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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Inst.)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있잖아 난, 널 안예슬

있잖아 난 널 점점 좋아하게 돼 어제는 잘 잤니 사소한 게 참 궁금해 그대 안녕 오늘은 뭐 하니 하나만 정해줄게 날 떠올리면서 웃어줘 하루 이틀 지나도 늘 처음인 같아 낯선 이 맘 나조차 신기해 날 감싸주던 따뜻한 네 말 한마디에 참 많았던 걱정 다 녹는 같아 둘이 있을 땐 모든 게 희미해져가 두 눈 가득 너 하나만 보여 있잖아 난

빗소리 가득한 이 아침에 (Inst.) 안예슬

you 넌 이른 봄비처럼 내려 톡톡톡 내 맘에 사랑이 내려와 you 넌 내 맘의 문 두드리네 똑똑똑 내 맘에 사랑이 깨어나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Sunlight in the rainning 우산 속엔 햇빛 가득해 Somewhere 너와 함께 어디든 좋은 걸 나의 맘 들킨

기다려 진다 (Inst.) 달콤한 소금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소중했던 지난 날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알 수 없는 하루하루 기다려진다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아름답던 그 날들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사랑한단 짧은

ILY (아일리) (Inst.) 안예슬

달빛이 앉은 늦은 저녁설레이는 마음 가득히네게 달려가는 길조금 어둡지만아련한 밤하늘을 빗겨간저 달빛과 많은 별들이 보여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아름다운 까만 밤이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ILY My twinkle not the darkFeel like shining star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더 밝은 Lovely youILY 떨리는 나를 안아줘오늘 밤...

기적이란 이런걸까 (Inst.) 안예슬

매일 매일반복된 하루난 어느새 잃어가내 모습을그런 내게소나기처럼갑자기 스민 너말론 다 표현 못할 이 기분뭐야기적이란 이런걸까너 하나 더해진 삶이갑자기 눈부셔내 모든게 달라져거울속 표정마저좋지만 낯선 이 기분이상해 참너를 만난 후 맘이 움찔거려세상은 다 그대론데 달라 보여사랑이란 이런걸까너 하나 더해진 삶이갑자기 눈부셔내 모든게 달라져거울속 표정마저좋지...

하나부터 열까지 (Inst.) 안예슬

하루를 시작하고제일 먼저 하는 건거울 속에 비친 날관찰하는 일어색한 미소가조금 변했는지모난 내 마음이무뎌졌는지매일이 새로워놀랄만큼내 하루가 변했어널 더한 내 삶은i love your everything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이윤 없어i love your everything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네가 묻어 있는걸you areYou mean ...

들리니 내 맘이 (Inst.) 안예슬

잠시만 눈 감고내 말에 귀를 기울여줄래솔직히 조금은 예상했을지 몰라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나 널 많이 좋아해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몰라지금 내 맘도 언제부터 시작인진 몰라그래도 분명한건 내가 널 사랑해잘 들리니 떨리는 내 맘이잠시만 귀를 막고내 눈을 그저 바라봐줄래보이니 내 눈 가득 온통 너만 채웠어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나 널 많이 좋아해바...

안녕, 뭐해? 지진석,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같아 my

안녕, 뭐해? 지진석 &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안녕 신준우

하루가 지나갈 때쯤 너와 내가 울고 웃었던 그 날들이 문득 떠올랐어 영원할 것만 같던 매일 밤 영화를 봐도 서로를 담기 바빴던 그때 우린 참 행복해서 따뜻한 봄날처럼 차갑게 뒤돌아서던 너도 한 번쯤은 내가 그리울까 오늘도 난 방 한켠에서 그 추억 속에 살아 놓을 때도 됐는데 내겐 아직도 어제 같던 날들 함께한 추억 이젠 안녕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Inst.)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 (Inst.) 안예슬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세상 가장 달콤한 말 들려줘 몇 번을 말해도 줄지 않는 맘 i love you i need you 숨길 수 없이 넘치는 사랑 매일 전할게 해가 뜨고 질 때까지 하루도 내게는 모자라 내 사랑은 마치 바다 같아 통 마르질 않아 통 멈추질 않아 내 사랑은 마치 달과 같아 매일 또 떠올라 날 비춰주니까 몇 번을 말...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

만큼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나의 지난 영원할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 (Repeat)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나의 지난 영원할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Repeat)

만큼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나의 지난 영원할

굿바이 로렌스 (Inst.) 박종호

깨어진 거울에 비친 조각난 그대의 얼굴 몇 번을 고친 화장을 눈물로 지우고 죽음에 다다른 심장 직찹만 남은 사랑에 괴물이 되어만가는 초라해진 모습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돌아온 사랑 찬란했던 그대 사랑아 영원할 같던 날들아 깊은 절망 속에 말 없이 강물 위에 흐르고 파도처럼 휘몰아치던 그대 안에 뜨거운 피가 얼어붙은 겨울 땅 위에 다시 꽃을 피울까 로렌스

소개받기로 했어 (Inst.)

신사동 가로수길 오후 네 시 반 우리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서 널 처음 본 그때처럼 새 옷을 입고 새사람 만나기로 했어 그 사람 너처럼 인상도 좋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래 이제 너 없이도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 근데 왜 눈물이 나니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아 안녕 채우지 못 할 같던 너의 빈자리 대신 할 새사람을 소개받기로 했어 우리가

안녕, 보물들 디어클라우드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안녕, 보물들 디어 클라우드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안녕, 보물들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안녕, 보물들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이젠 너를 놓을게(Inst.) 에피타이저 (Appetizer)

행복할 같던 시간도 사랑했던 날들도 영원할 같던 우리도 결국 변해 가잖아 너무 빠른 우리 이별이 실감이 안나 좋았던 그 시간들 이젠 없어 상처만 남았잖아 이젠 너를 보낼께 나를 잊고 너의 행복 찾아가 특별할 같던 우리도 흔한 사랑이었어 바보같이 왜 몰랐을까 끝이 있단걸 좋았던 그 시간들 이젠 없어 상처만 남았잖아 이젠 너를 놓을께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지나간다 (inst.) 김범수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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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수 없없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With 에피톤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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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Lucia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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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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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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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Lu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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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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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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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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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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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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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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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때늦은 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잃어가도 그대에게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잃어가도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