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할머니 사투리 랩 안영진

오늘 너거 공부하는 날은 아닌가베그라면 저거들은 손해라쿠네안 노는 날은 돈을 못 받는다쿠네어데 저는 다른 기름인갑다가들은 그게 잘 안 되는갑데그래 니는 저녁밥 먹고 온담서일하러 간다 쿠드나 쉰다 쿠드나가들은 서울에 계속 있다쿠드라아따 많이 왔다 좋긴 좋는가베이 오면 오만 거 다 있는가베차 댈 때가 엄슬 정도로 마이 왔는가베뭐라쿠노 차 대준다쿠나돈은 하...

박기영 할아버지 추모곡 안영진

수의를 두르심 부산 동산교회에서 사역하셨네 30년간 담임목사님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은퇴하신 후 병원 선교를 하시며 그들에게 전하셨던 복음 이젠 평생의 보금자리인 천국에 가셨어 할아버지의 믿음의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가 그 신앙의 유업을 계속해서 이어가 주님과의 끈을 계속해서 이어가 할아버지의 사명, 우리 모두의 사명인 영혼 구원의 사명을 계속 이어가 할머니

졸업이라니 안영진

아 이런 벌써 졸업이라니세월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네 휘리릭학생 때 시절이 추억으로만 남으니진짜 아쉬워 죽겠네 대체 이걸 어쩌지아 이런 벌써 졸업이라니이때까지 함께했던 친구들과 교수님들이 앞으로도 머릿속에 남을테니계속 간직하며 살아가야지그동안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마치 착착 감겨져 있던 흑백필름처럼주마등 마등 계속 아등바등살아가며 달려왔지만 후회가...

순장 플로우 (Feat. 공성학) 안영진

하지만 파송 받던 그 사송은 어디에, 나지막이 부르던 주님은 저기에 제쳐두고 I stand for the world day day 나 스스로 잃어갔지 진리를 매일매일 언젠가 찾아간 작은 방의 따뜻한 삶들 나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왔다던 말을 어떻게 내가 바라봤는지 다시 그를 그저 감사할 뿐 이야 기억 전부를 <안영진> 이제 졸업 후 평생순장으로 살아가 졸업생

Classic 안영진

I'm a classic, I'm a classic, I'm a classic yoI'm a classic, I'm a classic, I'm a classic yoI'm a classic, I'm a classic, I'm a classic yoI'm a classic, I'm a classicplastic plastic yochopstick cho...

정한천 간사님께 안영진

이건 정한천 간사님에 대한 노래내가 여러 차례 얘기했었지만 한 번 더 해나는 정한천 간사님을 리스펙18년도부터 24년도까지동서대 CCC 사역하셨지7년 동안 사역하시면서평생 순장으로 살아가라 하시면서하나님 붙들고 살아가라 하시면서여러 졸업생들을 파송시키셨지항상 감사하는 모습 보여주셨던 삶정한천 간사님이 하시던 게 감사니계속해서 강산이 바뀌어도이건 간사님...

riki riki 도리키 (Dor1ki)

내가 시작하면 해 넌 깍두기 내 이름 옆에 있음 위험해 니 밥줄이 난 도르마무 니가 아무리 해도 내가 위 뭐라는거야 니 랩은 제주도 사투리 call me riki riki 같은 공간 다른 wave call me riki riki 난 뭐든지 가능해 call me riki riki i don't busy 이건 play call me riki riki call

rikiriki Remix 도리키 (Dor1ki), BabyJenn

내가 시작하면 해 넌 깍두기 내 이름 옆에 있음 위험해 니 밥줄이 난 도르마무 니가 아무리 해도 내가 위 뭐라는거야 니 랩은 제주도 사투리 call me riki riki 같은 공간 다른 wave call me riki riki 난 뭐든지 가능해 call me riki riki, I don't busy 이건 play call me riki riki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아직 반짝이고 있...

할머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가 내놓으신 붉은 창문에 꽃봉우리 비가 좋아서 금새 자라고 새들은 너도나도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뚜 뚜 뚜루 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할머니 다빈크(Davink)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세...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할머니 DAVINK (다빈크)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키가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사투리 (시인: 박목월) 이선영

♣ 사 투 리 - 박목월 시 우리 고장에서는 오빠를 오라베라 했다. 그 무뚝뚝하고 왁살스러운 악센트로 오오라베 부르면 나는 앞이 칵 막히도록 좋았다. 나는 머루처럼 투명한 밤하늘을 사랑했다. 그리고 오디가 샛까만 뽕나무를 사랑했다. 혹은 울타리 섶에 피는 이슬마꽃 같은 것을…… 그런 것은 나무나 하늘이나 꽃이기보다 내 고장의 그 사투리라 싶었다...

◈엽기◈환상속의그대[사투리] 서태지와 아이들

고고~~~~ 갤코 시간이 멈춰질순 없데이 너 뭐따꼬 갱기고 있노~ 대능거슨 꼴랑하나 삔데 바리 은자가 니한테 유일한 순가이며 바로 은자가 니한테 유일한 장소이다 완즈이 마시가가 지혼자 있다 천지 삐까리가 다 뿡가지고 있어도 완즈이 마시가가 지혼자 있다 지금 지꼬라지보고 진짜가 아이라고 씨부린다 꼴랑 그거 뿌이가? 니가 바라는 그기 아무도 니한테 ...

god 거짓말 사투리.. 희귀음악

태우:조용 태우:잘가래이~ 호영:어딜가노? 태우:행복해 호영:미친나 지금? 태우:내맨 그렇게 잊어 삘라 잊고 살그레이~ 호영:내 사마 잊으면 쥐긴데이 태우:아마 내도 호영:내가 머시? 태우:괜찮데이~ 호영:뽀사진데이~~ 태우:내 생각 하지도 말고 가삐리~ 호영:가지 말그래이~~ 태우:감사합니다~~(--)(__)(--)

◆엽기◆환상속의그대[사투리] 서태지와 아이들

고고~~~~ 갤코 시간이 멈춰질순 없데이 너 뭐따꼬 갱기고 있노~ 대능거슨 꼴랑하나 삔데 바리 은자가 니한테 유일한 순가이며 바로 은자가 니한테 유일한 장소이다 완즈이 마시가가 지혼자 있다 천지 삐까리가 다 뿡가지고 있어도 완즈이 마시가가 지혼자 있다 지금 지꼬라지보고 진짜가 아이라고 씨부린다 꼴랑 그거 뿌이가? 니가 바라는 그기 아무도 니한테 ...

부산 사투리송 주니토니

“자, 부산 사투리 드가자!” 까투리 노노! 빅토리 노노! 사투리 예스! 부산 사투리 까투리 노노! 빅토리 노노! 사투리 예스! 부산 사투리 먹었니? 안 먹었니? 뭇나? 안 뭇나? 먹었니? 안 먹었니? 뭇나? 안 뭇나? 뭐 먹었어? 뭐 뭇노? 뭐 먹었어? 뭐 뭇노? 뭇나? 안 뭇나? 뭐 뭇노? 뭇나? 안 뭇나? 뭐 뭇노?

담배 MC 케이(MC ..

( 부분) 엄마, 아빠,형,할머니,할아버지 고모,고모부,이모,이모부 친적형 담배들 피우지마 YO~ 담배는 전자 담배가 좋아요! 담배 I,m no 담배 ~~~~~~~

경상도 사투리 생일 축하곡 보리뭉댕이

뭐라꼬 니 생일이라고 축하 한대이.....기분좋나 오늘술값 니가 다내라 그래야 니가 산다

전화 기다려 (사투리 아기멘트) 엔젤공주

전화 기다려 (사투리 아기멘트) 엔젤공주 너 누구야 뭐 내가 빨리 받았다고 그치 네가 생각 해도 빨리 받았지 알았어 좀 있다 다시와서 받을께 뭐 딴사람한테 전화한다고 안돼 그 사람한 테 하지말고 나한테 해 그 사람한테 한 다고 안돼 나한테 하는게 더 좋단 말이야 어때 해보니까 어때 입질이 슬슬 오 나 이제 알았어 그럼 생 각하고 다시해

전화 받아 (사투리 아기멘트) 엔젤공주

전화 받아 (사투리 아기멘트) 엔젤공주 전화 좀 받아줘 빨리 이러다 끊 겨 안돼 나 지금 바쁘단 말이야 장난하십니까 지금 뭐야 요구조건이 뭐야 나 기다리게 하 지 말라고 전화 받으라고 내가 받으면 어 떻게 할래 날 사랑할래 (뭐) 안 받으면 (안 받으면) 어때 생각해보니 까 어때 땡기지 입질이 슬슬 오나 이제 너가 뭐라고 하 든 난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꼬부랑 할머니 동요 꿈나무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 이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할머니 BLUES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할머니 불루스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KIMCIC)

아이썅! 날 놀리나? 콧바람 "쉥"날리며 "퀑" 혓바닥 낼름거리면시롱 나 지금 열 받치나? 열 뻗치나? 그건 내가 숨겨 놨던 거 손주들 오면 주려고 했었는데. "감자 열 뭉탱이 말하는 거 아니겠나?" 니가 빼돌맀나? 주어 먹었나? 자꾸 의심하는 거래. 손도 되지 않았는데 "나 지금 떨리나? Mrs.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

할머니 생각 Various Artists

1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모닥불 피워놓고 옛날 얘기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2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얘기 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미진과 할머니 전재호

INSTRUMENTAL

꼬부랑 할머니 이예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

꼬부랑 할머니 와우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핑크키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아이

내 기억 속 어느 여름 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 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 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 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희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 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쓰고

할머니 장바구니 노래깨비아이들

할머니 바구니 빨간 장바구니 오일장에 다녀오시는데 간고등어 한 손, 돼지고기 반근 사과 다섯 개 운동화 한 켤레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빵 한 봉지. 우리할머니 우리할머니 빨강 장바구니는 동네 점방보다 훨씬 크다. 훨씬 크다.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일의 힘겨움을 노래로 덜고 `메나리`(밭매는 소리) 강원삼척 노곡면 주지리/2000년/천분이 (여, 82세)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꼬부랑 할머니 크레용 키즈 싱어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경희

놀이터에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시골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서울 사는 손자 생각 눈물 짓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시골에서 살 수 없을까 아 아빠 엄마도 좋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는 좋아요 과수원에 포도송이 늘어갈때만 시골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서울사는 손녀모습 생각나시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시골에서

꼬부랑 할머니 박상문뮤직웍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