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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훈

1절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2절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mp3 안성훈

1절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2절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한 사람을 잃고서 안성훈

그날이 생각나 한 사람을 잃고서 한 사람을 그리워한다 늦어버린 후회가 내 발을 묶는다 그래 나 우우 아직 여기야 온 세상에 우리 둘만 있었던 꿈같던 시간아 한 사람을 잃고서 한 사람을 그리워한다 늦어버린 후회가 내 발을 묶는다 그래 나 우우 아직 여기야 돌아올 수 없냐고 물어보면 안 될까 너무 큰 욕심일까 한 사람을 잃었다

시절인연 안성훈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친구가 멀어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별에도 웃어주세요 좋았던

005 안성훈 - 시절 인연 [tcafe2a] 안성훈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친구가 멀어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별에도 웃어주세요 좋았던

시절 인연 [tcafe2a] 안성훈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친구가 멀어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별에도 웃어주세요 좋았던

시절 인연 안성훈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친구가 멀어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별에도 웃어주세요 좋았던

시절인연(MR) 안성훈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친구가 멀어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별에도 웃어주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은인 (恩人) 안성훈

살다보면 이유없이 다가온 고마운 사람이 있죠 힘이없는 내게와서 손 내밀어 준 사람 정신없이 하루를 살다보니 고마운 사람을 잊죠 하지만 반가운 봄날처럼 만나야 하는 사람 그대가 은인입니다 영원한 은인입니다 내가 살아온 날에 내가 살아갈 날에 잊을 수 없는 사람 그대가 은인입니다 고마운 사람입니다 나는 그대를 위해 영영 마르지않는 사랑을

은인 (恩人) (Inst.) 안성훈

살다보면 이유없이 다가온 고마운 사람이 있죠 힘이없는 내게와서 손 내밀어 준 사람 정신없이 하루를 살다보니 고마운 사람을 잊죠 하지만 반가운 봄날처럼 만나야 하는 사람 그대가 은인입니다 영원한 은인입니다 내가 살아온 날에 내가 살아갈 날에 잊을 수 없는 사람 그대가 은인입니다 고마운 사람입니다 나는 그대를 위해 영영 마르지않는 사랑을 드리리 지난날을 문득 되돌아보니

노란 샤쓰의 사나이 (Drama Ver) 차화연, 안성훈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쓰여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그사람이 보고싶다 강진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영구

사람이 보고 싶다 - 박영구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그사람이 보고싶다 아티스트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곡~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그사람이 보고싶다 문성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그사람이 보고싶다 배일호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들려오는 엄마 찾는 목소리 애타게

그 사람이여야 합니다 안성훈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내 맘이 내 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 때마다 젖어오는 사람 두고 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진도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짖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 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 주 곡> 2.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 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안성훈

눈부시던 지난 날 세월 너무 아름답던 당신의 얼굴 따스한 봄날의 기억들 그때 시절은 다 어디로 갔나 아아 라일락 꽃 필 때면 아아 봄바람 불어올 때면 추억이 비가 되어 흘러내리네 그날 그때가 난 그리워지네 바람처럼 스쳐간 시절 이젠 어디에도 불어오지 않아 따스한 봄날의 기억들 그때 시절은 다 어디로 갔나 아아 라일락 꽃

울산 아리랑 안성훈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울산 아리랑

그 사람이여야 합니다 (MR) 안성훈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내 맘이 내 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어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 때마다 젖어오는 사람 두고 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당신이어서 안성훈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당신은 바보야 안성훈

사랑엔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 안에서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엔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우연히 안성훈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 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집밥 안성훈

세상에 지치고 일에 치이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날에 생각나는 엄마의 밥상 맛 따라 멋 따라 다녀봤지만 아무리 찾아도 맛이 안 나 그리운 건 엄마의 사랑 아 벌써 생각만 해도 너무 배가 고파 집밥 엄마 집밥 (집밥) 이 세상 최고의 손맛 집밥 그리워지네 세상살이 너무 바빠도 밥은 꼭 챙겨 먹어라 듣고 싶은 엄마의 목소리

미운 사랑 안성훈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mp3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남자라는 이유로 안성훈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 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 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그대 앞에서 안성훈

세상 많은 사람 중에 운명이 허락한 사랑 그대 사랑이 되어 항상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이겠지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만을 선택한 사람임을 알았나요 그대라고 부르는 낯선 이름 하나에 나는 또 울고 웃지요 그대 내 인생에 어떤 모습으로 내 마지막 곁에 서있을 건가요 난 세월에 옷을 껴입을 때마다 조금씩 약해지기에 하루를 살아도 처음

사랑이 이런건가요 안성훈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그 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1.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에타게 찾고있는 @ 사람이~이히 보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상화

1.생~에헤에엥이~히별~허어얼 하~아아던~어언 자식 다`~하시오마~하아 속~오호오옥여놓고 돌~오호오오올아서~허어어서~허어 눈~후우운물짓는 죄~에많은~흐은 부~후우모더~허어라 어~허디~이이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헌해다오 목~호옥매여~허어어 숨~후움이 막혀 할~하아알 말을 잊~이잇었네 눈~후우우운운물~후우울에 상~항봉마~하아당 ~흐 사~하아람이~이이 보~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싶다 [방송용] 이현승

사랑했던 그사람은 말없이 보내고 돌아서는 내발길 천금 만큼 무거워라 이젠 다시 생각말자 다짐을 해 보건만 사람이 보고싶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민숙

사람이 보고 싶다 - 이민숙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 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 사람이 보고싶다 현진우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외 4명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싶다 문성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던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이 혈육의 정 그리운 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에 상봉마던 사람이 보고싶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남수련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매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 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혀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 마당 사람이

그 사람이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2.

교차로에서 안성훈

멈춰버렸습니다 저 빨간 신호등 앞에 당신이 내려 주신 교차로에서 난 그냥 서있습니다 잘 가라고 하시니 이대로 가야겠지요 보내야 하는 마음 알고 있지만 왜 이리 서러운가요 그대는 어디로 가십니까 나는 갈 곳도 모르는데 그대라는 길 위에 남겨져 한참을 그냥 바라봅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의 교차로에서 잘 가라고 하시니 이대로

화려한 인생 안성훈

나 지금은 가진 것 없지만은 누구보다 배짱은 두둑해 나의 가슴엔 커다란 꿈이 있어 그래서 난 오늘도 사는 거야 멋들어지게 폼 나게 살아야지 이왕이라면은 쿨하게 살아야지 세상의 남자로 태어나 두려워할게 뭐가 있어 화려한 인생을 꿈꾸며 오늘도 나는 간다 나 지금은 가진 것 없지만은 누구보다 배짱은 두둑해 나의 가슴엔 커다란 꿈이 있어 그래서 난 오늘도 사는

안성훈

뭘 하며 사니 네가 낯설어져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뿐이다 네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