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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모정 안다성

땅을 치고 울어 봐도 웃어를 봐도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고향이련가 구름 있는 하늘에다 미련만 두고 어머님을 찾습니다 불러봅니다 피눈물로 먹을 갈아 편지를 쓴들 뼈에 저린 그 사연을 내 어이 쓰랴 헝클어진 내 가슴을 달래 보려고 새 희망을 찾습니다 적어봅니다

그리운 모정 배성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서울의 모정 조준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랄랄라

서울의 모정 Xdinary Heroes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성당의 종소리가 들리는 저녁 네온의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서울의 모정 민경희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서울의 모정 양진수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서울의 모정 세샘 트리오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서울의 모정 길옥윤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 오며는 발 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처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석양의벌판 안다성

석양에물든 벌판에 백마에 몸을실고 어데로가나 목동 해 떨어지기전에 그리운 그아가씨가 기다리는 언덕으로 어느듯 석양은지고 흐미한 별빛비치니 갈길은 아득하게 이밤이 새기전에 그리운 그아가씨가 기다리는 언덕으로

석양의 벌판 안다성

1,석양에 물든벌판에 백마에 몸을실어 어데로가나 목동 해 떨어지기 전에 그리운 그아가씨가 기다리는 언덕으로 2,어느듯 석양은지고 흐미한 별빛비치니 갈길은 아득하게 이밤이 새기전에 그리운 그아가씨가 기다리는 언덕으로

서울의 모정 고려대응원단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고대 정다운 고대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고대 정다운 고대 언제 언제 까지나 * 구성 : 1-2-2-1-1

돌아오라 쏘렌트로 안다성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마음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쏘렌트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서울의 모정 내귀에 도청장치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FC 서울 우리의 희망 반짝이는 전사들 FC 서울 승리를 위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서울의 모정 Various Artists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엘지와 둘이서 나가자 엘지 싸우자 엘지 서울 엘지 트윈스 이기자 엘지 승리의 엘지 언제 언제까지나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모정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대사>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네가 뼈아...

모정 패티김(외국곡)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룬 봄 사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 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면 (반복)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 마음의 창문을 열어준 그 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않겨 주던 그 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모정 남진

어두운 밤하늘에 홀연이 뜨는 저별은 꽃같은 별이던가 별같은 꽃이던가 보릿고개 눈물고개 모질게 넘기시고 흙이 좋아 흙에 묻혀 살던 어머니 얼굴선이 아직도 고우신 어머니 허리는 기억자로 굽으셨네 모정에 슬픈 강물 가슴에 흘러 흘러 눈물도 보석이 되었네 아 아~~ 많이 야위신 어머니 살아 계서서 행복해요 아무리 불러도 포근한 당신에 이름이여 어머니~~ 어...

모정 김용임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

모정 김의영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 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 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 걱정 한 평생 ...

모정 빈예서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

모정 진해성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 걱정 한 평생 그리움...

모정 배정은

모정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모정 남정희

구름속에 달가듯이 덧없는 인생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에 가슴은 멍이들고 세상살이 고달파도 웃어볼날 있으련만 아아아아 상처받은 내가슴엔 상처받은 내가슴엔 눈물이 지네 사랑하는 아픈마음 달랠길 차마없어 낙엽지는 황혼길을 나혼자 걸어가는 계모에 가는길도 웃어볼날 있으련만 아아아아 상처받은 내가슴엔 상처받은 내가슴엔 눈물이 지네

모정 이민숙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네가 뼈아프게 ...

모정 모정애

흐르는 세월 속에 꽃들은 피고 모정의 쌓인 정은 찬 이슬 젖네 주름진 그 얼굴에 얼룩진 미소 뒷동산 봄이 오면 할미꽃 보고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모정 DJ처리

낯선 타향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재야 풀려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

모정 이철민

낯선 타향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재야 풀려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

모정 김준규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기다리던 스무 해 모짐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간 주 중~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자식 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

모정 조미미

흐르는 세월 속에 꽃들은 피고 모정의 쌓인 정은 찬 이슬 젖네 주름진 그 얼굴에 얼룩진 미소 뒷동산 봄이 오면 할미꽃 보고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모정 모정애, 경아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오직 한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간 주 중~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자식 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별...

모정 Various Artists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 머리 잔 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모정 안지영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자식 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별나라 가셨네죄...

모정 김광율

고개넘어 강을 건너 오일장에 나물 팔아서석양을 등에지고서 집을 찾던 우리 어머리삼십리길 힘들어도 내색한번 하지 않고서자나깨나 자식걱정 정한수를 받아놓고자식위해 기도하던 어머니무명새 우는 이 밤에잠못 이루어 어머니 불러봅니다.백합처럼 고은얼굴 그 모습은 어디로 가고호미자루 손에 들고서 일만하던 우리 어머니어찌그리 사셨을까 이자식은 목이 매입니다하늘보다 ...

바닷가에서 안다성

작사,작곡:박춘석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홀로 있네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열 아홉살 꿈을 꾸...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작사:손노원 작곡:한복남 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빛깔 드레스에다 그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

체리 핑크 맘보 안다성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그대는 날 버리고 어데로 멀리 갔나 애달픈 첫사랑에 눈물이 흘러 젖는 어여쁜 로사 그대는 어데 갔나 팔에다 휘어감던 내 사랑아 It,s cherry pink & apple blossom white When yo...

주책바가지 안다성

1,어차피 인생은 공수레공수건데 무엇이 안타까워 째째하게구느냐 남처럼 빽도없고 가진것도없지만 주책을 부리는데 자신이있다 모여라 주책들아 주책바가지들아 심심한데 주책이나 부려볼까 2,어차피 인생은 왔다가가는건데 무었이 갑갑해서 시시하게구느냐 남처럼 힘도없고 쥐뿔도없지만 주책을 부리는데 자신이있다 모여라 주책들아 주책바가지들아 심심한데 주책이나 부려볼까

바닷가에서 안다성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홀로 있네

체리 핑크 맘보 안다성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그대는 날 버리고 어데로 멀리 갔나 애달픈 첫사랑에 눈물이 흘러 젖는 어여쁜 로사 그대는 어데 갔나 팔에다 휘어감던 내 사랑아 It,s cherry pink and apple blossom white When ...

꿈이여 다시 한번 안다성

1.꿈이여 다시 한 번 백합꽃 그늘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네 꿈이여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피어라 2.꿈이여 다시 한 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피어라

에레나가 된 순이 안다성

칠석: 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구 순이 순이: 흠흠흠.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젠 에레나에요. 칠석: 순이 돌았어? 응? 뜬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순이: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아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

베사메무쵸 안다성

베사메 베사메무쵸 십자성 별같이 빛나는 아가씨여 베- 베사메무쵸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귀엽고 어여쁜 남국의 아가씨야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정열에 불타는 사랑을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

방랑자 안다성

소솔한 가을바람 때벌서 석양인데 산마루 도는길에 열녀각이 외롭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인사를 모르랴만 님없는 처마밑에 하룻밤을 못세우랴 팔벼개 단잠꿈에 정든님 만나보리 쌀쌀한 타향밤은 별총총 님의얼굴 정들자 이별하니 풋사랑이 아쉽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옛정을 잊어랴만 지향없는 방랑길이 짙어가면 쉬잃는다 때묻은 웃소매에 세월이 얼룩진다

뜨거운 안녕 안다성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여히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