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속의 사랑 안세련

하얀 눈이 내리는 밤에 너와 나의 이야기가 시작돼 따뜻한 눈빛으로 날 바라봐 우리 사랑은 이제 여기 있어 얼어붙은 거리에 남겨진 발자국 서로를 향해 가는 우리 마음 순백의 세상 속에서 번져가는 너와 나의 조그만 발걸음 하얀 눈 속의 사랑 이야기는 눈처럼 포근히 널 감싸줘 이 계절이 끝나도 변치 않아 그대와 나의 영원한 이야기 두 손을 꼭 잡고 걷는 이 길 눈

따뜻한 겨울밤 안세련

눈이 내리는 하늘 아래 차가운 바람 그 속에서도 너의 온기 느끼며 서 있어 이 밤은 너와 나의 축제 별빛 가득한 이 거리에서 소복이 쌓인 눈을 밟으며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따뜻한 겨울밤 너와 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하얀 눈 속에 흩어진 추억 우리는 여기서 행복해 시간이 멈춘 듯한 이 밤 너의 미소가 내게 속삭여 영원히 변치 않을

웨딩 마차 안세련

하얀 드레스 입고서 햇살 속에 걸어가 신랑 따라가는 길 사랑의 마차 타고 꽃잎이 흩날리네 우리 둘의 축제일 꿈 같은 이 순간 속 눈부신 인생의 밤 웨딩 벨이 울리네 가슴 벅찬 눈물 흘러 영원토록 너와 함께 마차 속에 타는 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둘을 비추네 두 손 꼭 잡고서 사랑의 맹세를 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순간이 영원하길 너와 나의 이야기

하얀 축복 화이트 크리스마스 안세련

따뜻한 불빛 아래, 사랑이 가득해 아이들의 웃음소리, 종소리 울려 퍼져 이 밤이 영원하길, 모두가 기도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얀 축복이 내려와 모두의 마음 속에, 사랑이 피어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적 같은 이 밤에 우리의 소원들이, 별처럼 빛나네 창밖을 바라보며, 추억을 떠올려 함께한 시간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웃으며 이

모두 다 말해줘 안세련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내 마음 갈 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이다 그대에게 묻고 싶어 밤하늘 별들처럼 빛나는 그대의 눈 내 눈 속에 담아보네 그대 대답해줄래 모두 다 말해줘 네 마음 어떤지 숨기지 말고 나에게 말해줘 두려움 없어져요 그대와 함께라면 시간이 멈춘 듯해 영원히 이대로 모두 다 말해줘 네 마음 어떤지 숨기지 말고 나에게 말해줘 두려움 없어져요 그대와

비와 눈물은 똑같아요 안세련

비가 내려 와요 창문 밖에 보이죠 그대 생각나네요 마음이 젖어요 눈물이 흐르네요 가슴 속 깊이 내려 그대 떠난 자리 텅 빈 마음에 울어요 비와 눈물은 똑같아요 그대 없인 같아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 눈빛 기억해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 그대 없는 하루는 내겐 의미가 없죠 희미한 추억 속 그대 모습 떠올라 눈 감고 그대 불러 밤이 깊도록 비와 눈물은

산타의 따뜻한 선물 안세련

겨울 밤에 눈이 내려 따뜻한 집 안에 촛불 켜져 산타 할아버지 선물 준비해 조용히 오시겠지 크리스마스에 종소리 울리네 밤 하늘에 루돌프 썰매 끄네 빠르게 아이들은 꿈속에서 웃네 아름다운 시간 흘러가네 산타의 따뜻한 선물 우리 마음을 채워줘요 기다리는 아이들 모두 행복한 미소 가득하게 창밖에 눈 내린 풍경 반짝이는 별빛 난로 앞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겨울의 마법 크리스마스의 기적 안세련

눈이 내리는 하얀 밤, 반짝이는 별빛 아래, 따뜻한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겨울의 마법, 크리스마스의 기적, 모두의 마음에 사랑을 전해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요. 종소리가 울려 퍼져, 아이들의 웃음소리, 선물 가득한 트리 아래, 행복한 꿈을 꾸어요.

한 남자 그리고 세 여자 안세련

그는 혼자 걷고 있었네 거리 위로 빛이 비추네 세 여자가 그의 곁에 사랑 속에 빠져드네 첫 번째 그녀는 웃음 지어 두 번째 그녀는 노래하네 세 번째 그녀는 춤을 추네 그는 그 옆에서 바라보네 한 남자 그리고 세 여자 다른 꿈을 꾸고 있네 한 마음이 될 때까지 시간이 흐르고 있네 그는 아직 헤매고 있네 어떤 길을 갈지 몰라 그녀들의 마음 함께 잡고 미래를 그려보네

가을 여행 안세련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 낙엽 떨어지는 길을 걸어 두 손 맞잡고 함께 떠나 가을바람 속에서 웃네 나무 그림자 길게 뻗어 노란 들판 끝도 없네 눈부신 햇살 속에서 달콤한 우리의 이야기 가을 여행 떠나는 우리 바람 속에 꿈을 꾸네 함께라서 행복해요 이 순간을 기억하길 저 멀리 펼쳐진 풍경 따뜻한 바람 속에 우리의 사랑 싹트네 가을 여행 계속 되길 파란 하늘 붉게

눈 속의 사랑 비쥬얼

너무도 추운 겨울날 수줍게 너를 만났지 사랑을 속삭이던 순간 그때 그 눈빛 기억해 눈송이 흩날리던 하늘 아래 둘만의 세상 손을 잡고 꿈을 꿨던 그 추억들 소중해 너와 나 함께한 시간 눈 속의 사랑 우리의 이야기 하얀 눈 사이 느낌만으로 너의 온기 느껴져 그날이 그리워 너와 나 함께한 시간 눈 속의 사랑 우리의 이야기 지금도 선명하게 겨울 하늘 그 아래 너와

고향 가는 길 안세련

[00:13.24] 바람 불어와 내 얼굴을 스쳐[00:19.06] 고향 향기 속에 난 잠겨[00:25.20] 길이 이어져 기억 속으로[00:31.10] 내 마음은 이미 그곳에 있어[00:37.00] 옥수수 밭 넘겨 시골 마을 지나[00:42.90] 엄마 손길 같아 포근해져[00:48.65] 오랜 친구들 미소 짓고 온다[00:54.91] 그리운 날들아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세련

당신 앞에 서면, 말문이 막혀요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요마음은 가득 차오르는데입술은 그저 떨리기만 해요당신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당신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눈빛으로 전해지는 감정들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요가슴 속 깊이 숨겨둔 이야기언젠가 전할 수 있기를당신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나를 좋아하고 있을까 안세련

네가 날 바라봐눈빛 속에 숨겨진너의 마음을 몰라궁금해 너의 진심우연이라 하기엔너무 자주 마주쳐운명일까 싶지만확신이 필요해나를 좋아하고 있을까네 맘속에 내가 있을까궁금해 너의 진심이내게 다가와줘친구들 웃으며우리 어울린다고하지만 난 몰라요네 진심이 궁금해네가 나를 좋아하는지용기 내어 말해줄래두근두근 떨려와도난 네가 좋아나를 좋아하고 있을까네 맘속에 내가 ...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올까요 안세련

밤하늘을 바라보며내일을 기다려 봐요흐린 구름 속에 가려진빛나는 별은 어디 있나요?지친 마음, 잠시 멈추고바람 속에 내 꿈을 실어알 수 없는 길을 걷는 나에게작은 희망은 찾아올까요?나에게도 좋은 날이 올까요?언젠가는 햇살이 비출까요?멈춰선 내 두 발, 다시 걸을 수 있게나에게도 행복이 올까요?어둠 속에 길을 잃어헤매던 시간이 많았죠하지만 멀리서 들려오는...

봄의 군항제 안세련

벚꽃잎이 흩날려요거리는 분홍빛으로봄바람이 살랑살랑우릴 춤추게 하지요저기 저 해군의 행진북소리가 울려 퍼져우리 마음도 뛰고같이 행진해보자봄의 군항제 같이 즐겨요웃음 가득히 피어나는 이 순간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요봄날의 기적을 느껴봐요아이의 손을 잡고사랑하는 이와 함께좌우를 둘러보며행복은 이제 우리의 것밤이 되어도 끝나지 않아푸른 바다와 별들이 반겨봄의 ...

눈 속의 너 김범수

음~~~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거리에 가득 넘치는 징글벨 케롤속으로 멀어져간 그대여 그대 전해준 마지막 카드속에는 아무 의미도 없이 짧게 씌여진 메리 크리스 마스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져 가네 하얀 겨울 속으로 하염 없이 창밖엔 눈이 내리네 그댈 볼 수 없도록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져 갔네~~~~ 저 하얀 겨울 속으로 하염없이 창밖에는

하얀 약속 세라(Sera)

세라(Sera)..하얀 약속 널 처음 봤을때 해맑은 모습에 내 어린사랑 시작된거야 하얀얼굴 맑은 두눈 꿈처럼 다가온 내 사랑 커가는 마음 뒤로 남겨둔 채 멀리로 떠나간 너 첫눈 오는 날 다시 만나자고 서로의 가슴에 악속 했는데 바로 오늘이야 눈이 내리잖아 이젠 널 볼 수 있어 아직 기억하니 우리 둘의 약속 그토록 기다려온 오늘

눈 속의 겨울 스왈로우(Swallow)

피곤한 이곳을 떠나 어디로든 가는 너 니 마음의 오랜 짐 이제는 떠나와 흰 눈을 털고서 다시 따듯한 해가 뜨는 곳 그 곳에서 언제나 니 맘을 포근히 쉬도록 하얀 눈을 털고서 해가 뜨는 곳으로 니가 가고 싶은 곳 그냥 걸어가면 돼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아무 말없이

그 날이 그리워 비쥬얼

너무도 추운 겨울날 수줍게 너를 만났지 사랑을 속삭이던 순간 그때 그 눈빛 기억해 눈송이 흩날리던 하늘 아래 둘만의 세상 손을 잡고 꿈을 꿨던 그 추억들 소중해 너와 나 함께한 시간 눈 속의 사랑 우리의 이야기 하얀 눈 사이 느낌만으로 너의 온기 느껴져 그날이 그리워 너와의 그날이 그리워 우리의 이야기 하얀 눈 사이 느낌만으로 너의 온기 느껴져 그날이 그리워

눈 속의 겨울 스왈로우

피곤한 이곳을 떠나 어디로든 가는 너 네 마음의 오랜 짐 이제는 떠나 와 흰 눈을 털고서 다시 따듯한 해가 뜨는 곳 그곳에서 언제나 네 맘을 포근히 쉬도록 하얀 눈을 털고서 해가 뜨는 곳으로 네가 가고 싶은 곳 그냥 걸어가면 돼 네 마음의 오랜 짐 이제는 떠나 와 이젠 나에게 이젠 나에게 이젠 나에게 아무 말없이

눈 속의 작은 집 미틈 (Mitm)

저 하얀 길을 따라 나는 왔지 지친 영혼으로 고요히 내리는 하얀 눈 그 속으로 나는 들어가 새하얀 숲 속에 작은 집에 그 속에 숨겨온 날들 그대와 남겨진 이 곳에서 끝없이 내리는 계절 저 하얀 눈 속의 작은 집 그 곳에서 나는 그대와

하얀 사랑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눈사람 Eniac

아주 오래 전에 하얀 눈이 내리는 설레이던 까만 밤에 뛰는 마음으로 너의 집 앞에 서서 너를 기다렸지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 아직도 많이 생각나 따뜻한 날의 눈사람처럼 어느샌가 녹아버린 새 하얀 너의 기억을 그려보네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눈 속의 작은 집 (Remaster) 김동규

저 하얀 길을 따라 나는 왔지 지친 영혼으로 고요히 내리는 하얀 눈 그 속으로 나는 들어가 새하얀 숲속에 작은 집에 그 속에 숨겨온 날들 그대와 남겨진 이곳에서 끝없이 내리는 계절 저 하얀 눈 속의 작은 집 그곳에서 나는 그대와 새하얀 숲속에 작은 집에 그 속에 숨겨온 날들 그대와 남겨진 이곳에서 끝없이 내리는 계절 아아아 새하얀 숲속에 작은 집에 그

너, 눈 윤대천

차가운 바람 나의 뺨을 스치고 얼어붙을 것만 같았던 나의 손을 감싸주듯 넌 내 맘을 달래고 또 이렇게 나를 설레게 해 고요하게 내게 온다 너는 마치 내게 쏟아지듯이 나의 시선을 하얗게 채우고 너의 온기를 내게 태워주듯이 온 세상 하얗게 내린다 너는 하늘이 내게 내려준 한 줄기의 햇살 같아 늘 내 곁에 따뜻한 온기 남아있게 너는 하늘이 내게 보내준 어둠 속의

전설 속의 사랑 박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감으면 기억할

전설 속의 사랑 박효신, 박화요비

눈을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속의 사랑이 지금 내앞의 바로 그대란걸 이젠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줄거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전설속의 사랑 박효신,화요비

눈을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속의 사랑이) 지금 내앞의 바로 그대란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전설속의 사랑 화요비

눈을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속의 사랑이) 지금 내앞의 바로 그대란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전설속의 사랑 박화요비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란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눈 오는날 이윤화

하얗게 눈이 와요 새하얀 눈꽃이 너무나 예뻐요 그 안에 담긴 아름다운 추억들 그대의 향기 가득하네요 가끔은 생각나요 하얀 눈을 보며 항상 기도해요 언제나 그대는 나를 찾아와 예쁜 눈꽃을 선물하고 가네요 하얀 웃음을 짓는(웃음을 짓는) 그대의 미소 아름다워요(너무나 예뻐요) 온세상 순결하게 옷을 입히는(옷을 입히는) 예쁘신 그대의 사랑 하얀 하늘 속에는 가슴

전설속의 사랑 김찬민

[김찬민 - 전설속의 사랑]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착각속의 너 반야선 프로젝트

착각속의 너 반야선 프로젝트 너 오늘도 어김 없이 어제 일을 잊고 쓰러졌잖아 내 입장 따윈 상관없이 네 맘대도 나를 힘들게 하고 있 잖아 이런 답답하고 신경쓰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너인데 끝도 없는 욕심 만큼 내게 대한 사랑 도 갖고 있겠지 빨간 립스틱에 하얀 화장하고 유혹하는 시선 모습 착각 속의 너 내 눈에 있잖아 노란 생머리에

눈사람 에니악(Eniac)

아주 오래 전에 하얀 눈이 내리는 설레이던 까만 밤에 뛰는 마음으로 너의 집 앞에 서서 너를 기다렸지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 아직도 많이 생각나 따뜻한 날의 눈사람처럼 어느샌가 녹아버린 새 하얀 너의 기억을 그려보네

하얀별 (Original Ver.) 스위티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우리 모두 함께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두 눈 가득 밝게 빛나는 별들을 내 맘에 가득안고 눈부신 이 하늘에 세상 어디라도 너와 함께 날아갈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하얀별 (Original Ver.) Sweety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우리 모두 함께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두 눈 가득 밝게 빛나는 별들을 내 맘에 가득안고 눈부신 이 하늘에 세상 어디라도 너와 함께 날아갈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눈 임다미(Dami Im)

눈이 내리네 하얀 세상이 그분을 노래해 어린아이들 새하얀 미소에 행복이 보여요 굿모닝 설레는 아침 함박눈이 와요 두툼한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하얗게 입김을 부러 겨울아침 햇살이 눈부셔 눈이 내리네 하얀 세상이 그분을 노래해 어린아이들 새하얀 미소에 행복이 보여요 세상사람들 모두 모여 그분의 사랑 노래하며 좋겠네 겨울이란 차가운 계절 몸과맘이

하얀별 스위티

Lr우 ☆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우리 모두 함께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두 눈 가득 밝게 빛나는 별들을 내 맘에 가득 안고 눈부신 이 하늘에 세상 어디라도 너와 함께 날아갈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눈사람 에니악

　 아주 오래 전에 하얀 눈이 내리는 설레이던 까만 밤에 뛰는 마음으로 너의 집 앞에 서서 너를 기다렸지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 아직도 많이 생각나 따뜻한 날의 눈사람처럼 어느샌가 녹아버린 새 하얀 너의 기억을 그려보네 ~~ 아이들 처럼 밝게 웃던

그만 MPJ

정말 Stop 안 되는걸 그녀 소리쳐 보고 정말 애써 애써도 더는 울 수 없을 때까지 모두 짜낸 처절하고 슬픈 그녀의 눈 그가 아님 비켜 모두 저리가 줘 내가 사랑할 이 그 이 밖에 없어 그렇게 생각했던 지난 날의 그 이는 하나밖에 없는 매직 같은 환상 그런 환상 이젠 꿈꿀 수 없어 이젠 초처럼 녹아든 속이 움푹 패인 가슴 되어서 모든 것이

전설속의 사랑 박효신 & 박화요비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감으면 기억할

옛 사랑 고영열, 정민성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해운대 연가 Various Artists

< 해운대 연가 >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 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간주 중))

널 보고 있으면 고막남친단 (테종, 홍이삭)

너는 왔네 나에게로 붉은 입술에 장미꽃 들고 돌아선 날 향해 네 눈 속의 별 떨어뜨리면 황홀하게 타오르네 목마른 사랑 목마른 영혼 널 보고 있으면 네 눈 속의 별 보고 있으면 상상했네 투명한 널 보며 나를 비워갈 수는 없을까 상상했네 너의 그 눈 속으로 들어갈 순 없을까 너는 왔네 나에게로 붉은 입술에 장미꽃 물고 돌아선 날 향해 네 눈 속의 별 떨어뜨리면

전설속의 사랑 (Feat. 박효신) 화요비

눈을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속의 사랑이) 지금 내앞의 바로 그대란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너의 기억 엘리스 유

눈 덮인 거리 발자국 하나 남기며 흩날리는 기억 속에 네가 서 있어 차가운 바람에 스치는 너의 향기 아련하게 가슴 속을 적셔 너의 기억이 내 앞에 피어올라 하얀 세상 속에 남아 있는 그 모습 지울 수 없는 그날의 미소 겨울빛에 사라져도 내 안에 남아 빈 골목길에 쌓인 지난 시간들 너와 함께였던 그 순간이 선명해 흐려진 눈발 사이로 그리움이 눈물처럼 조용히 흐르네

바람 속의 여자 이영화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해운대 연가 소명 [성인가요]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 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람 추억 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간 주 중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하얀별 (OnAir Ver.) 스위티(Sweety)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우리 모두 함께 저 하늘 하얀 별에 내 맘 모두 새겨 세상 모두 내 맘 알 수 있게 두 눈 가득 밝게 빛나는 별들을 내 맘에 가득 안고 눈부신 이 하늘에 세상 어디라도 너와 함께 날아갈 수 있게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