀에게 이진석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직녀에게 김정호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

직녀에게 케슬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문병란 시집 <땅의 연가>에 담겨 있는 시

직녀에게 김원중

직녀에게 (문병란 시/박문옥 작곡/백창우 편곡)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직녀에게 김원중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

직녀에게 친구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직녀에게 신현례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직녀에게 가영

1.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이이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아아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으음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허언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허어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하안다 우리~이는 만나야 ...

직녀에게 소피아

이-별-이~너-무~길~다~ 슬-픔-이~너-무~길~다~ 선-채-로~기-다-리-기~엔~ 세-월-이~너-무~길~다~ 말-라~붙~은-은-하~수~ 눈~물~로-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놓-아~ 그-대~손-짓-하-는-연~인~아~ 은~하-수~건~너~ 오-작~교~없-어-도~ 노-둣-돌-이-없-어-도~ 가-슴-딛-고-다-시-만-날-우~리~들~...

직녀에게 정용주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

직녀에게 양진수

1.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우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2. 그~~~다. ...

그리움의 꽃 안의현

당신은 가고 없는 텅 빈 이 밤에 나 홀로 거닐었어 회색빛 그 길 언제나 웃어주던 당신의 미소가 가슴속 그리움의 꽃으로 피어났죠 잊어야지 잊어야해 그래야만 하는데 보낼 수 없어 떠나지 못 할 미련한 사랑아 시린 가슴 어이하나 그리움만 따라걷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안의현

그대를 처음 만난 날 그날을 기억 합니다 수줍은 미소로 바라보던 시선 사랑의 시작이었소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따스한 사랑으로 터질 듯 뛰는 뜨거운 심장으로 오늘을 사랑합니다 무섭게 달려드는 비바람이 결코 두렵지 않음은 당신이 이미 내게 폭풍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그것 뿐입니다 당신...

인생은 삼세판 안의현

멋진 사랑도 했단 이별에 몸살도 했단 눈 깜짝하는 사이 청춘은 가고 내 인생 후반전 이다 진짜는 이제부터다 얼었던 날도 풀려 내인생 감잡았다 어퍼컷 슬픔을 날려 더멋진 내일을 위해 뛰어라 달려 멋진 인생 마지막 기횔 잡아라 여차하면 전반전 가고 저차하면 후반전 간다 힘내라 힘 연장전까지 쏜살같이 세월은 간다 더 뜨겁게 오늘을 살자 인생은 삼세판이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안의현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 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 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 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 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 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사...

오로지 안의현

나 너를 위해서 인생을 걸었다 내 삶에서 너를 빼면 그 무엇이 있으랴 이 하늘 아래에 너라는 존재가 눈물나게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야 널 위해라면 뭐든지 두렵지 않아 뭐든지 니가 행복하고 기쁜 일이면 뭐든지 다 해 줄 수가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널 사랑해 오로지 너 오로지

질경이 안의현

참 모질게도 컸구나 밟히고 짓눌려도 보란 듯이 컸구나 노란민들레 꽃잎 필 때도 버려진 길가에 너 애처로웠지 질경아 너도 님을 찾았니 솟대 꽃닢 피웠구나 사랑은 아픔이 있어야 커간다는 걸 이제야 너도 알겠지 질경아 용기를 잃지마 살아간다는 게 모두 다 똑같은거야

동백아가씨 안의현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인생은삼세판 안의현

멋진 사랑도 했단 이별에 몸살도 했단 눈 깜짝하는 사이 청춘은 가고 내 인생 후반전 이다 진짜는 이제부터다 얼었던 날도 풀려 내인생 감잡았다 어퍼컷 슬픔을 날려 더멋진 내일을 위해 뛰어라 달려 멋진 인생 마지막 기횔 잡아라 여차하면 전반전 가고 저차하면 후반전 간다 힘내라 힘 연장전까지 쏜살같이 세월은 간다 더 뜨겁게 오늘을 살자 인생은 삼세판이다

오늘 사랑 안의현

떨리는 당신의 작은 몸짖들 수줍은 목소리 눈빛 문득 소리도 없이 바람처럼 내안에 들어온 당신 밀어내보려고 애를 써 봐도 웃지요 그저 웃지요 여기까지라고 이것뿐이라고 웅크린 가슴 태웠지만 만남을 더할수록 커져만 가는 키 작은 나의사랑 가슴이 말을한다 사랑이야 사랑 사랑이야 설렘과 떨림으로 매일 사랑하고 매일 이별하는 끝을 알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추억 안의현

가세요 멀리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건가요 후렴)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 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 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며 안아줄 테니

직녀에게 ♡ ♡ 김원중

직녀에게 - 김원중 직녀에게 (문병란 시/박문옥 작곡/백창우 편곡)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눈물의재회(직녀에게) 주정은

눈물의재회 사랑은흘러서 가고없고 인생은저마다 외로운길 남루한오작교 뜨락에는 슬픈사랑하나 있었죠 온세상의가을날 눈물로 얼룩진 사랑을쥐고 이세상슬픔 다 떨쳐내지못해 이렇게서서 통곡하노라~ 내 사랑하는이여 내눈물속에 사랑은 떠나갔어도~ 저 은하수 꽃길따라 그대를 다시또 만나리~ 다시또 만날날 기약하며 눈물로 보내고 돌아서네 희미한 가로등 별빛아래 슬픈사...

직녀에게 (경음악) 김원중

직녀에게 (문병란 시/박문옥 작곡/백창우 편곡)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직녀에게(2917) (MR) 금영노래방

이별이 너무 길다슬픔이 너무 길다선 채로 기다리기엔세월이 너무 길다말라 붙은 은하수눈물로 녹이고가슴과 가슴에노둣돌을 놓아그대 손짓하는 연인아은하수 건너오작교 없어도노둣돌이 없어도가슴 딛고 다시 만날우리들연인아 연인아이별은 끝나야 한다슬픔은 끝나야 한다우리는 만나야 한다그대 손짓하는 연인아은하수 건너오작교 없어도노둣돌이 없어도가슴 딛고 다시 만날우리들연...

직녀에게 (문병란 시집 \'땅의 연가\' 中) 조관우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견우와 직녀 2부 레몽

결국 견우와 직녀에게 큰 벌을 내리기로 했단다. “견우는 은하수 동쪽으로 직녀는 은하수 서쪽으로 가서 살 거라!”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다.” “옥황상제님, 제발 저희를 떨어뜨리지 말아주세요.” “몇 번의 기회를 주었거늘. 더 이상 속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